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21:37:52

도깨비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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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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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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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4년 4월 18일부터 1994년 6월 7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월화 드라마. 극본은 윤정건, 연출은 이장수 PD, 촬영은 이승춘, 조명은 박정학, OST 작/편곡은 한송연 등이 각각 맡았다.

그 당시 한국 사회 전반이 품은 일본에 대한 공포증과 유아적인 반일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드라마라서 21세기 이후 시점에서 보면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작품이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그 당시 한일 관계의 사회적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는 있다.

종영 후 한동안 잊혀지다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이 SBS의 방송녹화 테이프 자료들을 기증받은 후 디지털화하여 디지털도서관 내 컴퓨터만 열람토록 했다가, 2022년 S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2024년 1월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유튜브 '빽드' 채널에서 < 형제의 강> 후속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마다 풀영상을 공개했다.

2. 등장인물

3. 여담

  • 한송연이 작곡을 맡은 OST 음반은 1994년 삼성전자가 '나이세스' 브랜드로 발매했으며, 동명의 오프닝 곡은 김영국과 이지환이 불렀다.


[1] 1926~2009. 당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2] 1994년 김일성 사망을 맞춰 스타가 된 무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