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 메이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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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먼드 트레메인 메이슨 Desmond Tremaine Ma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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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10월 11일 ([age(1977-10-11)]세) |
텍사스 주 웍서해치 | |
출신학교 |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
신장 | 198cm (6 ft 6 in) |
체중 | 101kg (222 lb) |
포지션 |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
드래프트 |
2000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7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 지명 |
소속팀 |
시애틀 슈퍼소닉스 (2000~2003) 밀워키 벅스 (2003~2005) 오클라호마시티 호네츠 (2005~2007) 밀워키 벅스 (2007~2008)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08~2009) 새크라멘토 킹스 (2009) |
등번호 |
24번 (시애틀,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호네츠, 새크라멘토) 34번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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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前 농구선수이자 현재는 예술 화가를 맡고 있다. 과거 슬램덩크 챔피언에도 빛났으나, 운동능력 부족으로 슈팅감각이 전혀 없어 갑작스럽게 커리어가 몰락해 버린 스윙맨이였다.2. 현역 시절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를 거쳐 2000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을 받고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신인 시절에는 단지 활동이 적었지만,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화려한 덩크 슛 퍼포먼스를 보이며 우승을 일궈냈다.[1]
2002-03시즌 중반에는 게리 페이튼과 함께 레이 앨런, 케빈 올리에, 로널드 머레이와 맞트레이드로 밀워키 벅스로 이적해 2004-05시즌에는 평균 17.2득점, 3.9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2005-06시즌에는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말 맥글로어와 트레이드로 오클라호마시티 호네츠에서 활동해 왔으나, 팀은 처참한 성적을 기록해 버렸다. 그 뒤, 친정팀 밀워키 벅스를 거쳐 신생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옮겼지만 그 전보다 활동은 좀처럼 두드러나지 못했고, 미니멈 계약으로 새크라멘토 킹스와 계약해 정규리그 5경기 중 4경기를 선발로 나간 뒤에 방출 통보를 받고 그대로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1]
이후에도 2년 연속으로 컨테스트에 출전했지만, 제이슨 리처드슨에게 완패를 당해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