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000> 일본 팀 | 공식 초빙 팀 | 남미 팀 | 야가미 팀 | ||||||||
쿄 | 베니마루 | 다이몬 | 실비 | 쿠크리 | 미안 | 넬슨 | 사리나 | 반데라스 | 이오리 | 매츄어 | 바이스 |
<rowcolor=#000> 김 팀 | 멕시코 팀 | 이세계 팀 | 악인 팀 | ||||||||
김갑환 | 강일 | 루온 | 라몬 | 앙헬 | K.O.D | 나코루루 | 무이무이 | 러브하트 | 제너두 | 장거한 | 최번개 |
<rowcolor=#000> 중국 팀 | K' 팀 | 이카리 팀 | 사우스 타운 팀 | ||||||||
슌에이 | 텅푸루 | 메이텐쿤 | K' | 쿨라 | 맥시마 | 랄프 | 클락 | 레오나 | 기스 | 빌리 | 하인 |
<rowcolor=#000> 아랑전설 팀 | 여성 격투가 팀 | 사이코 솔저 팀 | 용호의 권 팀 | ||||||||
테리 | 앤디 | 죠 | 킹 | 마이 | 앨리스 | 아테나 | 켄수 | 친 | 료 | 로버트 | 유리 |
<rowcolor=#000> 중간 보스 | DLC | 최종 보스 | |||||||||
안토노프 | 윕 | 야마자키 | 바네사 | 락 | 오스왈드 | 하이데른 | 나즈드 | 마리 | 버스 |
1. 대전 전 대화
1.1. vs 킹
- 료 : 킹! 나와 같이 가다오![1]
- 킹 : 엥?! (얼굴이 빨개지며) 그..., 그게 무슨 뜻이지?
- 료 : 너의 발을 쓰는 기술과 그걸 지탱하는 강인한 팔다리와 정신력. 모든 것이 일류급이다. 문하생들에게 최고의 본보기가 될 거야!
- 킹 : 아, 아하... 그런 뜻이었군. 그건 그렇지. 깜짝 놀랐네.
- 료 : 내가 이기면 좋든 싫든 같이 가는 거다!
- 킹 : 후... 생각해볼게. 사카자키 씨.
1.2. vs 기스
- 료 : 기스.... 너같은 녀석에게 절대로 꺾이지 않는 이 영혼! 이것이야말로 극한류의 진수다!
- 기스 : 호오.. 그럼 그 영혼이란 것을 나에게 보여줘보거라. 그때처럼.
- 료 : 오오! 모든 기력을 때려 박아주마!
- 기스 : 덤벼라, 무적의 용이여. 극한류 최후의 날로 만들어주마!
1.3. vs 다이몬
- 다이몬 : 간다, 극한류! 그대의 모든 것을 보여줘라!
- 료 : 좋아!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다! 기력 전개! 처음부터 날려버려주마! 다이몬 고로!
- 다이몬 : 원하던 바다!
2. 승리 대사
2.1. 일반
2.2. 특수
-
vs 슌에이
힘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모른 채 단련해도 성장하지 않아!
-
vs 랄프
주먹으로 서로 의논하는 건 좋은 거구나! 당신의 뜨거운 영혼이 전해졌어!
-
vs 켄수
정진한 것 같구나! 너의 주먹에 순간에 용이 맺힌 것처럼 보였어
-
vs 테리
'전설의 늑대'의 이름은 멋부림이 아니구나!! 종이 한 장의 시합이였어!!
-
vs 기스
영혼에 새기고 와라!! 이 극한의 주먹이 몇 번이든 네놈을 깨뜨린다고!!
-
vs 하인
기스의 일당이라면 기억해둬라! 극한류는 절대로 어느 놈에게도 굴하지 않는다고!
-
vs 김갑환
스승에서 수행인가... 나도 하나부터 자신을 다시 봐야겠군,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연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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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로버트
너의 힘은 그 정도가 아니잖아, 극한의 힘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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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유리
아깝구나, 아직 움직임이 물러, 돌아가면 특훈 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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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킹
여전히 화려한 다리 사용이구나! 무심코 정신없이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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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무이 무이
중국권법과의 싸움은 언제든지 뜨겁게 된다, 또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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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쿄
재능에 안주하고 있어서는, 언제쯤 지나도 강해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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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다이몬
강함이 부드러운을 베는 법. 아무리 유연한 방어라도 나의 강권을 막아낼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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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이오리
주먹에 살기가 가득 차 있는 한, 극한류를 깨뜨리는 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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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쿨라
극한에 단련한 주먹은 빙주든 일도양단한다! 좀 더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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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라몬
심안으로 보면, 당신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지.이것도 극한류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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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앙헬
뭐냐, 그 엉터리같은 싸움방식은!!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고, 우리 도장에서 다시 단련시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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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사리나
그 흘러보이는 움직임에 감복했어! 마치 천의무봉의 행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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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쿠크리
좀 더 배에서 소리를 내라! 우리 도장에서 정신부터 다시 단련해줄까!
-
vs 안토노프
설마, 그 정도로 왕의 이름을 댈 생각은 아니겠지! 자, 다시 한 번 승부를 볼까!
[1]
일본 원문의 해당 표현은 나랑 함께 해줬으면 한다→나랑 평생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 식 프로포즈나 고백용 멘트로도 읽혀질 수 있는 부분. つきやってくれ(츠키앗테쿠레)라는 표현이 같이 좀 가자=사귀자의 동음이의어로 만화에서 오해를 사는 시츄에이션 등에서 많이 쓰이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