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14:11:2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스토리 및 대사/료 사카자키

<rowcolor=#000> 일본 팀 공식 초빙 팀 남미 팀 야가미 팀
베니마루 다이몬 실비 쿠크리 미안 넬슨 사리나 반데라스 이오리 매츄어 바이스
<rowcolor=#000> 김 팀 멕시코 팀 이세계 팀 악인 팀
김갑환 강일 루온 라몬 앙헬 K.O.D 나코루루 무이무이 러브하트 제너두 장거한 최번개
<rowcolor=#000> 중국 팀 K' 팀 이카리 팀 사우스 타운 팀
슌에이 텅푸루 메이텐쿤 K' 쿨라 맥시마 랄프 클락 레오나 기스 빌리 하인
<rowcolor=#000> 아랑전설 팀 여성 격투가 팀 사이코 솔저 팀 용호의 권 팀
테리 앤디 마이 앨리스 아테나 켄수 로버트 유리
<rowcolor=#000> 중간 보스 DLC 최종 보스
안토노프 야마자키 바네사 오스왈드 하이데른 나즈드 마리 버스

1. 대전 전 대화
1.1. vs 킹1.2. vs 기스1.3. vs 다이몬
2. 승리 대사
2.1. 일반2.2. 특수

1. 대전 전 대화

1.1. vs 킹

  • 료 : 킹! 나와 같이 가다오![1]
  • 킹 : 엥?! (얼굴이 빨개지며) 그..., 그게 무슨 뜻이지?
  • 료 : 너의 발을 쓰는 기술과 그걸 지탱하는 강인한 팔다리와 정신력. 모든 것이 일류급이다. 문하생들에게 최고의 본보기가 될 거야!
  • 킹 : 아, 아하... 그런 뜻이었군. 그건 그렇지. 깜짝 놀랐네.
  • 료 : 내가 이기면 좋든 싫든 같이 가는 거다!
  • 킹 : 후... 생각해볼게. 사카자키 씨.

1.2. vs 기스

  • 료 : 기스.... 너같은 녀석에게 절대로 꺾이지 않는 이 영혼! 이것이야말로 극한류의 진수다!
  • 기스 : 호오.. 그럼 그 영혼이란 것을 나에게 보여줘보거라. 그때처럼.
  • 료 : 오오! 모든 기력을 때려 박아주마!
  • 기스 : 덤벼라, 무적의 용이여. 극한류 최후의 날로 만들어주마!

1.3. vs 다이몬

  • 다이몬 : 간다, 극한류! 그대의 모든 것을 보여줘라!
  • 료 : 좋아!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다! 기력 전개! 처음부터 날려버려주마! 다이몬 고로!
  • 다이몬 : 원하던 바다!

2. 승리 대사

2.1. 일반


2.2. 특수

  • vs 슌에이
    힘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모른 채 단련해도 성장하지 않아!
  • vs 랄프
    주먹으로 서로 의논하는 건 좋은 거구나! 당신의 뜨거운 영혼이 전해졌어!
  • vs 켄수
    정진한 것 같구나! 너의 주먹에 순간에 용이 맺힌 것처럼 보였어
  • vs 테리
    '전설의 늑대'의 이름은 멋부림이 아니구나!! 종이 한 장의 시합이였어!!
  • vs 기스
    영혼에 새기고 와라!! 이 극한의 주먹이 몇 번이든 네놈을 깨뜨린다고!!
  • vs 하인
    기스의 일당이라면 기억해둬라! 극한류는 절대로 어느 놈에게도 굴하지 않는다고!
  • vs 김갑환
    스승에서 수행인가... 나도 하나부터 자신을 다시 봐야겠군,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연습해볼까!
  • vs 로버트
    너의 힘은 그 정도가 아니잖아, 극한의 힘을 보여줘라!
  • vs 유리
    아깝구나, 아직 움직임이 물러, 돌아가면 특훈 재개다!
  • vs 킹
    여전히 화려한 다리 사용이구나! 무심코 정신없이 봐버렸어!
  • vs 무이 무이
    중국권법과의 싸움은 언제든지 뜨겁게 된다, 또 싸우자!
  • vs 쿄
    재능에 안주하고 있어서는, 언제쯤 지나도 강해질 수 없어!
  • vs 다이몬
    강함이 부드러운을 베는 법. 아무리 유연한 방어라도 나의 강권을 막아낼 수는 없어!
  • vs 이오리
    주먹에 살기가 가득 차 있는 한, 극한류를 깨뜨리는 건 불가능하다!!
  • vs 쿨라
    극한에 단련한 주먹은 빙주든 일도양단한다! 좀 더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통하지 않아!
  • vs 라몬
    심안으로 보면, 당신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지.이것도 극한류의 성과다!
  • vs 앙헬
    뭐냐, 그 엉터리같은 싸움방식은!!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고, 우리 도장에서 다시 단련시켜주마!
  • vs 사리나
    그 흘러보이는 움직임에 감복했어! 마치 천의무봉의 행태구나!
  • vs 쿠크리
    좀 더 배에서 소리를 내라! 우리 도장에서 정신부터 다시 단련해줄까!
  • vs 안토노프
    설마, 그 정도로 왕의 이름을 댈 생각은 아니겠지! 자, 다시 한 번 승부를 볼까!


[1] 일본 원문의 해당 표현은 나랑 함께 해줬으면 한다→나랑 평생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 식 프로포즈나 고백용 멘트로도 읽혀질 수 있는 부분. つきやってくれ(츠키앗테쿠레)라는 표현이 같이 좀 가자=사귀자의 동음이의어로 만화에서 오해를 사는 시츄에이션 등에서 많이 쓰이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