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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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大田東新科學高等學校 Daejeon Dongsin Science High School
교표 로고[1][2]
<colbgcolor=#102075> 개교	1992년 (2014년 과학고등학교로 전환)
유형	과학고등학교
교장	유상완
교감	남미숙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학생수	214명[3]
교훈	정직, 성실, 근면
슬로건	정의로운 과학으로 창의적인 도전을
교목	메타세콰이어
교화	철쭉
교조	까치
이니셜	DDSHS[4]
관할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재지	대전광역시 동구 비룡동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옥천로 423 (비룡동 555-1)
링크

1. 개요

2. 역사

동신고 시절의 학교 전경. 전반적으로 매우 낡은 모습이다.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로고

로고

•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의 이니셜인 'DDSHS'를 형상화
• 'SCIENCE'의 'S'는 태극모양으로 융합, 협동, 창의와 발전을 상징
• 'H'에 간결한 빛을 조합하여 뚜렷한 목표와 밝은 미래를 상징
• 파랑색은 넓은 바다를 상징하고 무한한 신뢰를 의미
• 붉은색은 밝은 태양을 상징하고 불타는 열정을 의미

3.3. 교목 / 교화

• 진취적 기상
• 교문 입구에 우뚝 서 있는 단정한 기품과 하늘을 향해 곧고 크게 자라는 기상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 협동과 근면
• 우리 민족의 심미성과 슬기를 지닌 화사한 다홍색의 철쭉은 빛깔이 정열적이며 협동과 근면의 상징이다.

3.4. 교가[악보]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5.1. 본관

본관

5.2. 발명공작실(메이커 스페이스)

5.3. 실험동

실험동

5.4. 기숙사

기숙사

5.5. 운동장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2022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VS 대전과학고등학교 e스포츠 대항전 결과 (펼치기/접기)]

||<rowbgcolor=#00a0ff><rowcolor=#373a3c> 대결 팀 || 경기 결과 ||

학교별 5위 팀	대전과학고등학교 승
학교별 4위 팀	대전과학고등학교 승
학교별 3위 팀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학교별 2위 팀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학교별 1위 팀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종합 전적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종합득점	3 : 2

6.2. 학교 일과

6.3. 문화

7. 출신 인물

• MJ - 유튜버 (일반고 시절의 동신고)
• 이경 - 정치인 (일반고 시절의 동신고)
• 조은지 - 배우 (일반고 시절의 동신고)
• 혜성 - 아이돌 (자공고 시절의 동신고)
• 백승훈 - 코미디언 (일반고 시절의 동신고)

8. 교통 및 주변 시설

9. 기타

• 2019년 1월에 처음으로 카이스트와 연계한 R&E, I&D 집중연구과정이 카이스트에서 실시되었다. 그리고 카이스트 R&E, I&D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다...

• 2019년 1월 17일 본관 2층과 실험동을 연결하는 연결통로에 광물, 암석, 화석 전시대가 설치되었다. 동신과학고등학교 부설 지질박물관 2019년 6월경에 전시대 두 칸이 증설되었다.
• 2024년 6월, 동신과학고등학교 학생 두 명이 소행성을 관측하여 국제 천문 연맹에 데이터를 제출하였고 비룡천문대가 소행성 관측지 인증을 받았다. 이는 대전시 내에 있는 천문대 중 두 번째, 전국 고등학교 천문대로는 6번째다.
  [102]

[1] 2017년 5월 공모전을 통해 선출한 로고로 변경되었으나 너무 뜬금포로 로고가 공개되다보니 중소기업 로고같다, 촌스럽다 등등 비난이 쇄도하고 있고 구 로고를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괜찮다 아직 외벽에 붙은 간판이랑 강당과 진로실의 단상에는 구 로고가 살아있다 [2]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의 교표와 로고는 따로 있다. 학교홈페이지에도 둘을 따로 설명하고 있다. [3] 2023.03.01 기준. 1학년(10기) 80명, 2학년(9기) 82명, 3학년(8기) 52명이다. [4] Daejeon Dongsin Science HighSchool [5] 대전과학고등학교는 과학영재학교이다. [6] 현재의 교명도 생각해보면 절묘한게, 대전과학고의 동쪽에 있는 새로운 과학고등학교라는 뜻의 대전동신(大田東新)과학고등학교가 된다. [7] 자율형공립고 지정 이전으로 보인다. [8] 최소 4개 이상의 과학교실, 2개 이상의 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전체 교과목의 45% 이상을 과학, 수학 관련 교과로 편성할 수 있다. [9] 과학중점학교의 잔재는 2019년 현재도 남아 있는데, 실험동 2층 이건 재학생들도 상당히 헷갈려한다. 급식실 층을 1층으로 보기도 하고, 본관에서 봤을 때 지상층 같아 보이는 화학, 생물실험실이 있는 층을 1층으로 보기도 한다. 여기서는 급식실 층을 1층으로 보았다. 화장실 문 앞에 가림막이 있는데, 화장실에서 나올 때 보면 과학중점학교 포스터가 아직도 붙어 있다. [10] 여담이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학교의 가칭이 대전1과학고였는데, 그럼 대전과고-대곽, 대구과고-대곽, 대전일과고-일곽, 대구일과고-일곽으로 줄임말의 구성이 대구광역시랑 판박이가 된다. [11] 이 기사를 보면 인조잔디 축구장은 2013년에 완공된 것으로 보인다. 그전까진 모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신고 여자축구부의 실적은 좋았다고 한다. [12] 기존 자공고 학생들이 정체성의 혼란을 받고 심리적 상처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13] 이때까지도 본관 및 실험동이 리모델링 중이였다고 기사에 나와있다. [14] 이 기사를 잘 읽어보면 실험동에 무선인터넷을 설치한다고 되어있다. 내가 알던 실험동이랑 다른데? [15] 이전에는 동신고등학교 앞에 '대전'이 없었는데, 비슷한 예로는 신탄진동의 학교들이 있다. 신탄진은 대덕군에 포함되어 있다가 1989년 대전직할시로 편입되었고, 이 때문에 1989년 이전에 개교한 신탄진의 학교들은 교명에 '대전' 이 붙지 않는다. 의문이 드는 점은, 1989년 이전 대덕군에 포함되어 있었던 동면(현재의 비룡동행정동으로는 대청동)이 대전시가 직할시로 승격할 때 대전직할시로 포함되었는데, 3년 후인 1992년에 개교한 동신고에 왜 '대전'이 붙지 않느냐는 점이다. 그때의 어르신들이 여전히 이 동네를 대전직할시로 인정하지 않아서일까? [16] 같은 시기에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로 전환되었다. [17] 학교 입구에 있는 비석에 한문으로 새겨져있다. [18] 학교에 와보면 이유를 알게된다. 학교 입구에 메타세콰이어가 가로수로 있다. [19] 학교 정문에서부터 본 건물까지 이어져있는 도로 양변이 이 쓸데없이 큰 나무로 도배되어있다. 2014년에는 천체관측대회에서 별이 이 나무에 가려지기도 하는 문제가 있었다. 2016년 겨울에 나뭇가지를 전부 잘라버렸다.전봇대 [20] 메타세콰이어와 마찬가지로 학교 입구 길가에 철쭉이 있다. [악보] [22] 일반고 시절 때 가사는 "우리 동신고"였다. 악보를 그대로 쓰고 있는지 학교홈페이지에서 악보를 확인해보면 동신과학고만 폰트가 다르다. [23] 본관 1층과 과학관 2층을 잇는 연결다리는 없지만 많은 학생이 이 길로 넘나든다 [외부] 계단 존재 [25] 2015년에 완공되었으며 천문동아리 부원이 아닌사람은 수업, 대회 시즌에나 가끔 간다.현재 모든 장비가 들어와있는 상태이며 원형돔 관측실에는 구경 500mm 5억짜리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2019년 기준 전국 과학고, 영재학교중 경기북과고가 600mm로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본교라고 한다. 그 외에도 망원경들과 촬영장비, 일주운동추적장치 등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26] [27] 3학년 때는 과학 과목을 선택하며 모두가 같은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다. [28] 1, 2학년 교실과 다르게 칠판이 앞뒤로 하나씩 있고, 사물함이 창측 벽으로 이동한 것도 특징이다. [29] 별칭은 동신피방이었으나 요즘은 그냥 과학카페라고 한다. [30] 주로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웹툰, 끄투 등에 접속한다. [31] 이거 없던 시절에는 물리 준비실이 미어터졌으며, 지금도 잉크 부족하면 연구실에 가서 교사에게 비비거나 기숙사 갈 때 정보검색실 프린터를 사용한다. [32] 허나, 현재도 가끔씩 고장 상태이다. 오후 4시 이전이면 도서실의 프린터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33] 해봤자 생명과학 실험 수업 시간에 가볍게 구경하며 작동시켜보는 정도. 생명과학, 화학 R&E나 동아리에서도 드물게 사용한다. [34] 매점 등으로 사용되었다. 일반고 시절에는 여자 축구부 기숙사였다고. [35] 기존 발명공작실은 시청각실 옆에 있었으며, 언젠가부터 시험관련 자료실이 되었는지 학생 출입 금지가 걸렸다. 현재 제 2교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36] 현재 컴퓨터 대신 고사양 노트북이 있다. 수행평가 용도로 사용된다. [37] 하지만 맘대로 사용할 수는 없으니 정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 음악실로 가자. 만약 간다면 시험이 끝나고 학생들이 교사를 설득해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근데 2018년 노래까지밖에 없어서 너무 큰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랩2와 프듀48 노래 정도가 딱 최신 [38] 포스코라고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건축기법 테스트용이었다는 소문이 가장 유명하지만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39] 2017년 3월까지 공사 중이었고, 위탁급식을 본관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제공하였다. 그리고 3월 15일경 기숙사행 구름다리 근처 계단참의 1층 가는 계단이 선개통 후완공 상태로 열렸다. 현재는 급식실이 완공된 상태이다. [40] 정확히는 5층에서 계단을 한 번 더 올라가서 나오는 별개의 공간이다. [41] 이 진동을 처음 겪는 신입생들에게는 충격과 공포라고 한다 [42] 특히 3층의 경우 KTX-산천 승차감이 생각날 정도로 심하게 흔들린다. 대충 설명해 주자면 미세한 진동이 계속되어 저절로 속이 울렁거린다. [43]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면, 화학이나 물리 실험 같은 경우는 진동에 대단히 민감하다. 예를 들어 결정을 키운다던지, 광학 실험을 한다던지 하는건 약간의 진동도 치명적일 수 있다. 여기서 진동에 민감한 실험을 진행하면 데이터가 정말 유감스럽게 나올 수 있다. 실제로 결정을 성장시키는데 진동을 피하기 위해 천문대에서 실험을 진행했다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44] 2022년 하반기에 또다시 새 실험동 썰이 돌았다. [45] 보통 비가 내려 1층으로 출입이 불가할 경우 [46] 규정 위반으로 퇴사된 인원 제외. 단 3학년은 예외적으로 수능 전후로 퇴사하여 이후로는 통학한다. 조기졸업 등 3학년으로 진급하지 않는 2학년은 2학기 기말고사 이후에 퇴사한다.강제 퇴사 어차피 그 이후 대부분의 3학년생은 교외체험학습을 사용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보통 금요일)만 등교하기 때문에... [47] 2017년 1학기까지 1학년 남학생들은 3인 1실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항의로 2학기부터 1학년 남학생들도 2인 1실로 전환되었다. 다만 1학년 남학생들에게 배정되곤 하던 1층 전체와 2층 일부 호실은 2인실 개조가 안 된 상태라 2층 침대의 2층, 그리고 기존에 1층 침대 주인에게 배정되던 옷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학생들 증언대로는 남는 옷장은 룸메이트끼리 공동 소유하는 물건(예를 들면 화장지라던가)을 주로 보관하며 남는 침대는 방에 놀러오는 친구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48] 5기의 살인적인 남초현상으로 인해 2020년에는 최초로 3학년이 3층을 쓴다. 당연히 2인에게 3인실이 배정되기도 한다. 이후로 3층은 계속 3학년 남학생이 대부분인 층이다. [49] 바리케이트 1m근처 접근만 해도 퇴학이란다. 비무장지대 [50] 현재 여학생들은 바리케이트를 (지나간 뒤 반드시 닫는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다. [51] 1층은 컬러인쇄가 가능하다. [52]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한 논문이 비룡논문발표대회 개인부문에 제출된 적이 있다. [53] 실제로 모 사감이 한 명대사 중 하나가 '배달음식 시켜먹지마. 들키지 말고 먹던가.' 이다. [54] 실제 교과교사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학생을 관리했다. [55] 전통적으로 처음 들어온 사감들은 기숙사 수칙교육이 끝나고 별도로 사감의 장기자랑 시간이 존재한다. [56] 사태 수습 후 학생 한 명의 책상에만 수십 마리의 날벌레가 있었을 정도이다. [57] 인근 조기축구회가 이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한다. [58] 가끔 소방훈련 한답시고 밤에 이 조명을 키고 학생들은 모아놓곤 하는데 손바닥만한 팅커벨에 주의하자. [59] 11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는 산동네다 보니 오지게 추워서 거의 항상 실내점호를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60] 1층 로비로 내려와 자기 이름에 하이라이트 그으면 된다 [61] 시험 준비기간이 이나라 시험 응시 기간 [62] 대신 2층 구름다리라고 하기는 거시기한 학교 연결통로에 놓이는 등교 확인표에 아침점호 때와 동일하게 자기 이름에 하이라이트를 그어야 한다. [63] 비가 오거나 추운 경우에는 2층 구름다리에서 진행한다. 3층 구름다리는 사실상 안 쓴다고 봐도 무방하다. [64] 2008년에도 축제명이 비룡제였던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기사 [65] 이름부터 괴상하지만 그냥 축제 한번 더 있는거다. 심하게 재미없다. 이날만 되면 모두가 아프다?! [66] 본래 학생들끼리 영화를 보면서 뭐 먹는다든가 하는 소박한 행사였으나 2017년 광란의 밤은 비룡나이트급 장기자랑으로 예정되었다. 하지만 모 학부모가 항의 전화를 걸어 학생들이 좀만 놀면 무슨 지구멸망이라도 일어난다는 듯이 사실상 취소시켰다...가 10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10월 24일 야자 1,2,3교시에 진행되었다! 비룡누리 일했다 1부는 장기자랑, 2부는 레크레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포토타임(..)도 갖게 되었다. [67]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그래서 다 놀기만 했다 [68] 교내에서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예선을 거쳐 대표 팀 선발전을 진행하고, 이 순위에 따라 상품이 따로 지급된다. 학교 대항전에는 각 학교별 예선 상위 5팀이 출전하며, 각 경기당 3판 2선승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승점이 높은 학교가 승리한다. [69] 점점 부스 꾸미기 대회로 변질되고 있다. 포스터도 덕지덕지 붙는다. 비룡 예술제 [70]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고생들이라 지구과학 부문 수상자들을 완전 물로켓으로만 보는 것도 곤란하다. 과학 4부문을 동시에 칠 때 지구과학 상 같은 거 스펙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71]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제외 [72] 요즘은 아침 일찍부터 하는 것보다 저녁 늦게까지 남아 실험한다. 이는 화학 부분 R&E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73] 전임 교장이 카이스트와 맺어 놓은 가계약을 그 이후의 교장이 파기했다. [74] 2022년 8월 29일부터 적용되어오고 있는 시간표. [75] 기상송 (혹은 라디오 방송) 송출 시각 - 6:40~6:50(1차)/7:15~7:38(2차), 안내 방송 시각 - 6:40, 7:00, 7:15부터 7:45까지 5분 간격으로 계속, 7:33, 7:38, 7:43(각 학년 등교 완료 시각 2분 전. 이때를 기준으로 1분 전 혹은 후에 할 때도 있다.) [76] 정확히는 1학년은 7:35, 2학년은 7:40, 3학년은 7:45. 2020학년도까지는 전 학년 7:45, 2021학년도 한정 1학년 7:55, 2학년 7:50, 3학년 7:45. [77] 2학년은 10분 후, 1학년은 20분 후 먹는다. [78] 수요일에는 5교시 끝난 뒤가 청소시간이다. 물론 6교시 시작이 14:10으로 바뀐다. [79] 8교시와 9교시는 정규 수업이 아니다. 보충 수업 출석부가 따로 있으며 학기 초에 보충 수업이 없거나 시험기간에는 자습시간이 된다. [80] 보충수업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는 것은 교사마다 다르다. [81] 5분 전 입실 [82] 2021학년도까지는 50분/10분의 3교시 체제로, 2022학년도 2학기 극초반까지는 80분/10분의 2교시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83] 정확히는 1학년은 20:50, 2학년은 20:55, 3학년은 21:00. [84] 시험 대비 기간에는 새벽 3시까지, 시험 진행 기간에는 24시간 학습실 개방하였다. 현재는 시험 대비 기간 및 진행 기간 모두 새벽 2시까지 학습실을 개방한다. [85] 3학년은 식사시간 시작과 동시에 이동하며, 2학년, 1학년 순으로 10분씩 간격을 둔다. 같은 학년 안에서는 2분씩 간격을 두었지만 굶주린 학생들은 그딴 거 신경쓰지 않고 앞 순서 반 가기도 전에 출발하기도 한다.[103]어 이동한다. [86] 그러나 학생들의 건의가 많아 2021학년도 2학기에 시범적으로 1시까지의 연장학습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연장학습이 재진행되어오고 있다. (평소 1시, 시험 2시 체제) [2022년] 현재 3~4주에 1회 가량 수요일에 진행한다. [88] 원래 강연을 위한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보통 강연 인원을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책상이 부족하다. [89] 2018년 어느날부터 생활안전인성교육부에서 매점의 컵라면 판매를 금지시켰다. 매점에서 안 팔면 사오면 되지! [90] 냉면집과 해장국집 등등 [91] 판암IC를 지난 다음 판암차량사업소가 나오긴 하나 그림의 떡이다. 지하철이 더 가는데 왜 거기서 내리질 못해 다만 차량사업소를 개조한 식장산역이 2025년 설치될 예정이다. [92] 실제로 안전 안내 문자가 대전광역시가 아닌 충북도청이나 옥천군청에서 오는 일도 왕왕 있다. [93] 항공편으로 치면 김포 - 제주 노선이나 인천 - 홍콩 노선을 생각하면 된다. [94] 심지어 607번은 옥천버스와 공동 배차하므로 옥천 버스도 탈 수 있다! [95] 2019년 9월 27일부터는 자운대기점지 폐쇄로 인해 대전 버스 604와 대전 버스 606도 들어온다. [96] 차고지는 아니고 기사 휴게소 정도이다. 동신과학고에 종착하는 버스는 이 시설에서 마지막 승객을 내려준다. [97] 2019년 4월경 대전시에서 이곳부터 기숙사와 실험동 뒷쪽 부지를 매입해 정비와 세차, 주박 기능이 있는 150대 규모의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하겠다고 하였으나, 공청회장에서 학부모들의 격렬한 항의시위로 인해 취소되었다. 시위영상이 지역방송에도 나왔으며 대청동 주민센터 주변을 학부모들이 가득 채웠다. 시내버스 첫차 시간이 새벽 5시쯤인 것을 감안하면 소음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면권 침해가 너무나도 심각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 [98] 옥천로. 야자 시간마다 폭주족들이 여기서 풀악셀을 밟아대는 소리가 자주 들려온다. [99] 철도가 저지대에 있으며 바로 옆의 국도 노반이 철도보다 조금 더 높으며, 근처 나무들이 방음벽 역할을 하여 디젤기관차가 지나가도 의외로 소음 공해가 크지 않다.원래 KTX의 일부 편성이 플랫폼 문제로 지나갔으나 경부고속선 대전도심구간 공사가 끝난 이후로는 더이상 KTX는 경유하지 않는다. [100] 통영 방면으로 가면서 판암IC 직전 구간에서 잠시 우측이 탁 트이는데, 그 때 학교 전경이 보인다. # [101] 버스가 여기서 출발하지만, 기사님들이 승객을 태워주지는 않는다. 버스를 타려면 판암방면으로 50m정도 떨어진 대전동신과학고 정류장까지 가야한다. [102]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