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관련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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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 Niff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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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colbgcolor=#ffffff,#2d2f34>알 수 없음 | |
성별 | 여성 | |
나이 | 22세 | |
출신지 | 일본 혹은 일본계 미국인[1][2] | |
종족 | 죄인 악마 | |
성적 지향 | 이성애자 | |
직업 |
해즈빈 호텔 청소부 해즈빈 호텔 요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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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시기 | 1950년대 | |
사망 원인 | 알 수 없음 | |
분류 | 사이클롭스 악마 | |
공식 인스타 | [A][B]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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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마리 (파일럿) 키미코 글렌[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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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 카르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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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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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즈빈 호텔의 등장인물.
2. 특징
알래스터가 벽난로에서 소환하여 데려온 외눈 악마로, 비교적 장신들이 많은 호텔 관계자들 중 눈에 띌 정도로 몸집이 작다.호텔 관계자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쪽도 정상에서 상당히 엇나가있다. 피학적인 성향과 가학적인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문제는 정도가 있어도 일반적인 가치관은 공유하고 있는 다른 인물들과 달리 본인이 어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을 못할정도로 뒤틀려있다. 한마디로 음습하거나 뒤틀린면이 있어도 본인은 그것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머리도 그다지 좋지 않다고. Vivziepop은 니프티를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의 등장인물 찰리 켈리와 비교하기도 했다. 알래스터에게 바퀴벌레 왕관을 겁도 없이 씌우는 행동을 보이거나, 알래스터와 의외로 죽이 잘 맞는 등 은근히 뒤틀린 정신세계를 갖고 있다.
일단 알래스터에 의해 호텔의 메이드로 불려왔으며, 주로 하는 일은 청소와 요리. 알래스터의 마법의 힘이 있다곤 해도 파일럿 초반시점에서 꽤 난장판이던 호텔 내부가, 본편에서는 그럴싸하게 바뀐것을 보면 성격과 별개로 일은 출중한 모양. 스트림에 따르면 주위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에 집착하지만 쥐들이 들끓는 먼지구덩이에서 잠드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고 한다.
3. 성격
첫등장 때 벽난로에서 재까지 다 뒤집어 쓴 채로 소환 당한 만큼 알래스터에게 허스크가 그랬던 것처럼 화를 낼 법도 한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새친구를 사귀게 되어 기쁘다는 식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이고 의연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또한 재빠른 행동과 말이 늘상 흥분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알래스터의 뮤지컬 씬에서 다른 이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을 때 혼자 즐거운 표정을 짓고 금세 박자를 타는 모습을 보면 적응력이 빠르고 쉽게 기뻐하는 듯 하다. 제작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매우 단순한 성격.Faustisse의 말에 의하면 구제불능 낭만주의자[6]다. 또한 남자를 밝힌다고 한다(...).[7] 때문에 누군가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호텔에 합류하자마자 남자는 없냐고 묻는 것도 이 때문인 모양.
남자 취향은 나쁜 남자 취향인 것으로 보인다. 팬셔스보고 나쁜남자라면서 좋아하다가 그가 개심하니 바로 등을 돌렸고, 발렌티노를 보고 새로운 타입의 나쁜남자라며 다가가기도 했다. 그의 몸 일부를 뜯어서 콜랙션에 집어넣기도 했다.
4. 작중 행적
4.1. 파일럿
알래스터가 벽난로에서 소환한 것으로 첫등장했다. 등장하자마자 익숙한 듯 밝게 인사를 건내고 찰리, 배기, 엔젤 더스트를 모두 여자로 착각해 남자는 없냐고 묻더니 이후 호텔의 상태를 보며 기겁한다. 이게 다 "여자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라고 하는 것은 덤. 다만 그 말을 한 직후 본인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좀 이상하긴 하지, 너희 다 여자인데"라고 덧붙인다. '너희'에 포함되어 버린 엔젤 더스트의 어이없어하는 표정은 덤. 그리고 먼지나 거미줄, 벌레를 "안돼"라며 강박증적으로 치워버린다. 이후 알래스터의 뮤지컬 씬에서 신나게 박자를 타다가 펜셔스 경의 공격으로 폭발한 문짝에 맞아 날아간다.4.2. 정식방영
4.2.1. 1화
파일럿 시점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시점. 자신이 알래스터 때문에 억지로 일하게 되었다며 이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는 허스크와 달리, 본인은 강제로 시키는것을 좋아한다며 웃는 모습을 보인다.배기의 주도로 호텔 홍보를 위한 광고 재촬영을 시도하나, 문제는 적극적인 태도와 별개로 카메라만 들이대면 멍 때리기를 시전하기 때문에 광고촬영이 전혀 진전되지 못한다. 이후 알래스터의 도움으로 퀄리티를 올려 촬영을 재시도. 아주 짧게 보여준 광고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것을 보면 카메라 공포증을 소유하고 있거나 파일럿 당시 입었던 1950년대풍 앞치마를 고려할 수 있다. [8]
4.2.2. 2화
펜셔스가 호텔을 공격할때 등장해, 펜셔스를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9] 나쁜 남자(Bad Boy)라며 깔깔거리는데, 개인적인 취향인 듯하다. 다만 후반부에 찰리와 'It Starts With Sorry' 를 부르며 펜셔스가 교화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방금 노래 진짜 최악이였어! 너 이제 나쁜 남자가 아니잖아!' 라며 싫어하기도.4.2.3. 3화
서로의 신뢰를 쌓기위해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에서, 새끼 벌레 앞에서 어미 벌레를 죽인다고 웃으며 고백한다. 본인 딴에는 경고의 의미라는듯. 이런 니프티의 꺼름직한 모습에 아무도 떨어지는 것을 받아주지 않자[10], 오히려 고통을 좋아하며 계속해서 땅을 향해 다이빙을 반복한다.이후 엔젤 더스트가 추천한 본디지샵에서 bdsm 차림을 하기도 하며[11], 군대식 해법으로 전우애를 쌓으려는 배기에 의해서 전쟁터에 던져지는 등...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며 낄낄 웃는다.
이후 용서를 빌며 찰리에게 감화 당하는 펜셔스 경을 보며 나쁜 남자가 아니라서 실망했다며 핀잔을 준다.
4.2.4. 4화
큰 비중은 없으나, 허스크가 말하길 왜 니프티가 저렇게 행동하는지 너희들은 모르는 게 나을 거라며 슬쩍 떡밥을 뿌렸다. 허스크는 저렇게 변하기 이전의 니프티를 알고 있는듯.4.2.5. 5화
루시퍼를 영접하기 위해 쿠키를 만들고 전번에 변기를 청소하다가 안에 빠져 끼어버리는 바람에 알래스터가 구해줬다는 사실이 알래스터와 루시퍼의 기싸움을 위시한 듀엣노래에서 언급 및 밈지에게 돈을 빌린 상어마피아들이 호텔을 습격할때 펜셔스에게 구출된 걸 빼면 별다른 등장 없음.4.2.6. 6화
찰리와 배기가 천국에 올라가있는동안 엔젤 더스트, 허스크, 펜셔스, 체리 밤과 함께 클럽에서 하루를 보낸다. 클럽에 들어와서도 호텔에서처럼 청소를 하며 "여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 라며 푸념하지만 "여기는 클럽이라서 늘 그렇다."는 펜셔스 경의 말에 그제서야 자신이 있는 곳이 클럽이란 걸 인지한다.일행들과 술을 마시며 즐기다 많이 취했는지[12] 다른 테이블 자리의 술잔을 맘대로 치우기도 하고 창고에 있는 염소, 표백제 등등 세제들을 훔치려 하나 엔젤 더스트에 의해 저지당하며 "너 진짜 엉망진창이다" 라는 말을 듣고 자기가 더러운 거냐며 서럽게 펑펑 운다. 이에 당황한 엔젤 더스트가 '고양이- 고양이랑 놀래?' 라며 그녀를 달래자, 아이처럼 '응,' 이라고 훌쩍인다. 엔젤이 허스크의 머리 위에 니프티를 냅다 얹히자 언제 울었냐는 듯 허스크의 날개 위에서 웃으면서 노는데, 허스크는 '이거 ㅅㅂ 뭔데?' 라며 불평하지만 저지하지 않는다.
이후 허스크에게 들쳐매진채 있다가 어느새 빠져나와서는 클럽에서 한 잔하고 있던 발렌티노에게 달려간다. 그녀를 잡으러 온 엔젤 더스트와 발렌티노 사이에서 설전이 끝나고 일행들이 클럽에서 자리를 떠나려는 순간, 몰래 발렌티노에게 다가가 자신의 콜렉션이라며 미친 듯이 웃으며 목 주변의 털옷깃을 한움큼 뜯어가며 등장 종료.
4.2.7. 8화
학살의 날 전에 알래스터와 같이 파티를 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쟤들이 정말 좋아요, 알래스터. 내 바퀴벌레 인형극에 야유를 보내지도 않는다니까요" 라면서 호텔 식구들과 정이 많이 든 모습을 보여주며 알래스터에게 바퀴벌레 왕으로 임명한다면서 바퀴벌레로 만든 관을 씌워주며 함께 미친 듯이 웃는다(...).학살의 날 당일엔 펜셔스경이 처음에 어려운 명령을 내려 알아듣지 못하다가 그녀를 찾아온 찰리가 무기를 쥐어주며 '그걸로 천사를 찌르면 된다.'라고 간단한 지시를 내려주자 이해했다며 엔젤 더스트에게 덤비다가 가로막히기도 한다(...).[13]
전쟁 도중엔 지시받은 대로 엑소시스트들의 사체를 찌르고 다니다가
이후 666뉴스의 인터뷰에 초청받아 참여하는데, 여전히 카메라 앞에서 멍 때리다가 그나마 인터뷰중 나온 질문에 '찰리가 찌르라고 해서 찔렀어요(...)' 라고 대답한 모양이다.[15] 니프티의 평소 성격을 고려할 때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나 광고 영상을 찍을 때도 굳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5. 능력
- 악마화: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악마가 가진 능력. 완전한 악마의 형태로 변할 수 있다.
6. 사용 무기
사용하는 무기는 커다란 바늘. 초기 설정에선 가위도 무기로 사용했었는데 이게 초기 설정에만 국한되는 설정인지 아니면 현재까지 이어지는 설정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현재는 배기가 준 천사의 금속으로 만든 단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7. 여담
- 니프티의 파일럿 시절 옷은 1950년대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스타일(목줄을 맨 개가 그려진 치마와 스카프 등)이다. # 취미도 요리, 청소, 재봉 등 1950년대 가정주부다운 취미들이다. 1950년대 당시의 사회상이 여성들에게 가정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는 것을 참고한 듯 하다.
- 표준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안다.
- 팬픽션을 읽거나 쓰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심지어 Vivziepop은 스트림에서 니프티가 어떤 종류의 팬픽션을 쓰느냐는 질문에 아마도 펜셔스 경에 대한 팬픽션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여담으로 펜셔스 경은 자신에 대한 팬픽션을 좋아할 것이라고(...). 주포비아 시절 초기 설정에서는 지명수배 포스터를 모아 보이 밴드 포스터마냥 방에 붙여놓다가 배기에게 혼나는 아트가 존재했었는데 그 설정이 변형된 듯.
- 탬버린과 기타를 연주할 줄 안다.
- 알래스터가 진심으로 아끼는 상대라고 한다. 마치 부녀같은 사이라고 한다.[16] 애틋한 사연이 있는건 아니고 서로의 이상한 점을 재밌어 하는 사이이다.
- 최근에는 니프티가 전두엽 절제술로 사망했거나 혹은 그 부작용으로 망가진 것이라는 농담 내지 추측이 팬덤 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정 대상[17]에 대한 집착과 폭력적 충동이 전두엽 절제술의 가장 널리 알려진 부작용이기도 하고, 유난히 바늘이나 찌르는 행동에 집착하는 것도 눈의 위쪽에 바늘이나 송곳 따위를 찔러넣는 전두엽 절제술의 방식을 연상시킨다는 것이 주요 근거. 니프티의 사망 시기가 전두엽 절제술이 성행하던 1950년대라는 것도 설득력을 더해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눈이 한 쪽뿐인지도 설명이 가능할지도.
- 파일럿에서 배기가 알래스터의 과거를 설명할 때 나온 오버로드들의 실루엣 중 초반에 니프티와 닮은 외눈 악마의 실루엣이 스쳐지나간다.
- 주인공 일행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분량이 매우 적은 편이다 (…)
8. 2차 창작
- 2차 창작에서는 뒷배경에서 정신없이 청소 중이거나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주로 그려지며, 알래스터, 허스크와 유사 부녀 관계로 그려지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 여담 문단에 서술된 펜셔스 경의 팬픽션을 쓴다는 설정이 밝혀지고 난 후부턴 때문에 니프티에게 동인녀 속성을 넣은 2차 창작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으며 펜셔스 경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도 생겼다.
- 같은 사이클롭스 악마라는 점에서 체리 밤과 엮이기도 한다.
[1]
명확한 출신지는 알 수 없으나 사망은 미국에서 했으며, 원작자의 설정으로는 일본인 내지 일본계출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일럿 당시 옷 또한 당시
미국에서 유행했던 복장.
[2]
만약 출생지가 일본일 경우 시대상을 생각하면
출생지가..
[A]
크루가 제작한 계정인 것은 맞으나 공식 스토리와는 아무 관련 없다.
#1
#2 Vivziepop과 스토리보더들은 인스타 계정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B]
2021년 1월 17일 모든 게시물들이 삭제되었다.
사건 정리글
[5]
수잔과 중복.
[6]
hopeless romantic. 사랑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금사빠와 뜻이 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전형적인 공주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쉽다.
[7]
공개된 클립에선 펜셔스를 보고 '나쁜 남자'라며 푹 빠져버리고 후에 펜셔스가 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나쁜 남자가 돌아왔다' '자신을 다시는 떠나지 말라'는 후덜덜한 집착을 보인다. 그녀가 80% 안전하다고 보장하는 찰리는 덤.
[8]
1950년대 초와 전 세대에서는 영화를 만들 때 먼저 행동을 찍은 후 위에 녹음한 목소리를 입혀야 했기 때문에, 카메라의 발전을 알지 못하고 1950년대의 영화배우들이 했을 행동을 하였을 것이라는 설도 유력하다. 이미 니프티가 생전에 영화배우였을 것이라는 설도 거론되는데, 이는 50년대 최신 유행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9]
이때 Vee들을 찬양하는 펜셔스에게 'Vee들이 누구야?' 라고 묻는것을 보면 이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듯.
[10]
단상에서 자신에 대해 고백한 후 몸을 날려 단상 아래의 인물들이 단상 위의 인물이 떨어질때 받아주는 게임이었다.
[11]
그 와중 허스크는 나쁜 남자들을 혼내주겠다며 낄낄 웃으며 말하는 니프티의 눈치를 보며 '나- 나 갈래,' 라며 슬쩍 도망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12]
몸집이 작아서 금방 취한 모양이다.
[13]
천사(Angel)을 찌르라는걸 엔젤더스트(Angeldust)를 찌르라는 말로 오해한 것.
[14]
이때 아담을 죽이기까진 싫었던 찰리는 당혹스러워하고, 아담을 줘어팼던 루시퍼를 포함해 아담에게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던 다른 호텔 일행이나 이를 지켜보던 V들마저 아담이 겨우 하급 악마에게 죽게 되었다는 사실에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다(...). 이중에서 유일하게 배기는 아담에게 시달린 것이 많아 다른 사람들이 당황하는 와중 활짝 웃는다.
[15]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데 지옥의 후계자인 찰리가 아담 살해를 주도했다고 천국에 왜곡돼서 전달 될 수 있다. 다른 오버로드들의 권력 약화를 위해 천국과의 전쟁을 야기시키려는 복스가 의미심장하게 해당 인터뷰를 주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16]
남이 하는 스킨쉽은 싫어하는 알래스터가 드물게 스킨쉽을 허용하는 상대라고
[17]
니프티의 경우에는 가사일, 나쁜 남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