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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Landkre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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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치히바데른 Merzig-Wadern |
노인키르헨 Neunkirchen ( 노인키르헨) |
자르브뤼켄 Saarbrücken ( 자르브뤼켄) |
자를루이 Saarlouis |
자르팔츠 Saarpfa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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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트벤델 Sankt Wen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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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행정 구역 |
노인키르헨 Neunkirchen (Saa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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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 | |||||
노인키르헨의 위치 | |||||
행정 | |||||
국가 | 독일 | ||||
시간대 | (UTC+1/+2) | ||||
주 | 자를란트 | ||||
군 | 노인키르헨 군 | ||||
인문환경 | |||||
면적 | 75.26km² | ||||
인구 | 47,097명(2023년 12월) | ||||
인구밀도 | 626명/km² | ||||
정치 | |||||
시장 | 요어크 아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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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자를란트 주 노인키르헨 군의 도시이다. 자르브뤼켄에서 북동쪽, 홈부르크(Homburg)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2. 역사
선사 시대부터 석탄을 캐낸 흔적이 발견되는 지역이다. 16세기 말부터 노이키르헨 철공소(Neukirchner Eisenwerk)이 건립되었다. 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중공업의 쇠퇴와 함께 전환기를 맞이하였다.동독의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의 고향이다. 1987년 서독을 방문했을 적에 노인키르헨도 방문해 40년 만에 여동생 게르트루트 홉슈테터(Gertrud Hoppstädter)와 상봉하기도 했다. 노인키르헨은 그 이전에도 동독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 가운데 하나로, 이 곳에 한해서는 서기장 고향의 견학 명목으로 서독 방문 허가가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편이었다.
[1]
독일에 노인키르헨이라는 지명이 여러 군데 있기 때문에,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자르 지방의 노인키르헨"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