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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슈트렐리츠 Neustreli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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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 |||||
| 노이슈트렐리츠의 위치 | |||||
| 행정 | |||||
| 국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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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 | (UTC+1/+2) | ||||
| 주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 ||||
| 군 | 메클렌부르기셰젠플라테 군 | ||||
| 인문환경 | |||||
| 면적 | 138.14km² | ||||
| 인구 | 20,340명(2022년 12월) | ||||
| 인구밀도 | 145명/km² | ||||
| 정치 | |||||
| 시장 | 안드레아스 그룬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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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 동부의 도시. 농촌의 중심지로 제재업이 성함. 부근에 아름다운 호수가 많다.2. 역사
1918년까지는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의 수도였으며, 이후에도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주의 주도이다가 나치 독일의 등장으로 1934년 메클렌부르크로 합병되면서 지방의 중심지 지위를 잃어버렸다. 게다가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폐지 이전에는 노이브란덴부르크와 인구 규모가 비슷했지만,[1] 그 이후 노이브란덴부르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지체되어 지금은 노이브란덴부르크 인구의 1/3에도 미치지 못한다.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궁은 제2차 세계대전의 끝물인 1945년 4월 29일[2] 밤 화재로 사라지고, 그나마 잔해가 남아있었지만 동독 정권은 봉건주의 잔재를 청산한다며 완전 철거해버려 정원만 남았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베를린의 프로이센 왕궁처럼 복원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