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te Ouvrière[1] (LO)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B00018> 영문 명칭 | Woker's Struggle |
한글 명칭 | 노동자 투쟁 |
창당일 | 1956년 6월 12일 |
대표 | 집단지도체제 |
대변인 | 나탈리 아르토 |
전신 | 노농사회당 |
이념 |
반자본주의 공산주의 트로츠키주의 페미니즘 |
정치적 스펙트럼 | 극좌 |
당 색 |
빨간색(#B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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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2,000명 (2018년) |
상원 |
0석 / 34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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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회 |
0석 / 57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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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국제주의 공산주의자 연합 |
기관지 | 노동자 투쟁(Lutte Ouvrière)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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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동자 투쟁(프랑스어: Lutte Ouvrière, 약칭 LO)는 프랑스의 급진좌파 트로츠키주의 정당이자 이들이 발행하는 주간지 이름이다.2. 역사
루마니아 출신의 다비드 코르네르(David Korner)가 1939년 창립한 소규모 단체인 바르타 그룹이 전신이다. 1947년 르노 파업 사태 당시 아나르코생디칼리슴과 연계했으나 르노 파업은 실패하였고 바르타 그룹도 1952년 해산되었다.1956년 로베르 바르시아(Robert Barcia)와 르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피에르 부아(Pierre Bois)가 노동자의 목소리(Voix ouvrière)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1960년대 노동자의 목소리는 꾸준히 신문을 발간했다가 68 혁명의 분위기 속에 당국에 의해 해산되었지만 당국의 해산에 굴복하지 않고 신문의 명의를 오늘날의 이름인 노동자 투쟁으로 바꿨다.
대선 후보로는 조직의 대변인인 아를레트 라기예르가 1974년부터 2007년까지 꾸준히 출마했는데 특히 1995년 대선과 2002년 대선에서는 5%가 넘는 표를 받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라기예르가 은퇴하고 나탈리 아르토가 대선 후보로 출마하고 있지만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굉장히 비밀주의적인 조직인데 일반 대중에게는 라기예르를 제외한 다른 당원들에 대해서 알려져 있지 않으며, 간부급인 회원들은 결혼과 아이 출산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1]
/lyt.uvʁiˈjɛ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