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니시 코스케

メタル、デジタルミュージックのスタイルを得意としながらも
オルタナ、Ｊロックの流れを感じさせる独特の編曲センスで数々の作編曲をこなす。
また海外経験による英語が堪能なことでオリジナル楽曲は英詩が多い。

---

메탈과 디지털 음악 장르에 숙련되어 있으며
얼터너티브와 일본 록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편곡 센스로 수많은 편곡을 소화한다.
해외 경험으로 영어에 능통하고 오리지널 악곡에는 영어 가사가 많다.

{{{#!wiki style="float:right"

初めまして、nekoと申します。

2008年、ニコニコ動画の歌い手として活動をスタート。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映像制作、プラグラマーなど一人でなんでもやるマルチクリエイターです。
インディーズレーベル"Tears of Today"を立ち上げ、「TOTツアー」と称したライブツアーイベントも全国的に展開。
楽曲提供など作家としても活動中です。

主にnekoとしてやっている音楽はミクスチャーロック・メタルコア・ポストハードコアですが、枠に囚われないジャンルながらも、頭の振れる音楽を目指してやっています。

---

처음 뵙겠습니다. neko라고 합니다.

2008년, 니코니코 동화에서 우타이테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영상 제작, 프로그래머 등 혼자서 전부 하는 멀티 크리에이터입니다. 인디 레이블 Tears of Today로 'TOT 투어'라는 라이브 투어 이벤트도 전국적으로 개최했으며, 악곡 제공 등 작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neko로서 주로 하는 음악은 믹스처 록, 메탈릭 하드코어, 포스트 하드코어이지만 머리가 흔들리는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float:right"

But why did you choose to specifically work with Neko?

It’s interesting because we’ve known each other for a really long time. We’ve always said that >someday we really want to work together, like really, personally. I’ve always respected Neko as a >musician. He is a genius. Of all the people that I’ve met in my life, he’s in the top three.

He’s not only a vocalist, he writes songs, arranges, plays instruments, and et cetera. He is a >complete genius and I bow down to him in many ways. When I first thought about creating an album or >new music, he was the first guy that popped into my head.

“Oh”, you know, “I want to work with him”. So even before the album was planned, I said, “Hey, Neko, >can I talk to you? There’s an idea that I have”. And I told him about my plans about wanting to >evolve as a musician and wanting to try new sounds. At the time though, he was doing his own thing.

He was like, “I’m not sure if schedule-wise, this is possible”, but after a few months he told me, “Yeah, let’s do it. I really want to do this”, “Let’s, do this project together”. That’s where the >album creation started. Without him, maybe the album would not have been started in a sense?

---

그런데 왜 Neko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하셨나요?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기 때문이에요. 서로 둘이서 한번 일해보는 게 소원이라고 늘 말했거든요. 저는 그를 음악가로서 존경했어요. 천재인 데다가 제가 지금껏 만난 사람들 중 상위 3명 안에 들거든요.

Neko는 보컬뿐만 아니라 가사도 쓰고, 편곡, 그리고 악기도 연주해요. 완벽한 천재 앞에서 저는 여러 번 무릎을 꿇고 말았죠. 앨범이나 새로운 음악을 만들 때 처음으로 떠오른 사람이 바로 Neko였어요.

"오, 그 사람과 일하고 싶어." 앨범을 계획하기도 전에 그에게 말했어요.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나한테 아이디어가 있어." 음악가로서 발전하고 싶은 계획과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싶은 계획을 말해주었죠. 그 당시 그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가능할 것 같아. (몇 달 후) 그래, 하자. 나도 하고 싶어. 같이 프로젝트를 하자."

그렇게 앨범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Neko가 없었더라면 아마 시작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


{{{#!wiki style="float:right"

본 문단은 Fanicon 서비스 이용 약관에 따라 작성해야 합니다.

* 전용 게시물: 팬클럽 전용 SNS 게시물을 매일 업로드한다.
* 매주 방송: 매주 1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 신곡 공개: 매월 1회 신곡을 공개한다.
* 1:1 대화: neko와 1:1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wiki style="float: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