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4 12:57:21

김부장(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파일:하이킥3.jpg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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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43430><colcolor=#FFFFFF> 김정일
파일:김부장.jpg
배우: 김경룡
별명 김부장, 김이사
출생 1959년
소속 Ahn 특수 효과 → 안예술 → New 특수 효과
직업 Ahn 특수 효과 부장 → 안예술 엑스트라 동원업체 이사 → New 특수 효과 직원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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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안예술, Ahn 특수효과, 강승윤, 백진희, 줄리엔, 월급 300만원 받는 것, 안예술이 잘 되는 것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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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 가지고 놀리는 것, 좋은 기회 놓지는 것, 안예술이 잘 안되는 것, 월급 250만원 받는 것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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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내상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 배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철봉,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숯불고기집 사장으로 등장했던 김경룡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강철봉 때보다 인상과 얼굴, 말투가 정말 같은 배우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 이미지가 너무너무 선량하고 온화해졌다.

본명은 김정일이지만 극중에서는 대부분 김 부장으로 불린다.

2. 작중 행적

안내상의 특수효과 연출 회사 직원이었으며, 1회에서 회사가 쫄딱 망하고 안내상이 빚쟁이에게 쫓길 때도 도와주었다.

안내상이 어찌어찌 도피와 백수생활을 끝내고 54화에서 재기를 시도할 때 기존에 하던 특수효과 업체를 다시 차리기에는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드니 대신 리스크가 적은 엑스트라 동원업체를 차릴 것을 제안해준다. 김 부장의 방송국 인맥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해서 안내상이 그를 고용하는데, 돈이 궁한 안내상이 김부장에게 나가는 월급이라도 아껴보려고 이름뿐인 이사 타이틀을 달아주는 등 애써보지만 결국 김부장이 원하는 대로 월급 300을 받아간다.그래서인지 김이사에서 도로 김부장으로 돌아왔다

본명이 김정일이다.[1] 이름 때문에 강승윤이 오해를 많이 하는데, 간첩인 척 낚시를 하던 내상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가 마지막에 내상이 김정일! 하는 것을 듣고 놀라기도 하고, 안예술 직원으로 일하던 승윤이 김부장의 전화를 받고는 "니가 김정일이면 나는 김일성이다!"(...)라고 한다.

84화에서는 가족이 영국에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가족 얼굴보러 영국으로 출국했다. 그의 대타로 나온 사람이 정보석.

극초반인 9화에서는 배우가 확정되기 전이었는지 다른 배우가 김 부장 역으로 나온다.

3. 기타

  • 하이킥 시리즈에 모두 1회만이라도 출연한 3인 중 1인이다.[2]

[1] 하이킥3 방영 초기까지만 해도 김정일이 현직 북한의 수령이었다. [2] 다른 2인은 홍순창 정일우. 이 중 홍순창은 모든 시리즈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정일우는 1편 거침킥에서만 주연급에 2편 지붕킥과 3회 짧은 다리는 모두 1회성 출연이며, 김부장은 지붕킥만 1회성 출연이고 거침킥과 짧은 다리는 조연급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