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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5 시즌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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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
박민수 | 이대현(장내) | 김지훈(탑) | |
치어리더 | |||
배수현★
김도아
이엄지
이주희
유보영 이리안 조다정 박재령 이연진 김예빈 |
김도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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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 SSG 랜더스 응원단 No.94 | ||
의정부 KB 손해보험 스타즈 치어리더 | ||
김도아[1] 金渡娥 | Kim D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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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4년 12월 24일 ([age(1994-12-24)]세) | |
대전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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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5~7cm[2], 49kg | |
가족 | 부모님, 오빠, 언니, 반려견 탄이 | |
소속사 | JR커뮤니케이션 | |
데뷔 | 2018년 | |
응원 구단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8~ )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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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20~2023) 서울 이랜드 FC (2020~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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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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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 치어리더 경력
2018년에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를 시작으로 치어리더로서 본격적인 치어리딩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에는 본인의 첫 야구응원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인천 야구팬들은 그 시기 반하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축구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K리그2의 수도 서울 연고인 서울 이랜드 FC의 레울걸스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SK 와이번스가 신세계그룹의 SSG 랜더스로 매각되기도 했고 선후배들의 은퇴가 많았지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후배로 목나경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
2021년 핑크프릴탑 입은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퍼지며 인기 치어리더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2022년에는 SK-SSG 치어리더로 대선배인 배수현 치어리더와 함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된다. 당시 팀장으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 팀장이 된 목나경과도 우승팀 치어리더가 되었다.
2023년 3월 기준으로 SSG 랜더스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그리고 서울 이랜드 FC 레울걸스로도 활약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 시기 NC 다이노스에서 인기를 얻었던 1년 선배인 이주희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
2023년 11월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박민수 응원단장과 목나경, 이엄지, 배수현 치어리더와 함께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참가하였다.
2024년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서울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의 명 응원단장인 서한국 응원단장과 목나경(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후), 배수현, 이엄지 치어리더와 함께 팀코리아 응원단으로 참가하였다.
2024년 3월에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떠나게 되었지만 SSG 랜더스와는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후배이자 KBO리그 역대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이 된 목나경 치어리더 팀장의 롯데 자이언츠 이적이 있었으며 대신 한화 이글스의 인기 치어리더였던 박재령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응원을 같이하게 된다.
2023년과 2024년을 기준으로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치어리더 6년차[3]로, 팀에서 4번째 최고참[4]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추가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는 2024-2025 시즌 개막으로 기준으로 팀에서 두번째 최고탐이 되면서 팀장급으로 활약하고 있다.[5]
2024년 7월 22일에는 일본 니혼햄 에스콘필드에서 개최되었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서 한국대표로 해외 응원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박민수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인 박재령, 배수현, 유보영, 이엄지, 이주희와 함께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건 응원전을 진행했다.
2024년 11월 대만에서 개최된 2024 WBSC 프리미어 12 조별라운드 B조 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박민수 응원단장과 배수현, 박재령, 이연진과 함께 원정응원단으로 활동했다.
3. 여담
- 우승 경험이 없는 치어리더였지만 SSG 랜더스가 2022 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을 하면서 우승 경험도 갖게 됐다.
- 응원을 맡은 모든 팀을 다 좋아하지만 그 중 SSG 랜더스를 가장 응원한다고 한다. 실제로 비번인 날에도 경기 결과를 SNS에 올리면서 좋아한다거나 원정 경기에도 동료 치어리더들과 직관을 가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 포동포동하게 보이는 이유는 보조개가 나와서라고 한다.
- 예전 이름은 '김경아'였으며 2019년 시즌 종료 이후 개명을 했다.[6]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Faker' 이상혁의 열혈 팬[7]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커의 소속팀 T1의 2021 롤드컵 출정 유니폼, T1 후드 구매 인증까지 했다. 실제로 2022 스프링시즌 1위 확정 순간을 집에서 TV로 지켜보는 모습을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면서 T1 멤버십 1기 가입 인증샷을 올렸다.
- 치어리더는 가장 예쁠 때까지 하고, 더 이상 안 이쁘다고 느껴지면 과감하게 관둔다고 밝혔다.
-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다.
- 연하를 좋아하지만 1살 연하는 싫다고 한다.
- 처음 치어리더 오디션을 봤을 때 당시 심사위원 중 한명이 바로 배수현이였는데 배수현이 치어리더계에서 워낙 탑클래스였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했다고 한다.
- 본인과 함께 데뷔했던 동기들은 현재 다 그만둬서 남아있는 동기가 없다고 한다.
- 치어리더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굉장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현재의 SSG 랜더스 시절에도 팬 서비스하면 상위권에 해당된다. 주로 인천 야구 팬들인데 처음은 낯설었으나 현재는 생각 이상으로 호응이 좋다.
4. 관련 문서
[1]
개명 전 이름은 김경아
[2]
실물로 느껴지는 피지컬이 좋은편이라 눈대중으로 봤을 때는 169cm라고 한다.
[3]
2024년 목나경 전 팀장의 이적으로 인해 팀장으로 복귀한 배수현 치어리더 팀장 다음의 SK-SSG 치어리더 연차
[4]
배수현 치어리더 팀장을 시작으로 이엄지 치어리더와 이주희 치어리더 다음 서열이다.
[5]
배수현 치어리더 팀장 다음 서열이다.
[6]
원래는 더 빨리 개명을 한 상태였고, 야구 시즌 도중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안 된다 해서 2019시즌까진 '김경아'로 활동했다. 개명 사유를 본인이 밝히기는 사주를 봤는데 이름이 본인과 맞지 않아서라고 한다
[7]
페이커의 극성팬들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DM을 받았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