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43762><colcolor=#fff> 대한민국의 교수 김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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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대식 (金大植) |
출생 | 1963년 1월 8일 |
사망 | 2024년 11월 11일 (향년 6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 물리학 / 학사) |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대학원 ( 생물학 / 석사) | |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대학원 ( 물리학 / 박사)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소위 복무만료 ( 석사장교) |
수상 |
제6회 젊은과학자상 제14회 한국과학상 국가석학 2024년 훔볼트 연구상(Humboldt Research Award) |
경력 |
前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물리학과 연구조교 前 AT&T 벨연구소 물리학 연구원 前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선임연구원 前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부 조교수 前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부 부교수 前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부 교수 |
현직 | 現 울산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물리학과 특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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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물리학과(광학) 교수지만 포경수술 반대 운동으로 세상에 알려졌던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9년 3월부터는 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23년 3월에는 서울대학교 최연소 명예교수가 되었다.2. 여담
- 만 27세[1]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던 당시, 전두환 등의 정치군인 집단의 주도로 세워진 군사정권인 5공 시절이었는데, 당시 그들의 자녀의 병역특례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석사장교 제도가 있었다. 당시 정치군인 집단 외에도 당시 이공계 석사들도 석사장교로 군복무를 대신했는데, 그도 그 중 한사람이었다.
3. 기사
- 서울대 김대식 교수의 동생 김두식입니다
- 선진국은 위생 위해 포경수술? 틀린 말이죠
- "국내 박사 홀대하며 학생은 왜 받나"… '보수'형과 '진보'동생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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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형제 쓴소리 "1등 공부 아이 망친다"
[1]
빠른년생으로 사실상 한국 나이로는 29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