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5:21:51

권희태

파일:충청남도 휘장_White.svg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정무부지사
<nopad> 심대평 도정
초대
이종현
제2대
류철희
제3대
김수진
제4대
유덕준
제5대
임형재
<nopad> 이완구 도정 <nopad> 안희정 도정
제6대
김태흠
제7대
채훈
제8대
김종민
제9대
권희태
제10대
박정현
정무부지사 문화체육부지사
<nopad> 안희정 도정 <nopad> 양승조 도정
제11대
허승욱
제12대
윤원철
제13대
나소열
초대
나소열
제2대
이우성
정무부지사
<nopad> 김태흠 도정
초대
전형식
파일:충청남도 도정비전.svg }}}}}}}}}
<colbgcolor=#8C8C70><colcolor=#fff> 제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권희태
權熙泰
출생 1954년 1월 21일 ([age(1954-01-21)]세)
충청남도 대전시
(現 대전광역시)
본관 안동 권씨[1]
재임기간 제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 안희정 도정)
2011년 9월 15일 ~ 2013년 2월 5일
학력 대전자양국민학교 ( 졸업)
충남중학교 ( 졸업)
충남고등학교 ( 졸업)
한남대학교 ( 경영학 / 학사)
국방대학교 (국방관리학 / 석사[2])
배재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 / 박사[3])
경력 충청남도청 기획계장
충청남도 금산군 부군수
충청남도청 공보관
충청남도청 혁신분권담당관
충청남도청 감사관
충청남도청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충청남도청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본부장
충청남도청 경제통상실장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국장
제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 안희정 도정)
선문대학교 특임부총장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

2. 생애

1954년 1월 21일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아버지 권회상(權淮相)과 어머니 풍천 임씨(豊川 任氏) 임경순(任慶淳)의 딸 사이의 4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전자양초등학교와 충남중학교, 충남고등학교, 한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에서 국방관리학 석사 학위, 배재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3년 경상남도 부산시청 9급 공무원을 처음으로 공직에 입문하였고 1975년에는 충청남도청으로 전입하여 퇴직 전까지 충남도 공무원으로 재직해왔다.

충남도청에서 근무하며 기획계장, 금산 부군수, 공보관, 혁신분권담당관, 감사관,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본부장, 경제통상실장,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공직 말년에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인정받아 자치행정국장에서 공직을 퇴임하고 김종민 전 부지사의 후임으로 별정직 1급 공무원인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로 임용되게 된다.[4]

2011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부지사로 재임하였고 충남도에서 오래 근무한 노련함으로 충청남도청 예산-홍성 이전을 무탈하게 처리하였다.

2013년 2월 부지사 자리를 내려놓았고 지역 대학인 선문대학교에서 특임부총장으로 임용하였다.

2021년 6월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임용되었다.

3. 여담

  • 9급 공무원 출신으로 1급 공무원인 부지사/부시장에 오른 인물로 이와 같은 케이스는 가기산(대전 정무부시장 / 민선3-4기 대전 서구청장), 권두현(경기 행정2부지사), 권희태(충남 정무부지사), 김미영(강원 경제부지사), 김수진(충남 행정/정무부지사), 김정규(경북 행정부지사), 김채용(경남 행정부지사 / 민선4-5기 경남 의령군수), 김한욱(제주 행정부지사), 유의재(충북 행정부지사), 임형재(충남 정무부지사), 조동암(인천 정무부지사), 황인평(제주 행정부지사)가 있다.


[1] 시중공파-화천군파 성원(聖源)계 37세 희(熙) 항렬. [2] 석사 학위 논문 : 광역자치단체 기관평가 결과 활용에 관한 연구. [3] 박사 학위 논문 : 지역갈등의 효율적인 해결방안에 관한 연구 : 충청남도 지방정부와 지역주민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4] 이로인해 친안희정계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