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페르기우스의 사역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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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만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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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700><colcolor=#fff,#fff> 본명 |
아르만피 (アルマンフィ, Alman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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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광휘 光輝 | ||
성별 | 남성 | ||
소속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카와니시 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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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빛과 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어디로든 갈 수 있다.실바릴과 함께 본편에서 자주 등장하는 정령중 하나인데, 최초로 등장했던 피아트령 전이사건 때는 길레느와 대치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째 가면 갈수록 이상한 일에 엮이며 망가진다. 루데우스가 집안의 수호신을 소환했더니 뜬금없이 소환되거나[1] 가뜩이나 심각한 분위기였던 지크 출산 직후에 우연찮게 호출 타이밍이 겹치면서 오해의 스노우볼을 만들거나.
3. 작중 행적
3.1. 02권
3.2. 14권
오렌만에 재등장. 루데우스가 나나호시를 포함한 일행들과 함께 케이오스 브레이커에 왔을 때 다른 정령들과 함께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루데우스가 자신에게 까칠하게 대하는 페르기우스를 전이사건의 일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때의 일은 마음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하자 페르기우스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태도를 보였고 아르만피가 직접 페르기우스에게 귓속말로 설명해주었다.3.3. 16권
루데우스가 올스테드에게 받은 수호마수 소환 마법진을 쓰자 아르만피가 나와버렸다. 파괴의 도트버스의 능력으로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풀어주기는 했지만 아르만피는 마법진의 내용을 보고 기겁을 했다. 강제 계약 내용이 절대복종에 절대충성, 계약 기한은 미래영겁이다. 루데우스는 이후 두번째로 소환해서 나온 성수 레오가 영 미덥지 못했지만 페르기우스가 만든 그딴 정령보다 성수가 넘사벽으로 강하다고 올스테드가 단언해서 시무룩해졌다.이후 루데우스에게 다시 찾아와서 다음에도 이러면 용서 안한다는 등 원망서린 말을 했다.
3.4. 17권
아슬라 왕국 연회장에 난입한 수신을 막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박탈검계를 펼친 수신에게 순식간에 썰려 소멸되었다. 이후 페르기우스가 다시 부활시켰다.3.5. 23권
실피가 지크를 출산한 타이밍에 루데우스의 저택에 나타나는 바람에 루데우스와 실피에게 지크를 라플라스라 확정하고 제거하러 온건줄 알고 오해를 산다.4. 전투력
자세한 내용은 페르기우스의 사역마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초반과는 달리 뒤로 갈수록 개그캐가 되거나 택시기사 취급을 당하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
[1]
이때 자신에게 대체 뭔 짓을 한거냐며 루데우스에게 덤비다가 계약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굴욕을 겪는다. 본인은 페르기우스 님을 섬기는 것이 최고의 긍지이기 때문에 빨리 자신을 돌려보내달라고 호소하며 엄청나게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