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5.18 기념재단이 인권과 평화를 위해 기여한 민주화 투사, 운동가들에게 수여하는 상. 이름 그대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생긴 상이다. 2. 수상자 여기에 목록이 있다. 참고로 수상자 중 미얀마의 아웅 산 수 치는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 탄압을 묵인했다는 이유로 수상이 철회되고, 서훈이 박탈당했다. 2023년에는 이란교사노조와 홍콩 독립운동의 인권변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란과 중국이 모두 항의했다. # # 2024년 스리랑카의 수간티니 분류 5.18 민주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