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1b><colcolor=#fff> 광주시립오페라단 Gwangju Metropolitan Opera (GM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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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광주시립오페라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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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2017년 10월 | |
거점 지역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 |
장르 | 클래식(고전 음악) | |
콘서트홀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주예술의전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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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는 오페라단.2. 역사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문화수도 광주광역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예향 광주의 예술 상주단체의 역할과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7년 9월 1일 창단되었다.광주시민을 위한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고, 역량 있는 음악 인재와 예술가, 공연전문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광주 오페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광주, 전남은 물론 서울, 대구 등과도 교류공연을 진행 중이며 지역의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은 문화도시 광주광역시를 알리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이름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공연을 광주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3. 역대 예술감독
- 2017년.~ 2019년. 초대 예술감독 정갑균
- 2020년 ~ 현재. 작품중심 선임예술감독
- 2020. 콘서트 오페라 <박하사탕> 예술감독 윤호근 - 2021. <월드클래식 오페라 시리즈 Ⅰ> 예술감독 장윤성
- 2022.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예술감독 정선영
- 2022.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 예술감독 이경재
- 2022. 대구오페라하우스 합작 오페라 <투란도트> 예술감독 박인욱
- 2022 <월드클래식 오페라 시리즈2> 예술감독 금난새
4. 특징
예술의 도시를 자부하는 광주답게 국내 유일의 국공립 오페라단이다.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립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등 유수의 기관과 함께 공동제작을 추진하며 그랜드 오페라에서부터 다양한 창작 오페라 망부운 , 박하사탕 등을 제작하는 등 한국 오페라의 저변을 확대해나가고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중심 예술감독 및 객원 예술단원 초빙 운영이 눈에 띄는데 때문에 시립임에도 불구 국내 최정상 출연진(
국윤종,
서선영,
강요셉,
임세경,
김우경,
공병우 과 지역 예술인들이 조화롭게 출연을 이뤄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이상적인 시립의 공연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작품중심 예술감독 덕분에 다양한 포용성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작품이 전적으로 시민과 관객 중심으로 맞춰서 이뤄지고 있는 한편 공개 오디션과 마스터 클래스 운영을 통한 인재육성과 찾아가는 예술공연 및 등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