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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호세 미겔 라몬 아닥토 페르난데스 이 펠릭스 (José Miguel Ramón Adaucto Fernández y Fé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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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786년 9월 29일 | ||
| 누에바에스파냐 누에바비스카야 타마술라[1] | |||
| 사망 | 1843년 3월 21일 (향년 56세) | ||
| 멕시코 중앙집권공화국 베라크루스주 페로테 산카를로스 요새 | |||
| 재임기간 | 초대 대통령 | ||
| 1824년 10월 10일 ~ 1829년 3월 31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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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d1426><colcolor=#fff> 배우자 | 마리아 안토니에타 브레톤 | |
| 자녀 | 없음 | ||
| 학력 | 산일데폰소 대학교 ( 법학 / LL.B.) | ||
| 종교 | 가톨릭 | ||
| 최종 당적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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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초대 대통령.2. 생애
1786년 두랑고 주 타마술라 데빅토리아에서 태어났다.1811년에 멕시코 독립 전쟁에 참여했으며 미겔 이달고가 공포한 혁명에 가담했으며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의 지휘하 전투에 가담했다.
모렐로스가 처형된 후 비센테 게레로와 함께 입대해서 베라크루스주와 푸에블라주에서 투쟁을 했으나 패배했다.
이후 그는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와 게레로가 독립한 멕시코는 입헌군주제에 의해 다스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괄라 계획을 제시할 때까지 근처 산에서 은둔 생활을 했다.
확고한 공화주의자였던 그는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를 지지했으며 아구스틴 1세 황제를 전복할 목적으로 카사 마타 계획에 서명했다.
이투르비데 황제 전복 후 멕시코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과달루페의 성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그의 새로운 이름을 "과달루페"와 스페인어로 '승리'를 의미하는 "빅토리아"로 선택했다.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육군사관학교(Colegio Militar)를 세웠으며, 주요 강대국들과 외교 협약을 맺었다.
1827년 부통령 니콜라스 브라보가 공화정부에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켜서 임기를 마첬지만 브라보는 산타 안나와 비센테 게레로 장군에 의해 1828년 붙잡혀 에콰도르로 추방되었다.
1843년 베라크루스주의 페로테에서 뇌전증로 죽었고 그곳에 묻혔다.
3. 사후
1848년 멕시코 의회에 의해 "국가 영웅" (Benemérito de la Patria)으로 선언되었다.1925년에는 그의 유골이 멕시코시티에 있는 독립의 천사상 (El Ángel de la Independencia) 바닥의 묘로 이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