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종마에 대한 내용은 고돌핀 아라비안 문서 참고하십시오.
두바이 통치자가 운영하는 경마 회사에 대한 내용은 고돌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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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안심해. 바다는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 주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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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lphin Barb ゴドルフィンバルブ 고돌핀 바브 |
|
사토 사토미 | |
2월 24일 | |
160cm[X] | |
- | |
- | |
'애정'이라는 사고의 AI가 만들어 낸 존재. 상대의 걱정을 먼저 헤아리는 등, 모든 것을 사랑하고 상냥하게 지켜보는 세 여신다운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때로는 상대를 시험하는 듯한 언행도 하지만, 그것 또한 성장하기를 바라는 애정의 한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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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모티브는 동명의 경주마 고돌핀 아라비안.2. 캐릭터 소개
그랜드 마스터즈 시나리오의 출시와 함께 등장한 우마무스메로, 동명의 경주마이자 서러브레드 종의 3대 시조 중 하나인 고돌핀 아라비안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3대 시조마는 우마무스메 세계관에서 '세 여신'으로 불리는데, 고돌핀 바브는 진짜 세 여신인 것은 아니고 AI가 세 여신 중 한 명을 자칭하게 된 것이다. 사토노 그룹에서 만들어낸 트레이닝 서포트 AI 시스템인 『메가 드림 서포터』 속에는 정보 처리 AI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에게 『애정』이라는 사고방식을 주고서 학습을 반복시키자 탄생한 AI가 바로 이 고돌핀 바브인 것.직계 후손이 아니라 방계 후손이긴 하지만 여러 경주마들의 조상이 되었다는 점을 반영하여 모성미가 강한 이미지로 디자인 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았다는 점에서 여성미가 더 강한 달리 아라비안이나 군 경력이 있어서 남성미가 더 강한 바이얼리 터크와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또한 그녀를 상징하는 심볼인 '바다', 상징 컬러인 파란색, 돌핀팬츠 스타일의 복장 디자인 등도 이런 컨셉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 애플리케이션
3.1. 프로필
초기 해방 | |
감싸 주는 듯한 다정함이 넘치는 고상한 선생님 | |
난 고돌핀 바브라고 해. 다양한 인연… 존재가 있기에 우마무스메는 달릴 수 있는 거야. 나도 힘이 되어 줄게. | |
트레이닝 서포트 AI | |
2월 24일[2] (AI가 본인을 세 여신이라 소개한 날) |
3.2. 작중 행적
그랜드 마스터즈 시나리오 내내 VR 우마레이터 속에서 여러 트레이너 및 우마무스메들의 트레이닝에 대한 관찰 및 조언을 해주는 것이 그녀의 역할로, 우마무스메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상냥하면서도 끈기있게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방식의 조언을 해준다. 시나리오 내에서 주로 엮이는 상대는 키류인 아오이와 해피 미쿠로, 전형적인 대기만성 타입이라 초중반 성장이 더딘 미쿠를 보며 키류인 트레이너에게 자신과 미쿠를 믿고 함께 하면 된다는 조언을 해준다.고돌핀 바브을 상징하는 컬러는 파란색으로, 트레이닝 성공 시에 지식의 조각을 비롯한 각종 지식들, 그 중에서도 파란색 조각을 플레이어에게 전수해 주는 것이 그녀의 역할이다. 그리고 파란색 여신의 예지를 완성하여 사용하면 그녀에게서 모든 서포트 우마무스메들의 힌트 이벤트를 강제 발생시켜 주는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 마지막의 그랜드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그녀를 비롯한 세 여신 AI와 직접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 육성이 좀 꼬였다면 이기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스펙으로 등장한다. 육성 시나리오 내에서 그녀의 역할과 관련된 내용은 그랜드 마스터즈 시나리오 문서를 참조할 것.
3.3. 기타 정보
3.3.1. 비밀
고돌핀 바브 |
고돌핀 바브의 비밀 ①
사실은 지도할 때 애니멀 테라피(특히 고양이)를 자주 활용하는데, 정작 본인이 가장 치유받는다.[3] |
3.3.2. 1컷 만화
1컷 만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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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ばニャし |
고돌핀 바브: 어머. 그리말킨, 친구가 생겼구나? 잘 됐네♪ 아키카와: 환영!! 트레이너에게 받은 고양이 먹이 통조림이 있다만 줘도 되겠나? 아키카와 야요이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노던 테이스트는 부계로는 이클립스로 이어지는 달리 아라비안 계지만, 이클립스의 BMS인 레굴루스(Regulus)가 고돌핀 아라비안(고돌핀 바브)의 자마라 고돌핀 모계이기도 하다. 그리고 상술했듯이 둘 다 원본마가 고양이와 인연이 깊다는 점도 있다. |
4. 기타
- 원본마의 정확한 이름은 '고돌핀 아라비안'이지만, 여기선 달리 아라비안과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선지 다른 이름인 '고돌핀 바브'를 가져왔다. 고돌핀 아라비안이 아라비안종이 아닌 바브종이라는 설에서 유래된 이름인데, 여기서 '바브(Barb)'는 바바리사자나 바르바리 해적처럼 북아프리카 지역을 뜻하는 'Barbary'에서 따온 이름이다.
- 원본마가 유럽으로 보내지기 전 현지(중동 지역)에서 불렸던 이름은 '샴'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반영하여 고돌핀 바브의 회상 신 이벤트에선 그녀를 '샴짱'이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 『애정』을 상징하는 AI와 다른 우마무스메를 향한 상냥함이 넘치는 인게임 속 모습과 달리, 원본마 고돌핀 아라비안은 성질이 매우 사나웠다고 한다. 오직 그가 여생을 보냈던 목장에 있던 고양이 '그리말킨'에게만 마음을 열었으며, 그리말킨은 고돌핀이 죽자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 죽었다고 한다.
- 서러브레드 3대 시조마라곤 하나, 고돌핀 바브가 공개될 당시 기준으론 우마무스메로 나와 있던 직계 후손 경주마가 전무했다.[4][5] 직계 후손 경주마가 우마무스메로 많이 공개되어 있는 나머지 둘에 비하면 굉장히 초라한 신세였으나, 이후 1년 4개월이 지나서 칼스톤 라이트 오가 우마무스메로 공개되며 체면을 챙기게 되었다.[6]
- 직계 후손 경주마는 적지만 반대로 방계 후손 경주마는 많은 편이다. 일단 유일하게 뛰어나 따라올 자 없었던 그 경주마부터가 부계는 달리 아라비안, 모계는 고돌핀계였으며, 그 외에도 오구리 캡, 카츠라기 에이스 등이 있다.
[X]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확인된 비공식 데이터.
[2]
그랜드 마스터즈 시나리오가 공개된 날짜와 동일하다.
[3]
원본마도 엄청나게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림에는 늘 고양이도 함께 그려져 있다.
[4]
고돌핀 바브의 후손인 매첨계가
맨 오 워 직계를 포함해서 미국 한정으로 번성했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일본에선 고돌핀 혈통의 비중이 적었으며, 있다고 해도 뚜렷한 성적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5]
그나마 일본에서 명마의 반열에 오른 네임드 경주마로는 '네임 밸류'(2003 제왕상 우승), '서닝데일'(2004 타카마츠노미야 기념 우승.),
칼스톤 라이트 오 정도가 있다.
[6]
직계 후손이 우마무스메로 등장한 첫 사례라 그런지, 칼스톤 라이트 오의 육성 첫 이벤트('칼스톤 라이트 오 등장!')에선 이례적으로 고돌핀 바브가 내레이션을 읊으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