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J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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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f5f5f> 2015 | <colbgcolor=#fff,#1f2023> J1 · J1 Ace | J2 | J5 | J7 |
2016 | J1 mini · J1⑥ | J2⑥ · J2 Prime | J3⑥ · J3 Pro | J5⑥ · J5 Prime | J7⑥ · J7 Prime | |
2017 | J2 2017 · J3⑦ | J5⑦ | J7⑦ · J7+ · J7 V (J7 Pop) · J7 Ma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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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J2 Core 2020 | |
전체 라인업 |
Galaxy tol 1 SM-B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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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화이트 | 골드 |
한국 삼성전자 SM-B320N0 고객지원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6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2. 사양
2.1. 갤럭시 tol 1
||<colbgcolor=#cdcdcd,#313131>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
S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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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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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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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Cortex-A53 Quad-Core 1.2 GHz
CPU ||
GPU 퀄컴 Adreno 306 450 MHz GPU NPU & DSP 퀄컴 Hexagon QDSP6 V5 DSP Sensor Hub DSP 대체 통신 모뎀 Qualcomm Gobi MDM9x25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16 GB eMMC -.-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128 GB 공식 지원) | ||
디스 플레이 |
5.5인치 16:9 비율
HD(1280 x 540) Super
AMOLED (293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공급사 | 삼성디스플레이 |
픽셀배열 | 서브픽셀 방식 | ||
패널정보 | Super AMOLED | ||
부가정보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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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Wi-Fi 1/3/4, 블루투스 4.1, NFC | |||||
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Beidou | |||||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Li-Ion 3100 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Marshmallow)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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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71 x 142.3 x 7.9 mm, 138 g | |||||
색상[1] | 화이트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생체인식 | 미지원 | |||||
기타 | FM 라디오 지원 | |||||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B320N0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181818,#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cdcdcd,#313131>
프 로 세 서 |
GSM |
Spreadtrum SC7730SW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Cortex-A7 Quad-Core 1.3 GHz CPU | |
GPU | ARM Mali-400 Dual-Core -- MHz GPU | |||||
NPU & DSP | 탑재 | |||||
Sensor Hub | 탑재 | |||||
통신 모뎀 | (파트넘버 불명) 내장 |
LTE |
Spreadtrum SC9830I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Cortex-A7 Quad-Core 1.5 GHz CPU |
GPU | ARM Mali-400 Dual-Core -- MHz GPU | ||
NPU & DSP | 탑재 | ||
Sensor Hub | 탑재 | ||
통신 모뎀 | (파트넘버 불명) 내장 |
기타 |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Cortex-A53 Quad-Core 1.2 GHz CPU |
GPU | 퀄컴 Adreno 306 450 MHz GPU | ||
NPU & DSP | 퀄컴 Hexagon QDSP6 V5 DSP | ||
Sensor Hub | DSP 대체 | ||
통신 모뎀 | Qualcomm Gobi MDM9x25 |
ARM Cortex-A7 1.2 GHz 쿼드코어 CPU 탑재 AP | ||
삼성 엑시노스 3 Quad (3475)
SoC.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 ARM Cortex-A7 Quad-Core 1.3 GHz CPU |
GPU | ARM Mali-T720 667 MHz GPU | |
NPU & DSP | 미탑재 | |
Sensor Hub | 미탑재 | |
통신 모뎀 | (파트넘버 불명) 내장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16 GB eMMC -.-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128 GB 공식 지원) | |||
디스 플레이 |
5.5인치 16:9 비율
HD(1280 x 540) Super
AMOLED (293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공급사 | 삼성디스플레이 | |
픽셀배열 | 서브픽셀 방식 | |||
패널정보 | Super AMOLED | |||
부가정보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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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지원 | 없음 | ||
선택지원 | LTE Cat.4 FDD | LTE Cat.4 TDD |
- [ 3G Network ]
- ||<bgcolor=#cdcdcd,#313131> 기본지원 ||<-3> 없음 ||
선택지원 HSPA+ 42Mbps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Wideband Audio 및 음성 통신 지원
- [ 2G Network ]
- ||<bgcolor=#cdcdcd,#313131> 기본지원 ||<-2> 없음 ||
선택지원 GSM & EDGE
음성 통신 지원CDMA & EV-DO Rev.A
음성 통신 지원
근접통신 | Wi-Fi 1/3/4, 블루투스 4.1, NFC[2] | |
위성항법 | GPS & A-GPS, GLONASS | |
카 메 라 |
기본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미국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
배터리 | Li-Ion 3100 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 (Lollipop) /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 |
안드로이드 6.0 (Marshmallow) /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 ||
규격 | 71 x 142.3 x 7.9 mm, 138 g | |
색상[A] | 블랙, 화이트, 골드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일부 모델 듀얼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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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 | 미지원 | |
기타 | FM 라디오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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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에 공개된 갤럭시 J3 2016 에디션의 파생 모델이다. 전반적으로 메모리 용량이 증가하였으며, 센서 디자인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갤럭시 C 시리즈와 유사한 편이다. 게다가 일부 사양은 갤럭시 J5 2016 에디션과 비슷하다.(...)
3. 상세
갤럭시 J 시리즈의 2016년 타겟 스마트폰이다. 이를 구분하기 위해, 정식 발매명에 '2016년 에디션'이 추가된다. 줄여서 '⑥'으로 표현되기도 한다.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4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갤럭시 J 시리즈와도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기본 색상은 블랙, 화이트, 골드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3G WCDMA 모델은 스프레드트럼 SC7730SW를 사용하고, 4G LTE 모델은 스프레드트럼 SC9830I를 사용한다. 두 모바일 AP 모두 ARM Cortex-A7 쿼드코어 CPU와 ARM Mali-400 듀얼코어 GPU를 사용하나, CPU 클럭의 차이가 존재한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1.5 GB다. 내장 메모리는 8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0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Super AMOLED이다. 픽셀 배열은 공개일 기준으로 불명이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LTE Cat.4와 LTE 미지원 3G 모델이 있다. LTE Cat.4 모델의 경우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3G WCDMA 규격으로는 DC-HSPA+ 다운로드 최대 42 Mbps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LTE 미지원 3G 모델은 HSPA+ 다운로드 최대 21 Mbps까지만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2,600 mAh이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F/2.2이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F/2.2이다.
단자 규격은 일명 '5핀 단자'라 지칭되는 USB micro Type-B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2.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5.1.1이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2016년 4월 14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한국 단말기 자급제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2016년 5월 3일, 제조사나 이동통신사의 보도자료 없이 한국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가 열리고 조용히 출시되었다.[4] 단말기 자급제 모델로, 일반적인 단말기 자급제 판매가 아닌 갤럭시 그랜드 맥스처럼 이동통신사가 위탁 유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출시되었다. 화이트 단일 색상이며 출고가는 281,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2016년 5월 4일, 정식 출시와 더불어 SK텔레콤이 위탁 유통을 실시했으며 동년 6월 17일부터 KT도 위탁 유통을 실시했다. LG U+는 동년 7월 29일부터 실시했다. 또한, 삼성그룹 계열 MVNO 사업자인 에스원을 통해서도 출시되었다.
4.2. 한국 시장 이외
중국에는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출시되었다.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글로벌 모델과 동일히나,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로 변경되었다.4.2.1. 미국 시장
미국 시장에도 출시되었다. 특히, 적절히 낮은 하드웨어 사양으로 인한 저가 출고가 정책을 취할 수 있어서 대형 이동통신사는 물론이고 지역 이동통신사, MVNO 사업자 등을 통해 두루두루 출시되었다. 문제는, 마치 2010년 당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처럼 엄청나게 파편화되어 출시되었다.우선,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내수용 모델 형태로 버진 모바일 US와 부스트 모바일을 통해 출시되었다.[5] 글로벌 모델과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내장 메모리가 8 GB에서 16 GB로 상향되었으나, 모바일 AP가 ARM Cortex-A7 1.2 GHz 쿼드코어 CPU 탑재 AP[6]로 교체되었고 카메라 사양이 전면과 후면 모두 하향되었다. 이후, 스프린트 코퍼레이션을 통해서도 출시되었다.
또한, AT&T 내수용 모델 형태로 크리켓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정식 발매명이 갤럭시 Amp Prime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AT&T도 2016년 5월 6일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는 모바일 AP를 삼성 엑시노스 3 Quad (3475)로 변경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런데, AT&T는 선불폰 브랜드 전용으로도 중복 출시하면서 해당 기기의 정식 발매명을 갤럭시 Express Prime으로 변경[7]했다. 이후, 갤럭시 Sol이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삼성 엑시노스 3 Quad (3475) 모델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AT&T 내수용 모델은 언락 모델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
여기에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US 셀룰러를 통해서도 출시되었으며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으로 변경되었다. 이 중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모델은 정식 발매명이 갤럭시 J3 V로 변경되었고, US 셀룰러 모델은 정식 발매명은 유지하지만 3G WCDMA를 지원하지 않는다.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8]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17년 12월 5일이다.단말기 자급제 |
5.1.1. 7.0 / 7.1 누가 (한국 제외)
2017년 6월 8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그레이드에 대한 질문에 OS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에서 제외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국 외 지역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으나 아무리 하드웨어 사양 차이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J320N0은 여전히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 머물고 있는 상황인지라 한국 내에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조차 진행되지 않았다.[9]6. 논란 및 문제점
6.1. 원가 절감에 따른 일부 하드웨어의 부재
아무리 중저가형 브랜드 소속이라 하더라도 하드웨어를 통한 원가 절감이 심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상위 브랜드인 갤럭시 A 시리즈 역시 동일한 정책으로 인해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갤럭시 A 시리즈보다 낮은 브랜드인지라 더더욱 심하게 이루어졌다.특히, 있는 센서라고는 음성 통화시 얼굴 접근 여부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켜고 꺼주는 근접 센서, 디스플레이의 자동회전을 위한 가속도 센서 뿐이고 나머지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자동 밝기를 위한 조도 센서도 없고, 구글 카드보드 등 모바일 VR을 사용하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하는 자이로 센서도 없다. 심지어 지도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되는 나침반 센서도 없다. 그래도 출고가 자체가 다른 갤럭시 J 2016 에디션 소속 스마트폰보다는 저렴해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고 있다.
6.2. LTE유심이동성 제도 미준수 논란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B320N0 기준, 위탁 출시된 이동통신사에 따라서 모종의 이유로 인해 SIM 카드 상호 이동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법적 절차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LTE유심이동성 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삼성전자는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B320N0을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했으나, 갤럭시 그랜드 맥스 등의 전례와 같이 유통은 이동통신사에 위탁하여 출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구입한 이동통신사에 따라 부팅 애니메이션을 이동통신사 공급 기기와 동일하게 만드는 등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이 들어갔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된 단일 기기이기 때문에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 등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입했다 하더라도 별개의 기기가 아니다.
그런데, KT를 통해 출시된 기기에서 SK텔레콤의 SIM 카드로 바꿔 사용하려고 하면 SIM 카드 인식을 못하는 사례가 보고되었고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기기에서 LG U+의 SIM 카드로 바꿔 사용하면 문자메시지 송수신에 오류가 생기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특히, LG U+는 이 같은 문제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시인을 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의외로 큰 문제점일 수 있는데 LTE유심이동성 제도에 의해서 특정 SIM 카드 사용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법률 위반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한 전파인증 단계에서부터 이를 검증하기 때문에 이유를 막론하고 4G LTE를 지원하고 음성 통화를 지원한다면 VoLTE를 지원해야하고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의 4G LTE 관련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부 원활하게 지원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2018년 6월 5일 기준,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된 근본적인 원인이 제조사인 삼성전자에 있는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 각각에 있는지 아니면 전파인증 단계에서 국립전파연구원이 실수든 고의든 누락했는지[10]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6.3. 그 외 문제점
- 고속충전 기술이 도입되지 않아서 충전 시간이 3시간 가량으로 오래 걸린다.
- 내장 메모리 용량이 적어서 불편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 내수용 모델은 16 GB 모델만 출시되는데, 시스템 파티션에 4 GB가 할당되어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비롯한 사용자 영역으로 할당된 공간은 약 3.8 GB 뿐이다. 게다가 2019년 기준,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약 1.8 GB가 추가로 증가해서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불과 약 2 GB만 남게된다. 이는 8 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고질병으로 이 경우에는 micro SD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 되어버린다. 경쟁사인 LG전자도 16 GB정도는 넣어주는 것을 고려하면 아무리 저가형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큰 문제라는 지적이 있다. 다만, 한국 내수용 모델의 경우, 갤럭시 J5 2016 에디션의 수요를 잠식시키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의견이 있다.[11]
- 후면 커버 마감이 완벽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착탈할 때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힘을 줘야하고, 일부 기기에서는 들뜸 현상까지 발생한다고 한다.
- 디스플레이 외부에 강화 코팅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지문이 잘 묻기도 하고, 터치하는 느낌마저도 좋지 못하다. 더군다나 오물이나 지문이 묻으면 잘 닦이지도 않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부착이 권장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5 m 높이에서 추락해서 기기가 폭발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
7. 기타
- 배터리의 경우, 3,100 mAh의 용량을 가졌지만 갤럭시 S4에 탑재된 것과 호환되지 않는다. 보통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2,600 mAh의 용량을 가질 경우 갤럭시 S4의 배터리를 그대로 사용했었는데 규격이 살짝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배터리를 살짝 갉아내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J3 2016의 배터리를 S4에 끼우는것은 잘된다.
[1]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2]
지원 모델 추가 지원.
[A]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4]
언론 보도는
존재했다. 다만, 정작
삼성전자나 이동통신사들이 직접 비교한 보도자료가 2016년 5월 3일 정오 기준으로는 없다.(...)
[5]
이는 두 회사 모두
스프린트 코퍼레이션의 이동통신망을 빌려 사업을 하는
MVNO 사업자이기 때문이다.
[6]
그런데 시스템을 뜯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으로 나타난다. 어디선가 출력 오류가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7]
바꿔 말하면 통상 출시 기기의 정식 발매명은 변경되지 않았다.
[8]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
[9]
당장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J320N0 기준으로
갤럭시 J5 2016 에디션,
갤럭시 와이드 등과 모바일 AP가 동일하기 때문에 펌웨어가 호환되지는 않지만 개발 단계에서 우려먹어도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다.
[10]
실제로 국립전파연구원은
레노버가
PHAB Plus의 한국 출시를 위해 요청한 전파인증 단계에서 LTE유심이동성 제도에 대한 검증을 실수로 누락했었다. 이후 문제가 발생하자
레노버는
PHAB Plus를 한국 시장에서 판대를 중단시키고 재전파인증 절차를 밝으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완전 단종으로 전환되어 재출시는 진행되지 않았다.
[11]
당장 메모리 부분 사양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에서의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