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7:06

삼성 터치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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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버전
3.1. 터치위즈 1.0 ~ 2.93.2. 터치위즈 3.0
3.2.1. 경량판
3.3. 4.0
3.3.1. 경량판
3.4.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5.0)3.5.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6.0)3.6.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7.0)3.7.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8.0)
3.7.1. Zero UX3.7.2. Noble UX3.7.3. Hero UX
3.8. 터치위즈 GRACE UX
4. 터치위즈 Magazine UX5. 터치위즈 이후

1. 개요

삼성전자가 애니콜 햅틱부터 갤럭시 노트7까지 사용하던 사용자 인터페이스 명칭. GRACE UX 이후인 갤럭시 S8부턴 Samsung Experience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으나 2019년 Samsung Experience 10의 이름을 또 다시 바꿔서 현재는 One UI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1]

2. 상세

삼성전자가 기획 및 출시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것으로 타겟이 정해져 있다. 즉, 일반적인 피처폰을 포함해 Windows Mobile, 안드로이드, 바다, 타이젠 등의 모바일 운영체제에도 대응하고 있다.[2] 특히, 자체개발한 바다의 경우에는 레퍼런스 인터페이스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3] 즉, 흔히 알려진 햅틱 UI가 2010년의 갤럭시 S 출시를 기준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4]이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삼성전자의 주력 모바일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이다보니, 대부분 안드로이드에만 적용된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으며 구글 넥서스 시리즈나 스마트 워치 등 터치위즈가 탑재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갤럭시 S에 탑재된 초기 터치위즈 3.0은 그 특유의 발적화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갤럭시 S II에 탑재된 터치위즈 4.0은 당시 훌륭한 최적화의 대명사이자 안드로이드 최적화의 원탑이었던 HTC 센스 UI에 버금가는 최적화로 평이 상당히 좋아졌으며[5] 갤럭시 S III의 출시와 함께 공개 된 터치위즈 네이처 UX 1.0은 최적화, 디자인, 편의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갤럭시 S4의 터치위즈 네이처 UX 2.0으로 이어진다. 다만 갤럭시 S5와 함께 공개된 터치위즈 네이처 UX 3.0에 와서는 그동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지나치게 비대해진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램 누수 문제와 함께 다시 발적화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후에 갤럭시 S6와 함께 공개된 네이처 UX 4.0에서 터치위즈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수준으로 경량화를 진행했는데, 네이처 UX 4.0의 초창기, 즉 Zero UX 당시에는 이전 버전 대비 빠진 기능들이 너무 많아서 삼성은 최적화와 기능 제거를 구분 못한다고 비판받았으나 해당 버전 이후 점차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들을 복귀시키면서 갤럭시 S7에서 공개된 네이처 UX 4.0 Hero UX에서는 기능 제거나 최적화 등에서 비판을 받지 않게 되었다.[6]

터치위즈 네이처 UX 2.0 시절까지는 시스템 앱의 리패키징을 통해 타사 기기로의 최적화 버전을 각 해상도, 제조사, 버전별로 만들 수 있거나 심지어는 갤럭시 넥서스용 오이위즈를 위시한 터치위즈 구성요소 전체를 거의 통째로 이식한 커스텀 펌웨어도 존재하는 등 사실상 오픈소스 취급받을 정도로 안드로이드 커널과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여서 타 기기로의 이식성과 개방성이 좋은 편이었지만 터치위즈 네이처 UX 3.0 버전부터 삼성 터치위즈에서만 읽을 수 있는 독자적인 이미지 포맷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버전부터는 몇몇 앱들의 난독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이제 오픈소스는 옛말이 되었다. 오히려 터치위즈 네이처 UX 4.0 이후로부터는 삼성의 프레임워크 수정으로 UI의 차이는 물론이고 앱들의 삼성 자체 프레임워크 의존도도 올라가 일부 앱[7]이 삼성 기기에서는 모두 작동하는데 구글 순정을 포함한 타사 기기에서는 build.prop 감지를 통한 차단을 넘어서 아예 강제종료를 띄운다거나, CSC 등의 구글 순정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체 시스템 구성 요소가 운영체제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등 전성기의 센스 UI나 매거진 UX처럼 거의 밑바닥부터 갈아치우는 수준으로 순정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다.

3. 버전

3.1. 터치위즈 1.0 ~ 2.9

파일:lxxXIOL.png
Samsung Touchwiz UI 1.0
삼성의 첫번째 풀 터치 피쳐폰 햅틱 1[8]
2주 만에 만든 UI이다.][9]

이후 삼성 풀터치 MP3인 YP-M1과 YP-R1에 터치위즈 2.0이 탑재되었다.[10]

갤럭시 A에 들어간 터치위즈는 버전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게 불가능했으나, 터치위즈의 버전이 2.9로 확인되면서 옛말이 되었다.

3.2. 터치위즈 3.0

파일:GalaxySHomeScreen.png
파일:GalaxySTouchwizMenu.png
Samsung Touchwiz UI 3.0
Android Version: 2.1 ~ 2.3.6

갤럭시 S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발적화로 유명한 버전으로[13], 아이콘 배경이 있는 등 애플 iOS와 유사한 모양새까지 갖추어서 적잖은 비판을 받았고, 결국 아이콘 배경은 2.3.6 마이너 업데이트[14] 이후 사라졌다. 그리고 애플과의 소송전을 시작하게 된 주범 중 하나.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부터 2.3.6 진저브레드까지, 그리고 바다 1.X에 적용되었다.

3.2.1. 경량판

파일:GalaxyGioHomeScreen.png
파일:GalaxyGioMenu.png
Samsung Touchwiz UI 3.0
Android Version: 2.2 ~ 2.3.6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지오 등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제품에 탑재된 버전이다. 해상도 문제 때문에 런처에서 독의 애플리케이션 이름이 빠지고 앱의 배경이 삭제되는 등 작은 변화가 있다. 그리고 갤럭시 S에 적용된 터치위즈에 나오는 몇몇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제거하는 등 다소 저사양에 최적화 시켰다.

3.3. 4.0

▼ 갤럭시 S2 탑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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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 탑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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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ouchwiz UI 4.0
Android Version: 2.3.3 ~ 4.0.4

갤럭시 S II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3.0 버전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보람은 있었는지 터치위즈도 이 버전부터 최적화 등의 측면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최적화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썼으며 소소한 시각적 재미[18]와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 모션 기능까지 추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진저브레드 특유의 녹색 위주의 디자인을 잘 조합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디자인을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에도 그대로 유지해 비판을 받았다.[19]

삼성이 개발한 엑시노스를 탑재한 스마트폰[20]에서는 막강한 엑시노스 4210의 성능 덕에 아주 쾌적하지만, 그 외의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AP의 성능 탓에 최적화가 그리 좋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S3 탑재 기기들[21]에 대해 말이 많았던 편. [22]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터치위즈 5.0으로 변경되면서 대부분 해결되었다.[23]

갤럭시 S, K, U도 진저브레드 밸류팩 업데이트를 통해 홈 런처에 한해서 적용되었다.[24]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레드부터 4.0.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바다 OS 2.0에 적용되었다.

3.3.1. 경량판

파일:TouchwizLite.png
Samsung Touchwiz UI 4.0
Android Version: 2.3.3
여기도 경량판이 존재하는데 홈 런처에서 조금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앱 서랍의 반투명 배경이 없고 현재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면서 좌, 우 스크롤 역할을 하는 구성요소 등이 없다. 모션 기능도 칼질당했고, 위젯 추가 UI도 터치위즈 4.0 특유의 미려한 형태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본 UX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4.0의 외관을 한 3.0이란 말도 나왔지만 프레임 워크 자체는 모두 4.0의 형태가 맞다.

그래도 홈 런처 하단 아이콘 독에 텍스트도 있는 등[31] 터치위즈 3.0 경량판에 비하면 원형의 모습이 최대한 보존되었다. 또한 저사양 단말기에서도 별 문제 없이 구동되는 등 원본과 비견될 좋은 최적화 수준을 보여주었다.

3.4.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5.0)

파일:isScQNY.png
파일:GalaxyS3TouchwizMenu.png
Samsung Touchwiz Nature UX 1.0
Android Version: 4.0.3 ~ 4.1.2
갤럭시 S III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또한, 이름도 '터치위즈 UI'에서 '터치위즈 네이처 UX'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ICS 특유의 파란색 계열 색상 중심의 디자인을 잘 조합하였다. 디자인 면에선 이때까지의 터치위즈 중에서 가장 후한 평가를 받았으며, 스마트 스테이나 스마트 로테이션과 같은 편리한 신규 기능들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갤럭시 노트 II의 공개와 갤럭시 S III의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함께 개선된 터치위즈 네이처 UX 1.0이 정식 공개, 적용되었다. 홈 런처의 폴더 디자인이 개선되었고, 알림창의 설정 버튼, 퀵 패널 편집, 멀티 윈도우 등이 추가되었고, 필요가 없는 페이지 번호 밎 앱스 화면의 독바가 삭제되었다.

갤럭시 S II, 갤럭시 노트 국내판 등의 터치위즈 네이처 UX 1.0 업데이트엔 성능 문제로 스마트 로테이션, 멀티 윈도우, 퀵 패널 편집 등의 최신 편의 기능은 제외되었다.[33][34] 하지만 해외판 펌웨어 등에서 해당 기능의 파일들을 전부 따와서 직접 이식하는 근성의 수동 패치를 감행하는 용자들의 맹활약으로 루팅한 후 방법만 알면 바로 네이쳐 UX의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4.0.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 4.1.2 젤리빈까지 적용되었다.
  • 기본 탑재 제품

3.5.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6.0)

파일:qFfjkY4.png
파일:GalaxyNote3Touchwiz.png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
Samsung Touchwiz Nature UX 2.0
Android Version: 4.2.2 ~ 4.4.4

갤럭시 S4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위젯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구조는 전작에서 달라진 것이 그닥 없는 편이다. 다만 그라데이션을 넣어 입체감을 살린 스타일의 디자인을 주로 사용한 전작과 달리 깔끔한 단색 위주의 디자인으로 바뀐 곳이 많다. 잠금 화면, 홈 런처에서의 반투명 상태바가 적용되었으며 카메라 UI가 갤럭시 카메라의 UI처럼 전문화 되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로 배터리 아이콘 등 상단바 아이콘들이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부터 4.4.4 킷캣까지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이때부터 이모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3.6. 터치위즈 네이쳐 UX 3.0 (7.0)

파일:0ooy2Uj.png
파일:external/techrodent.com/Note4-HomeScreen.jpg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
Samsung Touchwiz Nature UX 3.0
Android Version: 4.4.4 ~ 6.0.1

태블릿 컴퓨터용은 갤럭시 노트 PRO 12.2 갤럭시 탭 PRO의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으며, 스마트폰용은 갤럭시 S5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인터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졌고 직관적으로 변했으며 검정 + 짙은 파랑 계열의 테마가 적용되었다.[47]

4.4 킷캣에서 5.0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네이쳐 UX 3.0 버전에도 많은 변경점이 생겼다. 가장 큰 변화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머티리얼 UI 적용, 오랜 전통이던 블랙 테마에서 후속 버전인 Zero UX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화이트 테마로의 변경 등을 들 수 있다.[48] AMOLED가 발전함에 따라 흰색계열 밝은 색상의 배터리 소모도 많이 줄었고, 전체적인 소자 수명도 비약적으로 늘어서 화이트 테마로 바꾼 듯하다. 그 외에는 카멜레온 상단바가 적용되었고 멀티태스킹 화면이 3D 카드 스택 형태로 바뀌었다.[49] 또한 라오스어, 미얀마어, 암하라어, 크메르어 언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또한, 시계 서체도 변경되었다. 이 시계 서체는 Samsung Experience 8.0까지 이어진다.

후속 버전인 UX 4.0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한 탓인지 네이처 UX 3.0이 적용된 기종 중에 롤리팝은커녕 마시멜로에서도 UX 4.0으로 업그레이드된 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롤리팝에서 안드로이드 마시멜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본 앱 아이콘이 터치위즈 네이처 UX 4.0 Noble UX에 적용된 스퀘어클 아이콘으로 변경되었을 뿐이다. 그 외의 변경 사항은 폴더 UI 정도. UI의 프레임워크 등은 롤리팝 때와 거의 동일하다.[50]

그래서 녹스를 깨고 터치위즈 네이처 UX 4.0 Hero UX, Grace UX 커스텀 펌웨어를 쓰거나 갤럭시 노트4의 경우에는 한국 내수용 이외 엑시노스 5433을 탑재한 모델 기준으로 Samsung Experience 8.1 커스텀 펌웨어를 일부 버그를 감수해서라도 올려서 쓰는 사용자가 있고, 롤리멜로라고 비꼬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 심지어 아이콘이 바뀐 설정이나 전화 등의 앱 또한 내부 UI는 다른 점이 없다.

다만 UI/UX 디자인이 아닌 기능 면에서는 터치위즈 네이처 UX 4.0에서 사라진 기능들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있던 기능을 제거하는 면이 있게 된다.

메모, 계산기, 음성 녹음, 내 파일 등 일부 앱은 터치위즈 네이처 UX 4.0이나 Grace UX의 것으로 APK를 업그레이드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다만 메시지 앱은 Grace UX의 것을 설치하면 튕기며, 카메라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4.4.2 킷캣부터 6.0.1 마시멜로까지 적용되었다.

3.7. 터치위즈 네이쳐 UX 4.0 (8.0)

터치위즈 네이처 UX 4,0은 Zero UX, Noble UX, Hero를 전부 포함한다. 즉 안드로이드 5.0.2부터 6.0.1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Zero UX 등의 명칭은 최초 탑재된 프리미엄 갤럭시 스마트폰의 코드네임을 따온 가칭으로, 공식 명칭은 터치위즈 네이처 UX 4.0이다.

Zero UX의 대표적인 추가 기능으로 삼성 테마가 있다. 테마 전용 스토어가 있고, 테마 설정시 런처만 바뀌는 게 아니라 프레임워크나 퀵 패널등을 전부 갈아치우는 것이 특징.[59][60]

참고로 이 버전부터 갤럭시 탭 계열 전용 홈 화면 UI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UI를 늘린 형태로 변경되었다.

네이쳐 UX 3.0과 4.0 버전의 특징인 퀵 패널의 동그란 아이콘은 3년 뒤인 2019년 One UI 1.0에서 부활한다.

3.7.1. Zero UX

파일:ZeroUX1.png
파일:ZeroUX2.jpg
파일:ZeroUX3.jpg
Samsung Touchwiz Zero UX
Android Version: 5.0.2 ~ 5.1.1

갤럭시 S6 | S6 엣지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아이콘은 더 플랫해지고 네모의 모서리가 둥글어졌다.

기존 터치위즈가 무겁다는 의견이 많아서인지, 출시 전부터 넥서스 시리즈 정도로 가볍게 경량화된다고 미리 밝혔다. 갤럭시 S6 UI 대폭 개편 예고 실제로 이전 버전들에 비해 많이 경량화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몇몇 기능들을 없애버렸다. 대표적으로 멀티태스킹 키랑 백키의 조명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사라져서 조절하려면 따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조정해야 하고, 통화를 할 때의 진동 기능도 빠졌다. 그리고 국내판은 앱 가나다 순 (A to Z) 정렬 기능, 홈 화면 페이지 전환 효과, 앱 숨기기 등 많은 기능이 없어졌다.

이러한 것들 덕분에 전체적인 사양은 많이 낮아져 구 모델로도 이식하기 쉬워지기는 하였다. 다만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 같은 구 모델은 5.0 롤리팝으로 업데이트되었음에도 Zero UX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UX 3.0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안드로이드 5.0.2 ~ 5.1.1 롤리팝에 적용되었다.

3.7.2. Noble UX

파일:NobleUX1.png
파일:NobleUX2.png
파일:NobleUX3.png
Samsung Touchwiz Noble UX
Android Version: 5.1.1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 UX로,5.1 롤리팝을 탑재한 기기에 탑재되었다. Noble UX 업데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 당시의 네이쳐 UX 4.0인 Zero UX에서 빠진 기능들이 몇몇 부활했다. 대표적으로 앱 목록에서의 가나다 순 (A to Z) 정렬 기능이 돌아왔다.
파일:external/news.samsung.com/%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12.jpg
삼성전자 표준 디자이너 사용자 경험(UX). 원과 정사각형의 중간 형태인 스퀘어클 (Squircle)

이 버전부터 기본 앱의 아이콘이 스퀘어클 형태로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에 적용되었다.

3.7.3. Hero UX

파일:HeroUX1.png
파일:HeroUX2.png
파일:HeroUX3.png
Samsung Touchwiz Hero UX
Android Version: 6.0.1

갤럭시 S7 | S7 엣지 공개와 동시에 발표되었다.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로 기본 앱 아이콘이 좀 더 플랫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UI가 소폭 변경되었다. 그리고 없어졌던 기능들이 추가로 부활하였다. 상단바의 색상이 기존 버전과 달라졌으며 Good Lock라는 앱을 설치하면 상단바를 안드로이드 6.0 순정과 같이 변한다.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에 적용되었다.

3.8. 터치위즈 GRACE UX

파일:GraceUX1.png
파일:GraceUX2.png
파일:GraceUX3.png
Samsung Touchwiz Grace UX
Android Version: 6.0.1
갤럭시 노트5 차기 UX 베타 테스트로 선 공개되고 갤럭시 노트7에서 정식 공개된 UX이다.

네이쳐 UX 4.0 버전에 비해서 흰색과 파스텔 톤이 많이 적용되어 한층 더 깔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블러 효과가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졌고, 여러 동작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다량 추가되었다. 이러한 부분은 삼성이 여태 고집해온 AMOLED패널에 대해 품질이 LCD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좋아졌음을 자신하는 부분이라는 견해도 있다.[73] 퀵 패널도 아이콘이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아이콘의 레이블을 터치 시 추가적인 설정을 보여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밝기 조절 바도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게 변경되었다. 알림이 왔을 때도 애플리케이션별로 묶고, 시간순으로 정렬하여 보여준다. 또한 이 버전부터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이 추가되었다.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에 적용되었다.

편리한 신기능들과 더불어 터치위즈의 감성을 잘 다듬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하필 최초의 플래그십 탑재 제품이 회사의 운명을 뒤바꾼 사건의 주역이 되며 삼성전자 측에선 자사의 제품군에서 노트7의 요소들을 배제하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 관련 프로젝트를 폐기시켰다. 이로하여 사전에 업데이트가 준비되었던 노트5를 제외하곤 다른 플래그십 제품은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으며, 본래 GraceUX의 후신으로 개발되던 차세대 UI는 '터치위즈 DreamUX' 이름으로 개발되다가 삼성 익스피리언스로 바뀌었다. 터치위즈 네이밍 또한 그레이스 UX를 마지막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나비효과로 이어진다.

4. 터치위즈 Magazine UX

파일:attachment/GTP12_2-1.jpg
갤럭시 탭 PRO 12.2에 탑재된 매거진 UX.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 안드로이드의 UX와도 완벽하게 다른 매거진 UX. 안드로이드라기 보다는 딱딱 들어맞는 사각형이 특징인 Windows 8의 Windows Style UI와 비슷하게 생겼다. 또한 최근 디자인적으로 대세인 플랫화도 매거진 UX에 와서 이전 터치위즈보다 더 플랫한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디자인적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드디어 삼성이 UX에 신경쓴다!"라는 반응. 전체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허나 매거진 UX는 얼마 가지 못 해 파란을 몰고 온 UX가 된다. 이유인 즉슨, 매거진 UX이 기존에 존재하던 삼성 터치위즈는 물론 안드로이드 의 UX와도 너무나도 다른, 거의 새로운 OS를 만들어낸 수준의 커스텀화였고,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는 완전한 오픈소스가 아니었기에 구글의 심기를 건드린 것.[76] 루머에 의하면 CES에서 삼성 관계자와 구글 관계자가 매거진 UX 때문에 언성이 높아질 정도였다고...

이후 매거진 UX가 폐기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삼성 측에서 매거진 UX 폐기에 대해서 부정하였다. 대신 구글은 삼성과 구글 플레이 콘텐츠에 더 힘을 쏟는 것에 협의를 하고 기존에 있던 특허는 물론 크로스 라이센스로 10년 간 발생하는 특허에 대해서도 협의를 보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구글이 오픈소스 진영의 강자로, 영향력이 큰 기업이기는 하여도 삼성전자의 영향력 역시 적지 않았기에 둘의 관계가 악화되어 봐야 좋을 것이 없어 합의를 보고 무산된 듯 하다.[77]

그러나 갤럭시 탭 S 시리즈에 Magazine UX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갤럭시 노트 PRO 12.2, 갤럭시 탭 PRO 시리즈 외 제품에 적용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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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터치위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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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버전과 일부 기능과 같은 UI 등은 Samsung Experience에서 계승되었다. [2] 윈도 모바일은 현재 지원이 끊긴 상태.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 S4 기반으로 Windows Phone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아티브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마지막으로 내놓은 후 윈도 계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더 이상 만들고 있지 않다. [3] 타이젠의 경우, 삼성전자가 주도하다시피 있기는 하나 엄밀히 말하면 타이젠 연합의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인텔역시 2인자이기는 하나 타이젠 연합의 엄연한 한 축이면서 주도적인 위치이기 때문에 타이젠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존재한다. 반대로 말하면 터치위즈와 인텔 측 사용자 인터페이스 2개가 모두 레퍼런스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다. [4] 즉, 햅틱 UI가 터치위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없다. [5] 그러나 삼성 엑시노스 4210이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S3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의 LTE 모델의 경우 갤럭시 S II의 엑시노스 모델에 비해 최적화 정도가 매우 떨어진다. [6] 이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대비 매우 좋아진 마시멜로의 최적화도 한몫 한다. 터치위즈 네이처 UX 3.0을 그대로 유지한 채 롤리팝에서 마시멜로로 OS 버전만 올라간 갤럭시 S5나 노트4 역시 최적화 수준이 꽤 좋다. [7] 삼성 인터넷은 AOSP 기반 커스텀 롬을 설치한 삼성 기기나 타사 기기(삼성전자에서 제조한 레퍼런스 기기 포함)에서도 안드로이드 버전이 5.0 롤리팝 이상이면 무조건 사용이 가능하다. [8] 지금 들으면 믿기지 않겠지만, 아이폰 따라잡으려고 [9] 참고로 국내에 출시된 햅틱 1은 SGH-F460의 UI와 물리 3키, SGH-F490의 와이드 액정과 리시버 디자인이 짬뽕되어 있다. [10] M1의 경우 박스에 대놓고 터치위즈 2.0이라고 적혀 있다. R1 역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탑재. [11] 그 중 2010년 중반부터 출시되는 기기들은 아이콘 디자인이 터치위즈 3.0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참고] 현재 출시되는 갤럭시 A 시리즈와는 무관한 기종이다. [13] 2.1 이클레어 때만 해도 쓸만하였으나, 점점 업데이트를 하면서 자잘한 기능이 추가되고, 프로요 업데이트 이후 불필요한 애니메이션 등이 다량 탑재되면서 발적화 런처로 변하였다. 그나마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이후 상당히 최적화가 진행되었다. [14] 갤럭시 S/K/U 등을 대상으로 한 밸류팩 업데이트. [15]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 [참고] [17] 보급형에 적용된 경량판이 아닌 순도 100% 3.0 버전이다. [18] 예를 들면 하단의 번호를 스크롤해서 페이지 이동 [19]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및 젤리빈의 기본 디자인 컬러는 하늘색이다. [20] 대표적으로 갤럭시 S II 갤럭시 노트의 3G 모델 등. [21] 대표적으로 갤럭시 S II LTE, 갤럭시 S II HD LTE, 갤럭시 노트 LTE 모델. [22] S II HD LTE와 갤럭시 노트 LTE 버전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S3의 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너무 높은 점 (HD)도 체감 성능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빠릿하다는 평을 듣던 S II는 해상도가 WVGA인 것도 체감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사실 요즘도 고해상도의 기기는 같은 성능의 저해상도 기기보다 체감 성능이 느리다. 계산해야 할 픽셀이 몇 배는 늘어나 GPU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 일례로 LG G3이 있겠다. 이쪽도 AP의 성능에 비해 해상도가 과한 케이스. [23] 그러나 스냅드래곤 S3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의 경우에는 해결되긴 무슨 훨씬 나빠졌다. 사람들은 젤리빈에서 적용된 "프로젝트 버터" 덕분에 애니메이션 효과가 부드러워 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보다 더욱 느려졌다. 심지어 국내판 노트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다운그레이드 하라는 팁도 나돌아다니는 중. 실제로 젤리빈 버전은 추가 기능이 많아져 애니메이션을 없음으로 설정을 해도 버벅이는 기적같은 발적화를 보여준다. [24] 홈 런처를 제외한 프레임워크는 대부분 변화가 없다. [GOS] 2.3 진저브레드 밸류팩 업데이트로 홈 화면에 한정하여 적용되었다. [GOS] [GOS] [GOS] [B2.0] 바다 2.0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B2.0] [31] 5:3 비율 한정. HVGA 이하는 비율 문제상 없다. 이는 이후 버전도 마찬가지. 그러다 One UI부터는 어느 비율에서도 독에 텍스트가 없다. [32] 단, 홈 런처만 4.0 경량판이 적용되었고 프레임워크는 3.0의 형태이다. 위와 같은 오해를 부른 원인 중 하나. [33] 테스트 펌웨어에서는 적용되었으나 공개된 펌웨어에서는 제외되었다. [34] 그런데 실제로 패치된 파일 집어 넣어서 돌렸을 때 꽤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이 기능도 최적화 자체는 꽤 되어있긴 했던 모양. [35] 카메라의 목적에 맞게 약간 수정된 채로 탑재 되었다. 홈 화면에서 가로 화면을 공식 지원한다. [J.1]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J.1] [J.1] [J.1] [40] 해외판은 안드로이드 4.0.4 N7000XXLRQ 펌웨어부터 적용되었다. [41]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42] 특이사항으로 가로화면을 지원하며, 갤럭시 S5 기본 배경화면이 들어갔다. [43] 갤럭시 J 시리즈와는 무관한 기종이다. 일본과 대만에만 정식 출시. [J.3] 4.3 젤리빈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다만, 날씨 위젯과 홈 런처는 제외되었다. 6.0의 홈 런처는 페이지 버디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J.3] [46] 4.4 킷캣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다만, 날씨 위젯과 홈 런처는 제외. [47] 다만, 태블릿용은 Magazine UX가 같이 적용되어 상당히 판이하게 적용되었다. [48] 노트4, 노트 엣지는 킷캣부터 기본적으로 흰색 계열 테마를 많이 사용했다. [49] 노트4와 1세대 A 시리즈는 4.4 킷캣부터 적용되었다. [50] 롤리팝에서 Noble UX를 사용하던 S6이나 노트5 A 2016, A8 2015 등 다음 세대 기종들은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때 프레임워크를 대대적으로 교체하여 S7이 사용하는 Hero UX로 업그레이드하였다. 요즘 기종으로 대입하자면 갤럭시 S22는 안드로이드 12, One UI 4에서 시작하여 계속 판올림 시켜주는데, 갤럭시 S21에서는 안드로이드 11에서 13까지 업데이트되었음에도 One UI 3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51] 노트 엣지만 독바가 홈 런처 하단이 아닌 엣지 디스플레이로 옮겨졌다. 홈 런처 하단에는 왼쪽에는 전화, 오른쪽에는 앱스, 가운데에는 페이지 표시기를 배치해 두었고, 아이콘 배열 또한 4x4에서 4x5로 늘어났다. [A] 기존 S5나 노트4의 터치위즈에서 기능을 상당히 제거하거나 축소한 경량화 터치위즈가 탑재되었다. 테마 또한 제한적으로 탑재. [53] 이 기기만 헤더 색상이 더 진한 파란색이 쓰였다. 또한 상단 토글에 토글 모두보기 버튼 등이 없는 등 터치위즈 네이처 UX 1.0 버전과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일부 이모지 지원도 빠져 있어서, U+1F914 🤔 Thinking Face 등 터치위즈 네이처 UX 2.0부터 추가된 이모지는 깨져 보이게 된다. [A] [LOS] 5.0 롤리팝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56] 기존 네이처 UX 2.0때의 설정이나 기능 등이 온전히 존재하는 짬뽕 버전이다. 기본 7.0 탑재 기기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점이 보인다. 멀티태스킹 창의 구글 버튼이 그대로 있고, 설정의 내부 UI 또한 차이점이 상당하며, 카메라 내부 UI는 6.0 그대로다. 이 점은 기존 네이처 UX 2.0 버전 탑재에서 롤리팝 업그레이드로 네이처 UX 3.0을 탑재한 모든 기기가 해당한다. [LOS] [L.1] 5.1 롤리팝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59] 정확히 말하자면 네이쳐 UX 3.0을 탑재한 갤럭시 그랜드 맥스부터 앱 아이콘에 한해 스토어 없이 테마 기능을 공식 지원했다. [60] 태블릿 컴퓨터는 지원하지 않는다. [61] 2015년 8월 5.1 롤리팝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62] 5.1.1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그러나 기본 앱의 아이콘만 바뀌었고 터치위즈의 아이콘은 Zero UX 버전 그대로이다. [63] 5.1.1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그러나 터치위즈 버전만 업데이트 되었을 뿐, 어플들은 Zero UX버전 그대로이다. [MOS]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 [MOS] [MOS] [MOS] [MOS] [MOS] [MOS] [MOS] [MOS] [73] AMOLED, 즉 OLED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이기에 이에 대한 품질이 다듬어지기 이전까지는 소자에 부담이 덜 가는 원색 계열이나 검은색 계열을 UI에 많이 사용했는데 이젠 흰색이나 파스텔톤 같이 소자에 무리가 심한 계열의 색도 번인현상 걱정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도 OLED패널의 품질이 많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다. [74] A7 2017 한정으로 국내판은 안드로이드 7.0과 Samsung Experience 8.1이 적용됨. 해외판도 차후 업그레이드. [75] 2016년 6월에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11월 업데이트로 정식 적용되었다. 단 카메라앱 디자인은 변경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76] 당장 저 위의 사진으로만 봐도 안드로이드 기본 UI 패턴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 [77] 물론 매거진 UX의 날씨/일정/주식 통합 위젯과 애플리케이션 추가 등의 기능은 너프먹어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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