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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서/역사학/동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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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양사 일반
1.1. 동아시아사
1.1.1. 중국사
1.1.1.1. 중국사학사1.1.1.2. 중국사 일반1.1.1.3. 분류사1.1.1.4. 중국고대사1.1.1.5. 중국중세사1.1.1.6. 중국근세사1.1.1.7. 중국근대사1.1.1.8. 중국현대사
1.1.2. 일본사
1.1.2.1. 일본 사학사1.1.2.2. 일본사 일반1.1.2.3. 일본고중세사1.1.2.4. 일본근세사1.1.2.5. 일본근대사1.1.2.6. 일본문화사
1.2. 중앙유라시아사
1.2.1. 몽골제국사
1.3. 동남아시아1.4. 남아시아
1.4.1. 인도사
1.4.1.1. 인도 통사1.4.1.2. 무굴제국사1.4.1.3. 인도근대사
1.5. 서아시아

1. 동양사 일반

1.1. 동아시아사

1.1.1. 중국사

1.1.1.1. 중국사학사
  • 중국사학사요강(2014, 개정판, 이계명, 744쪽)
  • 중국사학사(2009, 이종동, 371쪽)
  • 중국사학사(2006, 개정2판, 중국사학사 편집위원회, 282쪽)
  • 중국사학사(2000, 신승하, 424쪽)
  • 중국사학사 강의(2000, 유절, 654쪽)
1.1.1.2. 중국사 일반
  • 중국문명사(2019, 탄종, 522쪽)
  • 동양사개론(2018, 제4판, 신채식, 763쪽)
    신채식 전 성신여대 교수가 1993년에 집필한 동양사 개론서이다. 다만 제목과 달리 중국사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중국사 개설서로 봐도 무방하다.1993년에 출시되었으나 교수님의 애정으로 2018년에도 제 4판이 출시되었다.
  • Cambridge History of China(캠브리지 중국사, 존K. 페어뱅크) - 캠브리지 대학출판부에서 간행한 총 16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서적으로 현재까지 일부 시대는 집필중에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 중 만청(晩淸)시대를 다룬 10권, 11권이 새물결출판사에 의해 번역되어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워싱턴대학 교수인 페트리샤 버클리 에브리가 쓴 The Cambridge Illustrated History of China(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도 있다.
  • 중국의 역사 시리즈(1995~2018, 혜안, 전 7권) - 일본 고단샤에서 출간한 중국의 역사 시리즈를 출간한 것으로 경북대 임대희 교수, 전북대 송정수 교수에 의해 주로 번역되었다. 선진시대, 진한사, 위진남북조, 수당오대, 송대, 대원제국, 대명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대청제국은 미번역되어 있으며, 일본 원서는 대원제국과 대명제국이 한권으로 되어있는 차이점이 있다.
  • 이것이 중국의 역사다 세트(2018, 초판, 홍이, 전2권)
  • 하버드 중국사(2014~2020, 초판, 너머북스, 전6권)
    진·한, 남북조, 당, 송, 원·명, 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중국통사(中國通史))》[1] (대만 원서) - 국내 역서: 절판.
    제목 그대로 중국사를 전체적으로 쭉 훑기 좋다. 현재 대만에서 전공 서적으로 널리 쓰인다고 한다.[2] 번역본이 절판되기 전까지는 국내 대학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여러 학자[3]가 함께 집필하였으며 대표 저자는 푸러청(傅樂成, 1922-1984)[4]이다. 1960년 초판이 나오고 꾸준히 개정·증보가 이루어져, 대표 저자 사후 현재까지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원래 상·하권이 따로 나오다가 2010년대부터 한 권으로 합쳐졌다. 2023년 현재 최신판은 2022년 출간된 15판 1쇄이다. 해당 최신판 기준 790쪽짜리 단 한 권이라 아래의 《중국전사》에 비하면 훨씬 가볍운 개설서이다.
    국내 번역본[5]은 원서가 상·하 2권이던 시절에 역시 상·하 2권으로 나뉘어 1999년에 나왔으나, 2010년 전후 어느 시점엔가 절판되었다. 그래도 2023년 현재까지는 사학과 등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의 도서관이나 근처 중고 서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는 저자명이 '전'낙성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한국 한자음으로 바르게 표기하면 '부'낙성이다.[6] 출간 당시 책 표지와 판권면이 모두 한자로 나오는 바람에, 아직 초창기였던 인터넷 서점들이 데이터베이스를 서둘러 구축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비슷한 부()와 전()을 헷갈린 듯하다. 그 뒤 2000년대 초중반에 그 온라인 서점들을 통해 많이 팔리면서 잘못된 저자명이 퍼지고 말았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서지 정보에는 '푸러청'으로, 국회도서관 서지 정보에는 한자 '傅樂成'으로 올라 있다.
  • 《중국전사(中国全史)》(총 10권)[7] (중국 대륙) - 국내 역서: 없음.
    10개 분야[8]의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역사를 10개 시대[9]로 나누어 시대순으로 정리, 개괄했다.
    분야당 1책(册), 시대당 1권(卷)으로 구성하여, 1책에 10권씩 총 10책 100권이다. 그래서 원서 표지 상단에 百卷本(백권본)이라고 적혀 있다 보니 국내에 100권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식으로 책은 권, 권은 장(章) 개념이므로, 1권에 10장씩 총 10권 1질이다.
    권당 1,000쪽이 넘어 통독하기는 어려우나 발췌독하며 중국사를 분야별·시대별로 파악하기 좋고, 중국 공산당이 각각의 세부 사실(史實)을 보는 관점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중국 현지에 있다면 2023년 10월 현재 당당왕(当当网), 타오바오 등지에서 전집 또는 낱권으로 구매하거나, 지역 거점급(성·시급)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다. 거점급 도서관이라면 없어도 상호대차 서비스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제목이 판매처나 도서관마다 다르게(中国全史, 百卷本中国全史, 中国全史百卷本 등) 등록되어 있는데, "中国全史 史仲文"으로 검색하면 대체로 쉽게 찾을 수 있다. 2023년 10월 현재 2011년판, 2014년판 모두 낱권당 50~150위안, 한 질당 1,300위안 정도에 살 수 있다.
  • 중화문명사 세트(2017, 초판, 위안싱페이·옌윈밍·장촨시·러우위리에, 전8권)
    1권(상)(하)는 선진 시기, 2권(상)(하)는 진, 한 - 위진남북조, 3권(상)(하)는 수, 당 - 명 전반기, 4권(상)(하)는 명대 중엽 - 신해혁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2016, 초판, 폴 로프, 448쪽)
  • 중국통사(2016, 초판, 미야자키 이치사다, 640쪽)
  • 중국통사간본(2016, 판원란·채미표, 606쪽)
  • 아틀라스 중국사(2015, 개정증보판, 박한제 외)
    박한제 전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등이 2007년에 집필한 저서이다.
  • ☆백양 중국사(2014, 초판, 백양, 전3권)
    1권 중국의 기원과 동한 왕조의 멸망까지, 2권 삼국시대부터 원 정부 건립까지, 3권 명 왕조의 흥기부터 청 왕조의 멸망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 중국의 역사(2013, 차오따웨이, 265쪽)
    교우사에서 출간한 중국인이 쓴 중국 시리즈 전10권 중 6권호에 해당한다.
  • 중국 역사의 이해(2011, 개정판, 463쪽)
    경상대학교에서 낸 중국 통사다.
  • 중국통사(2008~2013, 중국사학회, 전4권)
    1권 선사시대 하 상 서주 동주 진 서한 동한, 2권 삼국 서진 동진 남북조 수 당, 3권 오대십국 북송 남송 요 금 원, 4권 명 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중국역사박물관(2004~2005, 중국사학회, 전10권, 범우사)
    중국에서 쓴 번역서로 표지만 보면 어린이(중학교~고등학교)를 겨냥해 제작된 전집 같으나 내용을 보면 상세히 다루고 있어 중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삽화(그림 및 사진)가 많아 시각적으로 잘 이해시켜주는 서적이기도 하다.
  •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2004, 초판, 신성곤, 윤혜영, 454쪽)
    신성곤 한양대 교수와 윤혜영 한성대 명예교수가 집필한 저서이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쉽게 서술된 것이 특징이다. 근현대 시기가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게 장점이나 명청 시기는 심히 축약되어 있는 게 약점이다.
  • 동양문화사(1992[10], 페어뱅크, 라이샤워, 크레이그, 전 2권)
    미국 학계의 동양사 거장들이 서술하고 서강대 사학과 김한규 교수와 윤병남 교수[11]가 번역한 책. 제목은 동양문화사이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가 골고루 다루어져 있다. 다만 미국인의 입장에서 서술되었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내용도 더러 있다(예를 들면 한글을 읽고 알파벳으로 표기하는 법 등[12]) 그렇지만, 동양사개론처럼 중국사 외에 일본사, 한국사, 베트남사까지 동아시아사의 주요 내용이 골고루 다루어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2002, 심규호, 일빛)
    書名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표가 동봉돼 해당 사건이나 인물이 어느 시간대 위치하고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는 서적이다.
1.1.1.3. 분류사
  • 중국사상사(2018, 초판, 모리 미키사부로, 472쪽)
1.1.1.4. 중국고대사
  • 중국고대사(2017, 초판, 리펑, 394쪽)
  • ☆춘추전국이야기(2023, 개정2판, 공원국, 전6권)[13]
  • ☆춘추전국사(2015, 박영규, 324쪽)
1.1.1.5. 중국중세사
  • 중국중세사(1996, 미야쟈키 이치사다, 354쪽)
  • 대당 제국 쇠망사(2018, 자오이, 이지은 역, 위즈덤하우스, 642쪽)
  • 중국의 역사: 위진남북조(2004, 가와카쓰 요이오, 임대희 역, 혜안)
    경북대 임대희 교수님이 혜안출판사와 꾸준히 손잡고 중국의 역사 시리즈로 편찬된(번역된) 서적이다.(선진시대/진한사/위진남북조/수당오대/대원제국/대명제국 등으로 나뉜다.)
  • 5호16국: 중국사상의 민족대이동(2007, 三崎良章(삼기양장) 김영환 역, 경인문화사)
    5호(5胡)에 대해 다룬 서적이다. 5호를 다룬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1.1.1.6. 중국근세사
  • 요 금의 역사: 정복 왕조의 출현(2014, 이계지, 679쪽)
  • 원대 중후기 정치사 연구(2018, 권용철)
  • 만주족 이야기(2018, 이훈, 너머북스, 460쪽)
  •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2012, 구범진, 민음사, 280쪽)
  • 만주족의 역사(2013, 패멀라 카일 크로슬리, 양휘웅 역, 돌베개, 389쪽)
1.1.1.7. 중국근대사
  • 중국근현대사 강의(2021, 개정판, 중국근현대사학회, 413쪽)
  • 20세기 중국사 강의(상, 중, 하)(2017, 초판, 진충지, 284·380·444쪽)
  • 중국근현대사 세트(2013~2015, 초판, 삼천리, 전5권)
    청조와 근대 세계(19세기), 근대국가의 모색(1894-1925), 혁명과 내셔널리즘(1925-1945), 사회주의를 향한 도전(1945-1971), 개발주의 시대로 1972-2014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교수진들이 참여하였다.
  • 20세기 중국사 강의(상, 중, 하)(2017, 진충지, 전3권(284쪽·380쪽·444쪽))
  • 현대 중국을 찾아서(1998, 조너선 스펜스, 이산, 전 2권)
  • 근현대중국사(2010, 쉬, 까치, 전 2권)
1.1.1.8. 중국현대사
  • 중국현대사(2009, 초판, 마리 클레르 베르제르, 559쪽)
  • ☆현대 중국의 이해(2016, 박대훈[14], 296쪽)

1.1.2. 일본사

1.1.2.1. 일본 사학사
  • 20세기 일본의 역사학(2011, 초판, 나가하라 게이지, 352쪽)
1.1.2.2. 일본사 일반
  • 처음 읽는 일본사(2018, 개정판, 휴머니스트, 400쪽)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저술한 일본사 대중서이다.
  • 일본사강의(2017, 초판, 534쪽)
    성균관대 사학과 구태훈 교수가 집필한 저서이다.
  • 아틀라스 일본사(2011, 초판, 일본사학회)
  • 새로 쓴 일본사(2003, 초판, 아사오 나오히로, 640쪽)
  • 일본역사(1998, 초판, 연민수[15], 316쪽)
    연민수 박사가 1998년에 편집, 저술한 편저서이다. 한일은 이웃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 국내에 일본사 전공자도 부족한 처지였으며 동양사에서도 도외시 되어왔다. 이 편저서는 일본사 전공자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일본사와 한일관계사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전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통사치고는 다소 교과서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 Cambridge History of Japan(캠브리지 일본사) - 캠브리지 대학출판부에서 간행한 전 6권의 일본통사로서 우리나라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1.1.2.3. 일본고중세사
  • 일본 고중세사(2018, 초판, 이영, 나행주, 300쪽)
  • 일본고중세사(2016, 초판, 구태훈, 609쪽)
1.1.2.4. 일본근세사
  • 일본근세사(2016, 초판, 구태훈, 587쪽)
  • 일본근세사(2015, 초판, 이계황, 535쪽)
1.1.2.5. 일본근대사
  • 메이지 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박훈)
  • 조용한 혁명
  •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마리우스 잰슨)
  • 일본제국패망사(2019, 초판, 존 톨런드, 1400쪽)
  • 일본제국흥망사(2018, 초판, 구태훈, 416쪽)
  • 일본근대사(2017, 초판, 구태훈, 616쪽)
  • 현대 일본의 역사1·2(2016, 개정판, 앤드루 고든, 전2권)
  • 현대 일본을 찾아서 1·2 (2006, 마리우스 B. 잰슨, 전2권)
  •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2013, 초판, 이노우에 가쓰오 외, 전10권)
1.1.2.6. 일본문화사
  • 일본문화사(2018, 초판, 구태훈, 471쪽)

1.2. 중앙유라시아사

  • 유라시아 국가 역사 문화 탐방 시리즈(2015~2017, 초판, 문예림, 전4권)
    우크라이나의 역사, 벨라루스의 역사, 조지아의 역사, 코자크와 우크라이나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앙유라시아 세계사(2014, 초판, 크리스토퍼 벡워드, 805쪽)
  • 서울대학교 중앙유라시아연구소 교양총서(2008~2013, 초판, 도널트 쿼터트·제임스 A. 밀워드, 전2권)
    오스만 제국사, 신장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다.
  • 중앙 유라시아의 역사(2005, 초판, 고마츠 히사오, 580쪽)
  • 유라시아 유목제국사(1998, 초판, 르네 그루쎄, 810쪽)

1.2.1. 몽골제국사

  • 몽골족의 역사(2012, 초판, 데이비드 O. 모건, 408쪽)
  •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2010, 초판, 김호동, 272쪽)
  • 몽골 세계제국(1999, 초판, 스기야마 마사아키, 446쪽)

1.3. 동남아시아

1.3.1. 동남아시아 통사

  • 동남아시아사(2015, 개정판, 최병욱, 전2권)
  • 동남아시아사(2020, 초판, 소병국, 840쪽)
  • 동남아시아 대륙부의 고고학(가종수, 2022, 696쪽)
    2023 세종도서 출판상을 받은 서적이다. 동남아 대륙부의 고고학을 다루고 있는데 선사부터 중세까지 세세히 다루고 있다.

1.3.2. 베트남사

  • 베트남 역사 탐구(2018, 2판, 576쪽)
    한국외대 송정남 교수가 쓴 베트남사 개론서이다.
  • 베트남의 역사(2018, 2판, 464쪽)
    유인선 전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 베트남 현대사(2017, 초판, 필립 랑글레·꽈익 타인 떰, 348쪽)
  • 베트남 근현대사(2016, 개정판, 최병욱, 221쪽)

1.3.3. 인도네시아사

  • ☆인도네시아사(2010, 4판, 양승윤, 580쪽)

1.4. 남아시아

1.4.1. 인도사

1.4.1.1. 인도 통사
  • 인도사(2012, 2판, 조길태, 624쪽)
1.4.1.2. 무굴제국사
  • 무굴 제국(1998, 초판, 발레리 베린스탱, 160쪽)
1.4.1.3. 인도근대사
  • 인도 독립운동사(2017, 초판, 조길태, 764쪽)

1.5. 서아시아

1.5.1. 중동

1.5.1.1. 중동사 일반
  • A History of the Middle East(2013, 4판, Peter Mansfield, 592쪽)
  • ☆현대 중동의 탄생(2015, 데이비드 프롬킨, 984쪽)
  • ☆아랍문화사(2013, 전완경, 408쪽)
  • 중동의 역사(2012, 초판, 스테판 버크, 368쪽)
  • ☆중동의 재조명 : 역사(2012, 최성권, 534쪽)
  • 중동의 역사(1998, 초판, 버나드 루이스, 448쪽)
1.5.1.2. 이스라엘
  • ☆고대 이스라엘 역사. 1: 이스라엘 태동기부터 통일왕국 시대까지(2019, 헤르베르트 돈너[16], 400쪽)
  • ☆이스라엘 민족사[17](2019, 초판, 맑스 I. 다이몬트, 521쪽)
  • ☆이스라엘의 역사(2015, 4판, 존 브라이트[18]·윌리엄 P. 브라운, 752쪽)
  • ☆고대 이스라엘 역사(1996, 초판, J. 맥스웰 밀러[19]·존 H. 헤이스[20], 652쪽)
  • ☆이스라엘의 역사(1985, 초판, 레온우드, 545쪽)
1.5.1.3. 시리아
  • 시리아 : 아사드 정권의 40년사(2012, 구니예다 마사키, 284쪽)
1.5.1.4. 이란
  • 페르시아사산제국 정치사(2011, 초판, 압돌 호세인 자린쿠·루즈베 자린쿠,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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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어 서지 정보: 《中國通史》, 傅樂成, 弘揚圖書, 2022. ISBN 9789575211424 (상·하 합본 15판 1쇄 기준) (출처: 보커라이) [2] 출처: 중국어 위키백과 中國通史 항목 76판 [3] 샤오판(蕭璠), 쩌우지완(鄒紀萬), 왕밍쑨(王明蓀), 장궁타오(姜公韜), 돤창궈(段昌國) 등. (출처: 중국어 위키백과 傅樂成 문서 38판) [4] 큰아버지가 부사년(傅斯年, 1896-1950)으로, 큰아버지와 조카가 함께 역사학자로 이름을 날렸다. 부사년은 학생 시절 5.4 운동에 참여하고, 대만대에서 제4대 총장을 역임했다. 또 후스가 미국에 있으면서 북경대 총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후스 귀국 전까지 북경대 총장 대리도 잠깐 맡았다. [5] 한국어 서지 정보: 《중국통사》 상·하, 부낙성 저, 신승하 역, 지영사, 1999. [6] 부'악'성으로 표기한 사례도 보이나, 중국어 발음이 'le'이므로 이에 대응하는 음가는 '락'이며, 성을 제외한 이름의 첫 글자이므로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낙'으로 표기해야 옳다. 이 발음에 관한 설명은 문서 참조. [7] 중국어 서지 정보: 《中国全史百卷本》, 史仲文·胡晓文, 中国书籍出版社, 2011. ISBN 9787506823623 (출처: 바이두 백과 해당 문서의 12판). 2014년 수정판(修订版)은 ISBN 9787506841467. 2011년판 표지는 흰색, 2014년판 표지는 상아색이다. [8] 경제, 종교, 예술, 습속(习俗), 문학, 정치, 과학기술(科技), 교육, 군사, 사상. [9] 원고(远古) 및 삼대(), 춘추전국, 진한, 위진남북조, 수당 오대, , , , , 민국. [10] 초판은 1960년 간행, 1992년판은 개정판. 다만, 저자들은 1992년판을 아예 새로운 책이라고 생각하긴 한다. [11] 초판 번역은 고병익, 민두기, 전해종 교수가 공역을 담당했다. [12] 또, 번역판에서는 생략되었지만,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및 월남어의 발음'도 다뤘다. [13] 초판은 2010년 발간, 개정1판은 2017년 발간. 개정1판은 전11권이다. [14] 한양대 중어중문학과 겸임교수 [15] 1957년생, 고대한일관계사 전공 [16] 신학, 철학박사 [17] 1962년 출간된 《Jews, God and History》의 전역(全譯). 이 책은 150만부 이상이 팔렸다. [18] 유니온 신학교 히브리어 구약학 교수 [19] Emory University 구약학 교수 [20] Emory University 구약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