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바오니 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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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두령 |
<rowcolor=#D73541> 키바오니 겐게츠 |
간부 | ||
시종 | 마님 | 도련님 |
이자요이 큐에몬 | 아리아케노 카타 | 키바오니 만게츠 |
군사 | 사무라이 대장 | 돌격대장 |
츠고모리 마사카게 | 유미하리 쥬자 | 가비 라이조 |
요괴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카마이타치 | 캇파 | 카샤 | 츠치구모 |
운가이쿄 | 부르부르 | 쇼커 부르부르 | 텐구 | |
네코마타 | 오오구모 | 잇탄모멘 | 다이다라봇치 | |
엔라엔라 | 야마와라와 | 야마비코 | 후타쿠치온나 | |
카사바케 | 우미보우즈 | 오토로시 | 누에 | |
맥 | 누리카베 | 유키온나 | 마타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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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닌자 스즈메바치 | 코나키지지 | 오오무카데 | 오보로구루마 | |
모쿠모쿠렌 | 아미키리 | 빈보우가미 | 슈텐도우지 | |
메가 네코마타 | 후다가에시 | |||
와뉴도 |
서양 3대 요괴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프랑켄 | 드라큘라 | 늑대인간 |
전투원 | ||
히토카라게 | 줏카라게 | 햣카라게 |
센카라게 | 거대요괴 가샤도쿠로 | 하급닌자 슷파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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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라인 쥬오우저 악의 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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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가비 라이조
蛾眉 雷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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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가비 라이조 |
원하는 위치 | 전장 |
신장 | 201cm (거대화시 신장 : 48.2m) |
체중 | 236kg (거대화시 체중 : 556.4t) |
좋아하는 것 | 맞대결 |
필살검 | ★★★★★ |
공격력 | ★★★★★ |
[clearfix]
1. 개요
1:1승부! 목숨을 건 전투, 초승달의 라이조!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초반 빌런. 성우는 마츠다 켄지[1] / 안장혁.[2] 슈트 액터는 오카모토 지로. 한국명은 초승달의 라이조.[3]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에서의 명칭은 립콘(Ripcon).
키바오니 군단의 이치반야리[4]이자 유미하리 쥬자의 제자이다.
사나운 성격이고 강해지는 것에 구애되고 있으며 검술에 능하고 강한 자와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무투파. 이가사키 가문의 닌자들을 싫어하지만 자신과 대등하게 싸운 라스트 닌자인 요시타카와 타카하루는 인정하고 있다.[5] 무기는 카타나. 강자를 찾아 싸우는 일 외에는 큰 관심이 없으며 전투 도중에는 부하도 가차없이 죽이는 냉혹한 면모도 있다. 이도류에 번개를 충전시켜 공격해오는 전투방식을 쓴다. 필살기는 이도류에 번개를 최대한 충전시켜 좌우-상 순으로 적을 베는 '아양도 뇌전 베기'(아료우도 천둥 베기).
닌닌저의 성장을 기여한 라이벌 캐릭터.
가면 모티브는 한냐.
2. 작 중 행적
2.1. 초반부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분기별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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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가비 라이조 |
2장 | 이자요이 큐에몬 (카라쿠리 큐비) |
3장 | 키바오니 만게츠 |
최종장 | 키바오니 겐게츠 |
3화에서는 부활하고나서 자신에게 인사를 올리는 큐에몬한테 누구냐고 묻는다.[6] 큐에몬의 공포의 힘을 모아달라는 간언을 하자 내가 왜?라며 무시한다.[7] 자신의 일은 싸우는거니 그런건 졸개들에게나 시키라고 한소리 하고는 세상에 나왔다. 카스미, 후우카, 야쿠모가 요괴 카샤와 전투하던 중 난입해서 일격에 카샤를 없애고[8] 세 명을 고전시켰다. 도와주러 온 타카하루와 일전을 벌이고 필살기 닌열참까지 정통으로 맞았지만, 초반 간부 보정답게 끄떡도 하지 않고 도리어 잠이 확 깼다면서 본래의 힘을 발휘하려고 한다. 그러나 카스미의 방해로 인해 타카하루에게 다음에는 더 강해지라는 말을 하며 물러난다.
5화에서도 운가이쿄가 리타이어한 후 잠깐 등장하여 타카하루와 싸우려하나[9] 큐에몬의 방해로 요괴 운가이쿄가 거대화한 탓에 거대전을 치르고 타카하루는 싸우자는 약속을 잊어버렸다. 덕분에 홀로 남겨져 석양이 지도록 기다린다.
6화에서는 왜 지난 화에서 운가이쿄를 거대화시켜서 자신의 싸움을 방해했냐며 큐에몬을 갈구고, 앞으로는 그냥 알아서 싸우러 가겠다며 바깥으로 나가 직접 요괴 텐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번엔 타카하루가 나오지 않자 후우카를 텐구의 아공간으로 데려가고는 닌닌쟈에게 타카하루를 데려오라는 말을 남긴다. 이후 타카하루가 찾아오자 후우카를 풀어준 뒤 타카하루와 텐구의 아공간으로 들어가 싸움을 벌였지만, 자신들이 싸우는 동안 바깥에서 닌닌쟈가 텐구를 쓰러뜨리는 바람에 아공간이 박살났고, 타카하루도 형제들의 말을 듣고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다굴당한다.(...)[10] 그러던 중 큐에몬이 또 싸움에 난입하자 비키라고 하지만, 큐에몬이 이번만큼은 그럴 수 없다며 텐구를 거대화시킨 뒤 자신을 성으로 강제송환시키면서 싸움은 또 미뤄졌다.
9화에서는 큐에몬이 끝의 수리검의 행방을 조사하자 너같은게 다룰 수 있겠냐며 코웃음치다가, 그래도 생긴거와 다르게 야망이 넘치는게 마음에 든다며 자신의 요기로 직접 요수리검을 만들어 준 뒤, 히토카라게 군단을 줏카라게로 강화시켜준다.
11화에서는 어떻게 하면 시뻘건 녀석과 다시 한 번 더 싸울 수 있겠냐고 한다. 일이 성사되면 공포의 힘 모으는데 집중하겠다는 조건으로 큐에몬의 도움[11]으로 타카하루와 본격적으로 맞붙어 타카하루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12화에서 타카하루와 재대결을 벌이는데, 닌탈리티가 급상승한 타카하루의 새로운 닌수리검인 합체 닌수리검의 필살기술에 의해 패배했다. 그렇게 타카하루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고 인정을 하면서 죽는 듯 했으나 이자요이 큐에몬에 의해 강제로 거대화한다. 이성을 잃어버린 채 가샤도쿠로 2마리가 합체한 대검으로 슈리켄진& 바이슨킹을 압도했으나, 두 메카가 합체한 킹 슈리켄진의 필살기를 맞는다. 그리고 타카하루에게 고맙다고 하며 주군을 부르면서 완전히 최후를 맞이한다.
2.2. 후반부
그러나 43화에서 키바오니 큐에몬 신게츠에 의해 키바오니 겐게츠가 살아나면서 이전 베인 뿔에 봉인의 수리검을 하나 박아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더욱 강해져서 부활하여 그런지 몸 색깔이 다르다.
45화에서 오보로구루마에 탑승하여 싸웠지만 오보로구루마가 당하자 퇴각.
46화에서 아리아케노 카타와 함께 출전한다. 그리고 야쿠모와 1:1 대결을 벌이고[12] 패배해 다시 사망한다. 유언은 ''대장님 용서해 주십시오! (한국어판: 환월 님이시여,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이후 동물전대 쥬오우저 VS 닌닌저 미래에서의 메시지 from 슈퍼전대 극장판에서 쥬오우저 43화 오프닝 예고편에 의하면 츠고모리 마사카게, 키바오니 겐게츠 와 함께 나와서 쥬오우저 와 닌닌저랑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2.2.1. 수리검전대 닌닌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 2016
여기서는 아카 닌자와 1대1로 대결하다 사망한다.3. 기타
츠고모리 마사카게와 더불어 키바오니 군단 간부중 단 둘뿐인 비혈연 간부이지만 라이조는 다른 간부에 비해 비중이 워낙 적어서 사실상 비혈연 간부는 츠고모리 하나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유미하리 쥬자도 비혈연 간부지만 이쪽은 극장판 간부니 논외로 한다.
[1]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잔키,
가면라이더 키바의
지로(가루루),
GARO의
시지마 와타루 역 등을 맡았던 배우. 본 작품에서는 성우로 출연했다. 성우로서의 대표작은
토리코의
제브라.
[2]
본 작의 해설, 변신기 음성을 겸해서 맡았다. 일판 성우와 마찬가지로 토리코의
제브라 역을 맡았다.
[3]
앞의 칭호는 성인 가비가 한자로 아미, 즉 미녀의 눈썹이라는 뜻이 있으며 눈썹이 초승달에 비유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 따온 듯.
[4]
일번창. 일본 전국 시대에 적진에 돌격해서 적장에게 제일 처음으로 창을 찔러넣은 장수에게 주어지는 칭호. 돌격대장 쯤으로 이해하면 된다. 페제에서 디어뮈드가 자신을 피오나 기사단 일번창이라고 소개하는걸 떠올리면 간단하다. 한국 더빙판에서는 번역하기 어려웠는지 무난하게 '악귀 군단의 장군'이라고 호칭한다.
[5]
그러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건지 타카하루를 (국내판 기준으로) 시뻘건 녀석이라 부른다.
[6]
시중 드는 녀석들까지 어떻게 기억하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사실 이후 부활하는
츠고모리 마사카게의 말에 의하면 444년 전에 키바오니 군단에는 큐에몬이라는 이름의 가신은 없었다.
[7]
이 직전에 입을 크게 벌리며 성내가 흔들릴 정도로 고함을 쳤는데, 이게 사실 하품이었다.(...)
[8]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발도술로 한꺼번에 베려다 카샤까지 죽였다. 사실 이때 보면 봉인에 풀리고나서 잠이 덜 깬건지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9]
작중 대사를 보면 큐에몬이 요괴가 나타나면 타카하루가 나타날거라고 말해서 나온듯.
[10]
이 과정에서 타카하루의 공격에 뿔 한쪽이 날아갔다.
[11]
엔라엔라의 연기를 쐰 시노비 마루가 어디론가 가버려 타카하루가 일행과 떨어지게 만들었다.
[12]
이때 야쿠모도 인정해주며 야쿠모를(국내판 기준으로) 새파란 녀석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