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f2148><colcolor=#fff> 가랑스 마릴리에
Garance Maril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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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8년 2월 11일 ([age(1998-02-11)]세) |
파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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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3cm |
직업 | 배우 |
활동 | 2011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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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여배우2. 상세
처음에는 파리 11구에서 트럼본과 클래식 타악기를 배우는 학생이였다. 2009년부터 극단에 들어가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연기학원에 들어가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운다.첫 데뷔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Junior>라는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영화가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면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다.
또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첫 데뷔작인 < 로우>에서 주연인 쥐스틴을 연기했고,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이 식인의 본능을 깨우게 되는 무시무시한 역할을 명품 연기로 살려내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2번째 장편영화인 < 티탄>에도 출연하면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인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명실상부한 페르소나로 자리매김했다.
3. 필모그래피
3.1. 영화
- 2011년 Junior(단편)-쥐스틴 역
- 2012년 이것은 서부 영화가 아니다-나디아 역
- 2014년 솔로 렉스(단편)-제시카 역
- 2016년 호타루(단편)-소피 역
- 2016년 로우(영화)-쥐스틴 역
- 2019년 폼페이-빌리 역
- 2021년 티탄(영화)-쥐스틴 역
3.2. 드라마
- 2012년 Mange-안나 역
- 2018년 영원히-노라 역
- 2021년 영원히 사라지다-소니아 역
4. 여담
-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작업할 때 유난히 쥐스틴(Justine)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한다. 지금까지 뒤쿠르노 감독의 2개의 장편영화에 모두 출연하였는데 배역 이름이 둘 다 쥐스틴이다.
- <로우>에서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 <로우>를 찍으면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데이비드 린치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린치의 작품을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