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낙원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56c3ea><bgcolor=#56c3ea>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color:#56c3ea;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56c3ea, #56c3ea, #56c3ea, #56c3ea)"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월	화	수	목	금	토	일

가공낙원

<colbgcolor=#000,#010101><colcolor=#fff,#dddddd> 장르	판타지
작가	삼촌
연재처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연재 기간	2024. 09. 09. ~ 연재 중
연재 주기	화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팬카페	네이버카페 ▶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애완인간4.1.2. 야생인간4.1.3. 기타

4.2. 불가해

5. 설정

5.1. 동물5.2. 식물

6.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툰. 작가는 삼촌.

이런 영웅은 싫어로 유명한 삼촌 작가의 귀곡의 문 완결 후 2년만에 내놓은 네이버 웹툰 차기작.

2. 줄거리

남다른 직감을 가진 고등학생 산호는, 어느 날 자신에게만 보이는 괴물들의 싸움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죽다 살아나 눈을 뜬 장소는 인간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괴물들의 세상.
졸지에 괴물의 애완인간이 된 산호는 어떻게든 탈출해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4년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애완인간

산호

}}}||

본작의 주인공. 어렸을 때 동굴에서 미아가 된 이후로 뛰아난 육감을 가지게 되었다.[1] 너무 뛰어난 육감을 가진 탓에 알 수 없는 푸른 무언가의 핵에 돌을 던지게 되었고[2], 푸른 것이 튕겨낸 돌이 명치를 관통해 쓰러진다. 이후 눈을 떠보니 불가해의 세상, 낙원에 오게 되었다.

사블레

섬영의 애완인간. 시각장애인으로 작화에서는 아예 눈동자가 그려져 있지 않다. 본래 셰일이란 새로운 애완인간을 후임으로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산호가 낙원에 왔다.

리오베
우주륜의 애완인간.

제롬
봉호의 애완인간. 원래는 슬럼가에 살던 양아치였으나 죽기 직전 봉호의 눈에 들어 그의 애완인간이 되었다. 봉호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도 살인과 폭력을 일삼으며 지냈지만, 이는 모두 봉호가 만든 환상이었다. 이 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현재는 순종적으로 봉호의 애완인간 노릇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4.1.2. 야생인간

느시

4.1.3. 기타

헤르바
낙원에서 불가해를 연구하는 박사.

아니스
헤르바의 조수.

펜넬
헤르바의 조수.

4.2. 불가해

작품에 등장하는 인외적인 존재들이다. 공통적으로 검은색 의복을 입고 이형의 머리를 지니고 있다. 푸른색 깃이 달린 흰색 구조물 같은 무언가를 이동수단 삼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낙원이라는 이세계 비슷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죽기 직전의 인간을 데려와서 애완인간으로 삼고 있다. 매우 인간 친화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인간을 데려올 때도 상대가 거부하면 얌전히 물러나며, 인간들에게도 헌신적인 애정을 쏟는다. 문제는 후술할 봉호의 예처럼 이 애정의 스케일이 워낙 엄청난 수준이기 때문에 엉겁결에 낙원으로 끌려온 산호는 오히려 공포를 느끼고 있다. 인간 세상에는 단 두 번만 내려올 수 있다. 인간들처럼 나이도 먹고 번식도 한다.
* 우주륜
리오베를 애완인간으로 데리고 있는 불가해로, 세 자매 중 맏이로 추정된다. 성운이 뭉쳐진 듯한 머리에 한가운데에는 희게 빛나는 눈이 하나 있는 생김새다.
* 벽너울
현재까지는 외형만 나온 불가해다. 파도처럼 생긴 머리카락 안에 빛나는 눈 한 쌍이 있으며, 세 자매 중 가장 인간스럽게 생겼다.
* 섬영
주인공 산호와 사블레를 애완인간으로 데리고 있는 불가해. 갈색 장식이 달린 검은 옷을 입었고 동굴 입구처럼 생긴 머리를 지니고 있다. 우주륜, 벽너울과는 세 자매 사이라고 한다.
* 봉호
위의 세 자매와 친구 사이인 불가해로, 제롬을 애완인간으로 데리고 있다. 공작 깃털 같은 머리를 지니고 있다. 죽기 직전의 제롬을 발견하고 구해주었다. 이후 다시 살아난 제롬이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그를 따라다니며 격려해주고, 요리도 해주는 등 제롬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쏟는다. 그러나 리오베로 추정되는 애완인간을 데려오자 자신이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제롬이 그 애완인간을 죽여버린다. 그리고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제롬이 살아난 이후의 동네나 사람들은 전부 봉호가 만든 환상이었다. 현재도 정신이 무너져 얌전해진 제롬과 사는 듯하다.
* 피로시키
* 마시멜

5. 설정

낙원
불가해들이 지배하고 있는 공간. 작품의 주 무대이며 공식 명칭은 아니고 헤르바가 대충 명명했다.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으나 불가해들의 기술력으로도 지구와의 거리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해와 달은 존재하지 않으며 에메랄드색의 하늘과 하얀 땅이 특징.
쓰레기
불가해들이 만들어내는 말그대로 쓰레기.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는데다가 자칫하다간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존재다. 낙원 내 사망률 1위라고...

5.1. 동물

유영충
마치 캄브리아기 고생물같이 생긴, 낙원에 서식하는 벌레. 어마어마한 크기에 산호가 위험을 감지한 것으로 보아 육식계 동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 그대로 날아다니고 아니스의 말로는 게랑 비슷한 맛이고 찌거나 구우면 맛있다고.

맹관아
하얀 둥근 형태들이 여러개 붙어있어 알같이 생긴 동물. 뿌리 주변에 송곳니같은 주둥이가 있어 그걸로 물을 마신다. 주둥이엔 꿀벌 침 같은 톱날이 있어 한 번 꽂으면 뽑기 어렵다.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다.

5.2. 식물

모방초
집단 생활하는 생물의 모습을 의태하는 덩굴 형태의 식물. 작중에선 사람의 모습으로 의태해 헤르바가 삼지창 농기구로 흩어놓았다.

구체 형태 식물
낙원에 널려있는 하얀 구체. 그 정체는 불가해들이 관상용으로 쓰는 정원수. 물을 잔뜩 저장하고 있어 야생동물이 잘 꼬인다고 한다.

6. 기타

전작과는 사용 브러시가 달라졌다.

[1] 다만 이 때 동굴에서 막 나왔을 때 동굴 밖의 눈부신 빛과 부모님이 강하게 끌어안아준 것, 낯선 어른들이 같이 기뻐하던 기억은 강렬히 남아있는데 정작 동굴 안에서 있었던 몇 시간의 기억은 어째서인지 도려내진 듯 없다. [2] 위장 중이던 섬영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미행하다 하마터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아이를 구해준 섬영을 보고 괴물이지만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푸른 것을 또 다른 괴물로, 또 둘이 싸우려는 것으로 여겨 육감으로 그것의 치명적인 부위를 찾아 돌을 던졌다.

가공낙원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애완인간

4.1.2. 야생인간

4.1.3. 기타

4.2. 불가해

5. 설정

5.1. 동물

5.2. 식물

6. 기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