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요네즈 켄시의 4번째 앨범인 BOOTLEG에 수록된 곡이다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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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飛燕 翼さえあればと 灰を前に嘆いていた 츠바사사에 아레바토 하이오 마에니 나게이테이타 날개만 있어도 좋았을 거라고 재를 눈 앞에 두고 울부짖었어 鳥のように飛んでいく あの雲に憧れて 토리노 요-니 톤데이쿠 아노 쿠모니 아코가레테 새처럼 날아가는 저 구름을 동경하면서 慰めも追いつかない 一人きり空の果て 나구사메모 오이츠카나이 히토리키 소라노 하테 위로도 따라잡지 못하는 홀로 남은 하늘의 끝에서 傷に傷を重ねて まだ誰かが泣いている 키즈니 키즈오 카사네테 마다 다레카가 나이테이루 상처에 상처가 겹쳐진 채로 아직 누군가가 울고 있어 夜の底に 朝の淵に こそ響く歌があると 요루노 소코니 아사노 후치니 코소 히비쿠 우타가 아루토 밤의 밑바닥이어야만 아침의 심연이어야만 울려퍼지는 노래가 있다고 呼ぶ声が聞こえたら それが羽になる 요부 코에가 키코에타라 소레가 하네니 나루 외치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그게 날개가 될거야 ずっと 風が吹いていた あの頃から 変わらぬまま 즛토 카제가 후이테이타 아노 코로카라 카와라누 마마 계속 바람이 불고 있던 그 시절부터 변함없이 君のためならば何処へでも行こう 空を駆けて 키미노 타메나라바 도코에데모 이코- 소라오 카케테 너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라도 하늘을 달려서 가겠어 美しさを追い求め 友さえも罵れば 우츠쿠시사오 오이모토메 토모사에모 노노시레바 아름다움을 추구해서 친구마저도 매도한다면 這い回る修羅の道 代わりに何を得ただろう 하이마와루 슈라노 미치 카와리니 나니오 에타다로- 바닥을 기는 수라의 길 친구 대신에 무엇을 얻은 걸까 猛り立つ声には 切なさが隠れている 타케리 타츠 코에니와 세츠나사가 카쿠레테이루 사납게 날세우는 목소리에는 애절함이 숨겨져 있어 誰がその背中を 撫でてやろうとしただろう 다레가 소노 세나카오 나데테야로-토 시타다로- 누군가 그 등을 토닥여주자고 한 걸까 流離うまま 嵐の中 まだ胸に夢を灯し 사스라우 마마 아라시노 나카 마다 무네니 유메오 토모시 폭풍 속에서 떠도는 채로 여전히 마음에 꿈이란 불을 지피며 渦を巻いて飛ぶ鳥の 姿を倣えばいい 우즈오 마이테 토부 토리노 스가타오 나라에바 이- 소용돌이를 두른 채로 날아가는 새의 모습을 따라하면 될거야 ずっと 羽ばたいていた 未来へ向かう 旅路の中 즛토 하바타이테이타 미라이에 무카우 타비지노 나카 계속 미래로 향하는 길 위에서 날갯짓하고 있었어 道の正しさは風に託して ただ進んでいけ 미치노 타다시사와 카제니 타쿠시테 타다 스슨데 이케 길의 올바름은 바람에 맡겨둔 채로 그저 나아갈 뿐 夢を見ていたんだ風に煽られて 유메오 미테이탄다 카제니 아오라레테 바람이 나를 부추겨서 꿈을 꾸고 있었어 導いておくれあの空の果てへ 미치비이테오쿠레 아노 소라노 하테에 저 하늘의 끝으로 길을 안내해줘 夢を見ていたんだ風に煽られて 유메오 미테이탄다 카제니 아오라레테 바람이 나를 부추겨서 꿈을 꾸고 있었어 導いておくれあの空の果てへ 미치비이테오쿠레 아노 소라노 하테에 저 하늘의 끝으로 길을 안내해 줘 ずっと 風が吹いていた あの頃から 変わらぬまま 즛토 카제가 후이테이타 아노 코로카라 카와라누 마마 계속 바람이 불고 있던 그 시절부터 변함없이 君のためならば何処へでも行こう 空を駆けて 키미노 타메나라바 도코에데모 이코- 소라오 카케테 너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라도 하늘을 달려서 가겠어 ずっと 羽ばたいていた 未来へ向かう 旅路の中 즛토 하바타이테이타 미라이에 무카우 타비지노 나카 계속 미래로 향하는 길 위에서 날갯짓하고 있었어 道の正しさは風に託して ただ進んでいけ 미치노 타다시사와 카제니 타쿠시테 타다 스슨데 이케 길의 올바름은 바람에 맡겨둔 채로 그저 나아갈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