啓 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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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口, 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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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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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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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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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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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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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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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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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ら-く, もう-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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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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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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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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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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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열 계(啓). '열다', '일깨우다', '시작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열다 |
음 | 계 | |
중국어 | 표준어 | qǐ |
광동어 | kai2 | |
객가어 | khí | |
민동어 | kiē | |
민남어 | khé | |
오어 | qi (T2) | |
일본어 | 음독 | ケイ |
훈독 | ひら-く, もう-す | |
베트남어 | khải |
유니코드에는 U+555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KR(竹大口) 또는 IKR(戈大口)로 입력한다.
원래 이 글자는 한쪽 문의 모습을 본뜬 戶(집 호) 자와 오른손의 모습을 본뜬 又(또 우) 자가 합쳐진 회의자였다.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손으로 문을 열어젖히는 형태로 나타나며, '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금문에서 밑에 口(입 구) 자가 추가되고 소전에서 又 자가 攵(칠 복) 자로 바뀌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고, 또 '계몽하다'라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口 자가 글자의 아래 부분을 차지하지만, 홍콩과 대만에서는 口 자가 戶 구석으로 들어간 啟의 형태를 사용하는데, 사실 이 啟가 본자이다.
3. 용례
3.1. 단어
- 계몽(啓 蒙)
- 계도(啓 導)
- 계발(啓 發)
- 계시(啓 示)
- 계문(啓 門)
- 계빈(啓 殯)
- 계적(啓 迪)
- 계청(啓 請)
- 계칩(啓 蟄) -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驚蟄)의 원래 이름이며, 일본에서는 지금도 계칩이라고 부른다.
- 장계( 狀啓)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나고 케이스케( 名 護 啓 介)
- 돤치루이( 段啓 瑞)
- 링카이윙( 凌啟 榮)
- 마치다 케이타( 町 田 啓 太)
- 박계원( 朴啓 源)
- 오카다 게이스케( 岡 田 啓 介)
- 위계점( 魏啓 點)
- 윤계상( 尹啓 相)
- 장치천( 江啟 臣)
- 조계현( 趙啓 賢)
- 조천계( 趙 天啓): 조의정의 장남
- 쿠사카와 케이조( 草 川 啓 造)
- 타카하시 케이스케( 高 橋 啓 介)
- 홍계적( 洪啓 迪)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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