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를 신자체 및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餘 문서 참고하십시오.
余 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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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人, 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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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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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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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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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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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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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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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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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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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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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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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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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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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 여(余). '나'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현대 소설들을 보면 작중화자인 '나' 대신, '여'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4F5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MD(人一木)로 입력한다.나무 위에 오두막이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금문에 의하면 舍(집 사)와 형태를 공유했는데, 余에서 마지막 두 획이 삭제된 모습, 혹은 舍 아래에 口가 없는 모습으로 썼다. 상나라 때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가차되었으나 춘추시대부터 吾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이후 '집', '건물'이란 뜻은 舍가 가져갔다.
餘(남을 여)와 통용되기 때문에 '나머지', '남다'의 의미도 가지며,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아예 余를 餘 대신 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 대구광역시 동구 매여동( 梅余 洞)
- 거여역( 巨余 驛)
- 요이치초(余 市 町)
- 요이치역(余 市 駅)
- 요베역(余 部 駅)
- 아마루메역(余 目 駅)
- 요고역(余 呉 駅)
- 아마리코역(余 子 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