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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유명 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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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시 주의사항2. 2008년3. 2009년4. 2011년5. 2012년6. 2013년7. 2014년8. 2015년9. 2016년10. 2017년

1. 작성시 주의사항

각 항목의 년도에는 각 년도를 대표할 만한, 또는 그 해부터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매퍼가 기재되어 있다.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 아니면 기재를 자제하자.

2. 2008년

  • DJ'Pop[1]
    국적은 태국.
    실력 자체도 매우 좋지만, 이 유저가 유명세를 타게 된 건 이유가 있다. 바로 왠만한 비트맵의 난이도가 괴랄하다는 것. SOSO, SOLO, JUMP, TAG4 등 그 특유의 난이도명이 붙는데, 뭐가 어찌되든 초보자에겐 넘사벽 수준이다. 점프(노트간의 거리가 많이 벌어짐)부터 연타 떡칠, 애매한 타이밍 등 왠만한 극악 패턴을 섞는게 특징이다. 이마저도 새 발의 피 수준인게 TAG4 난이도는 후반부에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4연타가 앞으로 나가면서 제대로 떡칠을 한다. 랭킹을 보기만 해도 TAG4에서만 퍼펙트 유저가 없을 정도다. 하면 인간졸업 사실 4인 플레이하라고 만든 맵이니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그리 큰 문제는 없는데 사람들이 혼자서 플레이하니 TAG4의 난이도가 엄청나진 면도 있다. 참고로 TAG4 난이도를 포함해 랭크된 맵은 단 하나를 제외하면 이 DJ'Pop의 맵이다. 이 사람의 맵을 플레이 하고자 하면 실력을 먼저 체크하자. 그러고 나서 하면 충분히 깰 수 있다. 매드, 어레인지, 락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James
    초기 오스인들의 참교육자
    지뢰맵들이 태반이던 2008년 시절,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면서도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실력 상승도 노릴 수 있는 맵들을 수없이 찍어낸 맵퍼. James Training Pack으로 초보들의 실력을 도핑한 것 마냥 끌어올리고, 스캇물을 만들기 일수인 초보 맵퍼들을 위한 가이드글과 좋은 비트맵의 기준을 잡아주는 등 초기 Osu!에 꽤나 많은 영향을 끼친 맵퍼이다. 맵 퀄리티가 안정적인 것 뿐만 아니라 테크닉도 진보적인게 nomico - Bad Apple!!에서 슬라이더 중간에 타임라인을 여러번 부여하여 히트사운드를 조정하는 등 그당시 맵퍼들과는 차원이 다른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 Al-Azif
    클래식 메이커
    맵의 수는 많지 않지만 하나같이 고퀄리티의 맵들이여서 그당시 유저들에게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다. 종종 클래식 비트맵들을 얘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맵퍼.

3. 2009년

  • Reikin
    랩소디의 에메랄드 소드, 란란루의 U.N 오웬은 그녀인가?를 맵핑한 것으로 유명하다.
  • Starrodkirby86
    살아있는 화석
    KIRBY Mix라는 난이도로 유명하다.
  • lesjuh
    드래곤포스 시리즈의 시작점
    드래곤포스 곡을 많이 맵핑하였고, 지금 현재도 길고도 어려운 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happy30
    DJ Sharpnel - StrangeProgram의 아스트랄한 스토리보드를 시작으로 Demetori 시리즈의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한 밀도 높은 노트로 2009년 ~ 2010년 유저들에게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은 네덜란드인. Jehovah's YaHVeH는 현재로 봐선 마냥 무난한 맵이지만 그 당시에는 모든 드럼에 노트를 박는 등 오버매핑 논란으로 맵퍼들간 논쟁이 일어난 맵이였다. 어프루브드 직 후 맵의 뛰어난 퀄리티와 속출하는 올콤보 기록들로 논란은 사그러들었고 되려 빠른 BPM + 쏟아지는 노트와 슬라이더가 크게 유행했다.
  • m980
    유일무이한 iNiS 스타일 맵퍼
    Osu!의 원작인 응원단 시리즈의 개발사 iNiS의 맵핑 스타일을 가장 잘이해하고 표현한 맵퍼. 응원단 시리즈를 통해 Osu!로 넘어온 유저들이 많다보니 응원단 시리즈처럼 맵핑하는 맵퍼들이 있었으나 실제로 iNiS처럼 맵핑한다는 평을 받은 맵퍼는 m980이 유일했다.[2] 그의 대표작인 Queen - Don't Stop Me Now만 봐도 도와줘! 리듬히어로에 넣어도 손색 없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3]
  • Alace
    개인적인 논란은 많았지만 맵 퀄리티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던 맵퍼. 그의 간판 난이도들은 [Alazy]. 흡사 James의 근대화 버젼을 보는 것 마냥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운 맵들을 찍어냈다. 단점은 난이도명에 보이듯이 맵을 많이 만들지 못하고 대부분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남의 맵에다 자기 난이도 한개만 쏙 찔러넣기만 했다...

4. 2011년

  • Blue Dragon
    DJPop과 쌍벽을 이루는 괴랄한 매퍼.
    국적은 브라질.
    DJPop과 마찬가지로 맵에서 괴랄함을 많이 떨친다. 특히, The Big Black Can't Defeat Airman만 봐도 그의 괴랄한 매핑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연타나 빠른 단노트를 자주 배치하는걸 쉽게 볼 수 있고, 노트들이 대칭을 이루는 배치를 애용한다. Monstrata가 삼각형이라면, Blue Dragon은 사각형 배치를 아주 잘 쓰는 매퍼이다. 또 그의 특징이라고 하면 Lapfox Trax 아티스트의 곡들을 자주 매핑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Blue Dragon이 Lapfox Trax의 홍보대사라는 말도 있었다.
  • val0108
    특유의 재미있는 노트 배치와 적절한 난이도가 어우러진 스테디셀러.

  • 슬라이드의 모양과 노트 배치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그만의 매핑 스타일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있는 맵'이 뭔지를 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이 매퍼의 맵 중 BPM이 상당히 높은 4개의 맵이 있는데 이 맵들을 0108 사천왕 맵이라 부른다. 난이도 명은 대체로 0108 Style, 0108 등을 쓴다. 그러나 요즘에는 특유의 슬라이더 모양이 잘 보이지 않고 노트를 복붙(...)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맵을 만든다. 이는 Ranking Criteria에서 val0108이 애용하는 특유의 슬라이더를 쓰지 못하도록 한 것이 큰 이유인 듯 하다.

5. 2012년

  • FrostxE[4]
    국적은 태국.
    주로 난이도 Insane의 맵을 맵핑하였다. 자연스러운 흐름 초보자를 배려한 패턴이 눈에 띄인다. 주로 삼각형의 패턴을 사용한다.
  • Star Stream
    국적은 한국.
    전체적으로 연타가 많다. 그리고 점프가 심하면 정말 심하다. 게스트난이도에서는 S.S를 사용한다. 본인 닉네임의 이니셜인듯.

6. 2013년

  • Skystar[5]
    국적은 홍콩.
    Skystar나 Amamiya Yuko로 알려져 있는 매퍼이다. 슬라이드 모양이 상당히 독특하며 히트 사운드의 요소를 잘 살려내는 매퍼 중 한명이다. 그리고 보통 맵의 스토리보드가 화려한 편이다.노트의 점프패턴이 상당히 힘들기에 대부분의 매핑된곡이 난이도가 상당하며 그럼에도 하드락을 걸기에 안성맞춤 인지라 상당히 하드락이나 논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매퍼. 멀티에서 꺼내면 상당히 욕먹는다
  • victorica_db
    대략 2013년 정도에 활동을 시작한거 같은 중국 국적의 매니아 매퍼계의 대모. 자신 명의로 된 비트맵도 수두룩할 뿐더러 타인 비트맵의 겟난 횟수도 무시무시할 정도라고.
    현재는 [emiria]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활동중이다. `롱놋성애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의 비트맵은 서클과 슬라이더의 비율이 적게는 5대1 많게는 2대1까지 가는 것도 있다.
    Trust in you란 비트맵이 랭크되었을 때,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킨다는 확실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그의 비트맵에 대한 불만을 강제로 종식시켰다.. 이후 그의 비트맵에 불만을 가지는 의견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무시중
  • Natsumerin
    국적은 중국.
    2013년까지 활동한 매퍼이며, 지금은 드문드문 활동하긴 하지만 일자리 등의 이유로 예전처럼 비트맵을 그렇게 막 찍지는 않는 고대인.
    과거에 BATManager를 역임한 적이 있으며, 이 시절에는 나츠메린이 BAT, MAT(현재 BN, QAT)들을 쥐어잡고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RLC, Skystar, Pokie 등의 매퍼가 이 매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들 매퍼의 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츠메린의 스타일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핑 스타일은 저속 노래를 주로 매핑하며, 1/4박자의 거리 간격을 1/2를 놓듯이 배치하는 특징이 있고, 1/2박자이건 1/3박자이건 상관없이 매우 조밀하게 배치하는 특징이 있다. 6각형 배치 성애자이기도 하다.
    유명한 맵으로는 Rohi - Kakuzetsu Thanatos, Hatsune Miku - Senbonzakura (Short Ver.) 등이 있으며, 맵들은 플레이하기가 꽤 까다롭고,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격절 타나토스는 아직까지 풀콤자 수가 200여명이 안 되는 기괴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이 맵을 매핑 교본으로 삼고 매핑 연습을 하는 매퍼들도 많이 있다.
  • 17VA[6]
    국적은 한국.
    매니아 매핑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최초로 매니아 랭크맵을 만들어낸 7키 매퍼이다. 그 당시 또는 그 후로도 한참은 볼 수 없었던 오투잼식 구멍노트와 롱놋 계단, 쉴드노트[7] 등등의 노트 발광이 포함된 맵을 랭크시키는 등 2013~2014년도의 거의 유일한 롱노트 스타일의 매퍼였다.
    덕분에 랭크 시킬때마다 수차례 언랭크와 랭크를 반복하기도 했으며 언랭크 사유는 대부분 이유없이 BAT의 주관(...) 이었다.
    언랭크 맵들은 상당히 괴랄한데, 7K 랭커들이 모여있는 방에서 멀티플레이를 하다 보면 한번씩은 해보았을것이다. 덕분에 2017년도 오스매니아 월드컵에서 맵이 세개나 맵풀로 선정되었다.
    지금까지와서도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매퍼이다. 보통 BMS류 패턴에 익숙한 유저들은 매우 싫어하지만 오투잼 유저들은 BMS유저들에 비해 훨씬 쉽게 점수를 낼 수 있어서 좋아한다. 물론 BMS 탑랭들도 잘쳐낸다.
    랭크맵은 fripSide의 노래들이 많지만 보통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위주로 매핑을 한다. 매핑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맵은 FELT - Flower Flag, 幽閉サテライト-月に叢雲華に風 등이 있다.
  • CLSW
    국적은 한국.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캐치 더 비트 매핑의 정신적 지주이자 캐치 더 비트 1세대 매퍼. 현재 닉네임은 Minato Yukina
    사실상 캐치 더 비트의 모든 패턴을 개발한 장본인. 2013년 부터 자신의 비트맵이 랭크 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잠시 매핑 활동을 중단 했다가, 본인의 비트맵이 다시 랭크 되면서 드문 드문 활동을 재개 했고, QAT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CWC[8]에서 맵풀 셀렉터를 담당했었다. 현재는 osu! Alumni로 바뀐상태.
    현재 활동하는 캐치 더 비트 상위권 랭커들의 Best Performance 기록에는 캐치 보스곡으로 CLSW의 맵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9] 2014년 이후의 CWC 결승전 타이브레이커맵들 중 1개[10]를 제외한 모든 맵[11]이 CLSW의 맵일 정도다.
    비트맵의 완성도 수준 또한 굉장히 높다. 캐치 더 비트 모드가 다른 모드들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리듬게임이라는 이미지가 덜 할수 있지만 CLSW의 비트맵은 구성이 곡과 일치하는 맵셋을 가지고 있어서 비트에 딱 떨어지는 과일을 받는 맛이 쏠쏠하다.
    특히 앞서 언급한 Camellia - dreamless wanderer는 특유의 엇박자를 잘 살려낸 맵이라고 할 수 있는데다가 HardRock 모드를 걸어도 하이퍼 스트림이 모두 슬라이더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특유의 빡센 맵셋은 바뀌지 않는다. 덕분에 곡 성질상 엇박자와 특유의 슬라이더 매핑 스타일로 유저들에게 'Dirty PP' 라고 불린 바 있다.

7. 2014년

  • Hollow Wings
    국적은 중국.
    말도 안되는 난해한 노트 배치가 인상적이다. BPM200의 곡에 1/3박자로 삼각형노트를 연속해서 넣지않나, 혹은 괴랄한 1/4박 슬라이더로 유저들을 농락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사람의 맵이 노트배치가 잘짜여져있다고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난해하면서도 재밌는(?) 연타와 패턴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나 어렵기 그지없는 노트때매 플레이 조차 하기 힘들어 욕을하는 호불호가 갈리는 매퍼이다. 에임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릴렉스로 플레이 해보는 것도 재미진다.
  • Puxtu
    개인 프로필
    국적은 인도네시아.
    정확한 활동시기를 알 수 없지만, 오스 매니아를 비롯해서 다양한 맵핑에 기여했다. 특히 로스트원의 호곡 등의 보컬로이드 노래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 맵퍼의 오스 매니아 곡을 살펴보면 그렇게 어려운 곡이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Puxtu가 제작한 오스 매니아의 곡의 특징으로는 간단한 반복트릴과 롱노트 + 끝단타의 반복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이 구조가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대부분 Puxtu의 곡이다. Puxtu가 HD난이도로 참여한 로스트원의 호곡 같은 경우엔 롱노트 + 끝단타의 반복구조와 반복트릴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는데 초반과 중반의 변속 3파트, 그리고 1430여번째 노트 가량에 나오는 엄청난 변속으로 라이트유저들에겐 엄청난 불렙으로 알려져있다. 난이도에 비해 SS를 달성한 유저가 극소수인 편.

    여담으로 마지막 난이도 Mee's SC 역시 롱잡패턴과 괴랄한 변속으로 여태 SS유저가 나오지 않다가 2016년 7월 23일에 Soyeon[12]이란 유저가 최초 SS, 최초 두자리 300의 영광을 안으며 새로운 1등의 주인이 되었다.

    최근 만들어진 비트맵을 보면 Puxtu의 맵핑 실력이 상당해졌다는걸 볼 수 있다. 과거 제작한 Kitsune no Yomeiri는 말도 안 되는 폭타로 저평가를 받고 Xingyue의 맵에 묻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그런 일은 드물다. Puxtu가 INFINITE 난이도로 참여한 End to End를 보면, 상당히 괴랄한 폭타로 유저들을 당황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4.44성의 난이도에 SS랭커가 단 4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 4.44성의 Osu!mania 비트맵들은 TOP 50에서 SS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Puxtu 특유의 패턴들이 자동으로 책정되는 난이도에 비해 매우 어렵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곡의 GRAVITY 난이도도 4.82성치고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이 비트맵의 난이도들이 대체적으로 불렙 속성을 아주 잘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Puxtu는 대부분 겟난[13] 으로 만든다. 또한 대부분 동탁[14]매퍼이다.
  • Fullerene-
    국적은 캐나다.[15]
    Stepmania 출신 매퍼로 osu!에는 2014년부터 매핑하고 있다. Wafles라는 매퍼와 함께 AiAe를 랭크맵으로 올렸다. 주로 스매 패턴대로 잭스트림, 덤프, 테크 등 고난이도의 맵에 특화되었다. 대표적인 맵으로는 AiAe가 있고, Yolomania Vol.3이라는 맵팩을 제작해 초보자들의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IMAGE -MATERIAL- 역시 그의 맵. 스매 유저로는 흔치 않게 7키도 손을 대서 할리퀸과 This will be the day를 랭크맵으로 올리기도 했다.

8. 2015년

  • Jinjin[16]
    국적은 현재 미국으로 되어있지만 실제 국적은 한국.
    오스 매니아에서 활동을 하며 2015년도 오스 매니아를 빛낸 맵퍼. 특유의 물렙 표기된 난이도와 맞지않게 플레이하기 쉽다는 것이 Jinjin식 맵핑의 특징.
    주로 괴랄한 7키 맵셋을 제작 하는것으로 유명하며 Achromatㅁㄴㅇㄹ MANIERA그리고 The Limit Does Not Exist Ascension to Heaven의 주인장.
    오스 매니아 7키 랭크맵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Imperishable Night 2006의 7.11성 기록을 깨고 8.04성의 MANIERA 를 랭크시킨 것이 이 매퍼가 유명세를 타게 된 이유이다. 여담으로 MANIERA 를 랭크 시켰을때 자신이 마니아 모드의 pp시스템을 부수었다고 말한적이있다.[17] 2017년 5월 12일 7.6성과 9.2성의 Doppelganger를 랭크 시키며, 매니아 모드에서 9성 이상의 곡을 최초로 랭크 시키는데 성공한다.
  • Fort[18]
    국적은 인도네시아.
    2015년 돌연히 나타나 활동을 시작한 스탠다드 맵퍼.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그가 활동을 순간적으로 적극적으로 시작한것도 있지만 특유의 맵핑 스타일 자체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2015년 7.33 의 스타 레이트를 가진 Highscore 를 랭크시키고 2015년 베스트 비트맵의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2016년 활동을 중단했다. 바람같이 나타나 바람같이 사라진 맵퍼.였으나 ... 2019년 5월 31일, Teminite & MDK - Space Invaders를 업로드 하더니, 8월 7일, 랭크되었다. SPACE INVADERS Project 홈페이지 홈페이지까지 만들정도면 큰 프로젝트
  • Monstrata
    국적은 캐나다.
    오스 스탠다드 매퍼이다. 유명한 맵으로는 SANTA SAN Kimi no Shiranai Monogatari 등이 있다. Monstarta 하면 삼각형, 삼각형하면 Monstrata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맵을 보면 노트 배치가 하나같이 삼각형을 이룬다. 그리고 박자 사용이나 배치면에서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기 편하고, 단순하여 플레이어들이 pp를 챙겨가는 맵들도 많다. 쿠키지가 PP를 올리고 싶다면 몬스트라타의 맵을 하라고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 이러한 매핑 스타일 덕분인지 인기가 많은 매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016년 1월 1일, BABYMETAL의 곡인 Road of Resistance를 매핑해 업로드하고, 2월 22일 업로드 한 지 1달 만에 랭크가 되었는데, 작은 서클 사이즈,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미친 연타들, 넓은 노트 간격 등 이 맵의 미침 덕분에 현재까지 풀콤자는 단 3명. https://osu.ppy.sh/s/399372 몬스트라타의 미친 맵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osu! beatmapping contest 2016 ASPIRE 2에서 우승해 엘리트 매퍼의 칭호를 거머쥔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선된곡은 나비 슬라이더로 유명한 Transform (Original Mix)이다.
  • fanzhen0019
    국적은 중국.
    스탠다드 매퍼였으며, 특유의 배치 기믹과 1/3 박자를 플레이하기 까다롭게 배치하기로 유명했다.
    예전에 잠깐 Macuilxochitl로 닉변을 했다가 다시 원래 닉으로 닉변을 하고 활동을 했었다.
    과거의 tsuka라는 매퍼의 스타일(cs를 작게 두고, 서클의 비중을 높게 잡음)을 기반으로 두고, DJpop 특유의 배치센스를 절묘하게 조합한 매핑스타일이 특징이다.
    유명한 비트맵으로는 U1 overground - Dopamine이 있다.
    플레이 하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우며, 도파민은 아직까지도 풀콤자가 3명인 대단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매핑을 한 기간은 오래되었으나, 그렇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himmel feat. YooSanHyakurei - Seraphim 이 맵을 기점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더니, 15년에 도파민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아직까지도 이 매퍼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매퍼들이 많이 있다.

9. 2016년

  • Taeyang
    국적은 한국. 스탠다드 매퍼이며 MBC(Monthly Beatmapping Contest) 12에서 우승해 엘리트 매퍼의 칭호를 거머쥐었다. Monstrata 와 같은 pp매퍼로 잘 알려져있다.
    언랭매핑과 랭크매핑이 확실히 구분되어있으며 언랭매핑엔 보통 Taeyang's Style 이라는 난이도명을 자주 쓴다.
    특유의 꺾인 슬라이더를 많이 사용하며 흐름에 중점을 둔 pp 매핑을 많이 한다. 그 대표작으로는 kradness&Reol - Remote Control Kugimiya Rie. Horie Yui. Kitamura Eri - Orange등이 있다.
    유명한 사건으로는 Petit Rabbit's - Takarabako no Jet Coaster이 맵이 랭크가 되었을때 Xilver 라는 유저가 태클을 걸어 수 많은 레드보트와 디퀄을 먹었었다. 결국 매퍼가 수정하여 현재는 랭크가 되었다.
  • Fresh Chicken[19]
    국적은 한국. 오스 매니아 4키 매퍼. 현 매니아의 Beatmap Nominator 로 활동중이다.
    SOUND VOLTEX 에 수록 된 곡을 다량 랭크[20]시키며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하지만 제일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는 4키의 가장 어려운 맵이였던 Fullerene- 의 AiAe 를 짓누르고 7.00 레이팅의 Camellia as "Bang Riot" - Blastix Riotz 를 랭크시켰으며, 그해 최고의 매니아 비트맵 1위에 뽑히는 기염에 토한다.
    특유의 점핸과 숏놋, 변속을 많이 사용한다. 또한 이 사람의 랭크맵을 보면 상당수의 맵이 사운드 볼텍스의 패턴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게스트 난이도에 참여 할 때 마다 상당히 이상한 이름을 많이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Noah - End to end 가 있다.
  • Mazzerin
    국적은 리투아니아스탠다드 모드 랭크곡 최고 난이도를 혼자서 두 번이나 갈아치운 사람.

10. 2017년

  • Evening[25]
    국적은 싱가포르.
    오스 매니아 모드 매퍼이며 매니아 모드의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맵퍼들중 하나. Loved 된 곡들과 랭크곡인 PLANET//SHAPER가 그의 맵핑 스타일을
    아주 잘 보여준다. 이브닝의 변속 사용은 가히 신의 경지에 도달한 수준이며, 곡의 흐름과 강약조절을 다양한 변속들로 매우 아티스틱하게 표현 하기로 유명하다. 서술한 바와 같이, PLANET//SHAPER 와 같은 맵은, 당시 랭크되어 있던 매니아 맵과 매우 다른 스타일로, 많은 맵퍼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이른바 "변속대란"의 선두 주자로 서게 된다. 그의 맵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카메리아의 곡들을 좋아하는듯. 패턴들을 보면 괴랄한 스매 패턴과 적절한 롱노트 사용으로 손이 꼬이는 패턴들을 매우 잘 짜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롱노트가 많이 쓰인 패턴의 맵들을 싫어하며 오투잼식 스타일의 유명 매퍼들한테 대놓고 싫어한다는 기색을 보인적도 있다. 대표적인 맵들은 Camellia - K.Y.A.F.A., Camellia - Shun no Shifudo o Ikashita Kare Fumi Paeria, Camellia - I Can Fly In The Universe.
  • Sotarks
    국적은 프랑스.
    osu! standard 모드의 매퍼이며, 1-2 점프 패턴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다.[26] 거의 모든맵에 1-2 점프가 나오며, 그의 대부분의 맵들은 히든, 더블타임과 하드락(선택)을 끼면 죄다 400~1100pp라는 어마무시한 pp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오스 랭커들이 pp파밍을 할려면 한번쯤은 Sotarks의 맵을 플레이 하게 될것이다.

    트위치 스트리밍도 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을 보다보면 그의 입담이 재밌어서 시청자들도 보는듯하다. 대표적인 맵으로는 ak+q - Excelsia가 있다. osu! #french beatmapping contest -2017의 우승작인데, 대회에서 우승한 맵인 만큼 그가 평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퀄리티를 신경쓰려 한 진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Icyworld
    국적은 미국.
    Stepmania 출신 매니아 매퍼로 Loved된 Cyber Inductance를 매핑한 사람이다. osu!에 2012년에 가입했지만, 자신이 직접 맵을 osu!에 올리기 시작한 시기는 2017년부터다. 스매 특유의 점프스트림, 핸드스트림에 특화된 매퍼로 해당 패턴에 대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주로 DJ Sharpnel의 곡이나 메탈 작품을 좋아하는 듯. 대표적인 맵으로는 Cyber Inductance, Future Dominators, We Luv Lama가 있다. 용량 제한 때문에 Stepmania처럼 맵팩을 대규모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그의 맵은 여러 사람들이 대신 올리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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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상에서의 표기는 DJPop. 대시가 붙지 않는다. [2] 이때 명의는 iNiS980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스토리보드 기능을 잘 활용한 얼마 안되는 매퍼중 한명이다. [3] 이 맵의 주인공은 무려 나루호도 류이치. [4] 전 Frostmourne [5] 煎 Amamiya Yuko [6] 고로아와세로 이나바라고 읽는다. 잠시동안 Yooh로 닉을 바꾸기도 했다. [7] 롱노트의 앞에 노트가 붙어있는 형식의 패턴으로 이루어진 계단 또는 복합 [8] Catch the Beat World Cup [9] 대표적인 보스곡으로는 Camellia - dreamless wanderer Halozy - Genryuu Kaiko, onoken - P8107, Tatsh - IMAGE -MATERIAL- <Version 0>이 있다. [10] Imperial Circus Dead Decadence - Yomi yori Kikoyu, Koukoku no Tou to Honoo no Shoujo.(2017,*10.26) [11] onoken - P8107(2015,*7.8), Tatsh - IMAGE -MATERIAL- <Version 0>(2016,*9.62), BlackYooh vs. siromaru - BLACK or WHITE?(2018,*8.26), Camellia - gigadelic (Camellia's "THE TERA" Remix) [" 10^12 " Long ver.] (2019,*8.73) [12] 현재 닉네임 Jisol [13] 게스트 난이도. 줄여서 GD [14] 드럼음 소리 [15] 煎 rCaliberGX, Fullereneshift [16] 煎 ijinjin [17] 원문은 Sorry guys I destroyed the mania pp system 이라고 적혀있다. [18] 현재 Ciyus Miapah [19] _FrEsH_ChICkEn_과 동일인. [20] 2017년 8월 7일 기준으로 18개이다. [21] KawaEE 와 동일인 [22] 무려 17개 [23] 표기상 난이도보다 쉬운 난이도 [24] 2,3번째는 정말 물렙이다. 표기상 5.1, 5.3성인데 막상 클리어 난이도는 4성 후반대이다. 그리고 점수도 잘 벌린다! [25] =Zenx [26] 본인 유튜브 채널 인트로도 1-2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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