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만화)

오렌지 orange
장르	SF, 순정
작가	타카노 이치고
출판사	슈에이샤 → 후타바샤 대원씨아이
연재처	별책 마가렛 → 월간 액션
레이블	마가렛 코믹스 → 액션 코믹스
연재 기간	2012년 4월호 ~ 2015년 10월호
단행본 권수	7권 (2022. 04. 12. 完) 7권 (2023. 02. 24. 完)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dddddd,#010101><rowcolor=#373a3c,#dddddd><width=33.33%> 1권 ||<-2><width=33.33%> 2권 ||<-2><width=33.33%> 3권 ||

	2013년 12월 25일[1]		2013년 12월 25일[2]		2014년 08월 22일
	2015년 05월 08일		2015년 06월 19일		2015년 09월 18일
	2015년 11월 26일		2015년 11월 26일		2015년 11월 26일
<rowcolor=#373a3c,#dddddd> 4권		5권
	2015년 02월 20일		2015년 11월 12일
	2015년 10월 23일		2016년 03월 18일
	2015년 12월 28일		2016년 05월 19일
<rowcolor=#373a3c,#dddddd> 6권		7권 (完)
<rowcolor=#373a3c,#dddddd> 미래		소중한 당신에게
	2017년 05월 31일		2022년 04월 12일
	2018년 02월 21일		2023년 02월 24일
	2018년 04월 05일		2023년 04월 03일

4. 등장인물

4.1. 주역

• 타카미야 나호(高宮 菜穂) - 성우: 하나자와 카나 질 해리스 / 실사 배우: 츠치야 타오
  
  

  원작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녀. 호칭은 '나호'. 3월 14일생. 개학식 날, 보내는 사람이 10년 후 26세의 자신인 편지를 받게 된다. 처음엔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일기에 적힌 대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편지의 내용을 믿게 된다. 후회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쓰인 그 편지에선, 나루세 카케루에 관한 일들과 그가 자살한다는 사실, 그리고 16세의 자신에게 바라는 일들이 적혀있었다. 카케루를 좋아하게 되고, 편지의 내용대로 카케루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중학교 때는 소프트볼부였었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뿐만이 아니라 스와, 타카코, 아즈사, 하기타 모두 10년 뒤 미래의 자기 자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카케루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 나루세 카케루(成瀬 翔) - 성우: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후지타 아카네(少) 마이카 솔러소드 / 실사 배우: 야마자키 켄토
  
  

  원작

  애니메이션

  
  도쿄에서 온 전학생. 호칭은 '카케루'. 9월 14일생. 전학 온 날, 아즈사와 스와 등의 권유로 같이 하교하게 되어 반 아이들과 금방 친해진다. 처음에는 축구부에 들어가기를 거절하지만, 나호와 스와의 권유로 들어가게 된다. 나호를 좋아하게 된다. 어머니의 자살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후회하며 살아가며, 편지가 온 10년 후에서는 살아있지 않다.[3][4] 10년 전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개봉했을 때, 10년 후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쓴 게 아니라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내용만 적었을 뿐이어서 이걸 본 나호 일행은 '카케루는 자기에게 미래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이냐'며 애통해했다. 미래가 바뀌기 전의 카케루는 나호 일행과 엮이는 사건마다 나쁜 쪽으로 꼬이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 하지만 편지가 온 10년 후 미래에서는 나호 일행에 의해 자살 시도가 실패하면서 편지를 보낸 나호 일행이 바랐던 것처럼 미래가 바뀌었다.

• 스와 히로토(須和 弘人) - 성우: 후루카와 마코토 제이슨 리브레히트 / 실사 배우 : 류세이 료
  
  

  원작

  애니메이션

  
  타카미야 나호의 친구인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년. 호칭은 '스와'. 11월 27일생. 축구부에 들어가 있다.[5] 전학을 온 카케루에게 먼저 같이 집에 가자고 말을 걸어 준다. 나호를 좋아하지만, 나호가 카케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둘이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년 후의 미래에서는 나호와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6] 10년 후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나호가 카케루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주저하면서 진실을 말하려는 순간 너도 편지를 받았느냐고 대답한다. 스와 또한 10년 후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것. 자신도 나호를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나호와 카케루가 맺어지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 치노 타카코(茅野 貴子)[7] - 성우: 키누가와 리카 지니 티라도 / 실사 배우 : 야마자키 히로나
  
  

  원작

  애니메이션

  
  타카미야 나호의 같은 반 친구. 호칭은 '타카쨩'. 6월 18일생. 카케루와 사귀었었던 우에다 리오가 자꾸 카케루에게 집착하면서도 나호를 못살게 굴자 마지막에는 선배인 그녀를 박력으로 압도하며 쫓아내버린다. 미래에서는 머리카락을 잘라 숏컷으로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 무라사카 아즈사(村坂 あずさ) - 성우: 타카모리 나츠미[8] 세라 위덴헤프트 / 실사 배우: 시미즈 쿠루미
  
  

  원작

  애니메이션

  
  타카미야 나호의 친구인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녀. 10월 5일생. 카류우도의 데뷔곡인 '아즈사 2호'라는 노래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주로 '아즈'라고 불리며, 가족이 빵집을 하고 있다.[9] 카케루와 나호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준다. 그룹의 분위기 메이커.
  극장판 시점에서는 하기타와 관계가 진전되어, 결혼하게 된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부정했던 모양이지만 유도심문에 걸리며 그 사이를 인정하게 된 것.

• 하기타 사쿠(萩田 朔) -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10] 데이브 트로스코 / 실사 배우: 사쿠라다 도리
  
  

  원작

  애니메이션

  
  타카미야 나호의 같은 반 친구. 호칭은 '하기타'. 2월 29일생.[11] 만화와 유머를 좋아한다. 안경을 끼고 다니지만, 10년 후의 미래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는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차는 형의 것이다. 카케루가 없는 미래에서는 카케루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편지를 써서 보내자는 친구들의 의견에 '그 시점의 카케루는 구할 수 있겠지만 우리 시점의 카케루는 구할 수 없다'며 과거가 바뀌더라도 평행세계로 갈라져 나올 것이라고 봤다.
  극장판 시점에서는 아즈사와 관계가 진전된다. 당시에는 관계를 부정했던 모양이나 다른 친구들의 유도신문으로 관계가 들통난다.

4.2. 가족

• 타카미야 부부 - 성우: 츠보이 토모히로, 이노우에 키쿠코
  
  

  애니메이션 설정화

  
  나호의 아버지와 어머니.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영화에서도 실사 배우가 누구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아버지는 안경을 쓰고 있다.

• 나루세 미유키 - 성우: 노토 마미코, 배우 : 모리구치 요코
  카케루의 엄마. 카케루가 고등학교 시업식 시점에서 어째서인가 자살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카케루는 장기간 학교를 쉬었다. 카케루에게 고등학교에는 부활동을 하지 말 것을 이야기했던 모양으로 그로 인해 중학교 당시의 관련 물품을 모두 버렸다고 한다. 사실 이는 도쿄에서 아들이 축구부로 활동할 당시 부원들에 의한 해코지로 인한 상심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것이 원인으로, 나름대로 아들을 생각한다고 한 행동이 오해가 되어 아들과의 거리를 소원하게 하는 행동이 되었다.

• 나루세 하츠노 - 성우: 타카시마 가라, 배우 : 쿠사무라 레이코
  카케루의 외할머니. 카케루의 사망이 사고를 가장한 자살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인물.

• 스와 부부 - 성우: 히로타 미노루, 아사노 마스미
  히로토의 아버지와 어머니.

• 무라사카 부부 - 성우: 에가와 히사오, 야마구치 쿄코
  빵집 경영.

• 무라사카 미스즈 - 성우: 나가나와 마리아
  아즈사의 여동생.

• 하기타 부부
  가족 특성상 모두 안경을 쓰고 있다. 정황상 슬하 2남(사쿠의 형, 사쿠)이 되는 것이나, 그 외 다른 형제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고 사쿠의 형이 안경을 쓰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현 시점에선 불명.

• 나호의 아들 - 성우: 아이자와 사야
  10년 후 미래 시점에서 나호가 결혼하여 낳은 아기. 헤어칼라는 아버지의 것을 유전한 듯하다.
  TVA와 극장판에서는 세계선의 분기로 인해 도착점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헤어칼라를 유전했다는 그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다.
  극장판에서는 '하루'라는 이름을 가지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4.3. 학교

• 우에다 리오(上田 莉緒) - 성우: 사쿠라 아야네, 배우: 마노 에리나
  
  

  애니메이션 설정화

  
  3학년. 카케루와 같이 도회에서 전학을 왔다. 카케루에 관심을 가지고 축구부 활동을 견학하다가 사귀는 사이로까지 발전하지만 그녀의 성격과 나호의 일로 인해 끝내 헤어지게 된다. 이후에도 줄곧 카케루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느 시점부터는 친구 2명[12]과 함께 다니고 있고, 문화제 이벤트에서는 나호에게 해코지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타카코와 아즈사가 그녀를 오래전부터 벼르고 있었기에 나중에 제대로 한 방 먹게 된다. 발렌타인 에피소드에서도 나호에 부딪치는 에피소드[13]가 나오긴 했으나 이 시점에서는 나호의 행동력으로 특별한 탈 없이 넘어갔다.

• 담임 - 성우: 시라카와 슈사쿠
  과목은 불명. HR시 정장이 아닌 체육복을 착용했기 때문에 체육일 가능성이 높다.

• 나카노 코우지 - 성우: 시무라 토모유키, 배우: 츠루미 신고
  과목은 이과(화학). 이 작품에서 뼈 있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하기도 했다.

• 스기야마 - 성우: 사사 켄타
  교장선생님.

4.4. 외부

• 히로시
  카케루의 도쿄 당시 친구. 축구부로 같이 활동한 적도 있었다.

5. 미디어 믹스

5.1. 영화

5.2. 애니메이션

오렌지 (2016) orange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장르	청춘, 학원, SF, 로맨스
원작	타카노 이치고(高野 苺)
감독	하마사키 히로시
시리즈 디렉터	나카야마 나오미
시리즈 구성	카키하라 유코
캐릭터 디자인	유키 노부테루
프롭 디자인	스즈키 마사히코(鈴木政彦) 아이다 마사미(合田真さ美)
미술 감독	이치쿠라 케이(市倉 敬)
미술 설정	후지세 토모야스(藤瀬智康)
색채 설계	하시모토 사토시(橋本 賢)
촬영 감독	나미키 사토시(並木 智)
CG 감독	타케다 마사요시(武田雅由)
특수 효과	타니구치 쿠미코(谷口久美子)
편집	카사하라 요시히로(笠原義宏)
음향 감독	나가사키 유키오(長崎行男)
음향 제작	닥스 프로덕션
음악	츠츠미 히로아키
음악 제작	도호
프로듀서	하야시 이쿠미(林 郁美) 요시자와 타카시(吉澤 隆)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모로사와 마사오(諸澤昌男)
애니메이션 제작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제작	orange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16. 07. 04. ~ 2016. 09. 26.
방송국	도쿄 MX / (월) 00:00 애니맥스 코리아 / (월) 23:00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13화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관련 사이트

5.2.1. 음악

5.2.1.1. 주제가

5.2.1.1.1. OP

5.2.1.1.2. ED

5.2.1.2. 삽입곡

5.2.2. 회차 목록

• 해당 작품의 각 화별 에피소드에는 별도의 부제가 붙지 않으며, 원작과 홈페이지의 에피소드 목록 한정으로 LETTER(편지)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 9월 26일 방영분은 40분이다.

5.2.3. 평가

5.3. 소설

6. 기타

• 작품의 배경은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촬영 역시 같은 곳에서 대부분의 장면이 촬영되었다.

• 영화판은 현재 시점이 2015년, 미래 시점이 2025년인데, 영화판에서의 카케루의 생일은 2015년 9월 14일로, 마쓰모토 야마가 FC가 유일하게 J1리그에 있던 시절인데다, 김보경 선수가 잠시 머물렀던 시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