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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인간관계 • 사업 • Super Bowl • 마이너 갤러리 • 논란 및 사건 사고 • 아메리칸 아이돌 •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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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의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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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Witness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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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PRISM (2012) |
5집 Smile (2020) |
<colbgcolor=#E5EBF0><colcolor=#ae1947> Witness Katy Perry's 4th studio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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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케이티 페리 | |||||||
발매일 | 2017년 6월 9일 | |||||||
장르 | 일렉트로팝, 댄스 팝, 디스코 | |||||||
길이 | 65:00 | |||||||
레이블 | 캐피톨 레코드 | |||||||
프로듀서 | Max Martin, Ali Payami, Shellback, Corrin Roddick, Jeff Bhasker, Mark Crew, Duke Dumont, Jack Garratt, Oscar Holter, Illangelo, Ilya, Elof Loelv, Mike Will Made It, Dustin O'Halloran, Rationale, Scooly, Felix Snow | |||||||
발매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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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To The Rhythm | 2017. 02. 10. | ♫ | ||||
Bon Appétit | 2017. 04. 28. | ♫ | ||||||
Swish Swish | 2017. 05. 19. | ♫ | ||||||
Save As Draft | 2017. 06. 26. | ♫ | ||||||
Hey Hey Hey | 2018. 01. 12. | ♫ | }}}}}}}}} | |||||
전곡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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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티 페리의 메인 스트림 데뷔 이후 4번째 정규 앨범. 주된 주제는 밝던 이전 주제들과 달리 어둡게 급격적인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는 앨범이다.2. 발매 과정
이번 앨범 발매 이전에 싱글컷한 3개의 곡 Chained To The Rhythm, Bon Appétit, Swish Swish는 각각 정치적인 해방, 성적인 해방, 부정적인 것들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한다고 케이티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나마 리드싱글인 Chained To The Rhythm이 빌보드 Hot 100 피크 4위까지 올라가주면서 명예를 지켜주긴 했지만, 이후 발매한 싱글들이 망하면서 이전 앨범들로 구가했던 화려한 전성기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발매 후 음악적 평가까지 나빠 케이티의 암흑기를 본격적으로 열게 된 앨범.[1]이런 평가와는 별개로 발매 이후 첫주 빌보드 앨범 차트를 1위로 데뷔하며 앨범 세개 연속으로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앨범 초동 180,000장 중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대략 162,000장. 이는 음반 시장의 축소를 감안했을 때 괜찮은 성적이며[2], 레이디 가가의 5집 Joanne 이후 여성 가수로서는 최고 초동 성적이였다. 문제는 전작 PRISM의 경우 초동이 순수 판매량으로 286,000장이였는데[3] 아무리 음반시장이 축소하고 있더라도 이번 작품의 판매량은 전작의 3분의 2 정도라는 것. 또한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다보니 스트리밍에서도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4] 심지어는 2주차 판매량이 대략 2.5만장, 스트리밍 제외 1.5만장 정도로 나와 마돈나의 MDNA 앨범이 지녔던 88%의 드랍률을 넘어 89%의 드랍률을 보여주며 순탄치 않은 상황이 연달아 펼쳐졌다. 이 낙폭률은 티켓번들로 인한것으로 보인다.[5] 결국 17주만에 빌보드 앨범차트 200에서 이탈했다가, 다시 차트인을 반복하다 21주 차트인으로 마감하였다.
성적과는 별개로 투어 일정이 굉장히 빨리 나왔다. 앨범이 발매하기 이전에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으며, 티켓 오픈도 빨리 진행한 편. 이를 보면 앨범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변신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6] 1년 가까이 도는 장기투어로, 세계 6대륙을 모두 돌며 공연할 예정이며 내한 공연도 성공적으로 성사되었다. 자세한 건 케이티 페리/내한 문서 참조. 투어 명은 Witness: The Tour. 투어는 9월부터 시작했으며 5집 준비도 함께 한다고 한다.
3. 성적
빌보드 200 역대 1위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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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less fountain kingdom Hal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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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ess Katy Perry (1주) |
→ |
Melodrama Lorde |
<rowcolor=#ae1947> 차트명 | 피크 순위 (피크 유지 기간/차트 인 기간) |
빌보드 200 | 1위(1주 / 21주 차트 인) |
UK Albums | 6위 |
가온차트 | 78위 |
가온차트 International | 2위 |
2017 빌보드 200 결산 | 91위 |
3.1. 스트리밍
<rowcolor=#ae1947> 순위 | 제목 | 스트리밍량 |
총 스밍량 | 17곡 | 14억 6000만 |
1 | Chained to the Rhythm | 5억 5500만 |
2 | Swish Swish | 4억 800만 |
3 | Bon Appétit | 2억 7000만 |
4 | Hey Hey Hey | 3750만 |
5 | Witness | 2740만 |
6 | Roulette | 2460만 |
7 | Déjà Vu | 2400만 |
8 | Save As Draft | 2150만 |
9 | Miss You More | 2000만 |
10 | Power | 1450만 |
11 | Tsunami | 1310만 |
12 | Pendulum | 1295만 |
13 | Bigger Than Me | 1235만 |
14 | Mind Maze | 1065만 |
15 | Into Me You See | 950만 |
16 | Act My Age | 420만 |
17 | Dance With Devil | 330만 |
- 직접적인 스트리밍 시장이 시작된 후 발매된 앨범이어서 그런지 차트성적과는 다르게 준수한 스트리밍량을 기록하고 있었다.
- 현재는 과거의 앨범들의 스밍이 틱톡 등의 영향으로 제바이럴이 많이 된 상태고, 위트니스 자체가 잊힌 앨범이나 다름없게 되어 순위로는 역대 여성 음반 스밍량 TOP100에 들기도 힘들 정도로 밀려나게 되었다.
-
케이티의 앨범 중에서도
Smile과
One Of The Boys에 차례로 밀려 가장 적은 스트림을 기록한 앨범으로 남았다.
심지어는 Dark Horse 1개 곡에 앨범 전체가 따이는 상황도 머지않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2. 판매량
<rowcolor=#ae1947> 국가 | 판매량(인증) |
미국 | 약 70만장 (Gold) |
영국 | 약 6만장 (Silver) |
캐나다 | 약 8만장 (Platinum) |
프랑스 | 약 5만장 (Gold) |
호주 | 약 3만5천장 (Gold) |
멕시코 | 약 6만장 (Platinum) |
네덜란드 | 약 2만장 (Gold) |
전 세계 | 약 100만장 |
3.3. 평점
<rowcolor=#ae1947> 기관 | 평점 |
메타크리틱 | 53 / 100 |
AnyDecentMusic? | 5.4 / 10 |
AllMusic | ★★☆☆☆ |
Entertainment Weekly | B |
가디언지(The Guardian) | ★★★★☆ |
롤링스톤지(Rolling Stone) | ★★★☆☆ |
4. 투어
자세한 내용은 Witness: The Tour 문서 참고하십시오.5. 수록곡[7]
Witness | ||
# | 제목 | 길이 |
1 | Witness | 4:10 |
2 | Hey Hey Hey | 3:34 |
3 | Roulette[8] | 3:18 |
4 | Swish Swish[9] | 4:02 |
5 | Déjà Vu | 3:17 |
6 | Power | 3:46 |
7 | Mind Maze | 4:08 |
8 | Miss You More | 3:54 |
9 | Chained to the Rhythm[10][11] | 3:57 |
10 | Tsunami | 3:23 |
11 | Bon Appétit[12] | 3:47 |
12 | Bigger Than Me | 4:00 |
13 | Save As Draft | 3:48 |
14 | Pendulum | 4:00 |
15 | Into Me You See | 4:24 |
Witness (Deluxe) | ||
16 | Dance with the Devil | 3:49 |
17 | Act My Age | 3:42 |
[1]
훗날 Vogue 인터뷰에서 이 앨범의 부진으로 우울증 역시 겪었다고 밝혔다.
[2]
이는 투어 VVIP석 티켓 구매시 번들로 포함되는 앨범을 포함한 수치이다
[3]
이땐 빌보드에서 스트리밍을 포함한 판매량으로 집계하지 않았다.
[4]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네임드 덕분인지 발매 10분만에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5]
티켓 번들을 한 앨범들은 대부분 다음 주 낙폭률이 매우 높다.
[6]
마돈나와 같이 퍼포먼스를 강세로 내세우는 가수들은 앨범으로 인한 수익보다 투어 수익을 위주로 하는데 원래 가수들이 오래되면 앨범성적보다 투어수익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7]
정식 싱글
프로모 싱글
[8]
이번 앨범의 트랙 중 가장 반응이.좋았던 노래로 싱글컷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근데 케이티가 결국 유기했다.
[9]
feat.
Nicki Minaj
[10]
feat. Skip Marley
[11]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시아가 작곡한 곡.
[12]
feat.
Mi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