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싱글 순서 | ||||
Red Light Special (1995) |
→ |
<colbgcolor=#000><colcolor=#8795D6> Waterfalls (1995) |
→ |
Diggin' on You (1995) |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노래,
전번_곡=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전번_아티스트=브라이언 아담스,
전번_1위_기간=5주 연속,
이번_곡=Waterfalls,
이번_아티스트=TLC,
이번_1위_기간=7주 연속,
후번_곡=Kiss from a Rose,
후번_아티스트=씰,
후번_1위_기간=1주)]
선정 1990년대 최고의 노래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미국의 케이블 음악채널 VH1에서 2007년에 VH1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로 선정한 목록이다. VH1의 "The Greates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총 3개의 목록이 선정되어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
|
|
|
|
|
너바나 | U2 | 백스트리트 보이즈 | 휘트니 휴스턴 | 마돈나 | |
Smells Like Teen Spirit | One | I Want It That Way | I Will Always Love You | Vogue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
|
|
|
|
|
Sir Mix-a-Lot | 브리트니 스피어스 | TLC | R.E.M | 시네이드 오코너 | |
Baby Got Back | ...Baby One More Time | Waterfalls | Losing My Religion | Nothing Compares 2 U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
|
|
|
|
|
펄 잼 | 앨라니스 모리셋 | 닥터 드레 & 스눕 독 | 머라이어 캐리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
Jeremy | You Oughta Know | Nuthin' but a ‘G’ Thang | Vision of Love | Under the Bridge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
|
|
|
|
|
MC 해머 | 데스티니스 차일드 | 메탈리카 | 비스티 보이즈 | 핸슨 | |
U Can't Touch This | Say My Name | Enter Sandman | Sabotage | MMMBop | |
21위부터는 출처1 / 출처2 / 출처3 참조. | |||||
같이 보기: 80년대, 00년대 | }}}}}}}}} |
Waterfalls | |
|
|
<colcolor=#fff><colbgcolor=#110B0B> 수록 음반 | |
아티스트 | TLC |
발매일 | 1995년 5월 22일 |
녹음 기간 | 1994년 |
스튜디오 |
D.A.R.P. 스튜디오 (
조지아 주
애틀랜타)[1] 다플러 레코딩 스튜디오 ( 조지아 주 애틀랜타)[2] 보스타운 레코딩 스튜디오 ( 조지아 주 애틀랜타)[3] 스튜디오 라코코 ( 조지아 주 애틀랜타)[4] |
장르 | R&B, 힙합 소울 |
재생 시간 | 4:39 (앨범 버전) |
레이블 | • |
작사/작곡 | 마르케즈 에스리지, 레프트 아이, 오거나이즈드 노이즈 |
프로듀서 | 오거나이즈드 노이즈 |
[clearfix]
1. 개요
TLC의 싱글이며 이들의 2집 앨범 CrazySexyCool의 세번째 싱글로 1995년 5월 22일에 발매되었다. CrazySexyCool 앨범 수록곡 중 싱글컷 되었다.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위업을 거머쥔 노래로 상업이나 평론적으로 TLC의 대표작으로 거론되는 노래며, 더 나아가 90년대 R&B를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2. 상세
그룹을 상징하는 곡이자 빌보드 핫 100 7주 연속 1위, 1995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2위곡[5] 인 ' Waterfalls'는 '폭포를 쫓아가다 추락하지 말고, 가족들이 있는 강과 호수에 머무르라'는 건전한 뜻의 가사. 당시 만연했던 마약 문제와 HIV 감염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감동적인 곡이다. 또한 에이즈를 다룬 최초의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기도. 실제로 이 곡은 '설교를 하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데 성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6] 미국 사회에서 실제로 불법 마약 거래와 HIV 감염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가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95년 당시로서는 훌륭한 그래픽 기술[7]이 등장하며, 90년대를 대표하는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꼽힌다. 멤버 레프트 아이 역시 뮤직비디오가 가사 내용 전달에 효과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3. 오디오/뮤직 비디오
|
오디오 (앨범 버전) |
|
뮤직 비디오 |
4. 가사
Waterfalls A lonely mother gazing out of her window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외로운 어머니는 Staring at a son that she just can't touch 만질 수 없는 아들을 쳐다봐요 If at any time he's in a jam she'll be by his side 그 언제라도 그가 궁지에 몰리면 그녀는 그의 편에 서 있을 것이에요 But he doesn't realize he hurts her so much 하지만 그는 자신이 그녀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해요 But all the praying just ain't helping at all 모든 기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Cause he can't seem to keep his self out of trouble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거든요 So, he goes out and he makes his money the best way he know how 그래서, 그는 밖에 나가 그가 아는 최고의 방법으로 돈을 벌었어요 Another body laying cold in the gutter 그 방법이란 바로 시궁창에 싸늘하게 누워있는 또 다른 시체를 만드는 것 Listen to me 내 말을 들어봐 Don't go chasing waterfalls 폭포를 쫓지 마세요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그대가 원래 있던 곳, 강과 호수에 그대로 머물러요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 수 없다면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겠지만 But I think you're moving too fast 그댄 지금 너무 빠르게 떠내려가고 있어요 Little precious has a natural obsession for temptation 작고 귀여운 그녀는 유혹에 대한 타고난 집착을 가지고 있어요 But he just can't see 하지만 그는 모르고 있죠 She give him loving that his body can't handle 그녀는 그의 몸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주네요 But all he can say is, "Baby, it's good to me"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말은 "자기야, 난 좋아" One day he goes and takes a glimpse in the mirror 어느날 그는 지나가는 길에 거울을 들여다보아요 But he doesn't recognize his own face 근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요 His health is fading and he doesn't know why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데 그 이유를 몰라요 Three letters took him to his final resting place 세 개의 알파벳이 그를 무덤으로 데려가고 말았죠 Y'all don't hear me 듣고있나요? Don't go chasing waterfalls 폭포를 쫓지 마세요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그대가 원래 있던 곳, 강과 호수에 그대로 머물러요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 수 없다면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겠지만 But I think you're moving too fast 그댄 지금 너무 빠르게 떠내려가고 있어요 I seen a rainbow yesterday 난 어제 무지개를 보았어 But too many storms have come and gone 하지만 무지개가 뜨기 전 너무 많은 폭풍이 왔다 갔어 Leavin' a trace of not on God-given ray 한줄기 희망도 남기지 않은채 Is it because my life is ten shades of gray 내 삶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스름한 회색빛이라서 그런가? I pray all ten fade away 난 그런 회색 어둠이 사라지길 기도해 Seldom praise Him for the sunny days 화창해서 주님께 감사하게 되는 그런 날은 거의 없어 And like his promise is true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진실이듯 Only my faith can undo 내 믿음만이 되돌릴 수 있어 The many chances I blew 내가 날려버린 많은 기회들 To bring my life to anew 내 삶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들을 Clear blue and unconditional skies 맑고 푸른 끝없는 하늘이 Have dried the tears from my eyes 나의 눈물을 말려주었어 No more lonely cries 더 이상 외로운 울음은 없어 My only bleedin' hope 지금 자라나고 있는 내 유일한 희망은 Is for the folk who can't cope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With such an endurin' pain 사람들을 That it keeps 'em in the pourin' rain 쏟아지는 빗속에서 지켜주는 것 Who's to blame 누구를 탓하겠어? For tootin' caine in your own vein 코카인을 네 혈관에 흘려보낸 건 바로 너 자신인데 What a shame 그건 부끄러운 일이야 You shoot and aim for someone else's brain 너라는 사람의 머리를 조준해 쏘고 겨누었으니 You claim the insane 너는 헛소리를 주장하고 And name this day in time 오늘날의 이 시간 탓을 하겠지 For fallin prey to crime 네가 범죄의 희생양이 된 것에 대해 I say the system got you victim to your own mind 난 말하겠어, 이 체제는 너를 너 자신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Dreams are hopeless aspirations 꿈이란 희망이 없을 때에도 간절히 In hopes of comin' true 언젠가 이루어지리라 희망하는 것이지 Believe in yourself 너 자신을 믿자 The rest is up to me and you 나머지는 너랑 나한테 달려있어 Don't go chasing waterfalls 폭포를 쫓지 마세요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그대가 원래 있던 곳, 강과 호수에 그대로 머물러요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 수 없다면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겠지만 But I think you're moving too fast 그댄 지금 너무 빠르게 떠내려가고 있어요 Don't go chasing waterfalls 폭포를 쫓지 마세요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그대가 원래 있던 곳, 강과 호수에 그대로 머물러요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 수 없다면 아무 의미 없다 생각하겠지만 But I think you're moving too fast 그댄 지금 너무 빠르게 떠내려가고 있어요 |
5. 차트 성적
빌보드 핫 100에서 1995년 7월 둘째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7주 연속 1위, 빌보드 R&B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1995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2위, 1995년 빌보드 R&B 연말 차트에선 16위, 빌보드 핫 100 199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 19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18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