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00:50:17

티나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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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f2d6b><colcolor=#fff> 티나셰
Tinashe
파일:Tinashe - Nasty.jpg
본명 Tinashé[1] Jørgensen Kachingwe
티나셰 외르겐센 카칭궤
출생 1993년 2월 6일 ([age(1993-02-06)]세)
켄터키 주 렉싱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4cm[2]
학력 크레센타 밸리 고등학교 (중퇴)
직업 싱어송라이터, 댄서, 배우, 모델
데뷔 그룹 : 2010년 Dancin' around the truth
솔로 : 2012년 In case we die
소속 Roc Nation, Tinashe Music Inc.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음원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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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
2.1. 그룹 활동2.2. 개인 활동
3. 평가
3.1. 음악스타일
4. 디스코그래피
4.1. 음반4.2. 싱글
4.2.1. 빌보드 핫 100 21위~100위
5. 투어6. 여담

[clearfix]

1. 개요

<nopad> 파일:ImageTinashe2.png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f2d6b><tablebgcolor=#fff,#191919><bgcolor=#0f2d6b>||
낮선 이와의 입맞춤으로 나의 사랑은 불타 사라지네
It will beat, it will burn, burn, burn your love into the ground with the lips of another

Snakehips - All My Friends의 Tinashe Part 中
||

미국 싱어송라이터, 댄서, 모델, 배우. 짐바브웨 흑인 아버지 마이클 카칭궤와 백인 어머니 혼혈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양쪽 다 교수. 이름은 쇼나어로 "신과 함께(God is with us)"라는 뜻이다.

2. 활동

2.1. 그룹 활동

파일:tmxjsj1.jpg
Lauren Hudson Marisol Esparza Tinashe Allie Gonino Hayley Kiyoko
솔로 활동 이전에는 3살부터 모델과 연기 활동을 했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걸그룹 스터너스(The Stunners)로 음악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다. 그룹 활동 중 EP 1장과 싱글 5장을 발매했다. 하지만 2011년, 정규 앨범을 앞두고 저조한 차트 성적[3]과 팀원 켈시 샌더스가 팀을 탈퇴하고 곧장 로런 허드는이 합류했으나, 내·외부의 이유로 인해 결국 팀이 해체된다. 티나셰는 그룹이 해체되자 곧장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이듬해 2012년에 믹스테입 <In Case We Die>와 <Reverie>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RCA 레코드와 계약을 맺는다.

2.2. 개인 활동

2014년 10월 3일, 솔로 데뷔 앨범인 <Aquarius>를 발매했다. 앨범명은 물병자리인 그녀의 별자리를 따서 앨범 이름을 지었다. NME 피치포크에서 각각 80점과 75점을 주는 등 평단의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냈고, 메타크리틱 점수도 무려 80점을 달성한 수작이다. 롤링 스톤에서 2014년 최고의 R&B 앨범 20선과 빌보드에서 2014년 최고의 R&B 앨범 10선 모두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피치포크, 콤플렉스, 가디언지, 코스모폴리탄 등의 다양한 언론에서 올해 최고의 R&B 앨범 리스트에 뽑히기도 했다. 수록곡이자 리드 싱글 '2 On'은 미국에서 1,000,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RIAA1X Platinum 인증을 받았다. 또한 호주에서 70,000장을 팔며 호주 ARIA의 1X Platinum을 인증받았고, 캐나다에서 40,000장, 영국에서 200,000장 이상을 팔며 각각 GoldSilver 인증을 받았다.

뒤이어 두번째 정규 앨범 <Joyride>가 2015년 11월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완성도를 위하여 늦춰졌다. 이후 크리스 브라운이 피처링한 'Player', 'Ride of Your Life', 'Superlove' 등의 싱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앨범 발매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속 되는 발매 지연으로 인해 소속사 RCA에서 앨범의 타이틀곡 'Joyride'를 같은 소속사 가수 리아나에게 넘겨버렸다. 이것도 모자라 앨범 수록곡들 일부도 리아나에게 넘어갔다고. 넘어간 곡들은 Joyride를 포함해서 리아나의 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다. Joyride Tour 직전에 일어난 일인 만큼, 티나셰는 SNS 메시지를 통해 크게 상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앨범 타이틀은 여전히 <Joyride>가 될 것이라 밝혔다.

2016년 11월, 두번째 정규 앨범으로 <Joyride>가 아닌 <Nightride>가 발매되었다.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로만 발매한 앨범이다. 한동안 믹스테이프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추후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정규 2집이 맞다고 한다. 티나셰의 팝스타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었던 RCA와의 의견 충돌로 디지털 음원만 발매되고 프로모도 전무했었다고. 실제로 앨범을 들어보면 대중성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2022년 기준에서 보아도 티나셰의 역대 앨범들 중 가장 마이너하고 실험적인 축에 속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다.

이후 2018년 1월, Migos Offset이 피처링한 앨범의 첫 번째 선공개곡 'No Drama'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하며 새롭게 앨범 사이클을 시작하였다.[4] 뒤를 이어 퓨처와 함께한 'Faded Love', 프렌치 몬타나, 타이 달라 싸인과 함께한 'Me So Bad'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하였다. 그리고 2018년 4월 13일, 드디어 <Joyride>가 발매되었으나, 부정적인 반응이 다수이다. <Aquarius>가 메타크리틱에서 80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Joyride>는 출시 초반부터 60점대로 시작하였고, 결국 60점대 중반으로 평균이 맞춰졌다. 이도 저도 아닌 R&B 앨범이라는 것이 주된 평. 완성도를 이유로 2년씩이나 미뤄진 앨범치고 곡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 트랙의 흐름이 어색하다는 점, 그리고 대중성을 노린 메인스트림 스타일과의 괴조합 등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하이프가 컸던 만큼 기대가 높았던 팬들은 SNS등으로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빌보드 200에서 58위로 데뷔하며 흥행도 실패했다.

결국 상업적 실패와 극에 달한 레이블 측과의 마찰 등을 계기로, 2019년 1월 RCA에서 나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 전향하게 되었다.[5] 어찌보면 대형 레이블 없이 홀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던 처음으로 돌아간 셈.

이후 독립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되, JAY-Z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Roc Nations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투자 및 지원 등을 받게되었다. Ms Banks와 함께한 ' Die A Little Bit', 6LACK과 함께한 ' Touch & Go'와 같은 싱글들을 공개한 끝에 2019년 11월 21일, 약 1년 반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 <Songs for You>를 공개했다. 확실히 RCA 밑에 있었을 때보다 음악적 자유도가 높아진 이유인지 이제서야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간간히 발매하며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1년 8월에 또다른 스튜디오 앨범 <333>를 발매하였다. 드디어 티나셰의 음악적 비전이 뚜렷하게 작품 속에 담겼다는 반응을 얻었고, 메타크리틱 84점에 안착하며 수작을 만들어냈다.

2024년 발매한 싱글 Nasty가 틱톡 바이럴에서 흥행하며 빌보드 싱글차트 61위에 올랐다. 간만의 빌보드 싱글차트, 그것도 피쳐링 없는 단독 입성이라 팬들은 기대 중.

3. 평가

저평가된(Underrated) 아티스트의 대명사나 마찬가지다. 외모와 몸매도 빼어나며 가수로서의 역량(음색과 가창력), 퍼포머로서의 역량(춤 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기본, 여기에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가능하다.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출중한 능력치를 보여주니 육각형 인재라 칭하지 않을 수 없는 케이스. 하지만 능력에 비해 인지도가 한참 못하다. 외국에서는 그래도 팬층이 꽤 되지만 우리나라는....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얻길 바라는 팬들의 소망과 다르게 커리어를 이어갈수록 대중과 멀어지는 행보를 보여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원 히트 원더는 발에 채이도록 많지만 티나셰는 유독 미래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아무래도 이 정도로 모든 게 완벽한 케이스는 드물어서 그런 듯. RCA가 괜히 대형 레이블이 아니듯, 내로라하는 가수들 피처링에 여러번 참여하기도 하고[6] 유명한 아티스트 투어의 오프닝 공연을 서기도 했으며 꾸준히 싱글도 발표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고,[7] 결국 미루고 미루다 발매한 <Joyride>가 상업적 흥행 실패는 물론 앨범 퀄리티까지 추락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아무래도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관이 대중적 히트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하게도 상업적 성과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대형 레이블인 RCA와 계약을 맺은 것이 애초에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말도 나온다. '2 On'이 중박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는 했으나, '뛰어난 무대 장악력의 팝스타' 이미지로 티나셰를 밀어야겠다고 판단한 RCA의 전략과 실험적인 음악을 지향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고집이 충돌하며 이도저도 아닌 <Joyride>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8] 대표적인 예시가 2017년 발매한 싱글 'Flames'. 꽤나 준수한 퀄리티의 팝 트랙이고 티나셰의 가창력을 드러내는 몇 안되는 곡이지만, 레이블 측에 의해 강제로 발매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다고 밝혔다.[9] 인디펜던트 전향 이후에는 다시 앨범 퀄리티를 회복한 것으로 모자라 메타크리틱 스코어 84점의 명반 <333>을 만들어내었으니 일리 없는 추측은 아니다.

주력 장르의 특색상 뛰어난 가창력의 진수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창력이 굉장하다.

[10]

댄스 실력도 대단하다. 프로 백댄서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 댄스실력을 본인도 잘 인지하고 있는지 뮤직비디오나 공연 때도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하는 중. 심지어 라이브 무대에서 격렬한 안무 도중에도 보컬이 흔들리지 않는다. '2 On' 활동 초기 무대에선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갑자기 라이브 실력이 급상승했다. 뿐만 아니며 정확한 타이밍에 치고 빠지며 춤과 노래를 오가는 센스까지 좋다.



이렇게 다 갖춰져 있으니 부진에 안타까워 하는 이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 프로듀싱에 대한 감이 부족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본인의 음악에 이 정도로 비전이 확고한 아티스트가 흔치 않은 만큼 그냥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봐야 할 듯. 다만 이대로 대중적으로 잊혀지는 걸 팬들이 안타까워 할 뿐...

3.1. 음악스타일

음악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티나셰의 어린 시절 많은 영향을 줬던 대표적인 가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등이라고 한다. 주로 몽환적인 비트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R&B, PBR&B 등을 소화한다. 잘 알려진 곡으로는 켄드릭 라마가 속한 TDE의 스쿨보이 큐와 함께한 '2 On', 'All Hands On Deck',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한 'Player'[11] 등이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Nic-Nac이나 DJ Mustard같은 프로듀서와 함께한 래칫 비트와도 매우 호흡이 좋다. 대표적인 티나셰의 래칫송으로는 'Watch Me Work', 'Fuckin' wit me', Kid Ink의 'Body language', Ty Dolla Sign, Charli XCX와 함께한 'Drop That Kitty', DJ 머스타드의 정규 앨범의 인터루드로 짤막하게 들어간 'Tinashe Checks In' 등이 있다.

4. 디스코그래피

4.1. 음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티나셰/음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싱글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0f2d6b><tablebgcolor=#fff,#191919><rowbgcolor=#0f2d6b><rowcolor=#fff> 제목 || 연도 || 기록 || 수상 ||
2 On (feat. ScHoolboy Q) 2014 US Billboard Hot 100 24위
US Rythmic 1위
US R&B/Hip-Hop 5위
US R&B 3위
UK R&B 19위
파일:vmffk11.jpg RIAA: ''Platinum
ARIA:
Platinum''
UK BPI: Silver
Prentend (feat. A$AP Rocky) US R&B 12위
US R&B/Hip-Hop 34위
UK R&B 36위
-
All Hands On Deck (feat. Iggy Azalea) 2015 US R&B 11위
US Rythmic 11위
UK R&B 34위
파일:GoldRIAA.png RIAA: Gold
ARIA: Gold
Vunerable (feat. Travis Scott) - -
Player (feat. Chris Brown) US R&B 9위
US Rythmic 10위
UK R&B 14위
ARIA: Gold
Superlove 2016 US Dance Club Songs 7위
US R&B 19위
-
Company -
Flame 2017 -
No Drama (feat. Offset) 2018 US R&B 9위 -
Faded Love (feat. Future) US R&B 22위 -
Me So Bad (feat. French Montana & Ty Dolla $ign) - -

4.2.1. 빌보드 핫 100 21위~100위

  • 2 On[12] - 24위
  • Nasty - 61위
  • Body Language[13] - 72위
  • Slumber Party[14] - 86위

5. 투어

파일:TinasheTourAquarius1.jpg
Aquarius Tour
2014. 12. 5 ~ 2015. 3. 17
파일:external/imageupper.com/B1458670348146230_2.jpg
Joyride Tour

6. 여담

  • 학창시절 왕따 고백을 했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남학생들은 자기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하지도 않았고 자기와 말하는 것 조차 다른 사람에게 들킬까 봐 눈치를 봤다고 한다. 본인에게는 그럭저럭 많은 걸 배운 한 가지 경험이었다고.
  • 부모님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켜주셨다고 하며, 대표적으로 태권도가 있다. 검은띠 유단자라고 한다. 아래 영상의 10분 16초부터 티나셰가 태권도를 뽐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i1355.photobucket.com/versusbanner_zpsd2833d58.png
  • 릴 웨인의 싱글 How to Love를 19살에 커버해 유튜브에 올린적이 있다.
  • 묘하게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출신인 저스틴 비버 Baby 뮤직비디오에 같은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와 함께 출연했다. 또 캐나다 아티스트들의 행보에 자신의 SNS에 언급을 자주하거나 응원을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캐나다 출신 R&B 슈퍼스타 The Weeknd가 특히 그렇다. 2012년부터 위켄드가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 Trilogy>의 팬이 되었다고 밝힌 뒤 그 뒤로 최근인 2020년까지 꾸준히 위켄드를 샷아웃하고 있다.
  • 2014년 9월 5일 열린 LA 다저스경기 홈 구장에서 국가를 재창하였다. 링크
  • 리아나의 Sex with Me 커버를 부른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8b_P6DKIE
  • 자신의 1집 Aquarius의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Watch Me Work'가 리아나의 8집 싱글 ' Work'의 이름으로 올라온 페이크 비디오로 잠시 Watch Me Work가 주목을 받았던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
  • NBA 필라델피아 76ers에서 뛰고 있는 벤 시몬스와 연인 관계인 것이 밝혀졌다. 인스타그램 다만 티나셰의 오빠가 벤 시먼스를 욕하는 트윗을 올리고 시먼스는 켄달 제너랑 열애설이 뜨는걸보니 연인 관계가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 언니쓰2 에서 전소미가 개인심사에서 사용했던 Ain't Ready라는 곡은 티나셰의 믹스테잎이다. 따라서 애플뮤직은 물론이고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수 없으며,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티나셰의 계정에서 들을수 있다.
  • 2019년 폭스의 뮤지컬 렌트 생방송 프로젝트에 주연인 미미 역으로 출연, 호평을 받으며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동안 부진했던 커리어에 반등의 기회를 얻게될 듯.


[1] 티나셰-이라고 발음한다. [2] # [3] US Dance 차트와 US Adult Contemporary 차트에서 각각 14위, 19위를 잠깐 달성한 것 외에는 다른 싱글들이 차트 진입조차 못하고 모두 흥행에 참패했다. [4] 오프셋이 피처링하지 않은 No Drama의 솔로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출되어 유튜브에 올라왔으나 현재 삭제되었다. 동일한 비디오에 어색한 폰트로 가사를 띄운 팬메이드 비디오는 남아있으니 궁금하다면 감안하고 보자. 링크 [5] 퇴출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명확히 밝혀진 사실도 아니고, 독립 후 인터뷰에서 레이블과의 의견차가 커리어어에 악영향을 끼쳤음을 인정하지만 안좋게 헤어지지는 않았다고 언급하였다. [6]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콜라보까지 했다! Slumber Party라는 곡인데 안타깝게도 망했다(...). 당시 브리트니는 데뷔한 지 17년이 다 되어가는 중견 가수였기에 애초에 싱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었다. [7] 심지어 1집 보너스 트랙인 Watch Me Work가 2016년 리아나가 8집 리싱으로 발매한 Work의 페이크 비디오로 올라오는데 이게 진짜로 리아나의 Work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반응이 오자 소속사 쪽에서 정식으로 싱글컷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오디오 영상 조회수가 한국의 유명 댄스 스튜디오 원 밀리언의 댄스 영상보다 적다(...). [8] 실제로 티나셰의 2집 발매가 미뤄지자 소속사 쪽에서 Joyride 수록곡을 리아나에게 팔아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었다. 소속사와의 의견 충돌이 여간 심한 게 아니었던 듯. [9] 이틀을 내리 울었다고. [10] 1분 15초부터 [11] 정작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12] ScHoolboy Q가 피처링. [13] 키드 잉크의 싱글을 어셔와 함께 피처링. [14] 브리트니 스피어스 싱글을 피쳐링. [15] 둘 다 백인 어머니를 두고 있으며, 댄서로도 활약한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