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23:01:39

The supremacy SUN


코믹스 유희왕 GX 플래닛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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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2.1. 원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믹스판 유희왕의 최종 보스 몬스터
유희왕 R GX 5D's
- 사신 아바타 The supremacy SUN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ZEXAL ARC-V SEVENS 고 러시!!
절망신 안티호프 GENESIS・OMEGA・DRAGON 초마휘수 매그넘 오버로드
마스터 오브 세븐즈로드
보이드베르그 갓레퀴엠


파일:TheSupremacySun-JP-Manga-GX.jpg
한글판 명칭 The supremacy SUN
일어판 명칭 [ruby(The supremacy SUN, ruby=ザ・スプレマシー・サン)]
영어판 명칭 The Supremacy Su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어둠 악마족 3000 3000
묘지로 보내진 다음 턴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유희왕 GX 코믹스판에 등장한 카드로, 최종 보스인 트라고에디아에 씌인 맥켄지 교장이 소환한 최후의 플래닛 시리즈. 모티브는 물론 태양으로, 태양은 항성이라 엄연히 행성(플래닛)은 아니지만, 태양계의 행성을 모티브로 한 플래닛 시리즈의 정점에 걸맞은 카드라 할 수 있다.

파일:YuGiOh!GXChapter063.jpg

에드 피닉스 비전 히어로 애더레이션을 쓰러뜨리고 그를 패배시키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유우키 쥬다이 만죠메 쥰과의 듀얼에서도 사령 몬스터를 제물로 삼아 소환되었다. 자기 재생 능력으로 파괴되어도 계속해서 필드로 부활하고, 칠흑의 태양의 강화 효과로 공격력 4000이 된 상태에서 몇 번이나 공격을 시도하여 쥬다이와 만죠메를 압도했다. 거기에 칠흑의 태양의 파괴된 자신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하는 효과 및 전체 제거 카드와의 조합으로 맥켄지의 라이프 회복에까지 공헌했다.

하지만 끝내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가이아에 의해 공격력이 반토막난 후, 가이아를 흡수한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의 공격에 파괴당한다.

공격명은 '[ruby(SOLAR FLARE, ruby=솔라 플레어)]'.

설정상 트라고에디아 태양을 숭배하는 신관들을 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카드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빛의 상징이라고도 하는 태양을 모티브로 하였으면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데다가 어둠 속성 악마족인 이색적인 몬스터다. 어쩐지 같은 태양을 모티브로 했으면서 빛 속성 / 천사족인 마스터 히페리온과 대조되는 느낌. 정작 소환되었을 당시에는 태양의 이미지에 걸맞게 찬란한 빛을 뿜으며 등장했다.

작중 처음으로 되살아날 때의 연출은 사방에 오벨리스크가 세워지고 그 중앙에 발생한 불덩어리로부터 출현하는 것이었으나, 2번째 이후로는 별다른 연출 없이 그냥 나타나는 것으로 나온다.

처음 등장시 드러난 명칭은 'The SUN'이었으며, 후에 맥킨지가 자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사용했을 때부터 OCG와 같은 이름이 되었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이후로도 그대로 'The SUN'이라 불리기도 한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15336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The supremacy SUN,
일어판 명칭=<ruby>The supremacy SUN<rp>(</rp><rt>ザ・スプレマシー・サ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The Supremacy Sun,
레벨=10,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3000, 수비력=3000,
효과외1=이 카드는 이 카드의 효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의 앞면 표시인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다음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자신의 효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는 소환 제한과,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자기 재생할 수 있는 유발 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

OCG에서는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는 조건이 생겼으며 패 1장을 버리는 코스트도 추가되었다. 조건 자체는 여유로운 편이지만, 일반적인 특수 소환이 안 되는 이 카드를 일반 소환하려는 시점에서 소모되는 카드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 문제. 또한 부활하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파괴 후 묘지행에만 대응하기에 제외나 바운스엔 당연히 약하다.

일단 패 1장 버리고 공격력 3000짜리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건 확실히 어드밴티지의 손해 없이 타격을 먹일 수 있는 좋은 효과다. 참고로 원작에서는 노 코스트 소생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확실히 너무 사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너프를 먹여야 했다.

문제는 자신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처음 필드에 나올 때는 어드밴스 소환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 일반 소환 없이 이 카드를 소환하려면 필드에 마법/함정 카드로 취급한 후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져야 한다. 스네이크아이즈 플랑베르쥬 드래곤, 인잭터 엑사비틀, 유니온 캐리어 등을 통해 이 카드를 마함 존에 놓고 파괴하면 다음 턴에 소환할 수 있다.

일러스트 배경에 있는 검은 태양은 원작에서 맥켄지 교장이 듀얼 중 같이 사용한 칠흑의 태양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 태양이 태양신을 대칭점으로 한 사신 아바타와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다.
수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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