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2:47:09

The Mimic/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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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긍정적 평가
2.1.1. 매우 높은 퀄리티2.1.2. 좋은 공포성2.1.3. 탄탄한 스토리2.1.4. 훌륭한 OST
2.2. 부정적 평가
2.2.1. 게임의 문제점
2.2.1.1. 단조로운 게임성2.2.1.2. 난해한 스토리텔링2.2.1.3. 너무나도 높은 난이도
2.2.2. 유저들의 문제점
2.2.2.1. 많아지는 초보 유저들2.2.2.2. 게임 퇴장2.2.2.3. 트롤링2.2.2.4. 핵

1. 개요

Roblox의 게임 The Mimic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평가

2.1. 긍정적 평가

2.1.1. 매우 높은 퀄리티

이 게임이 발전하는 가장 큰 이유다. 로블록스 게임 중에서 최상위라고 할 정도로 귀신, 사물들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다. 게다가 리메이크를 많이 거쳐 안그래도 퀄리티가 높은데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2.1.2. 좋은 공포성

위에 설명한 퀄리티로 귀신의 외형부터 맵에 귀신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심리적 압박감, 움찔하는 점프스케어의 공포성까지 로블록스에서 제일 무서운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2.1.3. 탄탄한 스토리

아직 많은 유저들이 모르지만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다. 디스코드 로어 채널을 보면 캐릭터들의 TMI도 볼 수 있으며 우리가 몰랐던 정보들과 스토리를 알 수 있다. 한 번 쯤은 스토리도 읽는 걸 추천한다. 스토리를 읽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더 몰입갑 넘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2.1.4. 훌륭한 OST

OST가 과하지 않으며, 귀신, 추격전 등에서 종종 등장한다. 게임이 배경음악과 잘 어우러져 더욱 공포스럽다는 평도 다수 있다.

2.2. 부정적 평가

본래 통제의 책에서 존재하였던 문제점들을 질투의 책에서는 점차 해결해나가는 모습이다.

2.2.1. 게임의 문제점

2.2.1.1. 단조로운 게임성
반복되는 게임 플레이 형식을 가지고 있어 지루하고 단조롭다는 평이 많다. 명색이 공포 게임인데, 스릴이 있고 플레이어가 죽을 가능성이 있는 맵은 오로지 귀신을 피하며 퍼즐을 풀거나 열쇠를 찾는 미로 뿐이다[1]. 이런 형식의 맵 구조는 플레이를 거듭할 수록 플레이어의 흥미도가 급속도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다만 이 얘기는 통제의 책 한정이며, 질투의 책에서는 통제의 책 보다 훨씬 다양하고 독특한 기믹이 어우러져 전혀 단조롭지 않다.
2.2.1.2. 난해한 스토리텔링
전반적인 스토리 자체가 난해하고 이를 서술하는데에는 텍스트 문서 몇 줄과 컷신 몇 개밖에 할애하지 않는다. 특히 대다수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인게임에 나오지 않는다. 게임 플레이 내에서 플레이어가 하는 일들은 게임 내의 설정이나 스토리에 일말의 영향밖에 안 주고 그마저도 배경 지식이 필요한지라 이해에 위키나 디스코드등 외부적 도움이 요구된다.
2.2.1.3. 너무나도 높은 난이도
난이도가 다른 공포 게임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다. 튜토리얼 같은 것도 없이 게임을 시작하다 보니 새로 시작한 초보들은 유튜브나 위키 등 도움이 필요하며 그마저도 보지 않은 사람들은 게임을 접거나, 게임 시작했다가 다시 나가거나 안전지대에서 버티는 등. 이것으로 인해 초보 유저들의 실력이 크게 늘지 않으며 초보 유저들의 트롤링이 많아진다. 통제의 책의 문제점으로 미로가 너무 많은 점이 있는데, 질투의 책에서는 난해할 수 있는 퍼즐이 초보자들에게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질투의 책에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했는데 당장 질투의 책 챕터 1에서만 해도 부서진 배 스테이지에서 좌절하고 게임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챕터 2에선 전체적인 난이도와 분량이 크게 늘어나 그만큼 가뜩이나 어려웠는데 더 어려워 졌다.
챕터 3에서도 이점이 유지가 되어 난이도는 계속 올라가는 중.

2.2.2. 유저들의 문제점

2.2.2.1. 많아지는 초보 유저들
게임의 난이도가 난이도이다 보니 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그에 따라 초보 유저들이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일 것이다. 초보 유저들은 말 그대로 게임의 공략법을 모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트롤링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2.2.2.2. 게임 퇴장
사람들이 게임 도중에 나가는 등 매우 흔한 문제점이다. 이 중 대부분은 게임이 무섭거나, 혹은 초보 유저들이 게임에 숙련자가 없을 시 진행을 못하고 나가거나[2] 고수들이 초보들을 도와주기 힘들어서 나가는 등 이유가 제각각이다. 물론 생활 문제나 일이 생길 시 나갈 수 있지만 웬만해서는 유저들에게 사유를 말하고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2.2.2.3. 트롤링
대부분은 초보 유저들이 의도치 않게 한다. 아이템을 찾아서 일정 구조물에다가 놔두는 미션이 있는데 아이템을 본인이 먹으면 본인 인벤토리에만 저장되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이 아이템을 먹고 계속 숨어 있기만 하는 등 진행에 방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3]
2.2.2.4.
모든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대표적으론 모든 서브 챕터를 자동으로 깨거나 벽을 뚫는 핵이라던가 무적,비행 핵등이 있다.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민폐이다.


[1] 물론 미로 말고도 플레이어가 죽거나 도망치는 다른 맵들도 있지만, 그마저도 소수다. [2] 가장 잘못된 마인드이다. 협력 게임이기 때문에 같이 협력하고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데 본인의 배지 취득을 위해 다른 고수를 찾으러 다니거나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3] 다만 챕터 3의 케네오의 가옥에서는 아이템을 먹으면 모두의 인벤토리로 돌아오는 데다가 부기맨의 은신처는 들고 있는 사람이 계속 버티면 죽는 등 어느 정도 해소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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