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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T-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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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 | 실전 | 운용국 | 미디어 | 모형 |
1. 개요
T-34-85의 모형들을 설명하는 문서.제2차 세계 대전 당시와, 냉전 시기의 대표적인 전차이기에 정말 많은 브랜드들에서 해당 전차를 모형으로 출시하였으며, 그 수만 하더라도 세기 어려울 정도이다.
2. 프라모델
2.1. 드래곤 모델
드래곤 모델에서도 발매하였다.2.2. 이탈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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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레리 사에서 제작한 조선인민군 소속 215번차 박스 아트 |
2.3. 미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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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CZECHOSLOVAK PROD. EARLY TYPE |
2.4. 아카데미과학
2015년에 1/35 스케일의 T-34-85 1944/45년형 112번 공장제와 한정판으로 183번 공장제의 베를린 전투버전을 발매했다. 문제는 112번 공장제와 183번 공장제 둘 다 꽤 많은 오류들이 있다.또한 전면의 조종석 해치와 포탑의 환기구 등의 주조질감 재현이 너무 과장되어 많은 모델러들이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실차와 비교해 보았을때 실제로도 상당히 주조질감이 거친 모델들도 있어 논란이 되는 부분.
여하간 많은 모델러들이 고대하던 아카데미제 T-34-85임에도 불구하고 포탑 문제로 인하여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키트이기도 하다. 특히 183번 공장제는 포탑 프로포션도 뭔가 어색해서 더 비판받는 부분이 있다.
183번 공장형은 베를린 전투 버전으로 베드스프링도 에칭으로 함께 들어있으니 나름 가치가 있다.
또한 2023년 1분기에 에이스모형의 T-34-85를 발매하였다.
2.5. 즈베즈다
다양한 스케일로 발매되었다. 최근 신금형으로 반연결식 궤도가 든 T-34-85를 내놨다.2.6. 에이스모형
1/72 스케일로 T-34-85를 발매했다.2.7. 타미야
1/35 스케일로[1] 여러 버전이 있다. 타미야답게 품질이 준수하지만 가격 대비는 썩 좋지는 않다. 구난용 목제와 애칭을 포함한 1/24 스케일의 T-34-85 한정판[2]을 최근 발매했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다.[3][4]2.8. 트럼페터
무려 1/16 스케일에 내부를 완벽 재현한 1944년형 174번 공장, 183번 공장제 등 총 2가지가 있다. 크리스티 현가장치 구현과 금속 애칭 세트, 준수한 품질 등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답지 않게 괜찮다. 대신 12만원대라는 비싼 가격과 생각 이상의 많은 양의 도색 필요, 김치통만한 작지 않은 크기, 예비 부품마저 없어서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멘탈이 깨질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한다2.9. AFV클럽
대만 메이커인 AFV클럽에서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발매하였으며, 전 라인업이 내부 재현에 일부 제품에서는 클리어 외장까지 제공하는 등 생각보다 구성이 충실한 키트다. 일단 타사 T-34-85 킷들의 경우 오류가 많은 아카데미 정도를 제외하면 의외로 최신 금형이 거의 없는데 반해 2013년에 판 따끈따끈한 금형을 쓰며 재현도나 품질도 우수하다. 2017년 4월 현재까지 나온 라인업은 내부재현 부품을 볼 수 있도록 포탑/차체에 클리어 부품을 쓴 제품이 44/45년형 174번 공장제가 있으며 내부가 가려지는 통상적인 킷은 44년형 174번 공장제와 183번 공장제 두 종류가 있다.3. 페이퍼크래프트
3.1. 워게이밍
워게이밍 러시아 서버에서 도면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의 베이스는 1944년 초에 생산된 ZiS-S-53 초기형이며, 도장은 폴란드 육군 제36근위전차여단 소속 10번차와, 전차병 넷, 개 한마리에서 등장했던 "루디"이다.4. 브릭
4.1. 옥스포드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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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183번차 "조국을 위하여!" |
4.2. 유나이티드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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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브릭스 T-34-85 |
4.3. 브릭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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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브릭 버전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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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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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시스킨드 버전 커스텀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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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네파 버전 "240번차"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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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번차" 키트 |
4.4.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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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스케일 T-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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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101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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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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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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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85 431번차 |
[1]
최근 재판되었다. 76버전은 꾸준히 나왔는데 85버전은 구금형 한정판인지 좀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2]
사실은 30년을 훌쩍 넘은 구제품의 재판이지만, 키트의 퀄리티 자체는 최초 발매 시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훌륭하다.
[3]
타미야의 XF-61 다크 그린은 냉전시기 영국군 차량에 맞는 짙은 녹색이고, 자사 컬러 기준으로 올리브 드랍(XF-62)보다는 올리브 그린(XF-58)이 낫다. XF-62는 1940년대 미군 전차에 사용된 갈색 기운 짙은 녹색이며, XF-58은 1943년 이후부터 사용된 황색기가 도는 짙은 녹색(모형계에서는 그 이전에 쓰던 밝은 녹색과 구분하는 의미에서 전자를 러시안 그린 1, 후자를 러시안 그린 2라고 부른다.)과 색감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적절한 대체제가 된다.
[4]
원래 타미야 모형 자체가 전체적으로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비싼 편이다. 대신 완성도와 조립도도 그만큼 높으나 오래된 키트는 데칼 크랙으로 제 역할을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