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ygg, River Cutthroat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U/B}{U/B}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어 도적 | |
턴의 끝에, 만약 상대가 생명점 3점 이상을 이번 턴에 잃었다면, 당신은 카드를 한 장 드로우할 수 있다. (피해를 입으면 생명점을 잃는다) "It's not a matter of deserving. It's a matter of strength. The power to hold versus the power to t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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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3 | |
수록세트 | 희귀도 | |
Shadowmoor | 레어 |
섀도우무어는 페어리들의 여왕인 Oona, Queen of the Fae가 페어리들만의 세상을 위해서 로윈의 세계에 영원한 어둠을 몰고 온 배경이다. 그래서 같은 세계관이라도 로윈과 섀도우무어는 분위기가 극과 극이다. 원래 이 Sygg는 로윈 때는 Sygg, River Guide라는 강 안내자인데 섀도우무어가 되고 나서 강 살인자가 된 것이다.
로윈이 T2에 있었을 때 이 카드가 일부 페어리덱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방어력이 3이라서 Volcanic Fallout에 안 죽는 데다가, 페어리들은 다들 날아다니기 때문에 상대에게 3점 이상의 피해를 입히기는 쉽기 때문이다. 마침 페어리랑 색깔도 맞겠다.. 보통 Loxodon Warhammer를 쓰는 페어리덱에서 사용했던 것. 더불어 역시 로윈 짤리기 전 준드어그로 중에서도 이 카드를 쓰는 덱이 좀 있었다.
EDH의 일종인 타이니리더에서는 색깔 때문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