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시뮬레이터 Supermarket Simul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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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45b046,#45b046><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 Nokta Games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앞서 해보기 2024년 2월 21일 |
엔진 | 유니티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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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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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kta Games가 개발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게임이다.2.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45b046,#45b046><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64-bit) 10 | Windows (64-bit)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3550 AMD RYZEN 5 2500X |
Intel Core i5 7600K AMD RYZEN 5 2600X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50 AMD Radeon R9 270X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480 |
API | DirectX 버전 11 | DirectX 버전 11 |
저장 공간 | 5 GB 사용 가능 공간 | 5 G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자신이 직접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작은 상점부터 시작하여 큰 상점까지 운영할 수 있다. 물건을 판매하여 재화를 벌어 가게를 확장하거나 점원을 고용할 수 있다.4. 게임플레이
기본 튜토리얼에서 발주, 입고, 진열 계산과 같은 기초적인 조작을 배우게 된다.기본적으로 입구에 위치한 컴퓨터를 통해 물건을 발주하고, 새롭게 확장을 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해금(라이센스)할 수 있고, 여러 가구를 설치할 수 있다.
- 마켓: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 관리: 새로운 제품의 해금, 유지비 납부, 가게 확장, 직원 고용, 저장소 해금 및 확장을 할 수 있다.
- 은행: 대출을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발주 전에 진열을 위해서는 이를 배치할 수 있는 가구가 필요하다. 현재는 선반, 냉장고, 냉동고가 해금되어 있다. 각각 라이선스 해금에 따라 어느순간부터 필요하게 되며, 이런 기반비용이 추가로 들어서 라이선스만 해금한다고 실전 배치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적다. 가구를 추가 구매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선 확장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냉장고, 냉동고는 전기를 소모하므로 유지비가 더 들게 되므로, 확장은 신중히 하자.
- 선반: 4층 2칸의 선반이며, 제일 기본적으로 보게 된다. 발주 시 한 칸에 몇 개의 물건이 배치될 수 있을지 보이며, 1개의 상자로 2칸을 차지하는 물건도 나중에 해금되므로 예쁜 배치를 중시한다면 조심하자.
- 냉장고: 큰 냉장고인 냉장고 B는 5층 2칸의 구조이며, 전기를 소모하게 되므로 관리비가 증가하게 된다.
- 냉동고: 2칸밖에 들어가지 않아 배치에 애를 먹이는 가구, 1상자 2칸 제품이 많아 냉동고 또한 은근히 많이 소요된다.
- 계산대: 수동 계산대와 셀프 계산대가 있으며, 계산을 하는 중요한 기계라 돈이 많이 들어간다.
발주를 통해 한 번에 합해서 10상자씩밖에 부를 수 없으며, 상자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가구의 칸에 진열을 할 수 있다.
애매하게 부족한 칸의 물품을 진열하다가 남은 경우 놓기를 통해 잠시 보류할 수 있다. 접속 종료를 해도 사라지지 않고 손님의 동선도 방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동선은 방해한다. 빈 상자는 기본적으로 가게 밖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지만[1] 제품의 재배치에 이용할 수 있으므로 사이즈별로 1개 정도는 남겨두면 좋다.
처음 배치를 하는 제품을 배치하게 된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가격 설정이다. 가격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 로 표시되어 있으며, 시장 가격보다 약간 더 비싸게 팔아 차익을 버는 시스템이다.
가격은 매일 아침마다 계속 변동되며 이를 계속 체크하여 가격을 수정해주자.
라이선스를 해금하면 많은 제품이 해금되어 좋을 것 같으나 단점이 존재한다. 손님들은 모든 제품을 타깃으로 하며, 막 라이선스 해금된 제품도 찾고 없네 하면서 실망하기에 이는 잠재수입의 하락이다. 또한 관리해야 할 물품 수가 많아져서 플레이어에 따라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에 찾아오는 손님의 수와 손님이 평균적으로 구매하는 물품의 양이 라이선스 해금에 따라 증가하므로 주문을 소화할 수 있다면 라이선스를 늘리는 것이 이득이다.
따라서 라이선스를 해금하기 전에는 더 가구 배치가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자.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한 물품당 2칸 이상 정도는 배치하는 것이 주문이 밀리는 경우가 줄어든다. 중반을 넘어가면 하나의 고객이 한 물품을 많이 구매하는 케이스들이 생기므로 1칸만 배치하면 발주에 정신이 없다.
상점 구매 목록은 라이선스를 열은 순서대로 리스트가 정해지므로, 자기가 해금한 최대 라이선스보다 낮은 단계를 연다고 목록이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10레벨과 조건을 달성하여 드디어 첫 번째 카운터 점원을 고용하면 생각보다 느린 속도에 실망할 수 있다. 진행에 따라 고객이 사는 개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바코드 찍는데만 한 세월처럼 느껴진다. 두 번째 계산 점원을 고용할 때쯤이면 계산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해방된다. 가구에 있는 미러링된 카운터는 단순 역방향 카운터로(왼쪽으로 손님이 온다.) 배치의 편의성을 위해 존재한다.
카운터 점원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계산한 손님 수라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는 사장이 '직접' 결제한 수다. 세 번째 점원을 고용하려고 할 때 조건이 한참 미달할 수 있으니, 여유가 점점 생길 때 카운터 하나 더 늘려서 계산하자.
점원들은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유저의 직접 플레이에 비해선 한참 느리기 때문에 점원 수가 늘기 전까지는 점원 고용 조건을 채울 겸 자신도 계산할 카운터를 하나 더 추가하는 등 유동적인 플레이를 하면 된다. 다행히 아직까진 손님 대기열이 많다고 떠나진 않고 다른 계산대로 보낸다. 그 계산대도 가득 차 있다면 매장 내에서 손님들이 방황한다. 계산원을 4명 넣든 1명 넣든 손님 수는 같으므로 무리해서 고용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시간이 질질 끌리게 될 수밖에 없다. 다만 셀프 계산대 패치 이후로는 이들도 대량 실직(...)을 하게 되었다.
2024년 3월 14일 패치로 재입고 담당 직원이 추가되었다. 해당 점원을 이용하기 사용하기 위해선, '창고'가 개방되어 있어야 하며 '창고'에 작은 랙을 설치하여야 한다. 랙에다가 택배 상자를 사장이 직접 배치하고, 가게의 해당 물품 재고량이 75%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해당 점원이 부족을 채워준다. 즉, 진열만 도와주는 점원이지 발주까지 도와주는 점원은 아니다.
따라서 재입고 점원을 잘 이용하려면 모든 제품을 다 배치하는 것보단 1칸에 많은 제품이 들어가는 품목이나, 특정 가구의 물품을 담당하게 세팅하는 것이 그나마 좋다. 여전히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것에 비하면 점원들의 속도는 한참 느리기 때문에 잘 팔리거나 칸을 많이 차지하는 물건은 창고에서도 칸을 많이 차지하므로 재입고 짐원보다는 직접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것이 좋다. 점점 손님들도 재력이 좋아지는지 물품 10개, 20개 이상을 구매하는 손님이 많아지기 때문에 몇 개 빈다고 NPC가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재입고 점원이 담당할 물건들만 랙에 올려 놓아 점원이 일하도록 유도하자. 물론 이는 재입고 점원이 1명일 때의 이야기로, 2명만 되어도 막힘이 적어진다.
창고 확장 비용은 가게 확장에 비해서 저렴하므로 부담은 덜하다. 창고 정리할 때 주의점은 물건마다 다른 상자의 크기 1상자가 1칸을 먹는 큰 물품도 있고 81상자가 들어갈 수 있는 소형 물품도 있다. 창고랙에 물건을 올리는 건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알바가 4명밖에 없기에, 상하차는 여전히 사장이 도와야 한다.
오후 9시가 되면 컴퓨터로 더 이상 물품을 구매할 수 없으며, 그 전까지 생성된 손님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끝까지 확인하고 날을 종료하자. 특별히 소모가 빠른 물품이 있었다면 가격을 약간 올리고, 너무 소모 안 된 물품이 있다면 가격을 줄이는 식으로 가격을 변동시키면 된다.
2024년 6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플레이어가 발주를 해서 길가에 택배가 도착하면 재입고 직원이 해당 칸에 진열 또는 창고에 넣어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슈퍼마켓 내부의 바닥 및 벽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인테리어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냉장고와 냉동고의 종류 역시 세분화되었다.
2024년 8월 20일 업데이트로 손님 스스로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계산대가 추가되었다. 초반에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모드 충돌이나 공간이 좁다는 문제가 없는 한 다들 잘 계산해서 카운터 고용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입고 직원이 라벨이 붙어있는 칸에만 실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난잡해지는 라벨링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2024년 10월 5일 업데이트로 태블릿이 추가되어 바로 그 자리에서 주문이 가능해지는 편의성 업뎃이 추가되었다. 다만 태블릿은 라이선스를 3개 이상 해금해야 하며, 따로 상점에서 구매해야 한다. 또한 한번에 50개로 주문량이 대폭 증가하였고, 라벨링을 굳이 찾아가서 하거나 변동폭을 기억 안 해도 변동폭을 보여주는 가격 책정 페이지가 추가되었다. 8월에 추가된 셀프 계산대가 너무 사기라고 언급한 적이 있어 밸런스를 위해 셀프 계산대에 미숙해 도움을 요청하는 고객이 추가되었다.
5. 라이선스 목록
자세한 내용은 Supermarket Simulator/라이선스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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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11-01
2024-11-01
'''[[https://www.metacritic.com/game/supermarket-simulator/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supermarket-simulator/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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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11-01
||2024-11-0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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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양산형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내 한국어 번역에 오역이 많고, 버그도 많다.
7. 기타
- 넥서스 모드에 여러 편의성 모드[2]들이 존재한다. 이 모드들은 BeplnEX/MelonLoader 기반으로 작동되니 모드를 사용하려면 모드 설치 유의사항을 잘 읽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