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ier(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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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군인

획득 조건	400 으로 구매
기본 설치 비용	$350
기본 판매 가격	$116
유형	일반
설치 유형	지상
능력치
기본 대미지	1
공격 유형	단일 점사
기본 공격 속도	0.15
기본 사거리	13
히든 감지	레벨 2+

저렴하고 효과적인 점사형 타워. 초보자들에게 좋습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2. 업그레이드

2.1. 외형 변화2.2. 스탯 요약

3. 장점4. 단점5. 운용 팁6. 업데이트 별 메타 변화7. 스킨

[clearfix]

1. 개요

350코인으로 해금 가능한 초보용 타워. 점사 공격을 한다.[1][2]

한국에서는 공식 번역인 군인, 자동 번역인 병사, 영문 그대로 솔져로 불린다.

2. 업그레이드

레벨	업그레이드	가격	효과	판매 가격
1	Better Vision	$100	사거리 13 > 15	$158
2	Better Aiming	$500	사거리 15 > 16, 대미지 1 > 2, +히든 감지	$258
3	Equipment Upgrades	$1500	대미지 2 > 3, 점사 횟수 3 > 5	$725
4	Deadliest's Soldier	$3500	사거리 16 > 18, 대미지 3 > 5, 점사 횟수 5 > 7, 공격 속도 0.15 > 0.1	$2558

2.1. 외형 변화

레벨	외형(기본)
1	검은 장갑을 착용하고 M16 소총 [3]을 장비한다.
2	검은색 헤드셋 및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3	검은색 조끼 및 회색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며 무기(M16A2)에 드럼 탄창이 생긴다.
4	녹색 전술 조끼와 베레모를 착용하고 무릎 보호대가 녹색으로 바뀌며 무기가 드럼 탄창이 달린 FN SCAR로 바뀐다.

2.2. 스탯 요약

레벨	총 가격	사정거리	피해량	점사 간격	DPS
0	350	13	1x3	0.158	1.79
1	450	15	1x3	0.158	1.79
2	950	16	2x3	0.158	3.58
3	2,450	16	3x5	0.158	7.54
4	7,450	18	6x7	0.133	19.71

3. 장점

초중반 방어에 유리
처음부터 설치할 수 있어 초반 방어에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정찰병과는 달리 만랩의 DPS는 19.71로 중반 방어에도 좋다.
쉬운 흭득 난이도
군인 보다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타워인 데모맨과 페인트볼러는 광역 딜러라 메인으로 가긴 부적합하고, 결국 군인이 흭득하기 가장 쉬운 주 딜러가 된다. 그 외의 타워들론 850 크레딧의 헌터, 3500 크레딧의 에파로 군인보다 비싸다.

4. 단점

낮은 DPS
정찰병보단 그나마 낫지만 후반까지 사용하기엔 저열한 DPS이다. 각종 대체재가 많은 고수들도 골드 스킨을 낀다면 그나마 더 낫겠지만 초보에겐 그런게 없겠고, 골드 스킨으로도 무마가 안되는 후반 유통기한은 엄연히 한계점으로 다가온다.
대체재가 많음
제아무리 DPS가 낮다 하더라도 초반 효율만 좋으면 분명 쓸 이유가 존재한다. 허나 군인은 타 초반용 타워들과 비교해봐도 초보용 타워라는 한계점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크룩 보스는 후반에도 끌고갈 여지가 있는 서브 딜러이며, 그 외의도 에파, 검투사, 밀베 등등 후반에도 강력한 성능을 뽐내는 초반 타워들이 존재하고 오로지 초반용으로만 쓰는 타워도 골스라는 존재가 가로막으며 아예 자체 상위호환인 골솔도 있기 때문에 골드 스킨을 사는게 아닌 이상 초반에 쏠쏠하게 쓰이던 기본 군인은 안타깝게도 훗날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버려지게 된다.

5. 운용 팁

후반까지 들고 가야 할 만큼의 성능은 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레벨 3까지 올려둔 후 중반부터 메인 딜러로 교체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6. 업데이트 별 메타 변화

초창기에는 원본이 그래왔듯, 무난무난한 입지를 지니고 있었다. 확실히 스카웃보단 좋았기 때문에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더 되기 위해 솔져를 산 뒤에 후반용 타워를 사는 것과 같이 상당히 무난한 타워라고 평가받았다. 다만 크룩 보스가 추가 된 후 크룩에겐 초방을 하면서 후반에도 의미있는 지원을 해줄수있다는 메리트가 생기고 사실상 모든 초반 타워는 크룩 보스의 하위 호환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같은 초반 타워인 군인도 똑같은 길을 걷는다.

다만 초보들에겐 역시 무난하게 구매 할 수있는 타워중 하나기에 사용률이 적지는 않았다. 다만 조금만 플레이해도 더 메이저하게 쓰이는 밀베와 골스라는 웬만한 초방 타워의 상위호환이 있었기 때문에 역시 한계선이 존재하는 타워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후로 메가 업데이트부터 하드코어 업데이트까지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4]

이후로 떡밥으로 솔져의 골든 스킨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지금까지의 골든 스킨은 상당히 좋은 성능의 타워도 있고 지뢰도 있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타워가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는건 정말 기쁜일이기에 솔져가 떡상할거라 생각한 유저들은 기대가 컸다. 심지어 사진에는 의미심장하게 'WELCOME TO THE BATTLE SOLDIER...' 라고 써있었는데[5] 이는 상당히 큰 영향을 지니고 올것과 같이 여겨졌다.

~~엄청나게 시간이 지나고~~ 후에 골솔이 출시가 됐지만 반응은 상당히 좋지 못했다. 화방처럼 사거리를 늘리는것보다도 못한 성능이라는 둥, 상당히 심각했다. 골드 스킨은 스킨대로 비싼데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 이전과는 달리 사진으로 떡밥을 뿌리면서 공개를 했고 큰 기대를 모았음에도 성능이 이런탓에 골드 스킨 압도적 꼴찌를 달성했다. 덕분에 안그래도 초반에만 굴릴 타워들이 잘 픽을 당하지 않게 됐는데 솔져는 애꿏은 골드 스킨 때문에 또 피해자가 되버렸다.

리워크 이후 최고 레벨까지 6200원밖에 요구하지 않으면서 DPS는 약 19.71으로, 저렴한 가격 대비 상당한 DPS를 지녔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최고 레벨이 아니어도 가격 대비 DPS가 준수한 편인데, 2레벨 군인 4기만으로도 일반 보스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점사 공격이 업그레이드되는 3레벨부터는 공격 쿨타임 자체가 줄어든다.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군인이 공속 버프를 받으면 점사 간격과 공격 쿨타임이 둘 다 빨라진다. 또, 엔진의 한계로 점사 간격이 길어지는 정도가 비슷한 공속을 가진 타워보다 월등히 낮다. 손실률이 5% 밖에 안 될 정도.

과거 리워크되기 이전에도 초보자용 타워로 구매가 추천되었지만, 골든 퍽이 매우 혹평을 받고 군인의 상위호환격 타워가 출시되면서 점점 인식이 나빠지고 있었다. 게다가 정찰병이 일식 업데이트로 리워크되어, 초보자가 쓰기 좋은 타워로서의 입지마저 정찰병에게 완전히 빼앗겼다. 4레벨 기준으로 리워크 이전의 군인의 DPS가 15, 정찰병의 DPS가 10이지만, 정찰병의 총 업그레이드 비용이 군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4레벨 군인을 배치하는 것보다 4레벨 정찰병 2기를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 골든 퍽 역시 정찰병의 효율이 훨씬 좋아 안 그래도 나쁜 인식이 더욱 바닥을 찍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발렌타인 업데이트로 스나이퍼와 군인이 리워크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스나이퍼와는 달리, 정찰병만큼이나 파격적인 버프를 받았다. 대미지 증가, 5레벨 업그레이드 비용 하락, 발사속도 증가, 특히 점사 횟수가 크게 늘어나면서[6]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 리워크 이후 기본 스킨 기준으로 DPS가 15에서 29.09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7]

이 어마어마한 버프는 순식간에 유저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관짝 이미지를 쉽게 탈피해낼 수 있었고, 결국 화려한 부활에 성공하며 정찰병을 어느정도 밀어내고 초수 유저들에게 좋은 초반 방어 타워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실제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 버프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또 밸런싱을 잘못 잡았다. 과도한 OP 캐릭터다."라는 평과 "뉴비, 골든 군인밖에 없는 사람들이나 쓰는 타워라는 인식이 드디어 많이 사라졌다. 이번 군인 리워크는 매우 좋다"고 평가하는 평이 있다.

결국 과도한 버프라고 판단되었는지, 4레벨 업그레이드 비용 소폭 증가, 공격 속도 소폭 감소, 4레벨에서의 점사 횟수 1회 감소[8]하는 너프를 받았다.[9] [10]

7. 스킨

스킨 목록

Blue	Red	Doughboy	Party

Cold Soldier	Toy	Golden	Valentines

Ducky	Grand Theft	Holiday

파랑 (Blue)
빨강 (Red)
보병 (Doughboy)
파티 (Party)
냉전 군인 (Cold Solider)[11][12]
토이 (Toy)
골든 (Golden)
발렌타인 (Valentines)
오리 (Ducky)
중절도범 (Grand Theft)[13]
휴일 (Holiday)

[1] 점사 도중 좀비가 죽으면 바로 다음 타겟으로 변경해 남은 점사를 가해서 공격 낭비는 없다. [2] 게다가 이는 군인을 기반으로 만든 티워인 맹독성 사수와 골든 퍽을 장착한 황금 군인도 공유하는 특성이다. [3] 모델링 오류로 인해 핸드가드는 M16A1이지만 총몸은 M16A2인 괴상한 총기를 쓴다. A1과 A2의 핸드가드는 총열 두께 문제로 호환이 불가능하다. [4] 참고로 메가 업데이트와 하드코어 업데이트의 갭은 1년이다. [5] 문장에 BATTLE을 쓰고 마침표가 없었기 때문에 Battle soldier(배틀 솔져)가 나오는 거냐고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엄밀히 사진이 말하고 싶은 내용은 (골든) 솔져가 배틀에 온 것을 환영하다고 하는 것. 그 사진에는 처음 공개 된 골든 타워가 있었다. [6] 최고 레벨 기준으로 5회에서 8회로 늘어났다. [7] 아쉽게도 스킨들은 모두 M16과 SCAR로 고정되었다. [8] 즉, 이제 일반 군인의 최대 점사 횟수는 7회, 골든 군인의 경우 10회. [9] 너프가 4레벨에 치중되어 있어서 서브 딜러로서의 입지가 줄어들었긴 했지만, 본래 역할인 초반 방어는 아직도 건제하다. [10] 혼자서만 무려 몰튼 35웨이브까지 간다. [11] 이상하게도 버그인지 게임 안에서는 Cold Solider Solider 이라고 되어있다. 사실 스킨 이름에 Solider 가 들어가서 그런듯 하다. [12] 이전에 이 스킨은 윈터 솔저에 패러디였었다. 왼팔에 의수까지 달려있어서 빼박. 다만 이후 변경되어 현재의 외형이 되었다. [13] 골든 병사와 더불어 스탠딩 대기모션이 다른 병사 스킨들과 다르다. 필립스와 콜라보한 이벤트 스킨이다.

Soldier(Tower Defense Simulator)

1. 개요

2. 업그레이드

2.1. 외형 변화

2.2. 스탯 요약

3. 장점

4. 단점

5. 운용 팁

6. 업데이트 별 메타 변화

7.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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