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ongregate에서 서비스하는 플래시 게임이다.2. 솔라맥스
플레이하기전체 18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지, 노멀, 블라인드[1] 모드가 있다. 조건을 만족하면 수여되는 8개의 메달이 있다. 아군의 타이머는 시계 방향, 적군의 타이머는 반시계 방향이다. 전투가 끝나면 분석표를 제공한다. 후속편보다는 짧지만 괜시리 긴 엔딩을 보여준다.
- 특수 위성 목록
- 워프 : 워프를 클릭하고 다른 행성을 클릭하면 해당 행성으로 순간이동시켜준다.
- 쉽야드 : 행성의 두 배의 속도로 우주선을 생산하는 위성이다.
- 레이저 : 레이저를 발사하는 위성이다.
- 마더쉽 : 외계인들의 우주선이다. 레이저 이상의 레이저와 쉽야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적군 타이머가 완전히 거꾸로 돌아가면 폭발하면서 모든 아군 우주선이 산화하므로 얼마나 아군을 보낼 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3. 솔라맥스 2
플레이하기전체 36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인공지능의 성능이 좋아졌다. 난이도를 쉬움, 중간, 어려움 순으로 조절하여 각각 클리어할 때마다 별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작과 달리 제공하는 정보는 전작의 블라인드 모드 수준인 것으로 봐서는 인공지능의 성능을 조정하는 모양. 중간, 어려움을 클리어하면 그것보다 쉬운 난이도의 별을 같이 얻게 된다. 메달도 전투분석표도 없는 심플한 구성. 아군의 타이머는 양 쪽에서 위에서 아래로, 적군의 타이머는 아래에서 위다. 아군과 적군의 비율도 위아래로 표시된다.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도 생겨났다. 진행 속도를 1/2배, 1배, 2배를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재빠른 마우스 컨트롤이 중요하다. 초반에 최대한 빨리 원하는 지점에 병력을 보내는 것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내준다. 컨트롤에 자신 없다면 2배 속도는 자제하자.
1보다 그래픽이 좋아졌다. HD급으로. 엔딩 영상이 상당히 긴데다 넘겨버릴 수도 없는 것이 단점. 전부 깨는 데 1시간 이상 소요한다.
- 레이저 장애물 위성(가칭) : X모양이며 먹을 수 없다. 레이저 장애물 위성들이 서로를 레이저로 연결해서 그 사이를 통과할 수 없게 막는다.
- 레이저 : 레이저를 발사하는 위성이다.
- 워프 : 워프를 클릭하고 다른 행성을 클릭하면 해당 행성으로 순간이동시켜준다.
- 모함 : 전작과 달리 먹을 수 있으며 파괴되지 않는다.
- 적군 모함 : 고리 세 개가 가상의 축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형태. 공격능력은 없지만 레이저 6기를 대동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고 (...) 생산속도, 인구수가 모함 이상이며 전함의 속도가 훨씬 빠르다. 잠깐 워프해서 군대를 떨구고 사라지기도 한다. 이것이 생산하는 전함은 검은색인데 매우 빠른 속도에 농락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 물량이 상당한데 생산 속도도 최대치도 모함을 크게 웃돈다.
별건 아니지만 다른 적 유닛이 남아있을때 마지막 모함을 점령하면 모함이 새하얗게 빛날때 날아가는 파동이 처음 점령해서 검은색 전함들이 생겼을때 처럼 파동에 맞은 유닛들이 전부 아군으로 변한다. 본래기능은 아마 세뇌장치 비슷한것인듯하다.
[1]
현재 행성에 몇 기의 우주선이 있는지, 적군과 맞붙을 때 적군과 아군이 각각 몇 기인지 등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