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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V 울름 1846 | |
SSV Ulm 1846 | |
<colbgcolor=#000><colcolor=#fff> 정식 명칭 | Schwimm- und Sportverein Ulm 1846 Fußball e.V. |
별칭 | Die Spatzen (참새들)[1] |
창단 | 1970년 5월 5일 ([age(1970-05-05)]주년)[2] |
2009년 3월 9일 ([age(2009-03-09)]주년)[3] | |
소속 리그 | 2. 분데스리가 (2. Bundesliga) |
연고지 |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울름 (Ulm, Baden-Württemberg) |
홈구장 |
도나우슈타디온 (Donaustadion) (17,000석) |
회장 | 안톤 구겔푸스 (Anton Gugelfuss) |
단장 | 마르쿠스 틸레 (Markus Thiele) |
감독 | 토마스 뵈를레 (Thomas Wörle) |
주장 | 요하네스 라이헤르트 (Johannes Reichert) |
공식 웹사이트 | | |
약칭 | ULM |
우승 기록 | |
3. 리가 (3부) (11회) |
1978-79, 1981-82, 1982-83, 1985-86, 1992-93 1997-98, 1971-72, 1972-73, 1976-77, 1977-78, 2023-24 |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 (4부) (4회) |
1993-94, 2011-12, 2015-16, 2022-23 |
[clearfix]
1. 개요
SSV 울름 1846은 1846년에 창단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울름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본래 수영 및 수구,핸드볼,탁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는 종합 스포츠 클럽이지만 본 문서에서는 축구 클럽 위주로 서술한다.2. 역사
TSG 울름 1846 로고 | 1. SSV 울름 로고 |
SSV 울름 1846의 기원은 18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종합 스포츠 클럽 형태로 창단된 Turnerbund Ulm을 기원으로 두고 있으며 4년 후에는 같은 울름에서 창단되었던 Turnverein Ulm과 교류를 해 나갔다.
축구 독립부서로 분리된 것은 1926년. 위의 두 클럽을 합병하고 재창단하는 과정에서 Ulmer Rasensport Verein으로 클럽 명칭을 바꾸었으며 1939년에는 같은 지역의 축구 클럽이었던 Ulmer Fußball Verein 및 TB Ulm, TV Ulm과 합병하며 TSG Ulm 1846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에는 이 TSG 울름 1846의 이름으로 1933년 개편된 가우리가 중 하나인 뷔르템베르크 지구에서 소속되어 있었으며 해당 리그는 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되었다. [4]
한편, 같은 울름에서 1928년 창단된 1.SSV Ulm은 TSG 울름 1846보다 먼저 가우리가 소속으로 있었는데 역시 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TSG Ulm 1846과 1.SSV Ulm은 현재 독일의 5부리그인 오버리가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두 클럽은 1970년 합병을 통해 현재의 팀 명칭인 SSV Ulm 1846으로 바꾸었다.
클럽 재창단과 함께 첫 시즌에는 당시 서독의 4부리그 였던 레기오날리가 뷔르템베르크 지구에서 속했으며 이후 1977/78 시즌 뷔르템베르크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버리가[5]로 승격하였다.
1978/79 시즌에는 오버리가 바덴-뷔르템베르크(Oberliga Baden-Württemberg)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1979/80 시즌에서 전국 단위 2부리그인 2.분데스리가로 진출하였다.[6]
이후 1980/81 시즌에는 다시 2.분데스리가에서 5위[7]를 차지함에 따라 3부리그로 재조정된 레기오날리가 쥐트로 강등되었으며 1982/83 시즌에는 다시 승격하여 2.분데스리가 소속으로 경기를 펼쳤다.
1987/88 시즌 12승 5무 21패의 성적으로 19위를 기록하며 다시 강등되었다. 이후 주로 3부리그인 레오오날리가 소속으로 경기를 펼쳤으며 2.분데스리가 소속으로 경기를 펼친 시즌은 5시즌(1980/81, 1983/84, 1984/85, 1986/87, 1987/88.).
1997/98 시즌에는 지난 시즌부터 부임하였던 랄프 랑니크 감독과 함께 3부리그였던 레기오날리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분데스리가 재진입하였다.
1998/99 시즌에는 2.분데스리가에서 15승 13무 6패, 승점 58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창단 첫 1.분데스리가로 진출하였다.[8]
이때 같이 승격한 팀은 1위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2위 SpVgg 운터하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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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분데스리가 승격을 축하하는 팬들[9] |
최초 승격한 1.분데스리가 1999/00 시즌에는 마르틴 안데르마트 감독을 선임하고 승격 초에는 돌풍을 일으키며 1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분데스리가 잔류의 벽은 높았다. 후반기에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1:9로 패하더니 그 뒤로 무승행진을 거듭하다 강등권까지 쳐졌다.
마지막 34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는 1:1의 무승부가 진행되던 후반 92분, 프랑크푸르트의 호르스트 헬트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 시즌 합산 9승 8무 17패의 성적으로 강등되었다. 최종 순위는 16위이며 앞선 15위는 승점 38점의 한자 로스토크.
이후 2002년부터 2008년까지는 4부리그 소속으로 있었으며 2008년 3. 리가의 출범에 따라 4부리그로 재조정된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지구 소속으로 경기를 펼쳤다.
2008/09 시즌에는 13승 14무 7패, 승점 53점의 호성적으로 7위를 차지하였으며 종합 스포츠 클럽에서 축구관련 부서가 독립법인 형태로 편제되었다. 클럽의 재정문제가 걸림돌이 될 뿐.
2010/11 시즌에는 클럽의 재정문제로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하며 시즌을 온전히 치르지 못하고 8경기(3승 5패)만에 5부리그인 오버리가 바덴뷔르템베르크 지구로 강등당하였다.
이에 따라 2011/12 시즌에는 오버리가에서 경기를 펼쳐 21승 8무 3패의 성적으로 1위를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4부리그로 복귀하였다.
2012/13 시즌에는 15승 6무 15패의 성적으로 리그 10위를 차지하였으나 다음 시즌이였던 2013/14 시즌에는 8승 8무 18패의 성적으로 15위를 기록하며 다시 오버리가로 강등되었다.
5부리그인 오버리가 바덴뷔르템베르크 지구에서 시작한 2014/15 시즌에는 16승 8무 10패의 성적으로 5위를 차지하였으며, 2015/16 시즌에는 23승 6무 5패의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레기오날리가로 복귀하게되었다.
다시 독일 4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쥐트베스트 지구로 복귀한 2016/17 시즌에는 14승 9무 13패의 성적으로 9위를 차지하였으며 다음 시즌이였던 2017/18 시즌에도 9위의 성적으로 잔류하였다.
2018/19 시즌은 한층 안정된 경기력으로 17승 6무 11패, 승점 57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단축 운영되었던 2019/20 시즌에는 11승 2무 9패의 성적으로 7위로 시즌을 마쳤다.
2020/21 시즌은 23승 10무 9패의 성적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2021/22 시즌에는 레기오날리가-쥐트베스트지구에서 23승 8무 5패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하였다.
2.1. 요약
- 1부/ 분데스리가: 1999-2000 (1시즌)
- 2부/ 2.분데스리가: 1980-81, 1983-84, 1984-85, 1986-87, 1987-88, 1989-99, 2000-01, 2024-25(8시즌)
3. 최근 시즌
3.1. 2022/23 시즌(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
21승 9무 4패의 성적으로 FSV 마인츠 리저브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에는 3.리가 소속으로 경기를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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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 Regionalliga Südwest 2022-23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 우승팀 |
3.2. 2023/24 시즌( 3. 리가)
3.리가로의 승격을 이뤄내고 맞이하는 3.리가
리그 첫 경기로 자르뷔르켄과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2라운드에서 운터하잉에 2:3으로 패하며 시즌을 시작하게되었다.
이후 빌러펠트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하였고 뒤스부르크와 무승부를 벌인 후 뤼베크(5R)-만하임-에센을 연달아 잡아내며 중간 순위 2위로 도약하였다.
8라운드 잉골슈타트전에 0:4로 완패를 당하였으나 1860뮌헨(9R)과 잔트하우젠에 연이어 승리하며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있다.
11라운드에서는 리그 상위권을 달리는 드레스덴에 패하였으나 에르츠케비르케를 잡아내며 시즌 7승째를 수확하였다.
그로나 할레셔-뮌스터-얀 레겐스부르크로 이어지는 3연전에 모두 패하며 중간 순위 5위까지 추락하였다.
이후 프라이부르크 2군과 빅토리아에 승리하고 BVB 2군과는 무승부를 이루었으며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페를에 완승을 거두며 전반기를 마무리하였다. 전반기 합산 성적은 10승 3무 6패로 승점 33점이며, 중간 순위는 3위.
1위 얀 레겐스부르크와는 9점의 차이가 있으며 2위 SG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간격은 승점 7점차. 4위 로트바이스 에센과 같은 승점이지만 골득실에 앞서 3위.
후반기 첫 경기인 자르뷔르켄에 패하였으나 전반기 패배를 안겼던 운터하잉에 승리를 거두었고 빌러펠트를 다시 잡아내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23라운드 뒤스부르크와 무승부를 벌였고 다시 뤼베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승점 획득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그러나 만하임(25R)과 에센(26R)에 연승을 거두며 다시 승점을 쌓았고 전반기에서 완패한 잉골슈타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8라운드 뮌스터전에 이어 잔트하우젠과의 28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어느덧 부진에 빠진 얀 레겐스부르크와 드레스덴을 제치며 1위에 올랐다.
30라운드 드레스덴전은 무승부를 거두며 1위를 지켜내었으나 31라운드 에르츠게비르게와도 무승부를 벌이며 할레셔에 승리한 얀 레겐스부르크에게 1위를 내주게되었다. 32라운드에서는 할레셔를 상대로 승리하며 2위를 수성하였다.
1위 얀(승점 60점, 17승 9무 6패)과는 단 1점차로 2위(17승 8무 7패, 승점 59점)를 수성하고 있으며 승점 1점차로 6경기가 남았기에 1위의 가능성도 있는 편. 3위는 후반기 대약진을 펼치고 있는 SC 프로이센 뮌스터의 승점 55점이며 4위는 후반기 부진에 빠진 드레스덴(승점 54점).
33라운드에서는 후반기 상승세에 있는 뮌스터와의 홈 경기에서 히글의 선취골과 슈톨의 후반 38분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1860 뮌헨과 무승부를 벌인 얀을 제치고 다시 선두에 올랐다.
34라운드에서는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얀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히글의 선취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하였으며 이어진 프라이부르크 2군과의 경기에도 2:1로 승리하며 승점 68점(20승 8무 7패)째 를 획득하며 얀 레겐스부르크(승점 62점), 프로이센 뮌스터(승점 61점)에 앞선 1위를 공고히 하였다. 다음 시즌 2.분데스리가로의 승격에 상당히 가까워진 상황.
36라운드에서는 빅토리아 쾰른에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71점을 확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분데스리가 승격을 확정지었다.
승격을 확정지은 MD-36 vs 빅토리아 쾰른
37라운드 경기였던 BVB 2군과의 경기에도 2:1로 승리하며 시즌 22승(8무 7패, 승점 74점)째를 수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은 경기는 단 1경기인 가운데 2위는 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뮌스터(18승 10무 9패, 승점 64점)이며 3위는 승점 63점인 얀 레겐스부르크.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페를과의 경기에서는 4:2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을 마감하였다. 합산 성적은 23승 8무 7패로 승점 74점 이며 2위 프로이센 뮌스터에 승점 10점이 앞섰으며 3위 얀 레겐스부르크와는 14점 차.
프로이센 뮌스터와 마찬가지로 레기오날리가에서 3. 리가로 다시 2.분데스리가로의 연속 승격을 이루어냈다. 다음 시즌에는 2.분데스리가에서 경기를 펼치며 뷔르템베르크 포칼을 대신해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는 DFB-포칼에 출전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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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 3. LIGA 2023-24 우승팀 |
3.3. 2024/25 시즌( 2.분데스리가)
3.3.1. 2.분데스리가
2022-23 시즌 레기오날리가 우승에 이어 지난 시즌 3.리가 우승으로 연속 승격을 이뤄내고 맞이하는 2.분데스리가.울름은 2000-01 시즌 이후 24시즌만에 2.분데스리가로 재진출하였다.
지난 시즌까지 공격의 주축이였던 레오 시엔자가 하이덴하임으로 떠났으며 모리츠 하네만 역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그러나 로젠보르그 BK에서 제이든 넬슨을 영입하여 시엔자의 공백을 메웠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우리스 크라텐마허를 임대 영입하였다. 2005년생의 CAM 또는 RW이 가능한 유망한 자원.
또한 OFK 베오그라드에서는 알렉산다르 카비치를 €1.50m라는 클럽 레코드에 준하는 금액으로 영입하여 최전방 공격을 강화하였다.
운터하잉에서는 애론 켈러를 임대 영입하였으며 Vfb슈투트가르트에서 주전에서 밀려난 라우린 울리히를 임대 영입하여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자원.
2시즌 연속 승격을 이루어냈으나 견고한 2.분데스리가의 팀들을 상대로 어떠한 성적을 낼지 궁금해지는 시즌.
24년만에 복귀한 2.분데스리가.
리그 첫 경기로 카이저슬라우테른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다.
골키퍼 오르타크를 시작으로 스트롬프-라이케르트-갈이 3백을 이루었으며 뢰슈-메이어-브란트-알게이어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공격은 켈러(LAM)와 체사(RAM)의 앞에 히글이 앞으로 나선 원톱에 자리하였다. (3-4-2-1)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으나 후반 3분만에 히글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30분 스트롬프의 패널티 박스내 파울로 패널티 킥으로 실점하더니 후반 37분에는 오프쿠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1:2의 역전패로 시즌을 시작하게되었다.
2라운드 상대는 같은 승격 팀인 얀 레겐스부르크.
전반 33분 얀의 코터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 점유율 54%의 우위를 앞세워 동점골을 노렸으나 부실한 골 결정력으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0:1의 패배를 기록하게되었다.
이어진 3라운드 상대는 리그 상위권을 노리고 있는 강호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히글의 전반 패널티 킥으로 앞서 나가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으나 후반 35분 포르투나의 페이치노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더니 다시 1분 후 대니얼 슈미트에게 실점하며 1:2의 역전패를 당하였다. 승격 이후 초반 3연속 패배이자 높은 2.분데스리가의 장벽을 실감한 시즌 초반의 성적.
4라운드에서는 SC 파더보른과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점을 따냈다. 점유율 43%:57%, 슈팅(유효) 10(3):15(1)의 경기 기록.
양 팀 모두의 부실한 골결정력으로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지었으나 시즌 첫 승점을 따낸 경기.
도나우슈타디온에서 펼처진 1.FC 뉘른베르크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는 여러모로 어수선하게 진행되었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치고 나선 후반 5`, 크라텐마허가 만들어 낸 패널티 킥을 텔라로비치가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으나 후반 18분 지마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경기 중간에는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서포터들의 경기장 난입과 이물질 투척, 경기 중 발생한 부상과 선수교체 및 비디오 판독으로 후반에만 추가시간이 10분 주어졌던 상황에서 후반 54분 뉘른베르크의 두만에게 패널티 킥을 실점하며 1:2로 패하였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초반 1무 4패의 부진한 성적. MD 5.vs 뉘른베르크, 서포터 충돌 및 경기장 난입
6라운드에서는 전반 27분 얻어낸 패널티 킥을 라이케르트가 성공시키고 후반 15분 히글의 추가 득점이 나오면서 SV 엘버스베르크를 3:1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어진 7라운드에서도 전반 초반 뢰슈의 득점과 37분 크라텐마허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쾰러가 후반 초반 퇴장당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를 3:1로 물리치고 중간 순위 11위로 올라섰다.
8라운드에서는 1.FC 쾰른을 만났다.
전반 7분만에 휘바스에게 실점하더니 막스 브란트가 전반 20분경 퇴장당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결국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후반 2분 발트슈미트에게 추가 실점하며 쾰른에 0:2로 패하였다.
시즌 초반 7경기의 성적은 2승 1무 4패이며 중간 순위는 14위.
리그 9라운드에서는 리그 상위권을 유지중인 카를스루어 SC와 경기를 가졌다. 점유율 45%:55%, 슈팅(유효)개수 10(2):14(3)의 팽팽하였던 경기의 양상이였는데 후반 49분 KSC의 프랑케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하였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하였으나 경기 이후 서포터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함께했다. 2.분데스리가 9R KSC전 패배 후 서포터의 격려 및 감사인사
10라운드는 이번 시즌 2.분데스리가로 강등된 SV 다름슈타트로 원정에 나섰다.
전반 15분 SVD의 혼비에게 선취득점을 허용하였으나 2분 후 켈러의 영입 후 첫 득점이 나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후에는 소강상태로 진행. 결국 1:1로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시즌 초반 10경기의 성적은 2승 2무 6패로 승점 8점이며 중간 순위는 14위.
홈에서 펼쳐진 11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부진에 허덕이는 샬케 04와 경기를 가졌다.
두 팀 모두 빈약한 공격력과 공수간격 실패로 롱패스 위주의 단조로운 패턴의 공격이 오간 경기의 양상이었는데 결국 0:0으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승점 1점씩 가져가게되었다. 두 팀 모두 승점 9점째를 획득. 리그 11라운드 vs 샬케 04와의 승부. 양팀 서포터의 모습 둘러보기
12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상위권으로 도약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1.FC 마그데부르크 원정에 나섰다.
MDCC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점유율 37%의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마그데부르크의 놀렌베르거-뷔르쿠-한쿠리로 이어지는 공격진을 막아내며 0:0의 무승부를 거두었다. 다만 후반 41분 팀의 중심 센터백인 스트롬프가 퇴장당한 것이 흠.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이어지는 경기의 결과였으며 시즌 전적은 2승 4무 6패로 승점 10점째 획득.
3.3.2. DFB-포칼
본래 울름은 지난 시즌 DFB-포칼의 하위 대회인 비르템베르크 컵 4강에서 탈락하였기에 참가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으나 2.분데스리가로 승격하였기에 당연 이번 시즌 포칼에 출전하게되었다.첫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
전반 초반 부터 수비진이 와해되며 뮐러에게 연이어 실점하더니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후반 중반부 코망에게 실점하며 0:3 이 되었다. 사실상 힘들어진 이번 시즌 포칼의 일정. 결국 케인에게 다시 실점하며 0:4로 완패하며 이번 시즌 포칼 일정을 조기마감 하게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8ySWGXuTT4&feature=onebox
4. 스쿼드
4.1.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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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갈 · 5 [[요하네스 라이헤르트|라이헤르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6
가이어 · 7
알가이어 · 8
아렌트 · 9
뢰저 10 루트비히 · 11 체사 · 12 자이볼트 · 16 켈러 · 17 쾰레 · 18 슈톨 · 19 J. 마이어 · 20 울리히 23 브란트 · 25 야브로 · 26 P. 마이어 · 27 콜베 · 28 리슈 · 29 테라로비치 · 30 크라텐마허 32 슈트롬프 · 33 히글 · 35 쿠달라 · 38 휘륄래이넨 · 39 오르타크 · 43 뢰슈 · 44 카스텔레 |
토마스 뵈를레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5. 유명 선수
- 마리오 고메스 (유스)
- 홀거 바트슈투버 (유스)
- 토마스 투헬
- 마티아스 레만
- 마르코 그뤼트너
- 카이 바그너
- 비탈리 룩스
- 홀거 베츠: 1998~2018
- 필리프 라욱스: 1994~2000
- 야니크 로헬트
- 파비안 벤코
[1]
울름 시의 마스코트인
참새에서 따온것이다.
[2]
SSV 울름 1846 창단
[3]
축구부서 독립
[4]
가우리가는 나치 독일에서의 리그를 말하는데 전국(연방)단위 단일 리그가 아니라 지역별 각 지구 우승팀이 모인 후 전국 단위의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팀을 가렸으며 이 우승팀은
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의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이 부여된 것. 현재의 단일 리그 + 풀리그의 형태로 개편되고 분데스리가(연방+리그 의 뜻)라는 명칭으로 개편된 것은 1963년.
[5]
리그 개편으로 당시 서독 3부리그로 승급. 현재의 독일 5부리그
[6]
당시 2.분데스리가는 연방 단위의 단일 리그가 아닌 남/북으로 나뉜 2개의 리그로 운영되었다.
[7]
시즌 5위가 강등되는 것에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2.분데스리가가 1981/82 시즌 부터 20팀의 전국 단위로 리그를 벌이는 것으로 개편됨에 따라 각 지구에서 3년간의 합산 성적을 기준으로 승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SSV 울름은 1979/80 시즌 16위를 차지하면서 합산 성적으로 강등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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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때 랑니크 감독은 구단과 상의 없이
VfB 슈투트가르트와 계약을 맺었던것이 들통나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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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베 그라우어,
올리버 운죌트,
터마시 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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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부리그이며 이후 2008년 3.리가와 레기오날리가의 재조정으로 현재는 5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