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Rorix Bladewing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R}{R}{R}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용 | |
비행, 신속 | ||
공격력/방어력 | 6/5 | |
수록세트 | 희귀도 | |
Onslaught | 레어 | |
Planechase | 레어 | |
Eternal Masters | 레어 |
드래곤 중에서 실전에 썼 던 몇 안되는 드래곤 중 하나. Volcanic Dragon의 강화판+전설 버전. 그냥 6마나 6점번으로 생각해서 그 턴에 때려도 좋고, 비행이 있기 때문에 막기도 쉽지 않으며 Haste가 있기 때문에 꺼낸 턴에 바로 달린다. 익스텐디드의 Dragonstorm 덱에서 한때 쓰기도 했다.
Rorix란 이름자체는 Roar란 영단어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이후 죽어서 Scourge에서는 되살아난 칼날날개란 카드로 되살아나서 나온다.
그 뒤 변형들이 많이 나왔다. Ravnica의 Hunted Dragon같이 발비는 1마나 적지만 상대한테 생물을 주는 것이라든가, Future Sight의 발비는 1마나만 차이나지만 공방이 4/3이라 위력이 대폭 감소해서 묻힌 Tarox Bladewing, Shadowmoor의 무덤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나오는 Demigod of Revenge, Shards of Alara의 8마나 드래곤인 Hellkite Overlord, Scars of Mirrodin의 무덤에서도 기어나오는 Kuldotha Phoenix.
Portal Three Kingdoms에 나왔던 여포도 이 카드와 비슷한 발비에 Horsemanship에 Haste지만, 공방은 한참 딸린다. 매직 더 개더링의 삼국지 장수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