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2:53:23

RPG.kr/사냥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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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능력 물건 전장 협동 업적 사냥터 공략


1. 개요2. 초반 사냥터3. 중후반 사냥터
3.1. 마계: 심처3.2. 숲: 노루나무 고원3.3. 사막: 제단3.4. 투기장 제1계층3.5. 연전연승 제1계층3.6. 현교 사원 지하3.7. 꿈꾸는 섬3.8. 안개 심장부3.9. 마계 심층: 외곽3.10. 설원: 얼음 왕국3.11. 투기장 제2계층3.12. 라트리아 출입국3.13.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3.14. 연전연승 제2계층3.15. 라트리아 외성3.16. 마계 심층: 와일드 헌트3.17. 투기장 제3계층3.18. 설원: 얼음 궁전3.19. 마계 심층: 옥좌3.20. 연전연승 제3계층3.21. 절망의 바다3.22. 허공의 아성

1. 개요

RPG.kr의 사냥터에 관한 설명 및 공략을 정리한 문서다.

2. 초반 사냥터

회색 이름으로 표시한 전장은 효율이 낮은 전장으로 도감 완성용으로 여겨진다.
파란색 이름은 레이드 몬스터,
노란색 이름은 제전 콘텐츠다.
초반 사냥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도는 것을 추천한다.
전장 순서 설명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수련장의 나무인형 야산에 진입하기 전에 나무인형 도감을 완성해두면, AP를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다른 인형들은 잡지 않고 남겨뒀다가 추후 망자로 전직했을 때 도감을 완성하는 게 좋다.
강철인형까지는 매우 쉽지만, 운철인형은 니아스 산맥 절벽을 돌 만한 스탯이 필요하고, 금강인형은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 환허인형은...
야산의
다람쥐 ~ 멧돼지
다음 전장인 객잔에서 탐사를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도감 완성은 신경 쓰지 않고, 야산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강한 개체를 잡아서 빠르게 강해져야 한다.
객잔 (탐사) 야산의 멧돼지를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을 때 객잔 탐사를 시작한다.
탐사를 통해 같은 행동력으로 더 많은 숙련도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후 서술된 전장들은 웬만해선(일반몹에게 패배하지 않는 선에서) 모두 탐사로 진행한다.
지금까지 수련장 일부와 야산 도감을 완성하지 않고 넘어왔지만, 여기서부터는 다음 전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도감을 전부 완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야산 가장 많은 종류의 몹이 등장하는 전장이다.
야산 도감도 객잔처럼 다음 전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완성해도 되지만, 야산 도감만 완성하지 않고 건너뛰는 전략도 흔히 사용된다.

[ 야산 도감을 남기는 전략 상세 ]
자신의 육성 계획상 능력, 장비, 직업보정 등으로 HP 스탯을 충분하게(최소 +50%p 초과)[1]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야산 도감을 완성하지 않고 다음 전장으로 넘어갔다가, 망자로 전직했을 때 야산 도감을 완성해도 된다.
망자는 직업 보너스가 HP-150%p이기 때문에 HP 스탯이 부족하다면 체력이 음수가 되고, 전투에서 상대 차례가 되자마자 죽기 때문에 공격을 안하는 인형만 치게 된다. 즉, 탐사를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예를 들어 모든 수단을 동원해 HP+80%p 정도만 확보해도, 기존 HP의 30% 수준으로 야산 정도는 탐사할 수 있게 된다.
망자로 전직했을 때 수련장의 인형과 야산 도감을 완성하면 직업 숙련도가 거의 채워진다.
단, 야산 도감을 완성하지 않아서 망자 전까지 AP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는 육성에 약간만 신경 써준다면 이후 전장들을 진행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이 방법을 활용하여 타락, 절망 등 체력이 음수가 되지 않더라도 직업 보너스가 안 좋은 직업을 위해 하위 전장을 남겨둘 수는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탐사할 수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생명력 이득을 따져야 한다.
호구산 객잔과 야산의 히든몹은 보스몹보다 약하지만, 호구산부터 이후 전장들에서는 일반적으로 히든몹이 보스몹보다 강하다.
고블린 부락 홉고블린과 미치광이 고블린는 분노 스킬 때문에 레벨에 비해 딜이 아프게 들어오므로 호구산보다 어렵다.
공동묘지,
가르시아
가르시아가 공동묘지보다 난이도와 획득 생명력 모두 약간 더 높다. 히든몹은 가르시아가 더 쉬우므로 보스컷 기준 가르시아 먼저 돌면 된다.
니아스 산맥
사라다 늪지,
음산한 지하실
음산한 지하실이 난이도와 획득 생명력 모두 약간 더 높다.
음산한 지하실의 히든몹은 불사의 저주라는 능력이 있어서 사실상 HP가 50400이나 되는 셈이다 보니 시간 초과로 패배하는 때도 있다.
협동 - 구미호 음산한 지하실 히든몹을 잡을 때쯤 혹은 이 다음맵에 진입할 때쯤 1타에 맥딜이 가능하다.
이조니아,
니아스 산맥 안쪽,
사라다 숲
보스몹 난이도는, 사라다 숲 < 이조니아 ≤ 니아스 산맥 안쪽
히든몹 난이도는, 이조니아 < 니아스 산맥 안쪽 < 사라다 숲
생명력 획득량은, 이조니아 < 사라다 숲 < 니아스 산맥 안쪽 (보스승 또는 히든승 기준)
이조니아 히든몹을 이길 정도로 충분히 강하다면, 이조니아 - 니아스 산맥 안쪽 - 사라다 숲 순으로 도감을 완성한 후 다음 맵으로 넘어가기 전까진 니아스 산맥 안쪽에서 탐사하면 된다.
니아스 산맥 절벽 몹들의 회피가 높아서 공격이 잘 빗나간다.
효율적인 루트로 간다 해도 히든몹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중급 궁수 무구인 하얀날개 신발을 만들고 싶다면 도감 완성 후 더 돌아야 할 수도 있다.
알카디아 일반몹인 하이엘프 수호자가 수호검술이라는 사기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보스몹을 잡을 수 있더라도 수호자에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수호자에게 너무 자주 패배하면 탐사 효율이 떨어지니(숙련도와 생명력 손해) 이전 전장을 더 도는 것도 방법이다.
히든몹은 높은 체력과 초당 1%p의 회복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공격기가 부족하면 잡기 어렵다.
사피니아 항 보스몹의 방어력이 높다. 직업에 따라서 방무기가 없는 경우, 마계: 경계가 더 쉬울 수 있다. 200회 이상 탐사하면 꿈꾸는 섬과 안개 심장부에 진입하기 위한 아이템의 재료를 상점에서 판매하므로 채워 두는 편이 좋다.
마계: 경계,
이조날 궁
보스승 기준으로는 두 전장의 난이도와 획득 생명력이 비슷하지만, 이조날 궁의 히든몹이 마계: 황야의 보스몹과 비슷할 정도로 강하다.
마계: 황야 탐사가 안정될 때 이조날 궁 도감을 완성하러 가자.

마계: 심처를 열기 위해서 경계를 900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한다.
살수라면 잿빛무구에 제작에 사용할 대형 마물의 가죽을 팔지 않고 남기는 것이 좋다.
이미 팔아버렸다면 이후 조건을 만족해서 상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숲: 오솔길 숲: 오솔길은 마계: 경계 보스몹이 잡히기 시작할 때쯤 모든 몹이 잡힌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은 오솔길 히든승 100%라고해도 경계 보스패보다 살짝 높은 수준이다.
녹림십팔채 마계: 경계 히든몹이 잡히기 시작할 때쯤 모든 몹이 확정적으로 잡힌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은 니아스 산맥 절벽보다 낮다.
히든몹이 사용하는 이형환위는 수호자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스탯을 꾸준히 올려 단기전을 노리는 것 외엔 답이 없다.
난이도에 비해 획득 생명력이 적고 히든몹이 지나치게 강해서 도감용 전장 취급이지만,
MA 직업군과 살수 이외의 직업군은 이곳에서 장인 철 무구 제작법을 얻어두는 게 필수적이다.
마계: 중지에서 검은 무구를 얻기 전까지 장인 철 무구가 꽤 오랫동안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장인 철두건은 세트 옵션이 없어도 능력치가 제법 좋아서 오랫동안 쓰게 되니 상옵을 맞추는 것도 좋다.
마계: 화원 보스몹의 난이도가 마계: 경계 히든몹보다는 쉬운 편이기 때문에 마계: 경계와 효율을 비교해가며 탐사하는 것이 좋다.
협동 - 저주받은 석상 마계: 화원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화산파 획득 생명력 기댓값은 사피니아 항보다 낮다.
마계: 화원의 히든몹을 안정적으로 잡을 때쯤 화산파의 히든몹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협동 - 리치 마계: 화원의 히든몹 또는 마계: 황야의 보스몹을 안정적으로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마계: 황야,
톨라리안 아카데미
톨라리안 아카데미가 약간 더 어렵지만 획득 생명력은 약간 더 적다.
톨라리안 아카데미에서 상급 마법사 무구를 얻을 수 있으므로 MA 직업군은 아카데미를 일찍 도는 걸 고려한다.
마계: 심처를 열기 위해서 황야를 2700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한다.
이조날 궁의
왕관을 쓴 고양이
마계: 황야의 보스몹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을 때 도감 완성하고 돌아오자
소림사 획득 생명력 기댓값은 히든승 100%라고해도 마계: 경계 보스승보다 낮다.
입장 조건인 기민 1600을 달성할 쯤에 보통 히든까지 잡을 수 있다.
살수 장비인 잿빛무구를 만들기 위해선 1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 한다.
사막: 초입 획득 생명력 기댓값: 초입 히든승 < 화원 보스승
일반몹인 딱정벌레와 보스몹은 회피를 줄이는 자신의 회피를 100으로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므로 회깎기(포박술, 백발백중 등)나 명중률 100%의 고계수 딜링기(급습, 랜스 차지, 번개 등)가 없으면 잡기 어렵다.
보스몹은 매우 큰 대미지(약 200만)의 일격기인 머리 베어물기도 사용하므로 불굴의 근성을 사용하는 게 좋다.
동귀어진은 높은 확률로 빗나가며 반동 대미지로 오히려 불굴의 근성이 무의미해지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협동 - 사이클롭스 마계: 화원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1타 중딜,
마계: 황야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자신의 체력에 비해 공격 스킬이 약하면 황야 히든몹 이후에나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마계: 중지,
숲: 거인의 연못,
사막: 동굴
난이도는 연못 < 중지 < 동굴
생명력은 미세하게 중지 < 연못 < 동굴
획득 생명력에 큰 차이가 없고 연못과 동굴이 장비를 안 줘서 중지를 도는 경우가 많다.

중지:
마계: 심처를 열기 위해서 중지를 4500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한다.
보스와 히든의 딜이 비교적 세고 본격적으로 고계수 방깎기인 권능을 사용하는 전장이기 때문에 단기전에 유리한 편이다.

연못:
출현 조건인 숲: 작은 폐허의 몹들이 강해서 일찍 가긴 어렵다.
일반몹인 거대 폭발충이 엄청난 대미지(PD 0 기준 크리티컬시 약 1100만)의 자폭기를 사용하므로 불굴의 근성이 사실상 필수다.
보스몹의 공격력이 낮아서 히든패를 감수한다면, 매우 낮은 체력으로도 돌 수 있다.

동굴:
보스몹과 히든몹이 모두 방회깎 없이 꼬리 찌르기, 중독, 흡혈 등을 이용한 지속딜을 넣는 타입이다.
몹들이 방회깎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장기전이 유리하다.
히든몹은 동급 전장에 비해 체력이 높고 모든 공격이 회복기라서 많은 딜을 넣어야 한다.
천마신교 배화교와 비슷하지만 배화교와는 달리 보스몹이 이형환위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 쉬운 편이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 천마신교 히든승 < 황야 보스패
배화교 마계: 중지의 보스몹이 잡히기 시작할 때쯤 모든 몹이 잡힌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 배화교 히든승 < 황야 보스패
숲: 작은 폐허 마계: 중지의 보스몹을 안정적으로 잡을 때쯤 가는 것이 좋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 작은 폐허 히든승 < 중지 보스패
보스몹이 전투력에 비해 상당히 강한 편이다.
협동 - 드레이크 마계: 중지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중딜,
마계: 중지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이조니아 국경지대,
현교 사원
보스몹의 난이도는 일반적으로 현교 사원이 쉽지만, 방무기가 많다면 이조니아 국경지대가 더 쉽게 느껴진다. 히든몹은 현교 사원 쪽이 더 강하다.
획득 생명력은 현교 사원이 근소하게나마 높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조니아 국경지대:
보스몹은 PD와 MD가 전부 100이므로 처음에는 PDMG, MDMG가 들어가지 않는다.
반사육팔인신장법과 여러 방깎기, 상대가 사용하는 수색명령 등을 통해 상대 방어를 깎거나, 방어 무시 스킬들을 이용하여 잡는다.
히든몹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HP의 30%를 확정적으로 날려버리는 파괴공작 때문에 안정화는 어렵다. 이 맵에서 드랍되는 재료들로 출입국 허가서를 만들어두어야 추후 맵들의 입장조건을 채울 수 있다.

현교 사원: 페르시아 무술의 딜밀효과가 커서 체력에 비해 전투 시간이 오래 걸린다.
현교 역시 국경만큼은 아니지만 근처 전장에 비해 방어가 높은 편이므로 방어 무시 스킬이나 방깎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비교적 장기전이고 방어가 매우 높지는 않기 때문에 방무기가 없는 직업이라면 국경에 비해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협동 - 아크리치 현교 사원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협동 - 크라켄 마계: 중지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1타 중딜,
현교 사원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마계: 심처 게임 탄생 당시 최종보스였던 마왕이 초보자용 몹이 되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심장을 적출당하고 있다...

3. 중후반 사냥터

심처 이후 일반적인 사냥코스는 다음과 같다.
전장 순서 설명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마계: 심처 후술
협동 - 잠자는 용 마계: 심처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딜,
사막: 제단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맥맥딜이 가능하다.
잠자는 용이 드랍하는 용 무구 2세트만 미리 장착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일찍 잡지 않아도 된다.
설원: 넓은 눈 밭 획득 생명력 기댓값: 넓은 눈 밭 히든승 < 현교 사원 보스승
일반몹인 얼음 정령의 초기 회피는 100이 넘어가므로 명중률 100% 능력들마저 빗나간다.
ADMG를 통해 잡거나 회피를 깎아야 한다.
일반몹인 설원 곰과 보스몹은 대미지가 매우 높지만, 체력은 매우 낮으므로 PD를 30 초과인 상태에서 일격기로 잡는 것이 좋다.
사막: 피라미드 마계: 심처의 히든몹을 잡을 때쯤 가는 것이 좋다.
획득 생명력 기댓값: 피라미드 히든승 < 심처 보스승
보스몹의 난이도와 획득 생명력이 현교 사원과 비슷하지만 히든몹이 마왕 이상으로 강하다.
숲: 노루나무 고원 후술
협동 - 성룡 숲:노루나무 고원 보스를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잠자는 용과 함께 성룡을 이 즈음 잡기 시작해 용 무구 3세트를 갖추면, 노룡을 잡는 난이도가 줄어드니 이 때부터 용을 잡으면 좋다.
망자의 땅 획득 생명력 기댓값: 망자의 땅 히든승 < 현교 사원 히든승
방무계열 직업이 빠르게 갈 수 있다.
협동 - 노룡 현경급+용3셋 정도 되면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만약, 수상한 어릿 광대를 자주쳐서 용 날개 파편을 충분히 얻었다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제작법을 일찍 얻어 용 무구 5세트를 완성하는 편이 좋다.
사막: 제단 후술
설원: 얼음 호수 획득 생명력 기댓값: 얼음 호수 히든승 < 현교 사원 히든승
투기장 제1계층 후술
연전연승 제1계층 후술
현교 사원 지하 후술
꿈꾸는 섬 후술
안개 심장부 후술
협동 - 고룡 무극급이 돼야 1타 맥딜이 가능하다.
꿈꾸는 섬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 1타 중딜,
마계 심층: 외곽의 히든몹(단탈리안의 환영)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마계 심층: 외곽 후술
설원: 얼음 왕국 후술
투기장 제2계층 후술
라트리아 출입국 후술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 후술
연전연승 제2계층 후술
협동 - 사룡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의 히든몹(할파스)을 잡을 때쯤 1타 맥딜~맥맥딜이 가능하다.
협동 - 펜리르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의 히든몹(할파스)을 잡을 때쯤 1타 맥딜이 가능하다.
라트리아 외성 후술
마계 심층: 와일드 헌트 후술
투기장 제3계층 후술
설원: 얼음 궁전 후술
마계 심층: 옥좌 후술
수련장의 환허인형 고스팩의 유저가 AP 1을 얻기 위해 성취측정을 여러 번 돌려 환허인형 도감을 완성한다. 생명력 획득은 없다.
행동력 5씩 100승을 해야 하므로, 행동력이 최소 500 소요된다.
요리사는 약선 이후 신안, 흥망성쇠를 먹고, 올탯 2만 쯤에, 상위 세력, 해골대장군인 상태에서 가능했다. 식양 등의 치유 능력을 빼고, 요리 액티브에 신안, 천양을 추가한 세팅을 사용한다. NHP, CT, CD를 올리면서 PD를 깎아 요리심사 대미지로 잡는다.
궁수는 주사X, 정노반 상태에서 잡을 수 있었고, 법사는 무위 보정을 받으면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연전연승 제3계층 후술
절망의 바다 후술
허공의 아성 후술


갖고 있는 어빌리티에 따라서 돌 수 있는 맵의 차이가 크며, 몇몇 맵들은 탐사 난이도와 획득생명력을 고려하면 특정 직업들에게는 도감을 완성해 AP를 얻는 목적으로만 쓰인다.

아래의 사냥터 공략은 일반적으로 '메인직'으로 불리며 신살급 및 천마급의 직업이 존재하는 무인, 기사, 살수, 궁수, 법사, 사냥꾼, 요리사에 대해서만 서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석적인 트리로 여겨지거나 샘플을 얻을 수 있었던 유저들의 케이스를 종합하여 분석 및 예측한 것이다.
공략이 작성되었을 당시에는 세력 시스템이 있었기에 현재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허공의 아성의 경우 대부분의 직업의 경우 한 가지 트리만으로는 거의 공략이 불가하여 2가지 이상의 직업들이 조합된다.

3.1. 마계: 심처

평균적으로 화경급 직업이 주로 탐사하는 전장이다.
이 맵에서는 검은 목걸이와 네크로리콘을 만들 수 있다. 검은 목걸이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직업 불문하고 하나는 얻어 놓을 필요가 있다. 9001회 탐사를 성공하면 상점에서 재료와 제작법을 판매한다.
일격기가 중요하다.
보스인 마왕은 빠른 공속으로 높은 대미지와 함께 방어·회피를 깎는 기술인 권능을 연타하고 회복기의 회복량이 높아서 장기전이 힘들다.
반면에 마왕의 체력은 200만으로 적은 편이고, 방어도 PD50 MD60으로 반사장을 사용한다면 PD34가 되어 상당히 낮은편이지만 MD는 PD에비해 10 높은 44이다.
따라서, 일격기같은 스킬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직업이 유리하다.
일격기 없이 심처를 잘 돌고 싶다면, 마왕의 생명흡수 회복량이 약 15만이므로 자신의 스킬 딜이 약 20만 정도는 나와야 돌 만하다.
국경이나 현교와는 생명력 차이가 크고 검은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돌아야 하므로 마왕이 안정화되지 않더라도 심처를 도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대략 유리한 직업은 음크리기사 > 살수·궁수 > 사냥꾼·무인(양크리pa) > 요리사> 법사
다만 무인이어도 마격을 먹고 잿셋을 낀 음크리세팅이면[2] 살수못지않게 돌고 요리사여도 포식을 먹었다면 사냥꾼 못지않게 돌수있다.
궁수는 버프전엔 믿을게 일시뿐이었지만 버프후엔 혈루의 딜이 높아졌고 천양도 쓸만해져서 살수보다 초킬은 좀 느려도 안정화는 비슷할정도로 굉장히 잘돈다.
법사는 심처 전·후의 전장에서 모두 강하지만 심처에선 마방이 비교적 높고, 법사의 장기인 장기전이 안 돼서 약한 편이다. 다만 뇌운의 마도사로 전직하고 아이템, 패시브로 CT 100%를[3] 맞춘다면 천둥이 무조건 치명타가 뜨고 후딜이 있다해도 대미지가 일격기급이라 법사 중에선 가장 심처를 잘 돌수 있다.
또는 대지의 마도사의 격진과 함께 유언비어, 포박술, 암궤까지 턴밀기를 총동원하는 방법도 있다.
기사는 음크리와 일격기위주로 키웠다면 기사의 고방어직보로 살수보다 잘돌수있고 음크리를 안먹은 경우에는 무인만큼 못돌것이다.

3.2. 숲: 노루나무 고원

STR, AGI, WIS 모두 2300 이상이 되는 게 출입 조건 중 하나다.

숲: 회복으로 보스는 875,000, 히든은 2,520,000 회복한다.
보스와 히든 모두 맞아죽는 타입이 아닌 시간초과로 죽는 전장이기에 딜이 중요하다. 특히 요술이 카운터 스킬로 알려져 있다.
야마타노오로치의 경우 방어무시 공격을 사용하지만 PD 30 초과 시 피해량이 감소한다.

보스는 화경급, 히든은 현경급 직업이 평균적으로 노리는 전장이다.
체력딜이나 방깎스킬, 복리기, 요술 등이 유용하다.
보스인 푸르푸르는 체력이 10%(125만)이하로 내려가면 7%(73만 5천)를 회복하는 기술을 매번 반드시 발동시킨다. 다음과 같은 공략이 있다.
  • 방깎스킬 혹은 복리기로 대미지를 증가시켜서 1방에 200만 대미지를 넣는 방법
  • 보스의 공속이 빠른 편은 아니니 100만 대미지 스킬을 2방 넣는 방법
    보스몹의 대미지가 매우 약하다 보니 백병전이나 난전 같은 체력딜 스킬이 강력하다.
  • 요술로 최대 생명력 자체를 줄여 회복량을 줄이고 회복스킬을 더 낮은 피에서 쓰게 만들어 잡는 방법

히든인 우로보로스의 파편은 보스에서 체력만 3배로 늘어난 몹이다.
히든은 체력딜로는 부족한 편이고 현경이나 신궁 쯤되는 직업이 복리기와 방깎기를 같이 써서 잡던가 요술을 추가해서 잡는다.
일반몹은 유저의 PD가 30 이하이면 더 강한 공격을 한다. 일반몹에 탐사가 끊긴다면 PD를 30 초과로 세팅하고 치료를 넣어야 한다.
궁수 정도를 제외하곤 굳이 고원 히든을 공략하려 들지 않고 제단을 공략하는 편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궁수마저도 그렇게 오래 돌지는 않는 전장이 되었다.

대략 유리한 직업은 궁수·요리사 > 법사·무인> 살수 >사냥꾼 > 기사
보스인 푸르푸르에 화경급까지만 고려하자면 궁수·요리사 > 살수·법사 >>> 무인·사냥꾼> 기사 순이다
심안·천양 등 딜뻥이 있고 회복이 뜨기 전에 연달아 딜을 넣을 수 있는 궁수, 요리심사(체력딜+방깎)가 있는 요리사가 가장 잘 돈다. 화경급부터 돌 수 있다.
방깎기와 복리기가 있는 무인도 그다음으로 잘돌지만 현경이 되기전엔 한방딜 부족으로 궁수나 요리사는 물론 살수보다 못돈다.

요술 먹기가 편하고 방깎기가 있는 법사가 그 다음이며 천둥을 먹을경우 우로까지 잡을수도 있다.
살수는 적영까지 가면 복리기가 있지만 그 외에는 딜뻥을 할 수 없어서 못 도는 편.
단 보스인 푸르푸르까진 살수도 pa와 크뎀에 따라 낙인+음회피보정 급습 한방에 보낼수있어서 잘잡는편이다.
체력딜과 가벗-포획으로 방깎을 할 수 있는 냥꾼은 딜링기들에 명중보정이 부족하고 회깎이 모자라서 잡몹인 야마타노오로치나 웨어울프에 잘짤리고 난전은 3회보정을 발동하기 어려워 못 돈다.
기사는 살수처럼 음회피보정 급습으로 도는것이 가장 낫지만, 복리기도 없으며 방깎도 부실하고 공속도 낮으며 장점인 탱킹이 아무 쓸모가 없어서 전 직업 중에서 가장 돌기 어렵다.
현경급엔 고원을 돌지않고 제단을 도는 현재 메타에선 무인과 사냥꾼, 기사는 화경급에서 고원보스를 안정적으로 잡기힘들어 그냥 심처를 돌면서 제단준비하고 제단을 가는것이 낫다.

3.3. 사막: 제단

STR, AGI, WIS 모두 2550 이상이 되는 게 출입 조건 중 하나다.

보스는 화경급, 히든은 현경급 직업이 평균적으로 노리는 전장이다.
난이도에 비해 생명력을 많이 주는 편이다.
다음 전장인 현교 사원 지하에서의 히든이 안정화를 힘들게 하는지라 대부분의 유저는 제단에 오래 머물게 된다.

방어무시 공격을 사용하지만 사막:저주와 사막:죽음의 경우 PD 30 초과 시 피해량이 감소한다.

무극급 상위직업을 가지 않은 경우 도달 가능한 사실상 최종전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맵 이상의 티어로 올라가고 싶다면 무극급 직업은 필수가 되며, 파워가 체감 되는 스킬들도 무극급, 천마급 스킬 정도가 되는 구간이다. 제단부터 게임 템포가 분기(3개월) 단위로 어마어마하게 느려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보통 이 맵에서 많이들 접는 편이다.

유용한 스킬은 회복의 물결, 저주, 심안 등이다.
보스와 히든이 크리를 절대값 75를 깎고 회피도 75를 깎아 0으로 만드는 스킬인 속박을 사용한다. (CT를 절대값으로 깎기 때문에 살수도 CT가 부족해진다)(확인 결과 회피 75이상일경우 회피가 남지만 제단의 스킬들은 모두 100퍼명중스킬로 회피 175를 찍을수있는것이 아니라면 무의미하다)
약 120~150만 딜의 일격기와 20~30만 딜의 방어무시 공격을 하는데 PD가 30이하일 때 더 강해진다.
오지에서는 위기감지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저주와 회복의 물결이 탱킹에 도움 된다.
그외에 유효한 스킬은 치료, 포박술, 신성한 일격(pa한정) 등이있다.
승률이 공속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고 추격, 껍질깎기[4] 등을 착용하여 AR을 최대로 늘리는 것이 좋다.
이 맵에서 중요한 AR과 HP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유저는 용혼경을 제외한 용5셋을 사용한다. 그 외의 부위는 공속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민의반지II와 검은 목걸이를 고정적으로 사용하고, 보조 슬롯에는 잿빛 단검이나 크라켄의 화살, 소드위치 등을 사용한다.
히든을 안정적으로 잡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공략이 있다.
  • 체력을 800~1100만로 만들고 회복기를 써서 30초 동안 싸울 수 있게 하고, 포박술 등으로 회피를 음수로 만들어서 크리티컬 확률을 만드는 방법 (사냥꾼, 법사, 무인, 살수)
  • 아예 CT를 75보다 훨씬 높게 만들고 CT를 늘려서 짧은 시간 안에 딜을 넣어 잡는 방법 (궁수)
  • 30초 동안 버틸수있는 탱킹을 만들고 절대데미지로 잡는 방법(기사, 정령소환 법사도 가능)
필요공속은 보스안정화기준 160~200ms이고 필요체력은 약 600~800만정도. 히든안정화기준은 130~190ms에 체력 800~1100만 정도.

대략 유리한 직업은 기사 > 궁수 법사 사냥꾼 > 살수 > 요리사 > 무인

버프받은 기사는 절대데미지 평타인 오중검술로 데미지딜링을하고 직업보너스에 달린 체력과 방어등과 용혈로 인한 탱킹으로 가장 잘돌게 되었다. 신성한일격의 방어보정이 신의성기사로 올라가서 탱킹이 약간 약해졌으나 제단정도에선 전혀 문제가 없는듯하다.[5]

법사는 절대데미지에 회깎기 딜밀기 치료 등의 탱킹으로 잘돈다. 정령소환을 반드시 챙겨서 절대대미지 평타로 맵을 공략하며 보통은 마나폭풍,얼음6,포박술 의 회깎 및 회깎에 딸린 방깎을 쓰고 추가로 귀곡이나 격진 운석소환등을 써서 돌지만, 위의 방회깎세팅보다 얼음6 운석소환 정령소환 유언비어의 절뎀세팅이 더 승률이 좋다고한다.

사냥꾼은 높은 체력과 빠른 공속과 회깎과 부분방무로 돌며 장기전을 가면 거자비로 딜뻥이 돼서 잘 도는 편이다.

요리사는 높은 체력과 각종 디버프 액티브들로 사냥한다. 전직스탯이 높아 총주방장이면 안정화가 쉽고 스탯과 스킬에 따라 주방장에서도 안정화가 가능하다.

무인은 몰살과 탄강(방깎+회깎)에 회깎기를 보충하고 체력을 확보하고 신격을 넣어서 사냥한다. 패시브와 직보에 공속이 많아 기민만 크게 낮지 않다면 공속은 빠른편이다. 체력이 낮으므로 해골(최소 해골백부장은 필수) 등으로 보충하는것이 좋다.

살수는 심살의 회깎량이 높고 음회피 딜보정이 있어서 체력을 확보하고 사냥한다. 기민은 높지만 직보에 공속이 없어 공속은 적당히 빠른 정도고 체력이 낮아 주로 해골을 통해 보충하고 신성한일격을 채용해 회복한다.

궁수는 딜에 이중으로 반영되는 CT가 많이 까이지만 강화 장전과 높은 초기 CT로 초반부터 크리티컬을 띄울 수 있으며 강화 심안으로 인해 딜이 올라가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회깎 세팅을 하더라도 음회피를 만들기 전에 강화 심안으로 크리 100퍼를 만들기 때문에 회깎 세팅은 하지 않는다. 선멸궁루트로 빠른 초킬과 안정화가 가능해졌다.

3.4. 투기장 제1계층

빠르면, 숲: 노루나무 고원의 히든몹을 잡은 후,
보통은, 현교 사원 지하의 보스몹을 잡을 때쯤부터 낮은 확률로 가능할 수 있다.
매일 도전 기회 5회는 공짜니까 매일 시도하는 것이 좋다.

투기장 제 1계층에서는 마군장Ω, 만성룡, 마왕A가 등장하는데 각각 수문장, 노룡, 아지다하카의 약화판몹이다.
마군장은 평타로 자신의 PD,MD,NHP를 증가시키며 역류,암흑창과 탈태를 사용한다. 보통은 투기장에서 가장 쉬운몹이다.
만성룡은 노룡처럼 권능과 용의숨결을 가지고 있어 마군장보다 데미지가 강한 편이고 체력이 아주 많은편이라 방깎 등 딜뻥이 부족한 직업은 잡기가 매우 힘들다. 피가 적을때 발동하는 용의숨결때문에 아슬아슬한 스펙에선 맞아죽곤할때도 있다.특정 직업을 제외하면 마군장보단 어렵고 마왕보단 쉬운편.
마왕A은 빠른 공속과 고방어 강한데미지와 권능과 생명흡수등을 가지고있어 보통 가장 고난이도인 몹이다. 심처의 마왕이나 아지다하카와 마찬가지로 안정화또한 힘든편이다.

필요스펙은 제단히든과 비슷하며 마군장은 공속 170이상 만성룡은 공속 140이상정도는 되어야 잡을만하다. 탱킹은 대략 800~1200만 정도면 마군장이나 만성룡에게 버틸정도는 된다. 마왕은 방무기등이 아닌이상 힘들며 아지다하카를 잡을정도는 되어야 고승률이 가능.
유용한 스킬은 장기전이므로 회복의 물결이나 저주와 갈구기가 탱킹에 도움이 되며 방깎용의 귀인육참(ma의 경우 마폭얼음6귀곡)+자신의 직업군의 방깎스킬과 현경급스킬 등이 필요하다.

냥꾼=살수>법사>궁수=무인=요리사>기사 (마군장기준)
궁수>냥꾼>무인>요리사>=살수>법사>기사 (만성룡 기준)
살수>기사>궁수=냥꾼>=요리사>법사=무인 (마왕 기준)
단 마왕은 안정화가 어렵고 보통은 마군장이 가장 쉽기 때문에 마군장만 잡혀도 적당하며 만성룡까지만 잘잡아도 하루에 3승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궁수는 가장 빠르고 깡딜에 복리에 딜뻥도 있어서 마군장과 만성룡을 가장 잘잡으며 마왕도 적당히 잡는다. 다만 숙련이 빡빡해 현경급을 가는게 빠르진 않다.
무인은 일단 직보에 공속이 상당하고 깡딜에 복리에 방깎있어서 기민을 적당히 찍어 공속이 확보되면 마군장과 만성룡을 잘잡는 편이다. 방깎이 추가되어 더욱 잘돌게 되었다. 궁수와 마찬가지로 현경급을 가는게 좀 느리다.
체력딜에 방깎과 크리뻥으로 뎀뻥이 가능한 요리사가 마군장도 잘잡고 만성룡도 적당히 잡는 편이다.
냥꾼은 일단 공속이 빠르고 부분방무복리등으로 마군장은 잘잡고 만성룡도 복리딜방깎등에 빠른 공속으로 잘 잡는다.
법사는 공속이 중간~느린편에 딜뻥이 방깎뿐이라 마군장은 잘잡았었지만 패치로 방깎성능이 떨어져 상당히 못잡게 된듯하다. 그래도 일단 마군장까진 잡을만한편이다.
살수는 직보에 공속이 없어 고기민임에도 공속이 중간정도라 잘 못도는 편이었지만 살수스킬들의 완전방무화로 마군장을 잘잡게 되었다.
기사는 용인가기전에는 방깎도 딜뻥도 순수딜도 공속도 부족하여 만성룡과 마군장 둘 다 고전한다.

3.5. 연전연승 제1계층

현교 사원 지하 보스만 잡을 수 있어도 보상이 있으니, 사막:제단의 히든킬 시점쯤부터 매일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연전 1층에서는 아지스루바라(1점), 아지다하카(2점), 블랙 샘(3점), 데비 존스(4점), 마계 수문장(4점), 단탈리안의 환영(5점)이 등장한다.
단탈리안의 환영과 데비 존스가 보통 연전 10연승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데비 존스는 고방어세팅으로 안정화하기 쉽지만, 방합을 140 초과로 맞추면 환영에게 역류를 아프게 맞는다.
연전연승은 60초간 전투하기 때문에 시간초과의 부담이 적다.
추천하는 세팅은 외곽과 같다.
기사는 용인이 강력해서 쉬운 편에 속한다. 보통 직용인을 가자마자 데비가 확정이 난다.
궁수는 데비 존스 안정화가 어려워서 어려운 편이다.
요리사는 명인의 성능이 부족해서 고전할 것이다.
사냥꾼은 천합이 있을 경우 수월하게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법사는 외곽에서 강했듯 연전 역시 안정적일 것이다.
무인은 데비 존스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살수는 방어를 어느정도 높인 세팅을 하면 데비가 덜 어려울 것이다.

3.6. 현교 사원 지하

방어력이 매우 높은 적들이며, 특히 히든인 아지다하카의 경우 무려 100이라는 PD를 가지고 있어 순수 물리피해로는 잡는게 매우 힘들다. 2개의 권능 탓에 디버프량이 엄청나서 장기전도 힘들고, 특히 용의 숨결이라는 600만 단위의 피해와 너프 전 반사장 수준의 디버프를 주는 발악기가 있기 때문에 안정화하기 매우 힘든 히든. 덕분에 살수를 제외하곤 어지간해선 잘 돌지 않는다.

유용한 스킬은 현경급·무극급 이상의 부분방무 또는 방무기들.
보스와 히든의 방어가 매우 높다.(보스는 PD90 MD80, 히든은 PD100 MD90) 따라서, 방어를 무시하고 딜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

방어가 높아서 대부분의 PDMG 일격기들이 힘을 못 쓰게 되며 무극급 이상의 직업을 가야 돌 만하다고들 한다. 그러나 무극급 직업으로는 어차피 25500바퀴를 돌아야 하고 생명력도 더 많이 주는 외곽을 돌기 때문에 살수를 제외한 직업은 주 사냥터로 지하를 도는 일은 많지 않다.

히든인 아지다하카의 체력은 비교적 낮지만 빠른 공속으로 권능연타를 하기 때문에 장기전이 힘들고, 발악기(용의 숨결)가 있어서 안정화도 어렵다. 특히 권능4는 CT까지 깎아버리는데다 권능3까지 같이 쓰기때문에 5초만에 방어력 8~90이던 것이 마이너스를 찍어버리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방어가 0일때 용의 숨결의 피해량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 수준인데다 PD-20, MD-20, AV-10이라는 너프전 반사장 수준의 디버프를 같이 끼얹어 버리기 때문에 마계심층:외곽이 안정화가 되는 수준이 아니면 100% 승률을 장담할 수 없다.[6]

대략 유리한 직업은 살수 > 냥꾼 요리사 > 궁수 > 무인 법사
살수는 스킬들이 방무기라 가장 유리하다. 적이 초반에 사용하는 CT를 깎는 스킬은 살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종합하자면 난이도에 비해 아이템, 생명력 등의 이득이 거의 없다보니 버려지는 전장.

3.7. 꿈꾸는 섬

이 맵에서는 HP와 CD를 높게 제공하는 보조무기인 해적식 커틀러스를 제작할 수 있다.

기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직업은 난이도에 비해 생명력 보상이 적으므로 기사 이외의 직업이 주력으로 돌 일은 많지 않다.

대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방어가 높아야 한다. 용기사의 용혈이 방어력과 CT를 주기 때문에 용혈을 얻으면 쉽게 돈다고 한다.
방어력과 체력도 높은 편이라 크리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방어고 회피고 전부 씹어먹는 절대피해 스킬을 2개(용의 발톱, 용발 보정을 받는 고유 용검술)나 가지고 있는 용인이 매우 유리한 전장이다. 직용인을 가자마자 데비 존스가 확정이 뜰 정도.

적의 공속이 빠른 편이다. CT를 0.4배 AV를 0으로 만드는 심장봉납을 사용하며, 내 최대 체력에 비례한 절댐인 BANG!과 고계수 PDMG인 고류검술의 딜이 강력하다. 고류검술에는 일정 확률로 방어무시대미지가 약간 추가된다.
고류검술 대미지를 대비한 높은 물리방어 또는 용혈·천지합일과 같은 회복기가 있는것이 유리하다.

심장봉납으로 크리가 많이 줄기 때문에 절댐 스킬을 사용하거나, CT를 올려주는 심안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회피를 0으로 만들기 때문에 회피 패시브는 다 빼도 된다. 다만 취향에 따라서 액티브인 잠행을 넣기도 하는데, 회피가 0이 된 이후에 발동하면 9%p의 회피를 얻을 수 있다. 덕분에 공격을 한 두 번은 피할 수 있으니 AP여유가 있다면 고려해보자.


유리한 직업은 기사 >> 법사 > 무인·살수·사냥꾼·요리사 > 궁수

기사가 높은 방어와 용혈, 절댐인 용의발톱이 있어서 가장 유리하다. 기사가 거의 전용맵 수준으로 가장 잘 도는 전장이다. 안 그래도 잘 돌았었는데 용검술의 용발보정 절대피해화 버프와 오중검술 패치를 받으면서 더 잘돌게되었다.
※ 용인 전직이전 생명력을 모두 다 써도 보스까지 확정.

법사는 기사 다음으로 높은 방어를 가지고 있고 딜밀·천지합일·치료 등으로 잘 버티므로 기사 다음으로 잘 돈다.
무인·살수는 방어가 낮고 체력도 낮은 편이라 용혈이 있는 게 아니면 돌기 힘들다.

사냥꾼은 체력이 높은편이지만 BANG!에 카운터 맞아서 천지합일을 가지고 있는 군림자가 아니면 돌기 힘들다. 심안 유무에 따라서 난이도가 크게 바뀌는 듯 하다.

요리사는 절댐인 보손과 CT증가 액티브, 무극급 딜인 환요로 잘 돌았으나, 너프 이후에는 타직업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궁수는 낮은 방어와 체력, CT가 세자리가 아닐 경우 딜에 이중으로 반영되는 높은 CT의존도와 더불어 딜 비중의 9할을 차지하는 화무십일홍이 심장봉납에 하드카운터를 먹어서 아주 어렵다.

무인은 답이 없다. PD가 높고 CT를 바보로 만드는 전장이기 때문에 방깍과 크리에 많이 의존하는 무인 특성상 하드카운터 맵이다. 심검이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심검이 나온 상황이라면 이미 외곽이나 사브나크를 돌 수준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꿈섬을 굳이 돌 일은 없을 것이다.

3.8. 안개 심장부

이 맵에서는 요동치는 생명의 비밀 팔찌를 제작할 수 있다. 드랍하는 장비의 성능은 훌륭하지만 대부분 유저는 이 전장을 많이 돌지 않는다.

오로지 데미지가 중요한 전장이다. 다만 딜밀기는 오메가와 알파의 턴을 늦춰서 디버프를 적게받게 만들고 천보노나 유언비어등의 상대공속비례 스킬은 오메가와 알파의 느린공속때문에 효과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보스와 히든의 공속이 매우 느려서 천보노와 유언비어의 효율이 매우 좋다.
보스와 히든은 유저 체력에 비례한 절대데미지를 주면서 다양한 디버프를 주므로 일반몹에게 맞아죽지 않을 정도의 체력과 방어만 가지고 있어도 된다. 이를 이용해 전직 직후 생명력을 스탯에 전부 부은 유저가 생명력을 복구하는 전장으로 사용한다.

궁수는 예전 루트인 2현경으로는 잘 도는 편이었으나, 락궁을 먼저 빠르게 올리는 루트가 대세가 된 후로는 굳이 공략하지 않는 편이다.
기사의 경우 직용인으로는 도는것이 불지능하며, 공속 100ms에서 오메가 킬이 가능하다. 알파의 경우 공령이나 살법 등의 복리기가 없으면 불가능. 더 빠른 공속이나 더 높은 방합이 필요하다. 만일 심검이 있다면 100ms에서도 알파킬이 가능하다. 심검이 없어도 선용인 후, 화경에서 알파 안정화가 가능하다.

308만 EP 무극패먹 용인의 알파 안정화 확인됨.
298만 EP 선용인 후, 화경의 알파 안정화 확인됨.
궁수 > 법사 > 무인 살수 > 요리사 > 사냥꾼 > 기사

3.9. 마계 심층: 외곽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을 열기 위해서 25500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한다.

무극급 직업 진입시 보편적으로 목표로 하는 전장이다. 예외적으로 1현경으로 도는 법사, 천장살성의 2현경으로 도는 무인이 있다.

이 전장에서는 검은 보조무기들이 드랍된다. 강제로 오래 탐사하므로 대부분 유저들이 높은 옵션의 독고저, 마도서, 방패를 장만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세트 옵션 발동을 위해 종종 착용될 수 있다.

사브나크의 성의 입장조건을 맞추기 위해 25500번 탐사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직업이 무극급 직업에서 주력으로 돌게 된다.

마기노출은 평타 변환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방어를 올린다. 한번 발동시마다 방합 4가 증가하고 최대체력의 9%가량을 회복하기 때문에, 상대의 턴당 최대체력의 9퍼센트를 초과하는 딜을 때려박지 못하면 승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역류는 PDMG+MDMG 복합대미지이고 쌍방깎1이 있다. 유저의 방합이 140이상일 때 강력해진다. 히든인 환영의 경우 유저 방합 140이상일 시 역류딜이 300~400만까지 박히니 주의.

암흑창도 복합대미지이며 회깎1이 있다. 회피시 즉행동이 된다. (유저의) 회피가 낮을수록 데미지가 증가한다.
탈태는 최대체력 일정 이하에서 발동하여 MHP 100%회복과 함께 PD/MD25 AV15를 증가시킨다. 탈태 이후엔 마기노출의 회복량과 방어 상승량이 줄어든다. 최대체력에 변동(요술)이 있을시 최대체력을 2배로 늘린 후 회복한다.

역류를 대비하여 패시브 능력 등으로 방어력을 조정해서 140 이하가 되도록 맞춰주는 편이 좋다. 천합이나 용혈등으로 전투중에 140이 넘어도 그 순간부터 역류가 세게 들어온다는 점도 주의하자.
20초 이상 버티지만 잡을만한 딜이 안 나온다면 요술이 쓸만하지만, 요술이 탈태를 강화시키기 때문에 스펙이 올랐을 때 확정내기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한다.

보통 무극급이 돼야 히든인 단탈리안의 환영을 잡는다.
외곽에서부턴 공속 100은 기본이라고 보면 된다. 환영안정화까지 고려하면 90공속까지 외곽을 돌기도한다. 이러한 이유로 요리사 등 올탯직을 제외하고 기민 능력치가 근지를 초과하는 상태가 보편적으로 여겨지는 전장이다.
필요체력은 직업차가 크지만 대략 1500~2500만쯤이라고 보면된다.

암흑창이 저회피일때 굉장히 아프고, 역류가 회피가 가능한 스킬이므로 회피가 탱킹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장이다.

기사 > 살수 > 냥꾼 법사 > 무인 > 궁수 > 요리사
  • 법사는 120ms정도에서도 환영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천지합일과 치료, 그리고 귀곡법술의 디버프로 인해 탱킹이 훌륭하고 천벌, 마나폭풍, 귀곡법술의 높은 방회깎으로 현경급인 시해선부터 돌 수 있다. 정령소환으로 태양이나 꽃을 뽑는다면 130ms즈음에서도 환영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환영상대시 격진이 없을 때, ap의 여유가 남거나 운이 좋다면 포박술/유언비어/샤트레아의 채용을 고려할 수 있다. 성능은 샤트레아>=유언비어>=샤트유언>포박술>>유언포박으로 추정된다. 유언비어와 포박술을 동시에 채용할 경우 딜이 너무 낮아져 추천하지 않는 편.
  • 무인은 천장지구와 절연으로 인해 장기전 탱킹이 좋은 편이고 복리기인 공령과 귀인, 탄강, 강환, 살불살조 등의 방깎기들을 넣어 딜을 늘려서 잡는다. 무극의 천장지구를 패먹하고 두번째 현경직인 살성에서 그럭저럭 돌 수 있다. 살성을 안 간 직무극의 경우 수문장도 반타작이 나서 힘들다. 무인 개편 이후 전반적인 타락무인 액티브들의 딜량이 늘어서 좀 더 돌기 수월해졌다. 또한 공속이 어느정도 갖춰지고 심검이 나왔다면 PA에 상관없이(심지어 내사를 썼더라도!) 심검만을 기용하는 것 만으로 환영까지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갈구기 데미지 상향 이후에 장기전에 좋은 효용을 보여주는데 딜까지 웬만한 주력기급이 되어서 무인의 경우 웬만해선 채용한다.
  • 궁수는 일시일살과 화무십일홍에 올인한 세팅으로 사냥한다. 화무십일홍과 이것을 리롤 돌리기 위한 후딜감소기들(섬광,염시,파천황,천양,심안)로 채워넣는 세팅을 한다. 체력이 적고 초딜이 강력하기 때문에 전투시간이 다른 직업에 비해 짧다. 현경급 궁수는 딜과 탱 모두 부족하여 히든을 잡기가 어렵고, 락궁을 가야 딜이 나온다. 스펙이 부족한 경우, 수문장을 안정화하기 위하여 귀인까지도 채용한다. 크뎀, 크확깎같은 탱킹용 스킬을 채용하지 않기에 시간초과가 나지 않고 맞아 죽어서 탱킹이 승률에 미치는 영향이 시간초과가 나는 타 직업에 비해 크다. 그렇기에 140에 가까운 방합 및 회피를 챙기는 편이 좋다. 공속 100ms를 확보하는 것은 타 직업에 비해 쉽기에 공속 100ms에 도달시 추격, 껍질깎기와 같이 방어 패널티 달린 공속패시브들부터 공속 100을 유지하는 선에서 제거한후 검목을 용혼경(용6셋), 침묵 팔찌를 요동팔찌 혹은 운철팔찌, 기민반지를 청은반지 혹은 타룡반 순으로 교체해주면 수문장 및 환영 승률을 높일 수 있다.
  • 사냥꾼은 거짓된 자비와 생사부, 즉 딜 스킬이 둘 밖에 없어서 딜이 부족하기 때문에 요술을 이용하여 회복을 약화하여 탈태를 아예 보지 않고 녹이는 것을 노린다. 탱킹은 높은 체력과 회피로 아주 튼튼하다. 요술이 없다면 일반몹에게도 지는 일이 있지만 요술이 있다면 히든까지도 고승률을 낸다. 정령소환사 평타대체기를 채용하여, 태양이나 꽃을 뽑으면 턴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령소환 역시 채용 가치가 높다.
  • 살수는 살법의 완전 방무화로 인해 전보다 많이 돌기 쉬워졌다. 심살, 살법, 환영살법, 포박술, 갈구기를 기본으로 하고 회깎을 위해 유저에 따라 몰살, 반사육팔인신장법 등을 섞는다. 몰살을 기용한다면 대상낙인까지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골검이 상향되어 필수급이 되었고 그로인해 스펙이 올라서 충분한 체력 및 공속을 갖춘다면 암영 초반부부터 환영을 확정낼 수 있다.
  • 요리사는 공속 100ms가 확보 된다면 요리사 액티브만으로도 보스를 잘 잡을 수 있다. 물론 요리사는 스탯구조와 직보, 패시브로 인해 100ms 확보가 매우 힘들다. 보스 안정화가 어렵다면 소드위치 디아나를 장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히든 승률은 낮다. 초반에 히든의 방어가 높지 않아서 심사 딜이 강하게 들어가는데, 이때 심사·환요·보손이 잘 떠줘야 탈태를 띄울 수 있다. 요리사는 회피가 낮기때문에 암흑창이 아파서 체력에 비해 탱킹이 안 되는편이다.
  • 기사는 용인으로 고방어세팅을 하고 역류를 버티면서 용의발톱과 용검술, 오중검술을 이용해서 방깎을 하지 않는 절댐세팅으로 돈다. 맵이 고방어세팅을 카운터함에도 불구하고 직용인 자체가 굉장히 강해서 어렵지 않게 돌 수 있다. 냥꾼의 경우처럼 실질적인 액티브 딜링기가 용의발톱과 고유용검술 둘 뿐이지만, 용의기사, 용기사, 용인 패시브 보정을 받는 용검술은 용발에 버금가는 무극급 액티브가 되어서 사실상 백만단위 절댐을 꽂는 2무극 액티브를 갖추는 샘이라 저 둘만으로도 딜이 충분하다. 오중검술의 절댐화로 평타도 소소하게 수십만단위 절댐을 꽂는건 덤. 덕분에 공속이 100ms에서 한참 부족해도 강력한 딜로 찍어누를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다. 이럼에도 생명력을 더 많이 주는 출입국에서는 더 강하기 때문에 출입국부터 먼저 돌다가 환영을 안정적으로 잡을 때부터 돌아서 딱 25500바퀴만 맞춘다. 가끔가다 역류 연타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갈구기의 체력비례피해 패치 전에는 갈구기를 채용해서 딜을 줄이는 방식을 쓰기도 했지만, 패치 이후 갈구기의 역캐리가 나는 일이 생겨서 미묘해졌다. 하지만 방합 240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고방어 직업이다보니 역류 말고는 별다른 위협적인 기술도 없고, 회깍이 낮은 전장이라 크리깍이 역류탱킹에 꽤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감안하고 갈구기를 쓰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3.10. 설원: 얼음 왕국

지하와 꿈섬 사이의 생명력을 주는 맵이다. 대부분의 유저는 이 전장을 메인으로 돌지 않으며, 도감작 용으로 돌게 된다.

아이스 리치의 낮은 전투력에 속지 말자.
아이스 리치는 극초반 4초스턴에 이은 한 방당 50만, 110만의 절대피해라는 상당히 매서운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전투력이 한참 높아진 후에도 상대하기가 꽤나 어려운 적이다.
특히 정신지배라는 체력의 80퍼센트를 날려버리는스킬 탓에 용혈, 천지합일 등의 부활스킬을 지니고 있어도 스킬을 쓰기도 전에 스턴당한 동안에 끔살당하는 게 대부분.
초반의 폭풍같은 공격이 다 끝나면 그 때부턴 매우 약화되니 이 초반 공격을 버틸 수 있을 수준의 생존력을 갖추는 게 요건이다.
4초 버티기 자체는 체력 1000만즈음이 되면 가능하지만, 정신지배를 고려하면 운빨이 매우 중요하다. 워낙 공격속도가 느린데다 가진 스킬들도 후딜레이가 큰 몬스터이다보니 공격속도가 빠를수록 유리하다.
대략 전투력이 2000 전후일 때 상대해보며 잡을 수 있는지 가늠해보자.
안정화 자체는 1300만 전후의 체력을 가지고 높은 수치의 체력재생을 주는 천장지구 혹은 식양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우 쉽지만, 각각 무극급, 신살급 패시브이기에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다.

보스인 아이스 리치는 극초반 4초 스턴 및 체력 20%로 감소에 이은 상당히 매서운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전투력이 한참 높아진 후에도 상대하기가 꽤나 어려운 적이다. 천장지구나 식양 등 높은 체력재생이 있으면 잘 버티지만 무극, 신살급 패시브이기 때문에 제외.
용혈, 천지합일 등의 부활스킬을 지니고 있어도 4초를 못 버티면 사용하지 못하고 패배한다.

초반의 폭풍같은 공격이 다 끝나면 그 때부터 매우 약화되니 이 초반 공격을 버틸 수 있을 수준의 생존력을 갖추거나문제는 이걸 안정적으로 버틸 생존력을 갖춘 수준이면 못해도 사브나크, 가미긴을 잡을 수 있을 수준일 것이다, 궁수의 경우 일시일살로 보스가 속박을 걸기 전에 죽이는 것이 좋다.

만일 절망의 절규를 가지고 있고 패시브를 마스터한 상태라면 매우 유용하다. 자체 공속은 느린 편인데다 주력 딜 스킬들이 끔찍하리만치 긴 딜레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절규가 발동하면 사실상 끝난다.

3.11. 투기장 제2계층

마계 심층: 외곽의 히든몹(단탈리안의 환영)을 잡을 때쯤 부터 5번의 기회 중 2번 정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투기장 제 2계층은 판결관, 유클리드, 분노한 베타가 나오는데 각각 이단심문관, 마계 수문장, 고요한 알파의 강화판 몹들이다.
공속이 조금 느려지고 체력이 상당히 늘어난 형태로 강화가 되었다.
보통 단탈리안의 환영을 잡을때쯤이면 유클리드는 쉽게 잡을수 있고 베타나 판결관은 직업과 세팅따라 잡는데 차이가 많이 난다.
궁수의 경우, 베타가 상당히 쉽고, 판결관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2층에서 안정적으로 징표를 받아먹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빠른 편이다.
법사는 지선이 강력하고 방깎과 탱킹 모두 좋기 때문에 안정화가 빠를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의 경우 용인 때 이단심문관 안정화가 된다면 판결관과 유클리드는 어렵지 않게 잡는다. 다만 베타에서 고전하는 편.

3.12. 라트리아 출입국

특별히 주는 아이템이 없고, 주는 생명력에 비해 히든의 난이도가 높아 기사와 궁수를 제외하곤 대부분 외성을 여는 조건인 1만번 정도만 돌고 넘어가는 전장이다.
사용하는 스킬은 라트리아 출입국 항목 참고

방어가 높으면 좋지만 고위력 절댐기인 거룩하시도다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력이 더 중요하다. 고방어세팅을 한다면 대부분의 딜은 거룩하시도다에 집중된다. 거룩하시도다는 사용자(몹) 회피스탯에 비례한 후딜감소 옵션까지 있어서 반사장, 몰살 등의 회피를 까는 일격기가 꽤나 탱킹에 크게 관여한다.

10초 이전에는 적의 평타가 쌍방턴밀이기 때문에 턴 수에 비해 전투시간이 많이 늘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회복의 물결 등 자가회복기의 효율이 좋다.

10초 이후에는 적의 평타가 CT와 CD도 많이 깎다보니 그 전에 충분한 딜을 내지 못한다면 탐사가 꽤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안이나 절댐기 등이 유용하다.

적의 방어와 회피가 높기 때문에 절대대미지 및 필중방무스킬이 유효하다.
종합하자면 체력과 화력 스펙으로 단기전 누킹이 필요한 맵이라 할 수 있다.
  • 기사는 이 전장을 주력으로 돌게 되는데, 이 맵 몹들의 높은 방어와 회피는 용의 발톱과 용검술의 절댐으로 무용지물이며, 몹이 10초 이후에 사용하는 크리크뎀깎으로부터 영향을 적게 받으며, 용혈로 인해 체력 역시 많은 편이다. 용인에서 보스 안정화가 뜨면 바로 탐사를 시작한다. 전 직업 중 가장 잘 도는 직업이다.
  • 궁수는 사브나크의 성에서 CD카운터스킬인 응징이 추가되는데, 이 때문에 출입국에서 머무는 기간이 타 직업보다 길다. 전투시간이 짧아서 크리크뎀깎 스킬을 그렇게 많이 맞지도 않고 대부분의 기술이 100% 명중하기 때문에 적의 높은 회피가 무용지물이다. 다만 체력이 적어서 거룩하시도다가 조금 많이 뜨면 순식간에 죽는다.
  • 무인은 마존에 진입해야 히든을 잡을 수 있으나, 마존이 되면 사브나크의 성을 탐사할 수가 있어서 오래 머물 이유가 많지 않다. 히든이 고방어 고회피 고화력이기 때문에 꽤 고전한다.

3.13.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

사브나크의 성은 법사를 제외하고는 1무극만으로는 돌기 매우 어려우며 최소 1무극 1현경이나 신살급, 혹은 2무극을 요구한다. 동법, 요리사 등 일부 직업을 제외하고는 약 85ms즈음부터, 궁수는 약 70ms즈음부터 할파스가 안정적으로 잡힐 것이다.

사브나크에서 만들수 있는 아이템은 방벽 세트와 흐름 세트인데 보통은 체력이 높은 방벽을 주로 만드는 편이다. 추가적으로, 음크리 유저들은 심연의 살수 무구를 제작할 수 있다.

외곽의 강화판인 전장으로 사용하는 스킬은 거의 같지만 위력이 강력해졌으며, 100%크리 기술이고 유저의 CD를 곱해서 때리는 응징이 추가되어 딜이 더 강해졌다. 마기갈무리로 인해 위기감지처럼 피해량을 어느정도 감소시키는 기술이 생겨 탱킹도 더 강해졌다.

응징과 같은 치명타율 100% 옵션은 CT를 음수까지 깎으면 발동되지 않으니 갈구기 등을 고려해볼만 하다.
무인과 법사는 방깎기가 많아 방깎세팅을 1무극으로 사용하며, 타 직업은 현경급~무극급 이상의 방무기/절뎀기를 두개 이상 채워 방무세팅을 사용한다.

법사>기사=살수=무인>요리사>사냥꾼>궁수
위 부등호는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
  • 무인은 마존에서 다양한 방깎기를 사용하며 돈다. 마존의 근지컷이 높기 때문에 공속이 부족한 편이다. 디아나가 승률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무인 개편 이후 조금 더 잘 돌게 된 편. 심검이 생기게 되면 기본 절댐으로 백만단위 딜을 박기 때문에 안정화가 쉬울 것이다.
  • 법사는 지선에서 잘 돌며 가장 빠르게 사브나크에 진입한다. 95공속에서 할파스 승률 반반을 챙긴다.
  • 사냥꾼은 신살자부터 돌 수 있다. 디아나를 끼고 요술을 쓸 경우 할파스도 안정화도 비교적 빠르게 가능하다.
  • 요리사는 명인에서는 탐사가 도저히 불가능하지만 약선이 되자마자 히든까지 지워버린다. 대신 전직스탯이 높은 편이다.
  • 궁수는 유저 CD비례 피해인 응징 때문에 어렵다. 때문에 무극급 기술인 화무십일홍과 현묘불가식과 리롤기들(염시, 천보노, 섬광)과 심안을 사용하는 방무세팅을 사용한다. 2무극을 갖춰야만 할파스 승률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늦게 사브나크에 진입한다. 소드위치 디아나 착용으로 승률을 올릴 수 있다.
  • 살수는 무영을 가야 할파스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응징이 궁수와 비슷한 이유로 부담될 것이다.
  • 기사는 이 전장까진 역류를 버티면서 용알이나 혹은 적영등을 가서 잘 돈다. 역류가 아프지만, 응징과 암흑창이 PDMG MDMG 비중이 높아 방어에 막히기 때문에 아주 물몸이 되지는 않는다. 무인을 서브로 올린 기사의 경우에는 심검을 얻어야 사브나크 할파스가 안정적으로 잡힐 것이고, 심검만 얻는다면 100ms에서도 할파스가 잡힐 것이다. 특히 기사의 심검은 절댐보정을 상당히 높혀주기 때문에 평타 절댐만으로 210만딜 이상이 박힐 것이며, 용인을 벗어나 저방어 세팅을 하게되면 심검딜이 용발용검 이상으로 강하게 박힌다.

3.14. 연전연승 제2계층

영혼의 돌이 넉넉하다면, 마계 심층: 사브나크의 성의 히든몹(할파스)을 고승률 낼 때부터
넉넉하지 않다면 할파스를 안정화한 후 도는 것이 좋다.

연전연승 2층에서는 일렁이는 오메가, 고요한 알파, 사무소장, 이단심문관, 사브나크, 할파스가 나온다. 대부분의 경우 할파스가 이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몹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는 할파스 고승률부터 연전연승 2층에 도전하게 된다. 세팅은 사브나크의 성 세팅과 같게 맞추며, 직업 별 난이도 역시 사브나크의 성과 순서가 같다. 기사의 경우, 알파가 끊는 경우도 있다.

3.15. 라트리아 외성

외성은 보편적으론 2무극이나 신살급을 요구한다.
외성에서는 복음의 전파 및 복음의 풍요 장갑을 제작할 수 있다. HP를 제공하는 복음의 풍요가 선호된다. 아이템의 성능은 훌륭하지만 외성을 오래 도는 유저는 많지 않다.

출입국의 강화판 전장으로 출입국과 같은 스킬을 사용하지만 공속과 체력등이 강화되었다.
히든 대심문관은 일격기인 판결까지 추가해서 사용한다. 판결은 대심문관의 체력이 20%이하 때 발동하며 유저의 남은 체력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주는 생명력에 비해 히든이 꽤 강력하다.

외성이 쉽고 와헌이 아주 어려운 기사를 제외하고는 외성 히든 안정화보다 와헌 보스 고승률 내는 것이 쉬워서 일반적으로 장갑 도감만 채우거나 장갑 1개 정도만 만들고 와헌으로 넘어가는 편이다. 혹은 그조차 포기하고 몬스터도감만 채운 후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기사의 경우 스펙이 어느정도 받쳐주면 신부까지는 쉽게 안정화가 되지만 대심문관의 안정화가 힘들다. 만일 심검을 들고 있다면 꽤나 수월하게 잡는것이 가능하다. 대심문관은 유저보다 빠른 63ms의 공속을 가지는데다 거룩하시도다는 회피스탯에 비례한 후딜감소 옵션까지 있어서 반사장, 몰살 등의 회피를 까는 일격기가 꽤나 탱킹에 크게 관여한다.

3.16. 마계 심층: 와일드 헌트

마계 심층: 옥좌를 열기 위해서 22500회 이상 탐사 성공해야한다.

단탈리안의 경우, 유난히 보스보다 강력한 히든몹에 속한다. 옥좌의 보스몹인 사탄과 체력을 제외하면 크게 스펙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단탈리안 안정화가 될 경우 스펙을 조금만 더 올리면 사탄각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안정화하기가 힘들어서 단탈 안정화될 즈음이면 옥좌가 돌아진다 대신 히든이 어려운만큼 직전맵인 사브나크의 성과 보스킬 시 생명력이 1.4배가량 나기 때문에, 가미긴이 잡힌다면 어지간해선 직능숙의 손해를 감수하고 와헌을 도는 편.

와일드헌트 보스인 가미긴은 법사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직업에게 2무극 혹은 신살급을 요구한다. 히든인 단탈리안 역시 2무극으로는 더 많은 양의 HP 혹은 부활기가 권장되며, 없다면 신살급 및 천마급을 요구한다. 천마나 역궁, 무영 유저라도 부활기가 없다면 단탈리안에게 자주 패할 것이다.

가미긴과 단탈리안의 난이도 간극이 상당히 큰 편이며, 특히 단탈리안이 잘 잡히면 옥좌의 사탄을 노려볼 만한 수준이기에 단탈리안이 잘 잡히는 상태로 오래 머무르는 일은 드물 것이다.

PA와 CD를 제공하는 파괴의 무구, MA와 CT를 제공하는 마력의 무구, -CT를 제공하는 심연의 살수 무구가 제작 가능하다. 많이 돌게 되는 전장이므로 대체로 상옵을 뽑을 수 있다.

거센역류는 역류의 강화판으로 회피깎이 추가되었으며 방합140초과 시 증가하는 딜이 훨씬 커졌다. 방합 140 이하일때도 가미긴 기준 3~400만 단위 딜을 박으며, 유저 방합이 140을 넘어가는 (방합이 터지는) 순간 최소 800만부터 시작하는 살벌한 카운터 딜을 뽑아낸다. 덕분에 PD나 MD를 상승시키는 스킬이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칠흑의 폭풍우는 암흑창의 강화판이다. 다만 회피가 낮을수록 붙는 데미지증가가 사라졌다.
절멸은 응징의 강화판으로 유저 CD의 1.5배를 몹의 CD에 더해 스킬계수에 곱해서 데미지를 넣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유저의 CD가 높을 수록 대미지가 강력해진다.

업보는 몹의 방합이 600을 넘겼을 경우 발동되며 유저의 최대 체력의 95%만큼 절댐을 준다.(가미긴은 30초까지 방어를 안깎고 싸워도 잘 안나가는 기술이고, 단탈리안한텐 어차피 그정도로 못버티는 게 보통이라 굳이 고려할 필요는 없는 스킬이다)

보스인 가미긴까지는 방깎이 잘 통하지만 히든인 단탈리안부터는 스펙과 갈무리, 탈태 및 평타변환인 마기노출이 극적으로 강해져서 장기전이 힘들고 방깎이 잘 안통한다.

요리사>냥꾼>법사 살수>무인>궁수 기사
약선>신살>용혈천마=천선>진룡>역궁=용혈무영=용혈무극마존=지선천마선=현자=천마
  • 무인은 가미긴까지 방깎세팅을 쓰다가 용혈 등을 먹고 천마를 가면 단탈리안 뿐만 아니라 옥좌까지 도는편이다. 오중검술 마스터로 심검을 들고 가면 좀 더 수월한 편으로, 심검의 보유 자체가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의 한계점인 전장이다. 보통은 천마패시브를 먹고 탈주하기때문에 용혈천마로 와헌을 돌일은 거의 없다. 천마 개편 이후로는 멸상 마스터 시 탱킹만 조금 더 신경쓰면 옥좌까지 무난하게 돌 것이다.
  • 법사는 85ms에서 격진을 챙긴 지선으로 가미긴 승률 6할을 내며 진입할 수 있다. 정령소환사는 필수이며 섬광도 승률에 도움을 준다. 가미긴까지는 꽤 잘 돌지만 단탈리안부터는 힘들어진다. 그래도 지선-마선쯤 되면 로또킬정돈 가능하고 추가로 먹은 패시브등에 따라 난수~고승률까지도 가능하다. 와헌 진입이 지선 후반으로 상당히 빠른 반면 천선에 진입해야 와헌을 졸업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횟수를 탐사하게 된다. 현자로 전직한다면 공속 상관없이 가마긴이 확정킬이 나지만 단탈리안 초킬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 사냥꾼은 패치 이후 강해져서 와헌돌쯤엔 아신마스터가 되어 천합등의 회복기 정도만 먹고 공속을 확보한다면 단탈리안까지 잘 잡는다. 아신마스터가 아니더라도 디아나+요술이라면 380만 턴삭에도 가미긴 로또킬은 가능하다.[7]
  • 궁수는 역궁을 가기전에는 65ms에서 가미긴 반타작 정도가 나고 역궁에서는 단탈리안 난수까지 가능하다. 탱킹이 워낙 부족하고 높은 CD로 인해 절멸이 심각하게 아파서 안정화는 힘든 듯하다. 가미긴 승률을 높이는데 소드위치 디아나 장착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단탈리안 승률에는 방해가 된다.
  • 살수는 무영 패시브 마스터 후에는 용혈을 추가해서 단탈까지 잘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멸이 아파서 용혈이 없으면 히든이 어려울 것이다.
  • 요리사는 약선에 천합등의 회복기와 공속만 확보할 수 있면 단탈까지 쉽게 잘 잡는다.[8]
  • 기사는 와헌부터는 거센역류가 천만 단위로 굉장히 아프게 들어온다. 심검을 얻은 후 저방합 세팅으로 가미긴은 쉽게 확정을 낼 수 있고, 단탈리안도 스펙 상승에 따라 승률의 유의미한 상승을 볼 수 있는 수준은 된다. 그러나 기사 입장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얼궁을 쉽게 확정낼 수 있기 때문에 바퀴수를 채우고 장비를 파밍하고 나면 와헌에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캐릭터의 스펙에 따른 적절한 전장 선택이 중요하다.

3.17. 투기장 제3계층

마계 심층: 와일드헌트의 히든몹(단탈리안)을 잡을 때쯤 부터 5번의 기회 중 2번 정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투기장 제 3계층에서는 푸르푸르, 라, 그레텔 이 나온다.
푸르푸르는 시작시 유저의 크리를 100으로 고정하고 크뎀을 대폭 낮추는 스킬을 사용하며 자회가 있고 거센역류 등을 사용하지만 데미지는 높지 않다.

녹만창천이란 평타대체기를 사용하는데 회피가 남아있을때는 av-2를 깎고 회피가 0이되면 CD-3으로 바뀌고 CD도 0이 되면 큰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사용하고 다시 유저의 크뎀을 100으로 올린다. 일정 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탈태를 사용하며, 다시 일정 체력 이하로 내려가면 고원몹처럼 회복기를 사용한다.

그러니 잡는방법은 기본크뎀을 높게 올려서 크뎀이 깎이기전에 잡거나 크뎀에 관계없는 절대데미지스킬로 잡으면 된다. 강화천양의 경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65ms에 도달한 궁수는 갈구기를 통해 탱킹을 확보한다면 강화천양으로 크뎀을 유지하고 강화심안과 파천황으로 딜량을 증폭하며 염시를 이용해 순간폭딜을 넣어서 잡는 것이 가능하다.

라는 큰 데미지를 주는 일격기와 유저의 MHP를 절반으로 줄이는 스킬을 사용하고 이것저것 특이한 스킬을 사용한다. 방어가 50밖에 되지않아 궁수가 잘잡는듯하다.
잡는 방법은 초반 일격기에 죽지않을정도의 탱킹은 기본으로 챙긴후 특이한 스킬을 사용하기도 전에 극딜로 죽이는것이 좋다.

그레텔은 얼음:궁전의 인형사의 강화판인 몹으로 자신의 턴이 올때마다 인형을 소환하거나 인형을 소모해서 회복하는데 이 인형들은 유저의 높은딜을 막고 사라진다. 그리고 인형10마리가 모이면 봉인해제를 사용하는데, 물마방회피가 오르는건 물론이고 체력을 회복하고 공속이 100ms빨라져 76~76.5ms가 되므로 봉인해제 사용후에는 못이긴다고 보는편이 편하니 초반에 극딜로 인형을 부수는게 중요하다. 체력이 10퍼센트 이하일때 얼음 인형 냉각 이란 스킬을 사용하며 인형을 모두 소모하고 인형수에 비례한 딜레이를 준다. 인형수*유저의 공속만큼 딜레이로 추정.

고크리or 강화심안 절뎀 상위스킬 다수로 높은발동률로 초반에 극딜로 인형부수는게 중요하다. 고방어로 안맞고 잡을수도 있다고 한다.
번외로 오히려 스펙이 낮을때 그레텔이 더 잘잡힌다는 얘기도 있다.
일정 기민과 크뎀을 충족(약 기민 2.5만, 크뎀 800 이상)한 궁수라면 일시일살을 이용하여 셋 모두 쉽게 잡을 수 있다.

기사의 경우 푸르푸르와 그레텔이 쉽게 잡히는 편이다. 둘 다 크댐을 심각하게 깎아버리는 스킬을 보유해서 크리크댐에 연연하지 않는 기사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단, 푸르푸르의 경우 거센역류를 버틸 정도의 탱킹력은 필요하다. 라의 경우 진룡으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그전 단계에선 어렵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어려우니 라의 유틸기가 발동되기 전에 딜밀(겁화의공습)으로 제압하는 것이 편하다.

기사 > 궁수 > 요리사 >> 무인 살수 >>법사 냥꾼

3.18. 설원: 얼음 궁전

획득 생명력이 와헌과 옥좌 사이인 전장이다.
하지만 실제 전장의 강함은 옥좌급으로 대부분의 직업은 돌기가 힘들것이다. 옥좌를 잘 못 도는 직업들인 기사와 궁수가 주로 선택한다.

높은 마법방어, 높은 체력, 충분한 성취딜, 방무절댐 스킬 다수 등의 조건을 만족할수록 쉬워진다.
난이도에 비해 돈도 아이템도 상당히 짜게 주는 전장이다. 이 맵에서 습득할 수 있는 장비는 주변 난이도의 맵들과 다르게 없으며, 회색템마저도 오지 공용인 반짝이는 보석으로 돈이 상당히 안 벌린다.
  • 고방어 및 절뎀인 기사 세팅으로 다른 직업이 무서워 하는 인형사 등을 날로 먹을 수 있다. 심검을 얻고 공속이 조금만 오르면 헨젤과 프로켈은 확정이 가볍게 나는 수준으로 잘 돌 수 있다. 다만 체력이 엄청나게 많은 잡몹인 빙룡을 잡기 위한 준비는 필요한데, 기살의 경우 살법으로(세력 삭제 이후 검증 필요), 기무의 경우 용혈의 계약자 직보를 받고 심검과 용살검술의 방깎 후 용살검술의 음방합 보정으로 인한 딜뻥튀기로 빙룡을 잡는다. 공속, 방합 등 일정 스펙이 안될 때는 히든은 잘 잡으면서 일반몹인 빙룡에게 시간초과 패를 당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공속 70ms, 방합 400 가까이 되면 심검-용살검술로 안정화를 볼 수 있다. 빙룡은 허수아비가 아니기 때문에 개벽 보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사의 턴이 밀리는 공령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락궁현궁정노반의 3무극 궁수가 헨젤 고승률을 낼 수 있어 옥좌를 포기하고 대신 돌기도 한다. 다만 프로켈은 포기한다.
  • 마존용인이 상당히 잘 돈다. 후딜 없는 복리기와 고방어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맵 상성이 상당히 좋다. 특히 심검을 가지고 있다면 공속 80ms즈음부터 용발용검에 공령과 섬광, 개벽을 넣고 빙룡이 안정화된다.
  • 법사는 궁전이 아주 어려우며, 도감 완성용으로나 돌지 생명력을 위해서는 전혀 돌만하지 않다.
  • 요리사는 히든인 프로켈을 상대하기 어려우며, 옥좌 히든이 차라리 궁전 히든보다 쉬울 정도로 상성이 좋지 않아 도감용으로나 탐사한다.
  • 살수는 에이다 보정 후 방어세팅으로 무난하게 보스를 확정할 수 있다.

잡몹들이 몹마다 특이한 컨셉이다. 피통이 11억인 일반몹인 빙룡 때문에 높은 성취딜또한 필요한 전장이고 무극급 이상의 딜링기가 다수 있어야 뚫을 수 있는 일반몹인 얼음 인형사 역시 시간초과를 유발한다. 두 잡몹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보스는 딜밀과 마법딜이 컨셉인 몹으로 마방을 올리면 버티기가 쉬우며 크리를 총 100이나 깎고 딜밀을 사용하기때문에 그로 인한 시간초과가 많이 나오는 편이니 고크리방무나 절뎀등이 필요하다. 특히 패치 이후 거의 15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피해 자체를 없던 것으로 해 버리기 때문에 진폭이 적은 꾸준한 딜량이 중요해졌다.

히든은 피통이 1000만에 8번부활을 하는 몹으로 데미지도 높은 몹이다. 부활시 체력을 전부 회복하며 체력이 1.02배씩 증가한다. 부활을 하면서 회피를 소폭 증가시키는데, 회깎을 단 하나도 채용하지 않았다면 5회 부활 후 쯤 회피가 3자리가 되어서 공격이 맞지 않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사육팔인신장법의 채용이면 된다. 1방딜만 높아선 오버딜만 할 뿐이라 의동에 의존하는 요리사는 돌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6번 부활 후엔 얼음:폭주라는 버프기를 사용하고 8번 부활 후엔 얼음:멸이라는 절뎀기(추정)을 사용한다. 평타이면서 메인딜링기인 쇠빙참은 PDMD-2 와 CT-2,AV-3,CD-4의 두가지 효과를 랜덤으로 사용한다.
얼음:회복은 PD,MD+3 과 MHP 6퍼만큼 회복한다.

3.19. 마계 심층: 옥좌

오랜시간 텍알의 최종 전장이였으며, 와헌의 강화판 전장이다.
사용하는 스킬은 와헌 히든과 같다.
보스인 사탄은 와헌의 히든 단탈리안에서 체력이 크게 증가한 몹이다. 히든인 메피스토펠레스는 공속이 더 빠르고 체력이 많은 몹이며 장기전은 힘들다. 방깎이 부족한 상태로 너무 오래 버티면 유저 MHP의 95%를 깎는 '업보' 스킬을 발동한다.

요리사를 제외하면 모두 AV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섬광은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높은 CD는 절멸을 아프게 맞게 되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다. 공통적으로, 많은 양의 HP를 확보하는 것이 승률에 도움이 된다.

살수>요리사>사냥꾼>무인=법사>>기사>궁수

  • 천선은 진입 직후 저승률 메피킬이 가능하며 무위X 마스터시 메피고승률~안정화까지 가능하다. 무위 이전에는 무간나락을 빼는 것이 이득이다. 천벌은 채용하지 않으며, 보정 귀곡법술이 더 낫다. 옥좌 반역 무구의 성능이 썩 좋지 않으니 용린선+커틀러스 조합이 추천된다. CD를 너무 높이면 절멸을 세게 맞으므로, 약 580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방합은 약 110 정도가 천지합일 후 거센역류를 세게 맞지 않는 정도의 방합이라고 한다.
  • 궁수는 높은 CD로 인해 절멸이 심각하게 강력하기 때문에(절멸에 적용되는 적의 CD가 약 2000에 달한다) 일반몹 안정화조차 매우 어려우며, 아예 옥좌 탐사를 포기하고 바다를 공략하는 것이 정석적인 공략법이 되어버렸다. 옥좌 도전할 즈음의 스펙이 완성될 때는 이미 절망의 바다 히든이 확정되기 때문에 궁수는 옥좌를 돌 메리트가 없다.
  • 무인은 개편 이후 멸상X을 마스터한 상태로 용혈을 갖고 천마에 돌아오면 메피가 거의 안정화된다.
  • 살수는 공캡을 빨리 깨며 미진자항X의 습득 시점도 빠르고, 이로 인해 스킬들의 엄청난 밸류 강화로 인해 상당히 강력하다. 내구가 약해 용혈이 추천된다.
  • 대표적인 기사 카운터 전장으로, 방어력이 높아야 딜이 나오는 기사의 구조상 거센역류의 존재로 인해 기사 세팅으로 정면돌파는 거의 불가능하다. 용혈 및 용살검술과 심검으로 인한 방합 상승을 최대한 의식한 저방합 세팅으로 사탄 확정, 메피 로또킬 정도로 무기의 흔적 파밍을 할 수 있다. 용화 완숙 진룡기사라면 고방합 세팅으로 승률이 메피 승률이 로또패 까지 상승하여 스무스하게 돌 수 있으나 그 즈음 다른 직업들은 바다를 돌고 있다.
  • 요리사는 약선을 졸업하고 천지합일이 있으면 75ms에서도 사탄을 잘 잡을 수 있다. 전 직업 중에서 가장 잘 돈다고 할 수 있다.[9]
  • 사냥꾼은 아신마스터보정의 데미지와 장기전컨셉 특유의 탱킹과 노방깎 덕에 크뎀을 덜 챙긴상태면 업보까지 종종 구경할 수 있으며, 회피와 체력을 통해 잘 버티면서 딜뻥을 통해 잡는다.

3.20. 연전연승 제3계층

연전연승 3층은 제전의 최종 컨텐츠이며, 가미긴, 단탈리안, 헨젤, 사탄, 봉인된 프로켈, 메피스토펠레스가 등장한다. 메피스토펠레스와 프로켈을 동시에 안정화해야 연전연승 3층을 돌 수 있다. 못해도 옥좌히든(메피스토펠레스)을 확정내는 스펙은 되어야 도전할 가치가 있다.프로켈에게는 고방어세팅이 유용하지만 메피스토펠레스에게는 거센역류로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상당한 세팅 난이도를 갖는다.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짠 편으로, 연전연승 2층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 7%정도 보상이 크다.

3.21. 절망의 바다

고원+안개섬+부활
자세한 스펙은 절망의 바다 참조.
맞아죽지 않는 샌드백 전장이다. 유저의 딜링 능력만이 중요하다.
저방어고체력과 느린공속과 고회피를 가지고 있다. 시작시 일격기로 유저와 몹 모두 느리게 한다. 유저의 모든 스탯을 깎고 몹의 체젠이 대폭 상승한다. 일정이상 데미지시 큰 데미지감소가 걸리는 스킬을 사용한다. 죽었을시 1번에 한해 PD,MD,AV 100 체력 절반으로 부활하며 체력 20퍼이하일시 10퍼 회복하는 스킬을 100퍼센트 발동한다. 평타대체기로 유저의 모든스탯을 깎는다.
또한 몹의 MHP가 일정이하로 줄었을시(요술) 자신의 MHP를 초기MHP의 10배로 변경, 변경 후 10%회복하고 유저의 공속을 더 느리게 120ms로 만든다.

이런 특징을 때문에 필수스킬은 딜밀 후딜감소 회깎 강화천양 등이 있다. 요술은 함정발동 때문에 쓰면 안 된다.
바다에서 효과적인 유틸스킬은 강화천양이 있다. 염시 마스터 후, 강화장전 발동 후 나가는 강화천양은 반 턴에 CD+7로 계속 깎이는 CD를 보존 혹은 더욱 상승시켜준다.
회깎과 딜밀을 동시에 가지고 대부분 유저가 가지고 있는 포박술이 서브회깎기로 종종 채용되며, 그 이상의 회깎기는 직업별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쓸 수밖에 없어 직업차이가 크다.
또한 유저의 공속도 65기준 78로 느려지고 타락과 절망도 191과 173 정도로 느려져서 상대비례공속딜밀이나 유언비어 형식의 상대공속+자기공속 비례딜밀이 쓸만한 듯하다.(천보노 유언비어 무위마스터보정 수행/무간나락 등이있다)
장비는 CD를 극대화하는 세팅을 하는 것이 승률에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 딜밀이 많은 궁수와 법사가 잘돈다. 그외엔 신살약선등도 도는것이 확인.
  • 궁수는 많은 딜밀+시간감기+후딜감소 등으로 디버프를 거의 안 맞아서 굉장히 잘 돈다. 몹의 평타는 유저의 CT가 200 이상이면 지속적으로 디버프를 넣기 때문에 심안을 채용할 필요가 없으며, 몹의 디버프 2회와 강화장전이 전부 나가서 CT가 200정도가 되도록 CT를 230~235쯤 맞추는게 적절하다. 이를 이용해 CT가 남을 시 잿2셋 등을 채용하여 CD를 극대화하는 세팅을 사용할 수 있다. CD가 이미 매우 높고 턴밀턴감이 많아 디버프를 적게 받기 때문에 타 직업이 소중하게 사용하는 고정CD버프를 주는 강화천양조차 채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회깎기로는 주사보정이 먹힌 파천황을 사용한다. 주사파천황의 성능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다른 회깎기가 필요하지 않다. 역궁을 액티브 없이 탈주하여 패시브만 마스터한 후, 정노반과 강노반 액티브를 사용하여 빠르게 바다에 진입하는 루트가 절망을 확정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 법사는 천선이 무위마스터보정을 받으면 수행무간에도 유언비어식 딜밀이 생기면서 많은딜밀+방깎+무위마스터후 생각보다 잘되는 마공뻥 및 화룡신화조로 인한 고데미지 등으로 잘도는듯하다. 궁수와 노사수로 크리140,크뎀600정도를 확보하면 히든로또패까지 가능하다고한다. 강화천양을 사용한다면 비교적 저스펙으로도 가능할것이라 추정.
  • 신살약선은 고데미지딜링기 여러개(요리심사,환요,보손,의동,생사부,자아도취)에 스킬들에 딜밀이나 후딜감소등도 붙어있고 거자비로 데미지도 유지되어서 잘 도는듯하다. 단 자회스킬을 모두 빼서 MHP가 줄어도 요리심사와 환요의 딜을 지키는것이 중요하며 두 직업 다 마스터해야한다.
  • 약선 단일로는 궁수를 섞어 고크리와 고크뎀을 찍으면 가능하지만 어느정도부터 그게 가능한지는 확인이 되지않았다. 신안마기사로에 강화천양을 사용정도를 추정중. MHP가 줄어도 NHP를 지켜 요리심사와 환요의 딜을 지키기 위해 자회기를 모두 빼야 하며, NHP를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신성한 일격을 채용하는 플랜이 제시되었다.
  • 그외엔 신살 단일로는 거자비로 딜뻥이 되어도 너무 되면 데미지감소에 걸리고 생사부 자아도취 딜스킬 2개로는 몹의 턴이 돌아오기전에 체력20퍼를 깎기어렵다. 다만 고크뎀에 염시와 강화천양등을 껴서 딜뻥하고 리롤하면 보스9할 히든 2할까진 가능.
  • 살수는 살수의 고크리,고크뎀과 미진보정 심살의 엄청난 회깎량, 강화살법과 마존의 개벽착용 보정공령으로 2복리로 잘도는편이라고 한다.
    불멸전엔 심살로 회피를 깎고 개벽과 보정공령으로 잡고 불멸 후엔 생자로 잡는듯하다.
  • 무인은 천마의 개편 이후 PA가 바다를 돌기 위해선 사실상 필수급 직업이 되었다. 천마신공의 PA 500%p 추가 버프로 기존보다 딜이 거의 두 배 가까이 강해졌으며, 멸상 마스터 이후 이어지는 3대 일격기와 반사장만으로 초반 AV를 100 이하로 깎아낸 이후 공령과 종언 이노를 통한 극딜로 잡는다. 제대로 세팅했을 시 상당히 잘 돌 것으로 기대되나 아직 검증되진 않았다.
  • 기사는 딜 펌핑이 가장 불리한 직업 구조상 통상의 세팅으로는 보스 킬은 커녕 잡몹 킬도 쉽지 않다. 광기 및 기근을 이용한 자해로 고동이 발동할 체력을 맞추고, 고동의 턴밀로 보스의 기술을 스킵하고 패는 방법으로 타락 킬은 겨우 가능하다. 아성을 돌 수 있는 EP 전에 기사 세팅으로 절망을 잡아내는 세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3.22. 허공의 아성

최종 전장으로 옥좌이상의 엄청난 데미지가 특징이며, 750만EP이상의 유저가 도는 전장이다.

잡몹인 지각/천공/빙결/광휘/공허의 현자들은 각각 서법의 격진/천둥/절영/광염/현돌과 유사한 스킬을 사용한다. 또한 위엄으로 pama증가와 물방마방크리회피깎을 하고 원소집중으로 ma를 추가로 증가시키며 원소폭발이란 마방깎 절뎀기를 사용하고 원소폭풍이란 방마방회깎+딜링기(idmg추정)을 사용한다. 평타는 물방비례절뎀으로 추정된다.

보스인 대현자는 각각 잡몹이 사용하는 스킬을 전부사용하며 피통이 1억200만이다. 평타는 마찬가지로 물방비례절뎀인것으로 추정.
히든인 현자들의 딸은 대현자의 스킬들을 전부 사용하고 피통이 2억이다. 또한 공속은 49.5ms이다. 따라서 1초(1000ms)동안 딜량은 약 8천만~1.5억 회복량도 1.5~2억정도이다. 환상적인 요리와 의식동원을 사용한다.

환상적인 요리:적 CT, AV -1,자신의 CT, AV +1, 400만ADMG NHP천만증가, 발동률100퍼
의식동원:체력 일정이하일시 100퍼발동,1회제한, 5천만 ADMG

절뎀기와 뇌력과 현돌을 제외한 다른 액티브들은 모두 회피가 가능하고 현돌과 뇌력과 원소집중등도 회피가 100을 넘으면 회피가 가능해서(위엄으로 깎이는것을 감안하면 120이상) 대현자까지는 회피세팅으로 좀더 수월하게 돌 수 있다고 한다.

잡몹과 보스의 평타인 xx의 원소나 원소의 화살은 물방비례절뎀으로 추정되므로 물방을 낮추면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톨라리안 아카데미 계열 맵답게 몹들이 MDMG 복합 딜링기 역시 사용하므로 높은 MD가 요구된다.
현자들의 딸은 고딜링절뎀인 의식동원까지 사용하며 환상적인요리도 절뎀에 회피를 깎으므로 회피세팅이 힘들다. 따로 채용한 회깎기가 없다면 현자들의 딸의 회피는 환상적인요리 때문에 약 2.5초~3초만에 세자리가 되어버려 절댐을 제외한 데미지에 면역이 되므로, 회깎을 채용하지 않는 세팅 사용시 딜링타임은 이 정도로 제한된다. 메인 딜링스킬에 회깎이 없는 궁수와 사냥꾼은 세팅 시 몰살을 사용해서 딜타임을 늘리는 것이 추천된다. 현자들의 딸 역시 낮은 PD를 갖추면 원소폭발의 데미지를 줄일 수 있고, 높은 MD를 갖추면 원소폭풍의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 보니 낮은 PD와 높은 MD를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율적인 탐사를 위해 체력은 약 1.2억이상 필요하며 부활기는 필수이다.
몹의 딜링이 매우 강력하고 이걸 막거나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으므로 버텨서 딜을 증폭시킬 방법은 없다.
낮은 PD와 높은 MD가 추천된다. 둘을 동시에 높이거나 낮춰야 할 경우 낮추는게 낫다.
여러 개의 무극급 이상 되는 딜링기가 있어야 현딸의 회복을 이겨낼 꾸준딜을 넣을 수 있고, 한 환요안에 1억에 가까운 폭딜을 넣을 방법이 있어야 현딸 고승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 약선사왕은 전 직업 중 최강의 체력을 보유하며, 강력한 누킹기를 두 개 보유하고 있고, 부활기 역시 사왕의 권능과 천지합일을 채용하고 있어 아성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갖춘 직업이다. 전 직업 중에서 가장 먼저 아성에 진입할 수 있고 안정화도 가장 빠르다.
  • 천선현자는 많은 고밸류 액티브 스킬들에 달린 턴밀 덕에 스킬의 턴당밸류가 높고, 부활기가 자체적으로 확보되고 치료와 강마술도 있으며 MD도 높아서 내구 역시 괜찮은 축에 속하고, 화룡신화조를 통해 누킹 역시 할 수 있어서 상성이 나쁘지 않다.
  • 궁수는 역궁정노반강노반에 진룡이나 패왕등의 내구 보조형 보조직이 하나 이상 있어야 탐사를 시도할 수 있다. 보통은 패왕이 추천된다. 딜링기들의 평균딜량은 부족하나, 턴이득을 누적하는 구조로 턴당밸류를 따라잡는다. 천도시비시-천도시비시를 통한 누킹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적인 회깎을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딸을 2.5초 안에 잡아야 한다. 몰살의 채용이 강하게 추천된다. 뜬금패배를 막기 위해 체력과 부활기 확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 천마진룡은 천마 상향 이후에 현딸 승률이 급상승한 상태로, 새로운 유저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천마신공이 엄청난 양의 PA를 벌충해주기 때문에 스킬들의 턴당밸류가 높아진 상태에서, 아주 강력한 일격기들을 토대로 현딸을 잡아낸다. 진룡까지 가지 않고도, 사왕을 대신 가서 더 빠른 EP로 현딸 고승률을 낼 수 있다.
  • 무영진룡은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이다. 천마진룡보다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턴 수 자체가 적은 상황에서 살기집중 후에야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있는 구조는 분명히 아성에서 좋은 구조는 아니다. 천마신공을 빌려와서 화력을 늘리는 빌드가 추천된다.
  • 진룡검선은 단기전에 특화된 액티브 구성으로 상당히 좋은 상성을 가져가며, 옥좌와 바다 안정화보다 아성 보스 승률이 잘 뽑히는 경우 히든을 잘 잡지 못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돌기도 한다. 검선의 무극이 단기 누킹에 유리하며 진룡의 액티브 역시도 단기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진룡의 패시브가 검선과 시너지를 내어 아성에 특화된 루트이다.
  • 사냥꾼은 초딜이 약하며, 스킬 수가 부족해 턴당 평균 밸류가 낮고, 강력한 딜뻥을 갖고 있지만 아성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서 아성 메타에 전혀 맞지 않는다.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사냥꾼 유저들이 약선으로 전향해버리고 말았다. 아성에서 사냥꾼 세팅으로 탐사를 돌릴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냥꾼은 메인직업 취급에서 멀어진 상태이다. 기본 세팅에 회깎 역시 없어서 현딸 상대로 딜타임을 늘리려면 회피를 깎을 수 있는 다른 수단을 챙겨야 한다.
  • 진룡기사와 묵시의 기사를 모두 올리는, 일명 "삼기사" 루트의 아성 탐사는 아직 정보가 부족하다.



[1] 망자 전직 후 체력이 양수로 15,000을 넘기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됨. [2] 일격기의 추가 여부도 있지만 마기폭풍으로 CT가 20 깎이는데 음크리에 경우 이후에 살기집중이 발동 한다면 CT가 20 더 증가하기에 유리하다. 심처를 안정화를 바라보는 수준에서도 마왕보다 공속이 빠르긴 힘들기 때문에 마기폭풍이 먼저 나올 확률이 높다. 물론 살기집중 이후에 마기폭풍이 나올경우 패배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양크리 세팅은 언제나 CT가 20깎이기 때문에 음크리 세팅이 양크리 세팅에 비해 확실한 이점을 가진다. [3] 천둥에 치명타율 20%p 보정이 있지만 마기 폭풍 때문에 CT가 20이 깎이고 시작하기 때문에 100%를 맞춰야 한다. [4] PD 30이외에 회피 및 MD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 30을 유지할 수 있다면 추격과 껍질깎기의 패널티가 사실상 없어진다. [5] 다만 음크리에 경우 속박을 빠르게 맞아서 살기집중이 나가지 않고, 신격과 근성충전이 많이 터져서 용혈마저 나가지 않을경우 30초 시간초과로 로또패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사트레아 채용시 신격과 근충이 나갈 확률을 줄여주어서 용혈 안나갈 확률을 줄여주고 방깎등 데미지에 도움을 줘서 로또패를 안볼 수 있다. 하지만 로또패 자체가 매우 낮은 확률로 발생함으로 굳이 만들필요는 없다. [6] 체력 1800만 공속 103 무극패먹 용기사 패배로그 확인. [7] 2020년 5월 30일 374만EP 신살자 '렙냥'의 가미긴 킬 로그 확인 [8] 2021년 4월 24일 411만EP 천합약선 '데인'의 단탈리안 킬 로그 확인 [9] 약선 마스터 하자마자 85ms에서도 잡히는 것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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