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F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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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리지널 시리즈

2.1. ROBF2.2. ROBF S4U2.3. ROBF S3U2.4. ROBF EOY

3. REBF 시리즈

3.1. Re:BF

4. 몬스터5. 아이템

5.1. 무기5.2. 소모 아이템5.3. 카드

6. 육성 방법

6.1. STR+AGI 타입6.2. INT+DEX 타입6.3. STR+VIT 스킬 타입6.4. STR+LUK 타입

1. 개요

ROBF(ろびえふ).
"Ragnarok Online Battle Fuck(라그나로크 온라인 배틀 퍽)"의 약자.

RPG 게임 제작 서클로 유명한 アスガル騎士団(아스갈 기사단)이 제작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차 창작 에로게 동인 게임. 제작 툴은 RPG 쯔꾸르 VX Ace.

몬무스들에게 패배시 역강간당한다는 M신사들을 위한 요소를 갖춘 2D RPG 야겜. 주인공의 모티브는 아돌 크리스틴(텍스트는 안나오는데 의사소통이 되는거나 머리가 빨갛다는걸 봐선....)[1]

설정상 알 수 없는 기운이 대륙을 휩쓴 이후 몬스터들이 여성이 되어 버리면서[2] 일반적인 물리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힘을 얻게 되고, 그나마 쓰러트릴 수 있는 방법이 성적으로 가 버리게 하는 것외에는 없게 되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전투 시 주인공과 몬스터가 붕가붕가(...)를 하며 먼저 가버리게 만드는 쪽이 이긴다. 제목의 뒤에 BF(배틀퍽)이 붙는 것도 이 때문. 그렇기 때문에 전투에서 승리했을 경우는 주인공은 사정을 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사정하는 장면은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침실에서 여자들과 노닥거려야만 볼 수 있다. 패배 시에는 정액을 착취당하며 죽거나, 성노예나 장난감이 되는 등 다양한 패배 이벤트가 있다. 입힌 대미지와 탈의 상태에 따라 그냥 좀 짜내다가 재미 없다고 풀어주는 상대도 있고, 임신 운운하는 상대도 있다. ~~아쉽게도~~ 이벤트나 몬스터 특성이 아닌 이상은 난교가 불가능하다. 대부분 1대1로 진행하게 된다.

보통의 에로 RPG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커다란 강점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바로 '모션 지원'이다. 붕가 시 캐릭터가 애니메이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움직인다!!![3] 거기다가 신음 소리뿐이긴 하지만 음성도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전 시리즈가 다 유저 한글화가 완료되었는데, 제작자가 이 게임이 불법으로 복제되어 번역(한국어, 중국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매 시리즈마다 암호화 문제로 골썩히고 있다는 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예 게임 시작 전에 경고 메세지를 일본어/영어/중국어의 3개 국어로 띄운다.

2020년에는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와 콜라보를 실시했다.

2. 오리지널 시리즈

2.1. ROBF

코모도의 연금술사 아르케미스의 제자인 주인공이 실종된 스승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일단 메인 퀘스트와 스토리가 존재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마을과 길드에서 나오는 토벌 퀘스트를 차례차례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 후반부에 가서야 스토리가 좀 진전될 정도로, 스토리적 요소는 별로 없다고 봐야 한다.

2.2. ROBF S4U

ROBF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자 외전작. S4U는 "서비스 포 유"의 약자라고 한다.

전작의 주인공이 떠난 마을의 해변에 떠밀려온 주인공과 음유시인 바드, 무녀 타사의 모험기.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은 노빗사.

전작을 플레이해 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운 얼굴[4]들이 상당히 많이 보일 것이다.

일부만 테이밍할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모든 몬스터를 테이밍할 수 있으며[5], 동료 혹은 테이밍한 몬스터를 장착하는 것으로 스탯 보너스 혹은 추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외전이다보니 전작과 비교했을 때 게임 분량은 줄어들었지만, H신을 비롯한 전투 장면의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 S4U의 전투를 보다가 ROBF를 다시 플레이할 경우 높아진 눈높이 때문에 적응이 안 될 정도.

또, 스토리의 비중이 거의 없었던 전작과 달리 S4U는 여타 RPG 게임처럼 스토리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고 분기점도 있어서 스토리성 RPG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플레이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위의 비약적으로 상승한 전투 장면의 시너지도 있어서, ROBF 본편보다 훨씬 재밌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그만큼 스토리에 끌려다니다보니 진행의 자유도가 줄었다는 평도 있다.

여담으로, 이 작품의 체험판이 공개되었을 때, 제작 블로그에 방문하는 유럽인들이 늘어나 이에 의구심을 품은 제작자가 검색한 결과 유럽 쪽 커뮤니티에서 게임이 공유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S4U 작품판에서는 체험판 분량 이후의 맵으로 진입하기 전에 일본인이 아니면 잘 알 수 없을 단어 맞추기 퀴즈를 넣었다. 퀴즈의 내용은 쯔구르에서 나오는 각종 아이콘을 보여주면서 이것을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히라가나로 답해야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이후 니플헤임 맵 정도 진행했을 때 쯤에도 어떤 문구 사이 사이에 들어가는 단어를 히라가나로 답해야 하는 일본어 단어 퀴즈를 하나 더 넣어놓았다.

2.3. ROBF S3U

S4U의 DLC. 몇 시간도 안 돼서 깰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짧은 분량을 갖고 있다.

ROBF EOY의 시작 직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상 EOY의 프롤로그이기 때문에 이 작품을 안 하면 EOY의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온다.

이곳에서 랜스 타입의 무기 추가와 랜스를 필요로 하는 전용스킬, 무엇보다 한턴에 모든 버프를 몰아쓸수 있는 것이 확인되어 힘어질에 대한 엄청난 버프가 되었다. 마나만 되면 쓸데없이 여러 턴을 버프쓰는 데에 낭비하지않고 적을 압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4. ROBF EOY

ROBF 시리즈의 3탄이자 마지막 작품. 본래 2016년 1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2016년 2월 11일에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Zelyx가 유저 한글 패치를 완료하였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만큼 ROBF 1탄과 S4U에서 뿌려진 떡밥을 대거 회수하는 작품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ROBF 본편과 ROBF S4U의 장점이 합쳐진 완전체가 나올 거라고 팬들은 기대 중.

분량 면에서는 제작자 자신의 테스트 플레이에 대한 언급에 따르면 거의 정확하게 S4U 분량의 게임을 2개 하는 정도라고 한다. 즉, EOY는 S4U 분량의 게임을 2개 합쳐놓은 거라고 봐도 무방. 절반 가량 만들고 테스트했는데 내용을 다 아는 제작자 본인이 EOY의 절반 분량을 진행하는데 9시간 걸렸다고...

2015년 12월 20일자로 체험판이 배포되었고, 2016년 2월 11일 오전 11:00에 정식판이 발매되었다.

만렙이 50에서 70으로 상승했으며 스탯도 더 많이 찍을수 있도록 변경되었고 일부 스킬은 무기제한이 생겨서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면 사용할수 없거나 그 위력이 감소한다. (피어스는 창 전용 스킬로 변화, Dex의 영향을 받는 스킬은 총이나 활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해야 제대로 대미지가 들어간다)

3차 전직이 생겨 노비스 → 슈퍼 노비스 → 하이퍼 노비스로 전직하게 된다.

일부 진행 불가능한 버그 수정과 업그레이드된 일본어 단어퀴즈가 추가되었다. (광산 입장시 발생하며 가타가나로 입력하는 문제와 한자로 변환해서 입력하는 문제가 섞여나오며 후반에도 관리자 코드를 가타가나로 입력해야 하는 부분이 나온다.) 일본어 유니코드 윈도우에서 한다는 것을 전재로 퀴즈가 나왔지만, 외국의 사람들은 그걸 끝내 근성으로 넘겼다. ~~(…)~~

또한 버그 패이와 함께 1.0 때의 세이브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인카운트 발생시 오류가 나면서 튕기는 현상이 있다. 여태 플레이한게 아깝더라도 1.1이후 버전에서 새로 시작하자.

2.0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본편 클리어 이후 진입 가능한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총 8명의 캐릭터와 연속해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시즈 모드/나이트메어 모드의 두가지 난이도로 되어있으며 등장하는 적은 동일하나, 나이트메어는 아이템 드랍율이 높고 전투 승리시 바로 애인으로 추가된다.

여담으로 EOY의 주인공은 ROBF의 주인공으로 디폴트 이름은 노비군(ノビ君), 진행하다보면 S4U때의 인물들도 만나게 된다.

타사를 애인으로 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S4U의 주인공과 타사는 맺어지지 않는 루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타사를 플레이룸에 가입시킬때의 이벤트가 악(惡)수치를 올린다는 점.[6] 가입시의 이벤트가 미묘하게 귀축스러운 점등을 보면, 꼭 공식스토리라기보다는 시리즈 최신작으로서 팬들에 대한 서비스로 보고 넘겨야 한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NTR같다고 불만을 표하는 유저도 있는 편~~

~~뭔가 중요한 인물이였던 것 같던 윈저는 공기가 되었다~~ ~~공기만 되면 다행일텐데, EOY에서 복제품들이 우글우글 나온다(…)~~

3. REBF 시리즈

3.1. Re:BF

ROBF 시리즈는 ROBF EOY를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종결되었으나 2021년 3월 5일, Re:BF가 출시되어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는 Re라는 게임 제목으로 인해 ROBF 1탄의 리메이크일 거라고 예상되었으나 개발사는 ROBF 시리즈를 BF 시리즈의 1번째 시리즈, Re:BF로 시작되는 새로운 시리즈를 BF 시리즈의 2번째 시리즈라고 밝혔다. 판매처에서도 기존 작품들은 'ROBF 시리즈'로, 본작품은 'REBF 시리즈'로 분류해서 같은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 아니라 별개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Re:BF는 ROBF 시리즈의 후속작이지, ROBF 시리즈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편의상 여기에 함께 서술한다.

2019년 12월 30일에 블로그를 통해 처음 소식이 공개되었다. #. 아직 체험판 수준의 분량도 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를 지원된다. 정확히는 유저 한국어화가 공식으로 채택된 건데, 게임 판매처인 DLsite가 2020년부터 유저 한국어 패치를 공식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을 시행하였는데(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Re:BF 또한 DLsite의 정책을 받아들여 유저 한국어화를 공식으로 인정해준 것이다. 개발자가 이전까지는 유저 한국어화를 혐오해서 경고 메시지까지 띄웠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옛날의 한국어화는 개발자의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한국어화였던 데다가 패치만 배포하는 게 아니라 게임 파일까지 함께 배포되는 명백한 복돌판이었기에 그런 것이고 DLsite의 패치는 한국어 패치만을 배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Re:BF의 한글패치 제작자도 개발자의 이러한 의도를 존중해서 한글패치를 배포할 때도 게임 파일은 업로드하지 않고 오직 패치만 배포하였다. 사실 이게 당연한 거고.

한글패치는 2021년 4월 28일에 완성되었으며 DLsite에서는 5월부터 배포되고 있으며 2022년 3월 12일자로 스팀에 등록되었다.
스팀 상점 페이지

4. 몬스터

ROBF 시리즈/몬스터 항목 참조.

5. 아이템

5.1. 무기

5.2. 소모 아이템

5.3. 카드

번역자의 카드
아이템 드롭율이 2배가 된다.
한글번역판의 번역자 특전. 시작의 마을의 모험가 노인 NPC에게 말을걸면 몇마디 메타발언을 하다가 카드를 주고 사라진다. 엄밀히 말하면 치트성 아이템이지만 이 카드가 나오게 된 계기는 ROBF 제작자의 버그탓에 드롭율이 낮게 조정되어있던 반동으로, 사용해도 그렇게 잘 나온다는 기분은 아니다. 보통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버전업을 하면서 드롭율이 정상으로 패치되었기 때문에 어느 버전을 기점으로는 말 그대로 치트성 플레이가 가능하다.

6. 육성 방법

6.1. STR+AGI 타입

통칭 힘어질.
모든 스탯을 STR과 AGI에 투자해 평타 대미지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고, 99의 AGI에서 오는 4회 평타에 페니스퀵큰과 아드레날린 러쉬까지 얹어 평타를 이용한 극딜을 노리는 타입.
무기는 주로 흡혈을 부여해주는 태양검이나 공격 횟수를 1회 늘려주는 무라마사를 장착하며, 도플갱어 카드랑 고대의 브로치 등으로 한턴 공격 횟수를 최대한 늘리는 형식이다.
S4U에서는 서큐버스 카드와 동료 시스템의 추가로 화력과 안정성이 대폭 증가했으며, 평타 공격시 침묵을 거는 미스틸테인, 크리티컬 확률을 무려 30%나 올려주는 오우거투스[7] 등 무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추천 무기: 태양검(평타의 10% 흡혈), 무라마사(평타 공격 1회 추가), 오우거투스(VIT +10, CRI +30, 25% 확률로 오토카운터 발동, S4U 한정)
추천 카드: 도플갱어 카드(평타 공격 1회 추가), 심연의 기사 카드(보스에게 주는 대미지 30% 증가), 서큐버스 카드(태양검과 동일, S4U 한정), 오우거투스 카드(CRI +40), 죽은 자의 주인 카드(평타 공격시 50% 확률로 각종 상태이상 부여)
추천 액세서리: 세이프티 링(모든 대미지 15% 감소), 고대의 브로치(평타 공격 1회 추가)
추천 서포트: 엑서큐셔너(평타 공격 1회 추가), 미스틸테인(모든 대미지 25% 감소), 바드와 타사(각종 버프 보유)

6.2. INT+DEX 타입

통칭 마법 공격력. INT의 스테이터스 특징상 매우 높은 MP를 자랑하며 INT기반의 스킬들로 높은 대미지를 뽑아낸다. 혼란/스턴 또는 마법대미지 절대반감 (예를들자면 S4U의 흑사왕) 을 제외하면 필중이라는 매력적인 장점 덕에 빠른 진행에 도움된다. 흔히 INT를 올리면서 DEX도 같이 올리는데, 초반만큼은 DEX 스킬들이 INT보다 더 강하며, 마법 공격력에 높은 내성을 가진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적절히 DEX기반 기술로 상황에 맞춰 대미지를 뽑아내는 용도이다. 전직을 하면 '스톰 버스트'라는 쿨타임이 매우 긴 마법 스킬이 등장하는데, DEX가 높을 경우 이 쿨타임을 완전히 무효화시키는게 가능해서 후반부에도 강력한 빌드.
ROBFEOY에서 쿨타임 무효 조건이 DEX 70에서 DEX 150으로 올라가서 스톰 버스트 난사가 전작보다 많이 어려워졌다.
각각의 스킬마다 모션이 다르기 때문에, STR과 AGI타입의 무한 피스톤에 질렸다면 여러 모션을 보기 위해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6.3. STR+VIT 스킬 타입

배시를 필두로 한 STR 기반의 스킬들로 한방 딜을 뽑아내는 타입. 블레싱과 아드레날린 러쉬로 STR을 뻥튀기 한 뒤 적의 상성에 맞춰서 프로보크, 아스페르시오를 적절히 사용하면, 말 그대로 원콤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기본 공격의 대미지도 준수하기에 초반부터 기본 공격만으로도 충분히 운영 할 수 있는 밸런스 타입.

6.4. STR+LUK 타입

미스를 막기위해 DEX 20정도만 주고,
평타데미지를 위한 STR과 크리티컬을위한 LUK에 투자해 크리티컬을 팡팡터뜨린다.
평타 4대 때리는 모션보는 시간 아깝고 z키만클릭하면서 원콤학살하고 다니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크리티컬 무기: 마왕의낫(ROBF 오리지날) 오우거투스(VIT +10, CRI +30, 25% 확률로 오토카운터 발동, S4U)
크리티컬 카드: 오우거투스 카드(CRI +40)

[1]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남자 캐릭터(아이디 생성 때 등록한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남녀 결정) 생성시 디폴트 모습인데, 이 디폴트 모습이 아돌 크리스틴에게서 비롯됐을 순 있다. [2] 모든 몬스터가 된건 아니지만 계속 여성 몬스터의 비율이 올라가고 있다. 이 탓에 기존의 남성체 몬스터는 거의 멸종직전. [3] A키를 누르면 빨리감기가 가능하다. [4] 전작 주인공, 크루세코, 오크 히어로 [5] 보스 몬스터 테이밍에는 특수한 아이템이 필요하다 [6] 전부 다 하면 8포인트 오른다. [7] 40%를 올려주는 본인의 카드와 병행시 70%의 확률로 치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