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린데만의 음반 | ||
데뷔 |
EP 1집 PARANOIA (2021) |
→ |
1집 SUCKERPUNCH (2022) |
||<-6><tablewidth=42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11219><colbgcolor=#b8cce7><colcolor=#111219> The 1st Extended Play
PARANOIA ||
PARANOIA ||
|
||||||||
아티스트 | 매기 린데만 | |||||||
발매일 | 2021년 1월 22일 | |||||||
장르 | 팝 음악, 록 음악, 팝 펑크, 팝 록, 얼터너티브 | |||||||
길이 | 21:31 | |||||||
레이블 | swixxzaudio | |||||||
프로듀서 | Maggie Lindemann, Cody Tarpley, John Cunningham, Joshua Murty | |||||||
발매 싱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Knife Under My Pillow | 2020. 08. 28. | ♫ | ||||
GASLIGHT! | 2020. 09. 18. | ♫ | ||||||
Scissorhands | 2020. 10. 09. | ♫ | ||||||
Loner | 2020. 12. 04. | ♫ | }}}}}}}}} | |||||
전곡 듣기 |
[clearfix]
1. 개요
매기 린데만의 데뷔 1번째 EP.2. 배경
매기는 자크 상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많은 일을 겪고 있을 때, 2019년에 이 EP를 쓰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주제는 제목에서 봤다시피 편집증이다. 따라서 이 EP는 그녀가 경험하고 있던 편집증과 현재의 삶을 상징한다. 매기는 오랫동안 편집증에 시달렸고 Knife Under My Pillow의 컨셉과 제목을 생각해낸 후 제목이 맘에 들었다고 언급했다. 매기는 또한 이 EP가 자기 자신과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고 한다.매기는 이 음반의 프로듀서들은 본인과의 유대감이 끈끈하다고 언급했다. 매기는 코디 타플리가 "Different"의 첫 세션에 참여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그래서 그 세션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과 계속 작업을 했다고 한다.
자크 상과의 인터뷰에서 매기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과 매기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