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8:54:44

Naval Warfare/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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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aval Warfare|{{{#FFFFFF Naval Warfare}}}]]}}}'''
|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2. 항공전3. 해상전4. 기타
4.1. 하이잭4.2. 정면유리창 타격4.3. 낙하산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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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Warfare의 전술을 정리한 문서.

2. 항공전

  • 엔진컨
    엔진을 껏다 키는것을 반복하는것이다. 도그파이팅 상황에서 매우 요긴하다.
    그러나 고도가 애매할때 엔진컨을 무리하게 하다가 입수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고도를 잘 확인하고 엔진을 끄자.
  • 붐앤줌
    고고도에서 적기 머리 위로 낙하해 기습하는 기술이다.
    혼자 있는 적을 급습하거나 적 항공기가 밀집된 공역으로 진입할때 급작스럽게 낙하해 적에게 혼란을 주는 동시에 초반싸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전술이다. 따라서 고도를 항상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
  • 헤드온
    적기와 서로 마주보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주로 먼 거리에서 이루어지며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승부가 나는 전투이다.
    헤드온 상황에서는 기총을 1~2초간 쏘다가 엔진을 끄거나 위로 상승해 적 탄이 내 항공기에 도달하기 전에 회피하자. 만약 둘 다 회피한다면 하술할 도그파이팅이 일어나게 된다.
  • 도그파이팅
    가장 효율이 안좋은 전투방식이다. 연료와 탄약, 항공기 체력의 소모가 심하며 타 전투방식에 비해 킬을 따내기도 어렵다. 도그파이팅이 고고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엔진컨을 이용해 전투에서 잠시 이탈해 다시 헤드온 상황을 유도하거나 꼬리를 물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PC유저가 화면을 더 빠르게 돌릴수 있어 모바일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투이므로 모바일 유저에게는 특히 비추천. 적의 꼬리나 측면을 조준할때 끊어 쏘는 방식으로 탄약의 소모를 줄일수 있으나 다른 전략에 비해서 탄약의 소모가 많은것은 변하지 않는다.
  • 임멜만 턴
    고고도에 있는 적보다 낮은 고도에서 지나친 뒤[1] 몰래 고도를 올려 꼬리를 잡는 방식이다. 이 게임에서 물리엔진이 완벽하게 구현된것은 아니라 현실에서만큼 효과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임멜만 기동이 어느정도 먹혀드는 편이다.

3. 해상전

  • 카이팅
    적 함과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 벌려 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전술이다.
    가장 표준적인 소형함의 전투방식이다. 그러나 거리조절에 대한 감이 없다면 그대로 맞고 뻗어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연마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 아웃레인지
    아예 적함의 최대사거리 밖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전술이다.
    적이 쫓아오는 상황에서 RPG의 느린 탄속을 이용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 헤드온
    피격면적을 최소화해 피해를 줄이는 전술. 그러나 어지간한 사람들은 헤드온 하던 안하던 다 맞춘다.
    그냥 부가적인 요소로 생각하는것이 좋다.
  • 막기
    대잠 전술이다. 잠수함의 위로 올라가 부상을 막고 여뢰로 파괴하는 전술. 잠수함은 부상하지 않는다면 수상함을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대잠전에서 가장 좋은 전술이다.

4. 기타

4.1. 하이잭

적 함 위에 몰래 올라타 적 함장을 죽여 무력화 시키는 전술이다.
적 함선이 리스폰이 불가능한 구축함, 경,중순양함인 경우에는 그 배는 버려져 항공기를 타고 굳이 되찾지 않는 이상 영영 못쓰게 된다.
만약 리스폰이 가능한 전함일지라도 하이잭을 당하면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동불능 상태에 빠져 그동안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적 승무원이 스폰하는 족족 계속 사살해 적 함을 장기간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모든 승무원을 사살한다면 적 함은 아예 침묵하게 되고 아군에게는 샌드백 으로 전락하게 된다.

4.2. 정면유리창 타격

이름을 붙이기 애매한 전술으로 모두 다르게 불린다. 여기서는 직관적으로 정면유리창 타격으로 서술한다.
적 함선이 전진 상태일때 정면 유리창에 RPG 를 발사하면 폭발 범위에 함장이 들어가게 되어 함종 불문 함장이 즉사하게 된다.
이를 섬 점령을 저지하러 오는 적 함선에 사용하면 꽤 쏠쏠한 성능을 자랑한다.
가끔 뉴비들이 핵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나 매우 가끔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자.
만약 정지상태라면 일명 "팔각정" 으로 불리는 45도로 꺾여있는 부분에 RPG를 쏘는것이 성공 확률이 더 높다.

4.3. 낙하산 RPG

만약 적항구 에서 비행기를 타다 연료가 0이 되거나 비행기가 격추될시 비행기 에서 내려 RPG를 쏘고 바로 낙하산을 펼친다. 이걸 반복하며 비행기가 격추 당해도 바로 죽지않고 적항구에 데미지를 줄수 있다.
[1] 낮은 고도는 폭탄이 시야를 가려 잘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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