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15:58:57

Naval Warfare/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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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2. 폭격
2.1. 수평폭격
2.1.1. 저고도 수평폭격2.1.2. 고고도 수평폭격
2.2. 급강하폭격
3. 공중전4. 함대함 전투
4.1. 포격전4.2. 어뢰
5. 대공전
5.1. 함대공5.2. 지대공
6. 대잠전
6.1. 함대잠
7. 섬 탈환8.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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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Warfare의 전술을 정리한 문서.

2. 폭격

폭탄은 폭격기의 핵심이다. 발당 약 700의 대미지를 주며, 치명타가 들어갈 시 한 발당 1,000 대미지 까지 들어가서 중폭격기는 2,100~3,000의 대미지 를 줄 수있다.

Naval Warfare의 폭격기에 장착된 폭탄은 관성이 적용된다. 즉, 비행 각도가 수평일수록, 투하 고도가 높을수록 폭탄이 빗나가기 쉽다. 때문에 기본은 급강하 폭격이다. 가끔 감이 있는 고수들이 대공포가 데미지를 주기 어려운 고도에서, 체급도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구축함을 상대로도 고고도 수평폭격을 해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평폭격은 중순양함 이상의 대형 군함과 섬, 기지에만 국한된 이야기다.

2.1. 수평폭격

2.1.1. 저고도 수평폭격

하지 말자. 걸어다니는 표적이 되기 딱 좋다.[1]
연료와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폭격 이후 추가로 기관포를 사용해 목표물 상의 적군을 공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공 방어에 극도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폭격 후 복귀할 때도 적의 대공포는 언제든 당신을 노릴 수 있으니 카미카제라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최대한 치고 빠지면서 코인 소모를 줄이자.
  • 지역 목표
    자신이 목표 지역의 상공에 진입했을 때 폭탄을 투하하면 무조건 맞는다. 다만 그 전에 격추당할 위험이 있으니 초보들 상대로나 먹히고 지역의 대공능력이 좋은 것 같다면 고고도 수평폭격이나 아예 급강하폭격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 군함 목표
    동적 목표에 폭탄을 명중 시키는건 정적인 목표에 폭탄 명중 시키는것 보다 대단히 어렵다. 또한 폭격기의 접근을 확인한 군함은 회피기동을 시도할 수 있고, 포 전환을 통해 운전자가 원격으로 대공포를 조종 가능하다. 그러니 함선의 대공능력이 좋은 것 같다면 고고도에서 접근을 시작하자. 최대한 내 항공기와 상대 함선의 진행 방향이 서로 교차하게끔 진입하여 폭격하는 것이 좋다.

2.1.2. 고고도 수평폭격

목표와 이륙지점이 근접하거나 적군이 직접 항공기를 출격시키지 않는 한 적의 방공망을 완전히 무시하여 폭격이 가능한 전술이다. 적함이 회피기동 시 피격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이 전술로 폭격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2] 상황에 따라 고도를 적당히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지역 목표
    일단 고공비행하여 적군의 탐지를 피해 목표 지역 상공으로 도달 후 바로 폭탄을 투하한다.
  • 군함 목표
    움직이는 목표를 폭격하는 것은 어렵다. 감이 안좋을수록 더 저고도에서 폭탄을 투하해야 하기 때문에 대공포에 격추될 확률 또한 높아진다.

2.2. 급강하폭격

고공비행하여 목표 상공에 도달했다면, 기수를 수직으로 내리고 엔진을 꺼 빠르게 목표까지 낙하 한 뒤 엔진을 켜 폭탄을 투하하고 빠져나온다.뉴비라면 엔진을 키는 타이밍을 못맞춰 그대로 꼬라박을수 있지만 숙련된 사람이 한다면 방공망이 아무리 탄틴하더라도 안전하게 폭격을 할 수 있다그런데 애초에 그런곳은 전함으로 뚫는게 이득이다

3. 공중전

항공기들 간에 발생하는 전투이다. 주로 전방 기관포가 사용되며, 후방 기관포도 가끔씩 사용된다. 이 게임은 제공권을 잡아야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중요한 전투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고고도에 떠있는 적 항공기를 잡을 수 있는 수단은 미사일을 제외하면 아군 항공기밖에 없다.

더 높은 고도에서 초계하던 비행기가 급강하 하며 적기에게 기총을 사격하면 일단 체력의 절반은 깎고 들어간다. 거기에 고고도를 선점하면 꼬리를 잡기가 훨씬 편하다.
  • 도그파이트
    근거리에서 적기의 꼬리를 잡으면 기총으로 조준하기가 쉽고 적기가 선회를 시도하기도 전에 적기를 격추할 수 있다. 만약 적기가 자신을 탐지하지 못한 상태라면 폭격기와 뇌격기가 유리하다. 속도가 빠르기에 적기의 꼬리를 잡기도 쉽고, 한 갈래로 나가는 기총 덕에 적기 후방을 공격하기도 쉽다. 그러나 적기가 자신을 탐지할 경우 적기도 똑같이 아군기를 격추 시도를 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엔 체력이 높고 적기의 측면을 공격하기 쉬운 중폭격기가 더 유리하다. 공중전 도중 꼬리가 잡힌 상황이면 불리한 상황에서 교전을 진행하기보단 엔진을 꺼서 잠깐 기동력을 상실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3][4] 최악의 경우에도 공중충돌로 이어져 적기의 진입을 막을 수 있고, 잘되면 적기의 꼬리를 잡을 수 있다.

4. 함대함 전투

4.1. 포격전

함대함 포격전의 기본 전략은 이것 하나이다.
"나만 때리는 상황을 만들자"
이런 상황은 2가지 경우에 주로 나오는데,
1.아군함이 어그로를 끌며 포격을 받아내는경우
이때는 그냥 최대한 빨리 많이 때려서 적함에게 프리딜을 넣도록 하자

2.적의 사격술이 나보다 딸릴때
이럴때는 장거리 교전으로 끌고가는걸 추천한다. 그러나 거리 속력 각도를 계속 동일하게 유지한다면 감을 잡은 적도 서서히 명중탄을 낼것이다. 그러니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거리와 각도,자함의 속도를 바꿔가며 적이 나를 최대힌 맞추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적함을 공격해 격침시킨다.

3.내가 사격술이 딸릴때
근접전 말고는 승산이 없다. 1과 같은 상황일때 최대한 붙어 근접전을 요구하면 이기거나 적에게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함대함 교전은 미 해군 원수중 한명인 홀시 제독의 말과 같이 "강하게,빠르게,많이" 치는쪽이 이긴다. 그러니 함대함 교전에서 승리하고싶다면 사격술을 키워보자

4.2. 어뢰

  • 고정식 어뢰를 이용한 공격
    고정식 어뢰는 말 그대로 발사/투하 직전 본인이 타고 있는 함선, 항공기의 진행 방향으로만 나아간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명중이 어렵다.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 시키고 싶다면 함선, 항공기 모두 적함과 최대한 가깝게 이동하여 발사/투하해 명중률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적함과의 거리가 줄어든다면 적함이 어뢰의 궤적을 확인 한 후 어뢰를 피하기 위한 시간이 줄어들어서 적함이 어뢰를 피할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멀리서 발사/투하 한다면 적함의 이동속도, 적함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예측해 발사/투하를 해야하지만 가까이 접근해 발사/투하 한다면 계산 없이 발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유도 어뢰를 이용한 공격
    유도 어뢰는 말 그대로 발사한 후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어뢰이다. 이 때문에 멀리서 발사해도 사정거리 안에만 든다면 명중률이 거의 100%에 달하는 정도이다. 이 어뢰는 수면아래로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궤적이 보이지 않아 적함을 몰래 기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어뢰에도 단점이 있는데, 조종시에 방향 전환을 하면 완전한 방향 전환까지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 시간이 별 의미가 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적함 바로 앞에서 뱡향전환을 한다면 가끔씩 어뢰가 적함에 맞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정도이다. 특히 상대하는 적함이 잠수함이라면 어뢰를 명중시키지 못할 경우 역으로 기습을 당할 수도 있게된다.

어뢰는 대미지가 강하고 유도어뢰에 경우 잠수함에 대응힐 유일한 수단이기에 상당히 유용한 무기이지만 사용법을 잘 숙지하지 못한다면 가장 효율이 나쁜 무기중 하나이다. 어뢰를 현명하게 사용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바란다.

5. 대공전

5.1. 함대공

대공포 사격은 1인칭이 기본이나,피격으로 인한 연기로 시야가 좋지 못할때는 3인칭 사격을 권장한다.
적이 함수로 진입할때는 후진을,함미로 진입할때는 전진을 해 최대한 시간을 벌자.적기가 다수일때는 중폭격기 뇌격기 폭격기 순으로 노리며,적기가 많지 않다면 가까운것부터 노리는것이 현명하다.
또한 급강하하는 적에 대해서는 대공유도탄에 맡기거나,기동을 통해 적절한 각을 만들어낸 뒤에 사격 하자.

5.2. 지대공

함대공과 별반 다르지 않다.그러나 내가 기동을 할수 없다는점에 유의하자.

6. 대잠전

6.1. 함대잠

순양함, 중순양함, 전함은 최대한 스크롤 다운해서 아래를 훑어보자.수동소나 한 섹터가 스캔 가능하고 적 잠수함이 보이면 유도어뢰 조종석으로 가자. 유도어뢰 조종석은 배 조종석 오른쪽 뒤에 있으니 멀지 않다.유도어뢰를 발사해서 적 잠수함에 어뢰를 명중시키자. 2번 맞출경우 잠수함이 격침된다.[5]

7. 섬 탈환

정석적인 플레이는
1. 항공기로 섬에 폭격을 가하여 섬에 피해를 입힘.
2. 항공기가 기총으로 지상의 사람들을 사살할때 군함이 출격한다.
3. 군함은 포격으로 섬을 중립화 시키며, 지상의 적들을 대공포로 쓸어버린다.
4, 항공기는 지상에 착륙해 섬을 점령한다.
문제는 대공포에 격추 될 수도 있고, 적 군함이 정박중이고 체급 차이가 크면 우리쪽이 녹아내린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1. 중폭격기 여러대를 끌고 온다.
2. 3대로 섬을 중립화하고, 나머지로는 정박하고 있는 적함을 타격하거나 멀리서 다가오는 적함을 공격한다.
3. 중폭격기를 착륙시켜 한명은 섬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후방석에 앉아 기관총을 이용해 적 항공기를 격추한다.

적은 손실을 추구하는 플레이는
1. 구축함을 여러대 뽑는다.
2. 구축함은 1명이서 모든 무기를 제어 할 수 있어 4개의 토큰으로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3. 정박한 적함도 구축함 3~4대가 함포를 쏘며 접근하면 쉽게 격침된다.

8. 총격전

총격전은 주로 근거리에서 발생한다. 개런드의 빠른 장전 속도와 높은 대미지, 로블록스 순정 게임 특유의 넓은 시야와 쉬운 조준으로 인해, 대체로 빠르게 끝난다. 그러나 총격전의 전술적인 중요성을 무시해선 안된다. 다 점령해가던 섬에서 기습해온 복병으로 모든 아군이 사망하여 섬을 빼앗길 수도 있고, 2코인짜리 폭격기를 타고 7코인짜리 중순양함에 잠입하여 군함을 완전 무력화시킬수도 있는 등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못하더라도 의외로 전술적 이득을 취할 수 있다.팁을 주자면, TTK가 상당히 짧고 이동속도가 느리므로 어설프게 무빙을 시도하지 말고 최대한 빠르게 쏘자
  • 섬 총격전
    • 발생 원인

      • 중립 상태의 섬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섬에 상륙하는것을 방해할 수 있는 상대 팀 플레이어를 제거해야 안전하게 상륙하여 섬을 점령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섬을 공격할 때 섬의 대공포 사수등을 사살하여 적군의 섬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고 상대 팀의 군함/항공기 스폰을 방해하는등의 전략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일어난다
    • 은폐 및 엄폐

      • 섬에는 건물들이 있는데 이 건물 뒤에 숨으면 좁은 시야를 사용하는 적에게 들킬 일은 없으나 적이 시야를 넓히면 발각될 수 있다.그러나 건물 모서리에 붙어 들어오는 적들만 사살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적군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 탐지

      • 시야를 넓히면 섬 전체가 다 보이는데 이 때 건물 뒤에 숨은 적군을 발견하고 이를 아군들에게 알리면 된다.그러나 채팅을 치는동안 적에게 사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

[1] 밑에서는 이 방법들의 장점을 언급하였지만, 대공포를 조종하는 사람이 없을 때만 사용하자. 특히 군함은 더더욱 조심. 벌집 되기 딱이다 [2] 다만 엔진을 끄는 방식으로 급강하 폭격을 할 시 효과가 좋다. 정말 고수가 아니면 대공포로 잡지도 못한다 [3] 그러나 엔진 기동 중과는 다르게 이 경우에는 가속도를 그대로 받기 때문에 이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엔진을 다시 켜서 기동력을 다시 확보하는 동안에도 계속 낙하하여 결국 추락해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 [4] 이 방법으로 역으로 꼬리를 잡을 수 있다 [5] 참고로 이 전략은 혼자서도 가능하다. 다만 자리를 바꿀때 적의 공격을 받을경우 끔살 당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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