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30 22:04:29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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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World War Battleships.jpg
발매 Battleship Game Publisher[1]
제작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Windows(PC)
장르 해상 밀리터리 TPS
다운로드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2]
1. 개요2. 출시 전 정보 및 업데이트3. 국가별 함선트리4. 여담5. 팁과 정보
5.1. 항공모함 면허(Carrier License)

1. 개요

Naval Front-Line의 업데이트가 중단된 이후, Naval Front-Line 2를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채택 배포된 2개 앱중 하나. 기존 Naval Front-Line, (이하 NFL)보다 화려해진 그래픽과 파도에 의한 선체의 격한 흔들림, 함재기와 항공 공격, 미션용 연료창 등이 추가되어 NFL대비 더 몰입감있다.

2. 출시 전 정보 및 업데이트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역사 및 업데이트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별 함선트리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미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일본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영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독일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프랑스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중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소련 ~ 구축함~ 순양함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프리미엄
이탈리아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 잠수함~ 프리미엄
취소선 : 해당 함종 미출시
아래의 기준에 따라 편집을 했기에 문서 이용시 참고 바랍니다
* 함선명은 함선의 명칭을 그대로 적는 것 및 그것의 번역명을 적는 것으로 한정합니다.
* 명예구매함은 일반 함선 문서에 표기합니다.[이유]
* 트리가 정식으로 오픈되어 실버로 연구 및 구매가 가능해지기 이전인 국가, 현시점에서 프랑스, 중국, 소련, 이탈리아의 함선은 편의상 프리미엄 함선 항목에서 일괄적으로 다루며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문서상의 서술로서 밝힙니다.
* 프리미엄 함선의 함재기는 동국가의 항공모함 항목에서 다룹니다.(수상기는 제외)

4. 여담

구글플레이에는 개발자 주소가 홍콩 샤틴구로 되어 있는데, 게임내에서 보면 서버 시간은 미국 중부표준시에 맞춰져 있다(...). 현재는 대충 한국시간 기준 1시간 정도 차이 밖에 없다. 대충 01:00 이전에는 날짜가 넘어간다.
2023년 후반기 쯤 정식 명칭이 Naval Frontline으로 바뀐 바 있다.

함선 선회 시 선체가 기울어지며 이에 따라 갑판/현측 장갑이 피격당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뿐만아니라 현측 장갑 손상시 해당 방향으로 선체가 기울며 선회능력이 대폭 감소하는 것은 물론 주포 사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선회 중 발사를 시도한다면 정조준 하고 발사해도 전혀 다른곳으로 가는 경우가 흔하다.[4]

모든 함선에서 대공 관제 레이더가 패시브로 장착되었으며 해당 파츠는 방뢰 벌지로 대체되는 업데이트가 있었다.

인게임 파츠에 해당하는 sloped armour가 아닌, 실제 경사장갑의 효과는 문의 결과 구현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월오쉽과 비교하면 크게 아쉬운 부분.

2023 후반인지 2024 초반인지에 인게임 내의 비율이 1:2에서 1:1로 바뀐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기존에 15km에 달했던 대공포 최대사정거리는 7.5km로 바뀌었으며 30km거리에서부터 적 함선을 관측할 수 있었던 것이 15km로 바뀌었고 맵 사이즈도 절반으로 줄어 모든 투사체의 사거리가 실질적으로 2배 증가되었다 할 수 있겠다. 이에 따라 항공모함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전보다 절반만 가더라도 항모에 도달할 수 있게된 셈이다. 다만 동시에 장거리 탐지스킬이 경항모와 정규항모, 잡종항모 등 항모전반을 탐지할 수 없게 되어 중순양함의 가치가 이전보다 다소 감소했다.

승무원이 사망해도 해당 승무원의 능력은 유지된다. 승무원 사망률 감소용 승무원이 있기 때문에 버그로 추정된다.

부포의 정확도가 굉장히 떨어지는데, 단순히 밸런스상의 조치라고 한다

Armour piercing addition 이라는 인게임 수치가 있는데, 단순히 관통력 그 자체를 의미하며 번역이 부적절하다고 개발자 측이 직접 말했다

거리에 따른 관통력 저하는 구현되어 있으나 탄도 자체는 공기저항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일반적인 포물선 형태를 그린다. 따라서 섬을 끼고 포탄 세례를 내리는 애틀란타나 우스터등에 의해 전함급 함선이 물러나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해당 함선에 대한 승무원 숙련도가 타 함선으로 이동시 감소하지 않는다. 다만 다시 프리미엄 함선으로 옮길 시 10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 함선 끼리는 숙련도 감소 없이 자유로이 옮길 수 있다는 것.

치명적인 버그지만 지금와선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것으로 함재기발 투사체가 적을 타격하기 이전에 해당 함재기 편대가 전멸당할시 타격이 무효화 된다. 타격 이펙트는 뜨지만 실제로 타격 판정이 뜨지가 않는다.

후방기총을 구현할 생각이 없는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SBD-5,6 등의 기체에서는 아예 모델링이 안 되어 있다[5]

수중탄도 일반탄과 동일하게 판정된다. 고폭탄일 경우 불이 나기도 하나 철갑탄이라도 침수가 뜨지는 않는다. 비명중 지근탄에 의한 데미지는 없다.

개발팀의 규모가 꽤나 작다고 한다. 현재 NFL1시절 함선도 채 못 내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함선 수만 늘렸다가 버그라던가 이것저것이 감당 못하게 되는 일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6]. 최근에는 서버 관련 조치가 빈번한데 2024년 2월 경의 대규모 업데이트 후(겜 명칭 롤백, 디스코드방 개설 등등) 어느정도의 해외 유저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2달에 한 번은 업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작에서 보였던 무책임한 태도는 비교적 줄어들었다.

pc 버전이 따로 있는데 그래픽이 굉장하며 또 굉장히 무거운 바 있기에 노트북으로 돌릴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

5. 팁과 정보

  • 해당 게임 내에서 소나는 대잠수함 전용 장비이다. 액티브 소나는 특정 범위 내의 적 잠수함과 아군 잠수함을 모두 탐지하는데, 잠대잠 상황에서 소나가 제공하는 정보는 적의 방향과 깊이가 전부이다. 액티브 소나를 작동 시키면 익히 알고 있는 띵~띵~ 소리가 나는데, 해당 소리의 주기로 적의 대략적인 위치가 점멸하며, 또 해당 주기로 적 또한 자신의 패시브 소나를 통해 상대방의 방향과 깊이를 알 수 있다. 패시브 소나는 역시 특정 범위 내의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이는 그 형용사에 걸맞게 상시 작동된다. 해당 범위 내에 은신 중인[7] 잠수함이 존재할 시 깜빡거리기 시작하며, 해당 주기는 적과의 거리와 무관하다.[8] 만일 정숙속도 이상으로 항주중인 잠수함이 있다면, 단순히 깜빡거리는 것 만이 아니라 아예 불이 들어오며 적의 위치와 깊이가 해수면 상에서 표시된다. 인겜상 소나가 잠수함 탐지장비로서 기능하기에, 구축함이 액티브 소나를 작동시킴에 있어서의 리스크는 단지 적 잠수함이 해당 사실을 소리로서 알게되어 회피기동에 들어간다는 점 뿐[9]이다. 말하자면 적 잠수함이 패시브 소나로 구축함의 위치를 알 수 있게되지는 않는다는 얘기.[10]
  • 장갑판의 hp가 따로 존재하며 이들에 대한 피해 또한 입힌 피해량에 포함된다. 따라서 전투 결과창에서 입힌 피해량의 총합이 적 전체 피통량을 넘는 경우가 흔하다. 항모 운용시 참고할 점으로 갑판장갑 한 구획 밖에 못 타격하는 급강하 폭격보다 일반적으로 장갑이 더 두껍고 한쪽 현 3개구획을 골고루 때리는 어뢰쪽이 더 딜량을 뽑기에 좋다.
  • 인게임상 해수면 까지의 거리는 15km이며, 이 거리를 넘는 함선은 정찰기를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도 육안으로 볼 수 없다. 조준 가능한 최대 사거리는 25km로, 이를 넘는 거리를 노릴 시 필연적으로 정찰기가 필요하다. 전투 시작시 순양함 같이 전방에 배치되는 녀석들 혹은 일부 순양전함의 경우 적과의 거리가 25km보다 짧기 마련인데, 따라서 장거리 탐색 스킬을 지닌 함선의 경우 시작과 동시에 작동, 최소한의 리드 후 사격을 한다면 명중탄이 뽑히는 경우가 있다. 이게 의외로 골 때리는데, Target Guiding Firing 스킬과 동반한 경우 피탄당한 적 함선이 사격함선 인근의 아군함선에게 3이었나 5초간 스팟되기에 대규모 함대전 시 시작하자마자 적함 서너대의 협차를 동시에 뒤집어쓰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5.1. 항공모함 면허(Carrier License)

본 게임에서 정규항모(fleet carrier)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carrier license를 딸 필요가 있는데, 항공모함이 공방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에 마련된 컨텐츠라고 한다. 경항모 및 공격항모의 경우 라이센스가 필요하지 않다. 플레이를 해보면 화면 좌측에 아래의 조건이 제시된다
*적 함 격침(0/1)[11]
*제한시간은 18분
*적 항공기 격추(0/90)[12]
이것만 보면 18분 안에 적 함재기를 90대 이상 잡고 적 항모까지 격침시켜야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 18분안에 90대 잡기까지만 해도 클리어가 뜨며 전투가 종료된다. 한 때는 80대 가지고 130 대를 잡아야하는 미션이었던지라 팁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으나 90대로 줄어든 현시점에서는 아주 어렵지는 않으나 해당 컨텐츠 이용자가 갓 입문한 플레이어일 것을 생각하면 썩 쉬운 것만도 아니다. 아측 기체는 P-40B 워호크[13]이며 적 기체는 A6M 계열 기체이다. A6M 계열기로 종류가 2갠가 있는데 사실 겜 플레이에 한정해서는 둘의 구분이 필요가 없긴 하다.
기본이자 전부라고 할 수 있는 특징으로 워호크는 a6m보다 속도가 빠르나 선회가 느리다. 워호크 자체의 능력치에 대해선 해당 부분을 참고하자. 딱히 몰라도 깨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아래의 팁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적 항모는 미드웨이 공항 좌상방에 위치하는데,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인 고로 1개 편대를 해당 방향으로 보내어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다. 미발견된 적 함선을 화면상에서 터치하면 노란색 삼각형과 함께 Target is out of scout range라고 뜨는데, 이 노란색 삼각형이 맵상에서도 표시되기에 해당 부분을 함선 핑을 이용해 찍으면 된다. 원래 함선 핑을 찍으면 모바일 기준 해당 방향으로 함선이 전진하는데, 얘는 공항이기에 그런거 없이 위치만 띄워놓을 수 있다.
* 약 9분을 남기고 21대의 발 폭격기에 의한 공습이 시작되는데, 한 발이라도 맞으면 그대로 게임오버이므로 주의하자. 사실 그 전에 전투기 90대를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 철저하게 미끼 사냥만을 해야 한다. 1개 편대를 전진 시켜 미끼로서 기능케 하고 나머지 편대로 뒤에서 물면된다. 생각 이상으로 미끼를 오래 쫓기에 이것만 잘 하면 어려울 것도 없다. 다만 적 기체수가 꽤나 많기에 보통 3개 편대 정도는 미끼로 쓰이며 당연히 미끼역과 뒤에서 무는 역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속도가 사실상 거의 유일한 이점이니 만큼 추가 연료탱크는 그닥 권장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공습 전에 끝낼 시 불필요하기도 하다.
이래저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있는 편이다. 상술했듯 기준이 낮아지기는 했는데, 130대라는 빡센 기준이 적용되던 때에도 공방에서는 수준 미달급 플레이어가 즐비했으며 이는 애초에 경험에 크게 의지하는 항모 플레이의 특징에서 기한다. 뿐만아니라 적은 플레이어 수도 문젠데, 적은 플레이어 수 만을 가진 채 게임이 꽤나 장시간 돌아가다 보니 고인물 층이 두꺼워졌고 따라서 갓 라이센스를 획득한 플레이어와 고인물이 매칭되는 경우도 결코 적지가 않다. 항모를 제외한 수상함의 경우도 이러한 현상이 없지는 않은데, 그나마 이쪽은 숫자가 비교적 많기에 어느정도 균등하게 분배되고 항모만큼의 영향력을 공방에서 발휘할 수 없기에 아주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두꺼운 고인물층이 신규 유입을 방해하고 있는 경우 하나의 유효한 조치로서 신규 유저를 대규모로 끌여들여 고인물 비중을 낮추는 방법이 있는데, 전작에서도 그렇듯 그다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 근본적인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 홍콩 샤틴구에 있다고 되어있다. [2] 앱스토어에는 구작 NFL의 후속작으로 출발하던 시절인 극초창기 명칭으로 올라와 있으며, 윈도우 다운로드 페이지는 아예 구작 이름 그대로다. 다만 정식명칭이 naval frontline으로 바뀌었기에(롤백이든) 전자의 경우는 딱히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 [이유] 명예구매함의 경우 비록 기간한정이라는 점에서 상시 연구 및 구매가 가능하지는 않지만, 소위 현질함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얻는 모든 경험치는 자유경험치에 가산되며 동시에 자유경험치만을 통해서 모듈 해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극명하기에 명예구매함을 제3의 카테고리로 분리하지 않는 이상 일반 함선에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료됩니다. [4] 인게임 수치인 stability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선회에 따른 함체의 기울어짐이 심한 중순양함 이하 함선에서 두드러진다. [5] 다만 애초에 기존의 SBD-2도 동일하게 후방기총좌 부근의 캐노피가 닫혀있는 형태였던지라 확실하지는 않다 [6] 다만 이 때문에 공방에서 보이는 함선의 종류가 한정되게 되었고 따라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인 재미와도 연결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7] 정숙속도(silent speed)이내로 항주 중인 잠수함 [8] 자동차 후방센서는 아니란 얘기 [9] 어디까지나 잠수함과의 차이를 부각시키기 위한 표현으로 일부 기동 미쳐 돌아가는 녀석이나 밸러스트탱크 조절속도가 빠른애들은 폭뢰 리드샷 난이도를 크게 높인다. [10] 다만 액티브 소나 범위 내라면 구축함도 잠수함의 절대 탐지 범위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11] 본문에도 쓰여있듯이 달성할 필요가 없는 조건으로 달성을 위해서는 다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아측 기체인 워호크의 폭격능력이 아주 저열한 까닭에 그런 것인데, 능력이 안되는 만큼 여러번 때려야하고 느린 폭장한 기체가 격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적 항모 위의 공역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근데 적을 잡아서 정리하려고 들면 90대를 넘길 시 전투가 종료되기 때문에 최대한 덜 잡으면서 항모 근처에서 치워야하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전술한 저열한 대함 타격 능력이 아주 비루하기에, 솔직히 적 전투기 없이 18분동안 프리딜을 넣어도 과연 격침이 가능할 지가 의문시 될 정도이다. [12] 작년 8월인가 까지는 130대였다 [13] 미 육군항공대가 지정한 공식 명칭이나 어째 겜상에서는 토마호크라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