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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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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채널 | ||
기획·제작 | ||
방송 기간 | 2011년 12월 1일 ~ 현재 | |
방송 시간 | 평일 | 19:00 ~ 20:10 |
주말 | 19:30 ~ 20:20 | |
방송 품질 | 화질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1080 FHD)] |
음향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등 | |
진행 | 평일 | 김주하, 유한솔 (스포츠) |
주말 | 한성원, 김유진 | |
날씨 | 정예은 (평일), 김다영 (주말) | |
링크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뉴스 7[1]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뉴스센터
평일(주중) 저녁 7시와 주말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는 MBN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현재 평일 진행은 김주하가 맡으며, 주말 진행은 한성원과 김유진이 맡는다.
2019년 9월 23일부터 기존의 <MBN 뉴스 8>에서 <MBN 종합뉴스>로 타이틀을 변경해 2022년 6월 6일까지 방송하고 있다.[2]
시청률은 2022년 1월 현재 KBS, TV CHOSUN, MBC, SBS에겐 밀리고 채널A와 JTBC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6월 7일부터 평일은 MBN 뉴스7, 주말은 MBN 뉴스센터로 타이틀을 변경했으며 방송시간도 평일은 30분 앞당긴 저녁 7시, 주말은 종전처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2. 연혁
연도 | 날짜 | 시간 | 타이틀 | 비고 |
2011년 | 12월 1일 |
20:00~21:00(평일) 20:00~20:30(주말) |
MBN 뉴스 8 | 메인 뉴스 런칭 |
12월 26일 |
22:00~23:00(평일) 20:00~20:40(주말) |
MBN 뉴스 10(평일) MBN 뉴스 8(주말) |
시간대 개편 | |
2012년 | 1월 2일 |
22:00~23:00(평일) 22:00~22:30(주말) |
MBN 뉴스 10 | 주말 시간대 통일 |
2월 6일 |
22:00~22:50(평일) 22:00~22:30(주말) |
MBN 뉴스 10 | 주중 시간대 축소 | |
4월 7일 |
20:00~21:00(평일) 20:00~20:30(주말) |
MBN 뉴스 8 | 메인 뉴스 통합 | |
2014년 | 9월 22일 |
19:40~20:40(평일) 19:40~20:30(주말) |
시간대 이동 | |
2016년 | 10월 24일 |
19:30~20:40(평일) 19:30~20:20(주말) |
편성 변동 | |
2017년 | 7월 3일 |
19:30~20:30(평일) 19:30~20:20(주말) |
||
2019년 | 9월 23일 | MBN 종합뉴스 | 타이틀 변경 | |
2020년 | 2월 3일 |
19:20~20:30(평일) 19:30~20:20(주말, 공휴일 및 명절) |
평일 시간 연장 | |
2022년 | 6월 7일 |
19:00~20:10(평일) 19:00~19:50(공휴일) 19:30~20:20(주말) |
MBN 뉴스 7(평일) MBN 뉴스센터(주말) |
주중 편성 변동 메인 뉴스 이원화 |
JTBC가 손석희를 영입하고 인지도가 올라서인지, MBN도 KBS 기자 출신 이윤성을 영입해 주말 뉴스 틈새시장을 노린 바 있었다. 그러다 이윤성이 고령으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SBS 출신 유정현을 영입하였다. 그러나 오랜 기간 메인 뉴스 진행 경력이 있던 이윤성과 달리 유정현의 경우 주로 현역 아나운서 시절에도 뉴스 대신 주로 교양이나 예능 프로에 출연한 탓에 뉴스 진행에 어색함이 묻어난다는 평이 많았다. 여기에 유정현이 뉴스 포맷 형태의 부동산 투자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 이후 유정현이 하차하면서 최일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약 5년 동안 진행하다가 하차한 상태.
2.1. 1차 개편 : 2015년 7월
2015년 7월 20일 MBN 뉴스 8 개편 예고 | |
1차 예고 |
|
2차 예고 |
|
3차 예고 |
|
2015년 7월 20일부터는 MBN 특임이사로 영입한 김주하를 앵커로 내세우며 손석희의 JTBC 뉴스룸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2015년 7월 기준으로 김주하의 투입으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을 따라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그동안에 보여줬던 MBN의 이미지 때문인지, 인지도면에서는 JTBC 뉴스룸에 밀리는 편이다.
2.2. 2차 개편 : 2015년 12월
|
2015년 12월 1일 MBN 뉴스 8 개편 예고 |
2018년 들어서 넘사벽인 JTBC 뉴스룸을 제외한 종편 메인 뉴스 중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에 속했다. 당시 MBN 뉴스 8은 고정시청자 층을 확보해서 3%대를 찍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4] 실제로 지상파 메인 뉴스 중 최하위인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따라잡기도 했다. 2022년 들어서는 지상파 3사와 TV조선에는 밀리지만 채널A와 JTBC 뉴스룸 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3. 오프닝
|
역대 오프닝 모음 |
4. 프로그램 구성
4.1. 평일 (월~금)
평일 종합뉴스(지금 현재는 뉴스7)는 김주하 앵커 단독으로 진행된다. 특이한건 앵커의 시작 인사 없이 바로 보도를 시작한다(...)[5] 아래 코너들은 모두 매일 하는건 아니고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여담으로 이 앵커의 헤드라인을 보기 위해서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 이는 이전 프로그램인 뉴스8, 종합뉴스도 마찬가지.-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앵커가 오늘의 주요뉴스들을 쭉 읊어준다.[6]
- 정치톡톡 - 오늘 있었던 정치권의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코너. 정치부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앵커와 질답형태로 이루어진다.
- 뉴스추적 - 심층취재 코너. 관련 부서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앵커와 질답형태로 이루어진다.
- 포커스 M - 특집 취재물
- 픽 뉴스 - 화제거리를 모은 연성뉴스 코너
- 세상 돋보기 - 특집 취재물
- 제보 M - 제보 사건 기반의 기획 취재 코너
- 데이터 M
- 사실확인 - 팩트체크 코너
- 김주하의 '그런데' - 특정 이슈나 사안에 대해서 김주하 앵커가 코멘트를 한다. 신문으로치면 칼럼이나 사설 같은 코너. 비슷한 이름으로 김주하 앵커 단독 진행 한정 MBN 뉴스 8, MBN 종합뉴스에서 진행했던 김주하의 뉴스초점과 비슷하다.
- 스포츠 뉴스 - 유한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 날씨정보 - 정예은 캐스터가 진행한다.
- 이 한 장의 사진(폐지) - 사진 몇 장을 보여주면서 각 나라 사람들의 사연을 듣거나 그날 뜨거웠던 이슈 등을 이용해 짧은 코멘트를 남기는 코너. 뉴스8 시절에는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이었다가, 종합뉴스로 넘어오면서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바뀌었다. 2021년 중반부부터 폐지.
4.2. 주말 (토~일)
주말 종합뉴스(지금 현재는 뉴스센터)는 한성원 MBN 앵커와 김유진 아나운서 체제로 진행된다. 주요뉴스들과 함께 주중 코너 중 '뉴스추적', '정치톡톡' 그리고 '픽뉴스'가 매주 고정 코너로 진행된다. 일기예보는 김다영, 정예은 캐스터가 진행한다.5. 논란 및 사건사고
5.1.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 피해자(?) 인터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을 6분씩이나 할애해서 방송에 내보내서 편파적인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김흥국/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
5.2. 그 외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뉴스 초점 코너를 진행하면서 김주하가 박근혜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
6. 기타
- 뉴스&이슈의 앵커 김은혜와 마찬가지로 진행자 전원이 MBC와 그 계열사 출신이다. 김주하는 MBC 아나운서와 기자 출신, 최일구는 MBC 보도국 부국장과 기자 출신, 정아영은 MBC 스포츠플러스 리포터 출신이다. 마침 방송국 이름도 비슷해서 최일구가 방송 첫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MBC..."라고 잘못 멘트를 쳤다가 바로 정정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영상
- JTBC 뉴스룸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보도 논란으로 욕먹는 와중에 9월 2일, MBN은 워마드 욱일기 합성 사태를 보도하였다. #
- MBN 뉴스 8 시절에는 뉴스 자막 디자인 중에서 KBS 뉴스 9의 2013년 10월 21일 ~ 2014년 12월 31일 디자인을 따라하기도 하였다.
- 2021년 12월 27일 서울 한파 소식을 다루면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니는 장면을 내보냈는데, 이것이 SNS상에서 밈으로 자리잡았다.
7. 경쟁 프로그램
- KBS 1TV
- MBC - MBC 뉴스데스크
- SBS - SBS 8 뉴스
- EBS 1TV - EBS 저녁 뉴스(평일)
- OBS - OBS 뉴스 730
- JTBC - JTBC 뉴스룸
- 채널A - 뉴스A
- TV CHOSUN
- TV CHOSUN 뉴스 9(주중)
- TV CHOSUN 뉴스 7(주말)
- YTN
- YTN 뉴스PLUS(평일)
- YTN 뉴스NIGHT(평일)
- 연합뉴스TV
[1]
앞에 붙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는 2019년 9월 개편으로 바뀐 종합뉴스 시절 쓰인 NEXT 대사이다. 후술해놓은 뉴스센터도 마찬가지.
[2]
NEXT 영상에서의 캐치프레이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가 그대로 쓰인다. 쉽게 말해 NEXT 대사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뉴스8이 방송됩니다."에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 MBN 종합뉴스가 방송됩니다."라고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3]
특히 손석희와 김주하는 단순히 선후배 관계 정도가 아니다. 손석희가 김주하에게 앵커로서의 자세 등을 엄격하게 교육하는 등 지금의 김주하의 이미지 메이킹에 큰 일조를 하였다.
[4]
보도전문채널 시절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5]
그 이유는 주요뉴스를 시작할 때 김주하 앵커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자막에 뉴스7/김주하라고 앵커 이름 자막이 뜨기 때문. 그러나 요즘은 주요뉴스 진행 후에 앵커 자막이 뜬다.
[6]
처음엔 6개 이상씩 했지만, 지금은 4개 정도로 축소했다.
[7]
뉴스7 한정으로 주요뉴스 예고도 김주하 AI 앵커가 진행한다.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뉴스7(또는 종합뉴스) 예고 참고.
[8]
2019.01.01~현재 방송분. 2022년 6월 7일부터 MBN 종합뉴스가 시간대를 앞당겨서 방송 시간 전부를 겹쳐 경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