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라센글 株式会社ラセングル Lasengl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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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orange> 대표이사 | 오노 요시노리 |
설립 | 2021년 12월 |
위치 | 도쿄도 메구로구 |
사업 내용 | 게임의 기획·개발·운영 |
직원 수 | 326명 (2024년 10월 시점) |
모기업 | 애니플렉스(지분 100%) |
웹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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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개발사.Fate/Grand Order의 기존 개발팀 및 운영팀이 포함된 DELiGHTWORKS의 게임 사업 부문을 애니플렉스가 계승하여 2021년 12월에 설립되었다.
2022년 2월 1일부로 애니플렉스에서 회사 주식을 100% 취득하여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Quatro A[1]에 이어 애니플렉스가 직접 소유한 두 번째 게임 개발사가 되었다.
2. 상세
페그오의 개발 및 운영이 주가 되는 회사이다. 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서는 DELiGHTWORKS 문서의 관련 연혁을 참고. 다만 자회사화 발표와 동시에 페그오의 추가 인력 채용과 함께 신규 프로젝트의 인력 채용을 발표했는 지라 과거 DELiGHTWORKS에서 기획하고 있었던 게임이 새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2.1. Fate/Grand Order
메인으로 하는 페그오와 관련된 비판에 대해서는 아래의 문서에서 찾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Fate/Grand Order/평가 : 페그오와 관련되어 현재 진행형인 평가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 Fate/Grand Order/사건 사고 : 페그오 일본 서버에서 일어난 커다란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 카노우 요시키 문서의 연도별 문단 : 2부 개발 디렉터라서 라센글보다 더 가까운 위치에 있다.
- 오노 요시노리 문서의 'Fate/Grand Order' 문단 : 라센글의 사장. 홈페이지에 근황을 기재하고 있어서 게임 'Fate/Grand Order'가 아니라 회사 '라센글'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설립 배경에 나온 대로 대기업(애니플렉스) 직속이 되었는데, 덕분에 개발 환경이 좋아지고 인원이 충원되었다. 자회사 발표 직후인 2022년 2월에 250명이었는데, 반 년 정도 지난 뒤인 2022년 9월에 280명, 다시 반년이 지난 2023년 3월에는 286명이 되었다. 이후 2023년 4월(패미통 기재)에 252명으로 감소했다가 동년 9월에 308명, 2024년 10월에 326명으로 변동했다. 페그오 운영과는 별개로 회사를 변경한 것이 효과가 있기는 한 모양.
3. 개발/지원 작품
전체 게임은 홈페이지 내 GAMES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Fate/Grand Order (2022년 2월 1일부터)
- Fate/Grand Order Arcade ( 세가와 공동 개발 / 2022년 2월 1일부터)
- MELTY BLOOD: TYPE LUMINA ( 프랑스빵과 공동 개발 / 2022년 2월 1일부터)
4. 기타
홈페이지 오픈 즈음에서 올라온 오노 요시노리의 글에 따르면 회사명은 나스 키노코가 명명했다고 한다. # '새롭게, 기억하기 쉽게, 그러면서도 미지의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다고.CyberAgent, Cygames는 건물 위치상으로 이웃 사이이다.[2]
5. 관련 문서
- 오노 요시노리: 대표이사
- 카노우 요시키: Fate/Grand Order의 2부 개발 디렉터
[1]
동방 캐논볼을 제작하였으며,
귀멸의 칼날의 모바일 게임인 귀멸의 칼날 혈풍검극 로얄(서비스 시기 미정)을 개발하고 있다.
[2]
과거
DELiGHTWORKS 시절에는 두 회사가 같은 건물에서 동거하는 사이였으나, 현재는
CyberAgent가 옆 건물로 이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