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er 2015의 메인 커맨더 | ||||
Call the spirits(오르조브) Daxos the Returned |
Seize Control(이젯) Mizzix of the Izmagnus |
Plunder the Graves(골가리) Meren of Clan Nel Toth |
Wade into Battle(보로스) Kalemne, Disciple of Ioras |
Swell the Host(시믹) Ezuri, Claw of Progress |
영어판 명칭 | Kalemne, Disciple of Iroas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R}{W} | |
유형 | 전설적 생물 — 거인 병사 | |
이단공격, 경계 당신이 전환마나비용 5 이상의 생물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당신은 경험치 카운터를 얻는다. Kalemne, Disciple of Iroas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 카운터 하나당 +1/+1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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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3/3 | |
수록세트 | 희귀도 | |
Commander 2015 | 미식레어 |
이번 판의 커맨더들은 모두 경험 카운터를 테마로 운용하는 카드들이다. 그냥 봐도 Rafiq of the Many처럼 몸소 나서서 두들겨패는 타입의 커맨더. 커맨더 자신은 이단공격에 경계가 기본 장착이라 Loxodon Warhammer 하나 장착하고 달려도 적진영을 초토화시킬 수 있어서 단독으로도 꽤 강하다.
바닐라 덱은 마나 램프하는 아티팩트가 많고 이걸 이용해서 천사랑 용이랑 거인 등의 빅생물을 마구 뽑아 강화하는 게 컨셉. 발동만 해도 경험 카운터를 얻기 때문에 그 주문이 카운터되건 말건 상관없다.
하지만 커맨더 색깔의 상태가... 생물 순간강화에 특화된 녹색을 쓸 수 없다는 것과 고발비 주문보다 저발비 부대전 특화 컬러인 보로스 컬러라는 점 때문에 취소됐다.
따라서 각잡고 이걸로 덱짜는 사람은 경험 카운터로 공방 올리는건 황금야의 칼날 기셀라같은 쩌는 애들만 몇몇 남기고 거의 포기, 돌모루 신비주의자와 Enlightened Tutor등의 장비 튜터카드로 각종 장비를 불러와서 장착[1]시키고 달리는 것을 선호하는 듯. Stonehewer Giant랑 Godo, Bandit Warlord같은 애들은 경험 카운터+장비튜터가 되고 에메리아 목동은 경험 카운터 + 대지력 효과로 터진 장비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덱에서 상당히 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