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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KT&G 남원원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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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65657> 개업일 | 1980년 4월 |
폐업일 | 2008년 5월 |
규모 | 85,922m²[1]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충정로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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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에 위치한 담배원료공장으로 개업 후 30년간, 남원 경제의 한 몫을 했지만, KT&G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KT&G 김천원료공장으로 흡수통합되어 현재는 남원의 골칫거리가 되었다.현재는 일부 건물을 남원수급기지/남원지점로 사용 중이며, 일부 건물을 철거하다 중단하였다.
2. 미래
활용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는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이강래 후보가 남원문화제조창(가칭)을 설립하겠다 공약을 냈지만, 낙마해 어떻게 될 지 불투명해 졌다.
[1]
25,991평